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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고 배우는 재미있는 역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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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 아이들의 바른 학습은 항상 호기심과 질문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평소 생각하고 있다.나 역시 어릴 때에 어른들이 나를 보면 귀찮아서 피할만큼 질문을 많이 하고 자랐다.학교 수업시간에도 길을 가다가도 집에서 부모님과 있을 때도 그래서 엄마는 내게 '그 입 좀 쉬면 안되니?'하고 말을 할 정도였다.물른 질문에도 질이 중요하다.얼마나 건설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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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

 

아이들의 바른 학습은 항상 호기심과 질문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평소 생각하고 있다.

나 역시 어릴 때에 어른들이 나를 보면 귀찮아서 피할만큼 질문을 많이 하고 자랐다.

학교 수업시간에도 길을 가다가도 집에서 부모님과 있을 때도

그래서 엄마는 내게 '그 입 좀 쉬면 안되니?'하고 말을 할 정도였다.

물른 질문에도 질이 중요하다.

얼마나 건설적이고 얼마나 나를 키울 수 있는 질문인가에 따라

일생이 바뀌기도 하기 때문이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한국사"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질문하고 답하며 즐겁고 창의적으로 한국사를 공부할 수 있는 참 좋은 참고서이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한국사"에서 질문한 첫번째 물음은

"나의 이야기도 역사가 될 수 있을까?"였다.

 

그러면서 책에서는 민경이 할머니의 일대기를 표로 만들어 보여준다.

저렇게 표로 만들고 보니 일반인의 이야기도 역사의 줄기 속에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것을 보며 호기심이 동한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도 저렇게 표로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한다.

 

 

우리집 막내의 연대기표이다^^

연대기표를 만들다가 올림픽 오륜기가 생각난다며 아래에는 오륜기를 그려넣는다.

역사 이야기를 하다가 또 올림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몇년만에 한 번씩인지,

오륜기가 뜻하는 것은 무엇인지,

종목은 몇가지나 있는지,

우리나라가 잘하는 종목은 무엇이었는지,

'나의 이야기도 역사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오랜만에 아이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그 주제들이 일상의 신변잡기에서 부터 역사와 관련된 것들까지 다양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다가 박장대소를 한다.

 

 

 송진욱 일러스트레이터의 재치있는 일러스트 때문이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권에서는

재미난 삽화들을 많이 만날 수가 있는데,

그림도 편안하고 재미있게 그려진데다가

대사 역시 재치만점이라 아이와 함께 깔깔대며 재미나게 책을 읽었다.

 

 

삽화와 함께 지도자료와 각종 유물에 대한 사진 자료들도 많아서 읽는 중간 중간 시각적인 자료들을 일부러 검색해서 보여주지 않아도 되는 것도 이 책의 강점이다.

 

또한 이 책이 지닌 큰 선물이 있었으니!

 

 

책속에 숨은 보물!

바로 보드게임이 책속에 들어있었다.

 

'역사랑 친해져 볼까'라는 코너에 조선시대 보드게임인 "승경도 놀이"가 들어있어

주사위와 말만 준비하면 아이와 재미있는 역사 보드게임도 할 수 있다.

 

보면 볼수록 아이들을 위해 꼼꼼하게 기획한 좋은 책이었다.

아이와 함께 좋은 책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보드게임을 하며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까지

상식을 넓히는데 쉽고 즐겁게 학습이 가능한 한국사 책이다.

 

아이가 역사를 싫어한다면,

아이가 역사를 어렵게만 생각한다면,

아이가 역사를 고리타분한 것으로만 여긴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북멘토에서 나온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교양시리즈들이 다 갖고 싶다고 아이가 말한다.

