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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라는 디자인 툴 관련 책이 나왔습니다. https://www.sketchapp.com/ 아무래도 스케치 무작정 따라하기를 마스터하려면 스케치프로그램 설치는 필수겠지요. ![]() 길벗출판사에서 나온 "스케치 무작정 따라하기" (김정원 지음)는 스케치를 한번이라도 사용해 본 사람에게는 책의 디자인부터 친숙합니다. ![]() 스케치 무작정 따라하기는 2018년 10월 1일에 초판 발행했고 저는 11월에 책을 받았습니다. 따끈 따끈하죠 ^^ ![]() 길벗의 스케치 무작정 따라하기는 크게 이론과 실습 / 실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파트 1 프로토타이핑에 최적화된 스케치 알아보기 - 스케치프로그램 알아보기 (섹션 3 ~ 섹션 10) - 프로토타이핑 (섹션 11) - 디자인 내보내기 (섹션 12) - 스케치의 새로운 기능 (섹션 13) : 2018년 3월 버전47의 주요 변화 - 스케치 클라우드 기능 살펴보기 (섹션 14) 파트 2 실전 : 스케치에서 갤러리 앱 화면 디자인하기 - 스플래시 - 홈 화면 파트 3 실전 : 플러그인을 이용해 앱 디자인하기 - 플러그인 - 카테고리 화면 디자인 - 스케줄 카테고리 화면 디자인 - 슬라이딩 메뉴 화면 디자인 - 세부 화면 디자인 - 아이콘 편집 - 화면 해상도에 대응하는 그래픽 설정 - 협업을 위한 디자인 에셋 공유 파트 4 활용 : 디자인 시스템 구축하기 - 디자인 시스템의 기초 구성하기 - 심볼, 컴포넌트, 폼 양식 설정 파트 5 실전 : 스케치와 외부 플러그인 연동하기 - 제플린 연동하기 - 플린토 인터렉션 만들기 스케치는 반드시 익혀야 할 툴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후 연결되는 프로세스들 역시 현장에 뿌리 내려야할 고효율 프로세스입니다. 예전에도 말했듯이 시장이 정체되고 있는 현재에 이 분야를 업으로 삼을 계획이라면 꼭 익혀서 자기것으로 만들었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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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Sketch), 합성어도 아니고 참 소프트웨어 이름을 잘 선정한것 같습니다. 미술의 그 스케치 아냐? 하면서 다소 낯설게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UX/UI 디자이너들에게는 최고의 툴로 여겨지면서 전세계적으로 각종 디지인 작업에 사용되는 프로그램입니다. - 서평 전문 보기 https://blog.naver.com/kgbdiy/221413087303 '아니 디자인툴하면 포토샵이나 일러스트가 아니였나요?' 라고 되물을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디자인분야에서 일하지 않고 취미나 사진 편집 또는 웹디자인이나 패키지 또는 일러스트 위주로 한다면 스케치라는 프로그램을 들어는 봤어도 사용해보지 못했을 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으로까지 나오고 해외 디자인 시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니 궁금하지 않으시겠어요? 작년 여름께만 해도 스케치 프로그램에 대한 두개의 책을 서평했었습니다. 하나는 출판사에서 직접 저자가 쓴 것이고 또 하나는 외국 서적을 번역한 것이였죠. 아무래도 번역서는 내용상 국내 IT기술서와는 형식이 많이 달라서 자세한 안내와 도식화된 편집 측면에서는 부족합니다. 일종의 책 문화이기도 하지만 어쨋든간에 독자의 관점에서 보면 창가 좀 납니다. 전자의 책은 이후로 개정판이나 신판은 없으며 후자인 번역서는 지금은 판매되고 있는 온라인 서점은 없는것 같네요.
길벗 출판사에서 출간한 <스케치 무작정 따라하기, 스케치+제플린+플린토로 와이어프레이밍부터 프로토타이핑까지 완성한다>책은 스케치 버전 49 ~ 51를 반영해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포함해서 그나마 서점에 나와있는 국내에서 제작된 스케치 서적중에는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스케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버전이 52.5인것과 책이라는게 최소한 집필과 인쇄, 검수 등의 절차로 6개월이상 걸리는걸 감안하면 최신판이라고 보여지네요.
가장 좋은 인터페이스는 어떤 것인가? 라는 질문을 사용자에게도 하고 UX/UI 디자이너에고도 묻고 서로간에 물어보면 고민속에 늘 끼어있는 단어는 뭘까요? 바로 "누구나 편하고 심플하고 쉬어야" 입니다. 물론 이제 모바일이나 데스크탑 환경에서 신체적으로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접근성까지 포함된다면 웹과 앱이 다소 제한적인 부분이 아직 많은게 사실입니다. 우리는 IT제품의 화면속에 보이는 여러 버튼을 직접 누르거나 터치해서 하나의 기능만을 이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대부분의 기기들이 멀티 터치 화면을 지원해서 제스처라는 모션을 통해서 일일히 기능키나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 모르거나 낯선 사용자를 위해서 놔두는 경우도 있지만 데스크탑 화면과 모바일 화면은 플랫하고 바뀌고 있고 예전에 비해 심플해졌습니다. 어쨋거나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필요합니다. 다만 사용자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그런 UX/UI 디자인을 하기 위한 툴도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된게 지금입니다. 파편화된 해상도로 인해 여러 모바일 기기에 대응해야 하고 기본 수십개에서 수백개에 이르는 화면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이 가볍고 속도도 빨라야 합니다. 기능을 말할것도 없구요. 그런 디자이너들의 요구가 적절하게 반영된게 바로 스케치(Sketch)라는 프로그램입니다. 기본 기능외에도 협업을 위한 다양한 플러그인들이 막강하기도 하구요.
