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게를 위하여> 2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읽은지 좀 되어서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1권인가 2권에서 엘리게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집니다.엘리게도 마족의 피가 흐르고 있어 몬킬과의 페어임이 밝혀졌는데요 주변의 방해만 없다면 둘의 사이는 자연스럽게 좋아질 것 같은데 몬킬을 견제하는 무리가 있어 갈등이 생기게 됩니다 |
| 솔직하게 말해서 여주인공이 3권 내내 갈팡질팡하고 있고 남주들이 여주인공에 마음을 표현할 때마다 부담스러워하거나 흔들리는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느끼는 게 너무 잘 보여서 처음에는 남주도 둘 다 매력적이고 여주이공도 현실적이게 입체적이네, 했던 마음이 갈수록 그냥 둘 다 버리고 솔로 엔딩 보지 그래? 하는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로맨스 적 재미는 그닥 느끼지 못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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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볼만했던 지라 2권도 쭉 정주행하긴 했습니다만. 일단 가독성은 있는 편이에요. 여주가 남주 후보 2명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내용인데 아카데미물이라 괜찮은 것 같긴 했지만 이게 3권까지 갈 내용인지는 잘 몰겠어서 일단 2권까지만 읽습니다. 여주 캐릭터가 나쁘진 않는데 그리 매력적인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남주 후보 2의 성격이 다른 점은 알겠지만 저한텐 그리 매력적이진 또 않더라구요. 아무튼 아쉬움이 꽤 남는 로판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