하나씩 하나씩 보물찾기에서 보물을 모으는 것처럼

아이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시간을 나누게 해준 북멘토의 좋은 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1"

 

강추합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북멘토 #질문으로시작하는초등한국사 #yes24blog

YES마니아 : 로얄 s***8 2018.10.26.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1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1" 내용보기
제목: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1 글: 한국역사교육학회 그림: 송진욱 출판사: 북멘토   ▲ 앞표지  1권은 동굴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입니다. #허니에듀에서 한국사 만나서 스터디로 즐겁게 공부하면서 한국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는한데 한국사가 제법 뜸한 요즘ㅋㅋ 서평으로 만난 책이라고 보여주니 인상을 찌푸리면서 별로라고ㅠㅠ 난감했지만 독자의 권리가 있으니까 혹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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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1

 

글: 한국역사교육학회

 

그림: 송진욱

 

출판사: 북멘토

 

 

 

▲ 앞표지

 

1권은 동굴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입니다.

 

#허니에듀에서 한국사 만나서 스터디로 즐겁게 공부하면서 한국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는한데 한국사가 제법 뜸한 요즘ㅋㅋ

 

서평으로 만난 책이라고 보여주니 인상을 찌푸리면서

 

별로라고ㅠㅠ

 

난감했지만 독자의 권리가 있으니까 혹시 궁금하면 보라고 책상에 올려 놓았더니

 

2권이라 지루하게 재미없게 통사 위주나 왕과 영웅 위주로 쓴 책일거라고

 

생각하고 덮어두다가 책을 봐야 엄마한테 핑계를 된다고  차례대로 쭈욱

 

훑었더니 글이 단백해서 지루하지 않고 장마다 나오는 문제들도 지루하지 않고

 

내가 모르는 일반 사람들의 이야기도 나와서 호기심으로 읽었다고 했습니다.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저는 단숨에 읽고 아이와 저의 관심사를 적어봅니다.

 

 

아이가  맘에 들어하는 부분입니다.

 

1장이 시작되기 전 질문이 먼저 있다는 게 좋다고 했습니다.

 

아이는 질문이 먼저 있으면 더 집중해서 읽게 된다고ㅎㅎ

 

천만다행으로 시작부터 좋았지요.

 

 

 

역사랑  친해져 볼까?

 

부처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장 말미에는 주제 탐구 활동인   '역사랑 친해져 볼까?' 가 나옵니다.

 

주제 하나 당 활동 하나를 선정해 유물이나 유적등을 보면서 상상하여

 

쓰고 말하고 즐겁게 활동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주제가 부처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라 신이나서

 

부처님 미소와 손 모양을 따라하고 소원도 빌고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원은 비밀이라고ㅋㅋ 요즘 비밀은 왜이리 많은지?

 

 

1500년 전 가야 소녀 송현이가 노비였기 때문에 순장제도  따라 죽었지만

 

송현이는 잔혹하게 생매장 당했던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죽으면서 평생 처음으로 예쁜 옷을 입고 가죽 신발을 신고 아주 비싼 금

 

귀걸이도 했다고 합니다.

 

송현이이의 소원은 만약 다시 내어난다면 높은 신분으로 태어나게 해 달라고

 

말입니다.

 

 

사진 출처는 문화재청 공식 블로그에서 송현이 얼굴을 자세히 보여주려고

 

퍼왔습니다.

 

 

역사 속으로 떠나 볼까?

 

신라시대 무덤과 유물이 가득한 경주로!

 

 

각 시대를 마무리할 때에는 역사 속으로 떠나 볼까?가 등장합니다.

 

경주가 가까이 있어서 자주 가보는 곳인데 아이가 경주를 선택하네요.

 

신라시대 무덤과 유물이 가득한 경주로!

 

각 시대마다 대표적인 체험 학습 장소에 가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해 보도록 지도와 체험 활동 가이드를 제시해, 직접 해 보고 기록하며

 

역사를 깊이 탐구해 볼 수 있습니다.

 

 

한국사가 하기 싫은 아이가 허니에듀 만나 스터디 하면서

 

즐겼는데ㅋㅋ  너무 즐겨서 그런지 한동안 관심이 없어서

 

걱정했는데ㅠㅠ  허니에듀에서 서평으로 만나 또 불을 지피게

 

되었네요.

