![]()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다이어리 북이다. 몇 년 전부터 페이스북에서 이용한 작가의 길고양이 사진들을 감상했었는데, 이렇게 고양이 다이어리 북으로 보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고양이 다이어리 북에 담긴 길고양이 사진들이 마치 사진집을 보는 것처럼 아주 선명해서 좋다. 주간 다이어리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 길고양이를 소재로 했고, 이용한 작가가 아름답게 찍은 고양이 사진들이 담겨있어서 구매했다. 매달 시작하는 페이지에 마치 에세이 책에서 보는 내용처럼 힐링이 되는 글이 나온다. 그 뒤에 월간 계획, 주간 계획, 3장 분량의 프리 노트 순으로 나온다. 이 다이어리 북의 가장 큰 장점은 페이지마다 디자인과 고양이 사진들이 다른 것이다. 그리고 페이지 대부분에 고양이와 관련된 정말 많은 명언이 나오고, 달이 끝나는 부분에 <길고양이 보고서>라는 길고양이와 관련된 필수적이고 유용한 정보들이 나온다. 왜 다이어리가 아닌 다이어리 북인지 알게 되었다. 정말 많은 명언이 담긴 고양이 다이어리 북에서 가장 인상에 남은 글귀이다. 고양이 함부로 욕하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똥꼬발랄한 사람이었느냐. -이용한,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이처럼 지친 일상 속에서 웃음을 줄 수 있는 고양이와 관련된 여러 재밌는 명언들이 페이지 곳곳에 쓰여 있었다. ![]() ![]() ![]() 고양이 다이어리 북은 월간 계획, 주간 계획뿐만 아니라 다양한 구성을 담고 있다. 그중 제일 인상에 남은 것은 역시 고양이와 관련된 올해 고양이와 닮고 싶은 부분에 체크하기, 드림캣, 고양이의 일과이다. 그 외에도 올해의 버킷 리스트, 연간 계획, 연간 트랙커, 위시리스트, 체크리스트, 생활 계획표 모양의 나의 일과와 같은 유용한 구성을 이루고 있다. ![]() 책 띠지의 뒷면에 있는 <행운의 고양이 카드>도 정말 마음에 든다. 그리고 같이 온 고양이 스티커와 2019년 엽서 달력도 정말 귀엽다. 엽서 달력은 아기 고양이 사진들과 함께 1월, 해오름달처럼 달을 순우리말로 표현한 달력이어서 더 이쁘다고 느껴졌다. 띠지를 벗겨낸 고양이 다이어리 북의 앞면, 뒷면 디자인이 귀엽게 되어있고, 만년 다이어리여서 이번 달부터 바로 사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아쉬웠던 점은 양장 재질인데 갈피끈이 포함되어있지 않은 거였다. 고양이 다이어리 북은 이용한 작가가 찍은 다양한 길고양이의 사진들과 명언들, 길고양이와 관련된 필수 정보 그리고 힐링이 되는 에세이를 담고 있다. 다른 다이어리에서 절대 찾을 수 없는 고양이와 관련된 특별한 구성을 지닌 다이어리여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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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즉, 고양이를 예전에는 강아지보다 덜 좋아했던 거 같습니다. 지금 제 블로그만 봐도 야옹이 사진이 아니라 강아지 사진이 떠억~ 하니 있으니까요(물론, 프로필 사진을 바꾸는 것은 아주 간단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ㅎㅎㅎ)
그랬었는데..
어느덧, 동네 길고양이들을 좋아하게 되었고(제가 챙겨주는 밥을 먹으면서, 중성화수술도 당하(?)면서.. 요동네에서 거의 4년여 가량을 길에서 버티고 있는 냥이가 있고) - 그것은 얘(현재 유독 애착이 가는 젖소무늬의 암냥이)를 데려오면 제가 여기서 나가야 되는 건물주의 '반려동물 금지'원칙때문이기도 하려니와..
그런까닭에, 야옹이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사진집이나 에세이나 귀엽게 그려진 만화책이라든가.. 한권씩 구매하고 있네요.ㅎㅎ
야옹이들을 피사체로 봤을때, 어떤 주제를 부각시켜서 책을 엮어내는 것은 전적으로 그 사진작가의 머리속에 있는 것이고.. 그래서, 길냥이들의 안타깝고 애처롭고 하루하루가 전쟁같은 묘생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김하연 작가의 사진집들도 구매해서 봤지만..
그냥 때로는 그냥 X꼬발랄하게 귀여운 모습들을 잘 보여주려고 하는 이용한 작가(원래는 시인인데..ㅋ)의 야옹이 사진집이 더 맘에 듭니다.ㅎㅎ
안구정화라고나 할까요.
길냥이 밥챙겨주면서, 길냥이 싫어하는 인간들과 제가 싸우기도 했고, 그래서, 이렇게 책에서나마 좋은모습, 예쁘고 귀여운 모습들만 더 많이 보고 싶어집니다.
어서 다음번 책도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그때쯤엔 저도, 제가 챙겨주고 있는 젖소무늬 야옹이를 데리고 들어올 수도 있을 거 같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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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쓰는 커피전문점에 받은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올해 이용한 작가님의 캣다이어리북 사용하고 있어요 다이어리 곳곳에 고양이들이 있어서 귀엽고 8개월째 가득채워서 쓰고있습니다 고양이 상식도 가득있고 고양이와 관련된 명언. 짧은 글들이 있어 한번씩 읽기도 좋고. 응용하기도 좋아요. 스티커도 달렵엽서도 너무너무 귀여워서 실사는 잘은 못하지만 아껴서 쓰고 있습니다 2020년에 개정판이나 새로 또 내주셨으면 좋겠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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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실속있는 스케줄만 있는 줄 알았더니 랩핑 된 걸 개봉하니 귀여운 고양이들이 가득하네요. 엽서 달력도 책상에 붙여놓고 스티커도 가장 귀여운 거 몇 마리 수첩에 옮겨 줬어요. 귀여운 아깽이들이 많아서 입꼬리가 올라갈 정도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고양이들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져라 좋아져라 주문을 외우듯이 즐거운일만 가득한 다이어리 쓸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이용한 작가님의 팬이라서 기쁨이 두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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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작가님의 블로그를 보고 있다가 이번엔 다이어리를 만드셨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티코트가 정말 아담하니 좋네요. 티코트 종류가 여러가지여서 다 받고 싶은데 아쉽습니다. 컴퓨터 화면에서 보던 고양이들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더 반갑고 일상의 기록을 함께 할 수 있다니 행복합니다. 다만 데일리가 없어서 좀 아쉽네요. 다음 다이어리에선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의 기대할께요. 데일리 꼭 넣어주셔야 합니다. 원래 다이어리는 아무그림도 없는 기본적인걸 써왔는데 내년에는 좀 더 색다르게 쓸 수 있게 되었네요. 행복한 한 해를 만들어주셔서 미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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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가 고양이를 너무 사랑하여...
책도 고양이책.. 다이어리도 고양이 다이어리로 구입했습니다.
다이어리 안에는 많은 고양이들이 가득 담겨 있어서....
아이가 한장 한장 넘기며 소리 지르더라구요.
와~~~~ 귀여워요.. 라면서...
그러나, 제 눈에는 그냥 많은 고양이들.... ^^
아이가 만족해서 당분간은 매년 구입할거 같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조금 두껍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