누구가 건드릴 수 있다는 국민 포토샵과는 달리 맥OS에서만 동작하기에 일반 사용자가 그리 많은건 아닙니다. 하지만 디자인업종에서는 얘기가 다르죠!
물론, 포토샵처럼 여러 기능들이 많고 같은 어도비사의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을 가지는 그런 큰 선물박스같은건 아니지만 딱 디자인을 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을 최적화한게 스케치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이라는게 쓸모 없는 기능이 있어야 좋은게 아니라 정말 필요한 기능이 있고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가 가장 큰 평가요소 아니겠어요. 제목이 마치 수십년전 1주일만 하면 뭐뭐뭐~ 된다같은 구식같아 보이지만 책<스케치 무작정 따라하기>에서는 정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책내용대로만 하면 몰라도 알게 될것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Part1 ~ Part5개로 구성된것 중에 그래서 Part1 의 분량이 제일 많습니다.
얼마전에 업데이트 된 맥OS 모하비 버전에서 다크모드라는 화면모드가 추가됐습니다. 맥OS에서만 동작하는 스케치 프로그램 특성상 당연히 맥 사용자를 위한 업데이트가 추가되지 않을 수 없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주로 뷰어에서만 다크테마를 사용했었는데요.
글쎄요. 코딩환경이나 사진 편집을 주로 하는 분이 아니라면 전체적인 색감이나 레이아웃을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죽 다크모드로 사용하는건 약간의 지장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나 프로그램 제작사 입장에서는 맥OS 모하비때문에 다크모드까지 업데이트 수정해야 하니 좀 귀찮긴 하겠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선택권이 있고 선호하는 분들도 있을테니 좋아보입니다.
각 Part는 내용의 특성에 따라 기능,실전,활용으로 구분되어 있고 각 Part안에 있는 섹션(Section)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면서 진행됩니다. 즉 스케치의 기능들을 배우면서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흐름으로 책을 따라가시면 됩니다.
이론적인 부분을 설명하면서 낯선 것중에 하나가 전문용어일텐데 친절하게도 "주석" 을 달아서 어떤 의미인지 알려줍니다. 전문직종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끼리 이런 의사소통이 안되면 참 답답할텐데 알면 힘이 됩니다요. 모든 프로그램들은 좋은 기능이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해가 되거나 실수를 합니다. 그런걸 미연에 방지해 주기 위해서 "알아두기"코너에서 설명합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무작정 따라하기" 라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스케치의 주요 기능을 배웠으면 실습해봐야 늘겠지요? 꼭 직접 따라야야 실력이 늘어요. 그외에도 예제 파일과 완성 파일을 제공하니 정말 너무 모르겠다 싶으면 파일 소스를 열어서 확인하세요. 간간히 툭툭 튀어나오는 팁은 챙겨두기를 바랍니다. 왜냐면 메인 기능들도 물론 기본기를 익히며서 중요하지만 때로는 팁이 정말 중요할때가 있거든요. . . . . 사실 Adobe XD 와 스케치의 화면을 비교하면 어도비 XD가 좀 부실해 보일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점에서는 스케치에 비해서 모바일 앱디자인을 함에 있어 크게 부족한게 없습니다. 물론 막강한 플러그인과 연동 서비스가 가능한 스케치(Sketch)에 비하면 부족하긴 합니다. 실제로 검색해서 디자인 공유되는 파일들을 보면 스케치용이 많습니다. 특히 해외의 경두 그렇고 따로 스케치관련한 콘텐츠나 디자인 제작에 필요한 여러가지 자료들이 풍부합니다. 어도비 XD가 무료 배포라는 초강수를 둔 이유도 바로 이런 점때문이지 않을까요? 그럼, 이제 스케치는 스케치대로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은 디자이너들의 자유고 과연 이책은 그들이 선택할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저는 일단 있다고 봅니다. 디자인 툴 스케치(Sketch) 관련 책이 일단 거의 없습니다. 어도비 프로그램들도 마찬가지로 워낙 예전처럼 판올림으로 출시되는것도 아니라 야금야금 업데이트를 하고 있고 책 쓴다고 할 시점과 막상 출판됐을때 기능 추가된것까지 담기에는 현실적으로 맞지가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 책이 나오고도 얼마 있지않아 Sketch v52가 나왔고 지금은 v52.5입니다. 지금 스케치를 배워야 한다!? 그러면 이 책이 답입니다. 최소한 스케치가 60버전대로 확 바뀌지 않는한 말이죠. - 서평 전문 보기 https://blog.naver.com/kgbdiy/221413087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