 

아이와 저의 구세주 허니에듀 덕분에 즐겁게 읽고 즐겁게

 

이야기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질문으로시작하는초등한국사 #북멘토 #초등한국사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g*****4 2018.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동글시대부터 조선전기까지)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동글시대부터 조선전기까지)" 내용보기
한국의 교육방식은 주입식이 대부분이다. 이렇기 때문에 토론에 들어서면 입을 다물고,자기표현을 잘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학교에서의 발표 또한 소극적으로 만드는 원인이 된다.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아이가 발표도 잘하고 자기의견을 잘 말하는 아이가 되길 원할 것이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정해진 답을 달달 외워서 시험을 치는 경우가 많기에 이런기회를 많이 접해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동글시대부터 조선전기까지)" 내용보기


한국의 교육방식은 주입식이 대부분이다. 이렇기 때문에 토론에 들어서면 입을 다물고,자기표현을 잘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학교에서의 발표 또한 소극적으로 만드는 원인이 된다.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아이가 발표도 잘하고 자기의견을 잘 말하는 아이가 되길 원할 것이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정해진 답을 달달 외워서 시험을 치는 경우가 많기에 이런기회를 많이 접해보고자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예전 오바마 대통령께서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을 던졌을 때 단 한명의 기자도 질문을 하는 기자들이 없었다. 우리나라 교육적 한계의 단면을 보여주는 샘이라서 부끄러웠다. 아무도 발표할 사람이 없자 중국의 기자가 나서서 대신 질문하는 경우를 보자하니 우리기자들의 문제가 아닌 우리나라 전체의 교육적 문제로 그때 당신 화두에 올랐다. 난 그 뒤로 아이에게는 질문하는 아이, 생각이 많은 아이로 키우기 위해 토론과 대화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외국의 경우에는 토론과 대화가 오가는 교육환경이기에 창의적인 생각을 많이 할수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정해진 답만 달달 외우는 교육방식이라서 많은 불만이 있었다.그렇기에 이런책 저런책 찾다 보니 마침 좋은 기회가 와서 아이와 함께 보게 되었다.



모든 책의 중요한 부분은 목차 부분이다. 목차라는 것은 책을 요약해서 보여주는 곳이기에 목차를 읽다 보면 시대의 흐름도 읽을 수 있고, 어떤 내용이 책에 담겨 있는지 알 수가 있다. 아이에게 항상 목차를 중요하게 생각하라고 한다.


역사는 달달 외워서는 공부가 되지 않는다. 모든 학문이 그러듯 역사는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면서 그때 당시의 일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이지 절대로 암기 과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를 통해 이 책에서 말하고자하는 역사적 의미를 찾고자 노력했다.


많은 부분이 중요하지만,나는 개천절때 학교에서도 공부했고, 복습의 차원에서 아이와 고조선에 대해서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하면 저학년들도 쉽게 이해하기 위해 만화형식의 그림과 실제의 그림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이 더욱 역사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하였다.그리고, 아이와 대화를 나누거나 아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도 그림이나 사진을 보며 한번 더 생각할 기회를 줬더니 아이가 이해하는게 빨라졌다.


책을 읽고 나면 단원별 아이와 이야기를 더욱 쉽게 나눌수 있는 부분이 있다. 직접 적으면서 아이가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단계를 거쳐 한번 더 자기것으로 만드는 부분이 있으니 너무 좋았다.답은 항상 정해져 있는 거지만, 이 책을 통해 역사라는 흐름을 한번 더 짚어 보면서 아이가 답에 대한 것을 더 확장해서 생각해보고 자기의견을 펼칠수 있는 기회를 가져 너무 좋았다.


위의 그림 처럼 사진속의 사진으로 확실하게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되어있다. 박물관이나 유적지에 가면 볼 수 있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 접해 보고 다시 박물관과 유적지를 찾는다면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보는관점에 따라 아이가 여러방면 생각할 수 있기에 좋았다.


위의 그림을 확대해서 자세히 보면 실사진도 보여지기 때문에 그림에서만 보여지는 것보다 사실적이여서 그런지 아이가 더욱 이해하기 쉽다고 했다. 그리고, 실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것 조차 역사의 한 부분이라서 역사라는 부분은 일부분이 아닌 전체라는 것도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아이들의 시각에서 어떤 질문들을 했는지 살펴보고, 아이의 질문도 살펴보면서 다시 아이에게 질문도 할 수 있고, 아이의 질문에 대한 내용을 자기의 생각대로 표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답이 정해진 답보다 아이가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생각하는 힘을 기를수 있다라는 점에서 좋았다. 수 많은 책들이 시중에 나와 있다. 다른 책들도 모두 좋은 점들이 많겠지만, 이 책이 주는 의미는 역사라는 것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닌 이해하면서도 아이가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같이 이야기 해보고 시대적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과 질문을 통한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면서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보는 것조차 역사다라는 걸 이 책이 말하고자하는 바인것 같다.

이 책의 제목인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라는 책은 역사라는 것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에 대한 것도 모두 소중한 역사의 바탕인 된다는 것을 일깨워주면서 아이들이 생각하는 관점에서 보는 역사의 이야기 또한 중학교, 고등학교 가서 연계가 되는 학문인데 주어진 답만 외워서가 아닌 질문 속의 공부가 진정한 공부라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 책같다. 질문을 통해 아이가 얻고자 하는 의문들이 해소 될 때마다 아이가 역사에 대해서도 시야를 넓혀주는 좋은 책이지만, 중학교, 고등학교를 올라갈때도 항상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게 하는 역사 기본서로 역사도 배우고 아이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자 하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한다.


끝으로 이 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살아 갈 때에 중요한 학문인 인문학과 더불어 토론에 대해 더 자세히 아이와 공부하고 하는 분이 있다면 북멘토에서 출간한 다른 책들도 보면 아이에게 더 넓은 안목을 기르게 해주지 않을까 생각이 들며, 나 또한 아이에게 주입식 답보다 자기 생각을 펼칠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도록 많이 노력해야겠다.

아이와 나는 매주 서점에 간다. 도서관가서 빌릴 수도 있는데 말이다. 왜냐하면 자기가 소장하고자 하는 책에 대해서는 열심히 읽기때문이다. 하지만, 거의 80%가 역사에 대한 책이다.편독이 좀 있는 편인데, 역사라는 학문에 재미를 붙이니 다른 과목에도 자신감을 가지는게 보인다.나는 이과출신이라서 역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아이는 역사에 대해 항상 의견을 나누고자 한다. 잘 알지 못하지만, 질문을 하면서 아이에게 물어본다. 아이 또한 질문을 통해 자기 것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이것이 아이와 나의 진정한 역사를 찾는 첫발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 책이 나와 아이에게는 바로 그런 책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8 2018.10.24.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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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시작하는~ 웬지 시리즈라는 느낌이 강했다~ 내 예상은 적중했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교양 시리즈 중 한 분야라는 걸~요즘에는 토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면서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내는 능력과 질문을 하는 능력이 중요해 지고 있다고 생각해요~이에 부응이라도 하듯이[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 동굴 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라는 책을 만나게되어 기쁘고 감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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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시작하는~ 웬지 시리즈라는 느낌이 강했다~ 내 예상은 적중했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교양 시리즈 중 한 분야라는 걸~

요즘에는 토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면서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내는 능력과 질문을 하는 능력이 중요해 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에 부응이라도 하듯이[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 동굴 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라는 책을 만나게되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책 제목에 1과 조선 전기까지라는 것으로 보아 나머지 역사 부분은 2로 알 수 있겠구나~

바로 짐작을요~

친근한 필기체로 적힌 제목과 캐릭터도 귀요미 느낌이에요~ 코팅되어 맨질맨질 부담없이 만져도 되구요~ 표지를 만지니까 글자가 살짝 입체적이네요~

부드럽고 살구색, 분홍색의 파스텔톤 책장을 넘겨보는 느낌도 좋아요~

 

글 한국역사교육학회(역사 교육의 이론과 실천을 연구하는 학회)

그림 송진욱(삽화가, 만화가)

펴난곳 (주)도서출판 북멘토

 

이 책을 더 알차게 활용하는 방법 5가지를 안내하고 있어요~

이 책을 쓴 선생님들은 머리말을 통해 역사 속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고 더 친근하게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올거라는 자부심을 나타내고 있지요~ 질문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이들 스스로 역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 수 있고, 또 다른 교과서로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어요~

 

차례에는요~ 1 돌 도구로 사냥도 하고, 농사도 짓고 부터 13 조선을 뒤흔든 전쟁 속으로 까지 구요~

 3가지에서 6가지 까지 질문을 해요~ 챕터 끝에는 '역사랑 친해져 볼까? 코너로 간단한 퀴즈를 풀 수 있고요~ 챕터의 역사 체험 장소 탐방을 위한 활동지가 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쓴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부담스럽다면 그냥 넘어가세요~ 라고 활용 방법 안내에서 말씀하세요~

 

나의 이야기(자신의 이야기)도 역사가 될 수 있다고 해요~

 일기도 역사가 될 수 있다고 해요~ 이순신 장군이 쓴 7권의 일기가 훗날 '난중일기'라고 불리게 되었는데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고요~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증거겠죠~

글쓰는 것 뿐만아니라 그리기, 메모하기, 관찰하기, 동영상찍기 등 모든 기록은 역사가 될 수 있다라고요~ 머리로는 생각해 봤는데 이럻게 전문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를 해주시니까 더 쏙쏙 와닿는 것 같아요~ 늘 사진을 찍기만 하지, 정리를 해서 보관을 한다거나 메모를 하지 않았는데, 우리 가족사가 우리나라 역사의 한 부분이라는 생각에 마음 속에 뭔가가 꿈틀대는 느낌입니다~^^

 

본문 내용을 살짝 들여다 볼께요~

 

01 돌 도구로 사냥도 하고, 농사도 짓고

4만년 전 어린이는 어떻게 살았을까?

 예나 지금이나 죽음은 너무나 슬픈거겠죠...

두루봉 동굴 사람들은 무얼 먹고 살았을까?

바닷가 조개더미에서 무엇이 나왔을까?

불에 탄 좁쌀 화석이라니 너무 신기해요~ 그걸 발견한 역사학자 분들도 대단하구요~

갑돌이는 왜 일 년 내내 바빴을까?

정착생활을 하면서 바빠진 일상을 재밌는 질문으로 알려주고 있어요~

 

03 첫 나라 고조선의 탄생

고조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호랑이와 곰 이야기가 4컷 만화로 실려있어요~ 각저총 벽화에도 곰과 호랑이가 그려져있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네요~

고조선 이후에는 어떤 나라들이 성장했을까?

철갑옷을 가장 잘 만드는 나라는 어디였을까?

왕들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알에서 태어난 세 왕의 모습을 그린 우표로 표현해 퀴즈를 내고 있어요~

 

06 평화로운 부처님의 나라를 향하여

통일신라의 왕은 왜 만파식적을 불었을까?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이란 말은 어떻게 널리 퍼졌을까?

손이 천 개, 눈도 천개~돌봐야할 중생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는 '경주 기림사의 천수천안 관세음보살'의 사진이 무척 궁금해져서 경주로 가보고 싶어졌다~

에밀레종 소리는 정말 '에밀레'로 들릴까?

장보고의 무역선은 무엇을 싣고 어디로 갔을까?

동아시아 사람들이 다녔던 바닷길을 보면서 이미지를 손으로 가리고 지명을 질문하는 초등학교 5학년 딸 아이한테 해주. 청해진을 제외하곤 답하질 못했다. 예전에 상인들 이야기를 다룬 KBS 드라마가 생각이 나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이 책에서도 보니까 반갑고 기분이 좋은가보다~

짚신 장수 지은이는 왜 노비가 되었을까? 

 

07 발해가 만든 평화의 길을 따라서

발해의 부처님은 왜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있을까?

부처님과 십자가는 전혀 상반되는 내용인데 실사를 통해 확대된 십자가를 보여주지만, 보고도 믿겨지지 않는.. 발해인들은 다른 나라의 종교도 함께 친교할 수 있는 대단한 민족인 것 같다~ 오늘날에도 가능할지.. 진짜 신기하다~ 근데 울 딸아이는 이미 알고 있어서 뒤편에 '발해의 길은 어디로 이어졌을까' 보드게임 활동 코너를 통해 문제2의 답을 술술하고 있었다~ 요즘 학교 수업시간에는 예전보다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 같다. 아니면, 내가 기억을 못하는 것일 수도~ ^^;;

말과 주사위를 준비하고 딸 아이랑 함께 간단한 보드게임을 하니까 승패에 여념하지 않고 즐겨서 좋았다~

발해의 상경성은 얼마나 컸을까?

상경성 사람들은 언제 춤을 추었을까?

상경성에서 당나라에 갈 때는 어디로 갔을까?

 

09 고려 사람들이 꿈꾼 나라

'불교문화의 특징을 찾아서 평창으로!'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오대산 월정사를 소개하고 있어요~ 저도 다녀온 적이 있는데, 가는 길이 수월해서 다녀오기에 좋아요~ 불교문화재가 많은 절이라고 하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드는 가을을 추천합니다~

 

11 한글이 알려 주는 조선의 모습

세종의 비밀 작전은 무엇이었을까?

광화문 광장의 세종대왕 동상을 보니까 너무 반가운거 있죠~ 일부러 세종대왕 동상을 보러 광화문에 가고~ 지하 박물관에도 들렸었는데요~

세종이 한글을 만든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12 농사짓는 사람, 글공부하는 사람, 시중드는 사람

제목만 봐서 신분 사회라는걸요~

열세 살 농부 칠복이는 어떤 놀이를 즐겼을까?

양반 도령 숙길이는 힘든 공부를 왜 했을까?

숙길이의 그림자, 노비 도토리는 하루 동안 어떤 일을 했을까?

숙길이의 그림자라니 노비의 삶이 어떨지 짐작이 되요...

'조선 시대의 승경도 놀이' 양반 아이들이 높은 관리가 되기 싶어하는 마음을 승경도 놀이를 통하여 이루었다니 조선시대에도 보드게임이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출발 미션에 따라 게임을 진행하면서 읽어본 문구들이 너무 재밌었다. 예를 들어, '매일 술마시며 놀았다.' 칸에 걸리면 밑으로 내려가고~ '왕을 바꾸려한 계획이 들통났다.' 칸에 걸리면 한참을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

'퇴계 이황의 가르침을 찾아 안동으로!' 조선시대 서원을 안내하고 있다~

예전에 친구 결혼식 참석차 안동에 갔다가 들른적이 있는데, 날씨도 춥고 첫째가 두 살때라 제대로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벌써 아이들이 셋이 되고, 역사에 관심 많은 둘째를 위해서 다시 한 번 가볼 이유가 생겼다~

 

13 조선을 뒤흔든 전쟁 속으로

일본군은 왜 코를 잘라 갔을까?

잔인한 일본군인...

누가 궁에 불을 질렀을까?

위기에 처한 조선을 누가 구해 냈을까?

임진 전쟁 때 활약한 의병들과 활동 지역을 보니까 평범한 사람들이 나라를 지키려는 순수하고 멋진 모습이 상상이 되는 것 같다~ 이 분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있는 거겠죠~

인조는 청 황제에게 왜 무릎을 꿇었을까?

큰 전쟁을 겪은 조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사라진 도자기 기술자를 찾아라!'

이 부분을 보면서 많이 속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조선도 일본처럼 기술자를 대우해 줬더라면 하구요~

일본군이 남긴 편지에는 도자기를 만드는 자, 바느질을 잘하는 자, 조선 요리를 잘하는 자를 특별히 뽑아 보내라고 적혀 있지요~ 이삼평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부록편에 정답, 찾아보기, 사진 출처, 참고 자료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된 점은 첫째, 역사는 가까이에 있다.

둘째, 역사 체험처에 이 책을 갖고 가야겠다.

그리고 셋째, 우리나라 사람임에 자긍심을 더욱 가져야겠다.

 

사춘기 첫째와 어린 셋째 돌보느라 살짝 등한시한 둘째와의 관계를 이 책과 함께 읽고 활동하면서 가까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고마운 책인거죠~

앞으로도 울 둘째가 좋아하는 역사를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합니다~^^

 

#질문으로시작하는초등한국사 #북멘토 #초등한국사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p*****7 2018.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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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사를 정말 쉽게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이야기마다 주인공들이 이야기하고, 실사판 사진과 만화를 삽입하여 편하게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질문을 통해 더 잘 기억할 수 있게 하였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정말 재미있다.글 한국역사교육학회(양정현, 구준모, 김동국, 김민수, 문재경, 방지원, 손언희 선생님들) 역사 교육의 이론과 실천을 연구하는 학회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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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사를 정말 쉽게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이야기마다 주인공들이 이야기하고, 실사판 사진과 만화를 삽입하여 편하게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질문을 통해 더 잘 기억할 수 있게 하였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정말 재미있다.

글 한국역사교육학회
(양정현, 구준모, 김동국, 김민수, 문재경, 방지원, 손언희 선생님들) 역사 교육의 이론과 실천을 연구하는 학회
그림 송진욱
삽화가이자 만화가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아이들이 읽기 정말 편한 책인거 같다. 이야기 형식으로 술술 읽히는 것이 쉽게 한국사를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다. 그리고 주제와 관련된 탐구 활동과 체험 활동이 있어서 쉽게 역사와 친해질 수 있을 거 같아서 한국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 거 같다.

단순히 이야기 형식만이 아니라 실사판 사진과 페이지 마지막에 보면 질문을 통해 스토리를 잘 기억을 할 수 있게 하였다. 실사판 사진이 있는 것이 아이들이 보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책을 보고 박물관에 가서 보면 책에서 보았던 것이니 더 잘 보지 않을까 한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지도 못한 지식도 알게 되었다. 발해의 부처님 상에 십자가가 있을 줄이야... 이것도 이 책을 안 읽었으면 그냥 지나가지 않았을 까 한다. 이런 사소한 부분도 짚고 넘어가는 것이 너무 좋다.

 

지도도 나와 있어서 무역길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이렇게 중간중간 지도나 그림으로 사진으로 표현 한 것이 너무 좋다.

 

이 건 정말 아이가 좋아했다. 이렇게 게임도 하면서 역사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임이 이것만 있는 게 아니라 뒤에 승경도 놀이라는 게임이 또 나와 있는데 전에 동아리모임을 갔을 때 아이가 했던 게임이라 너무 반가워했다. 이렇듯... 역사를 쉽게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좋았다.

 

정말 지루하지 않은 책이다. 이렇게 중간 중간 만화로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최고다~

 

역사랑 친해져 볼까?는 주제와 관련된 탐구 활동인데, 단순히 이야기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탐구 활동으로 역사에 대한 흥미를 더 가질 수 있게 하였다. 얼마전 화폐박물관을 다녀와서 화폐에 대해 보고 왔는데 박물관에서 보고, 설명 들은 만원권이 나온 걸 보고 무척 흥미있어 하였다. 탐구 활동이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다.

 

역사 속으로 떠나 볼까? 는 몸으로 직접 움직이는 체험 활동 코너인데 이 것 역시 체험 활동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

이 책은 허니에듀 서평에 당첨이 되어서 읽게 되었지만 정말 한국사가 어렵다고 느끼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한국사에 한 발 다가가서 한국사를 좋아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 역사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우리 아이도 무난히 읽고 관심있어 하니 무한 긍정 한국사에 대한 관심도를 많이 높일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y*****s 2018.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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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북멘토글 한국역사교육학회<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는 부산대학교 역사교유과 교수이신양정현님께서 이책을 기획하고 감수했다.그리고 현재 교수.선생님이시면서 역사와 관련된수업을 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하셨다.<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는 질문을 통해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되어있다.1편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조선 전기 시대까지를다루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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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북멘토
글 한국역사교육학회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는 부산대학교 역사교유과 교수이신
양정현님께서 이책을 기획하고 감수했다.
그리고 현재 교수.선생님이시면서 역사와 관련된
수업을 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하셨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는 질문을 통해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1편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조선 전기 시대까지를
다루고 있다.
선사시대 중 구석기시대를 동굴로 표현함으로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에게 조금더
친숙하게 접근했다.
아이들이 구석기시대라는 용어를 먼저 접하는것과
익숙한 동굴이란 용어를 접하는것은 차이가 있다.
전혀 한국사를 접한적없는 예비초등생 아이에게
구석기와 동굴이란 단어를 제시하면서
연상되는 그림이나 단어가 무엇인지를 물었다.
구석기라는 말은 전혀 관심도 없어했다
그러나 동굴에서는 원시인,창들고 공룡잡는 사람등
책  속 그림이나 영상에서 봐왔던 모습을 바로 떠올렸다.
이처럼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는 다른 역사관련책들과는
다르게 역사 용어를 먼저 제시하는것이 아닌
아이들에게 친숙한 단어를 제시하면서
이야기를 통해 접근하고 있다.

일반 역사관련 책들은 그시대를 대표하는 큰사건과
사건의 주요 인물 혹은 영웅들만 이야기하고 있다면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는 평범한 사람, 특히 아이나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킨다.
또한 등장인물의 이름은 유물.유적지와 비슷하게
붙임으로 장기기억에 도움을 주고있다.
몇가지 예를들면 갈돌이(넓적한 갈판에 나무 열매나
곡식을 올려놓고, 갈돌로 껍질을 깨거나 잘게 갈때 사용함),송국리  마을에 사는 구리(송국리 유적),
가야 소녀 송현(송현동 고분 발굴)등 처럼 처음
한국사를 만나는 친구들에게 쉽게 접근하고 있다.
보편적인 역사관련 책 속에서
최충헌을 무신정권과 함께 기록하고 있다면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는 중심에 있는 최충헌보다는
만적을 중심에 두고 있다.

차례를 살펴봐도 질문을 함으로써 아이가 먼저
생각해 볼 수 있으면서 아이들에게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야기로 풀어나가듯 자연스럽게 삽화가 들어가
있으므로써 주제에서 전하고자 하는 전체적인 
부분을 그림을 통해서도 생각할 수있다.

 

 

실사가 첨부됨으로 직접 가서 보지않아도
마치 직접  보고있는 느낌이다.
사진 옆에 설명되어있는 부분 또한 간략한 설명이지만 핵심이 잘 전달 되고있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는
역사랑 친해져 볼까라는 코너가 있다.
이 코너에서는 보충 설명을 해주거나
주제와 관련된 탐구 활동을 함으로써
좀더 심층있는 배움의 장인곳이다.
또 '역사랑 친해져볼까?'에서는
용어와 관련된 문제도 풀어 볼 수 있다.
물론 자주 등장하지는 않는다.
이제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재미와 흥미가 더 중요하다는걸
나에게 말 해주고 있나보다

 

문화 유적과 관련된 곳이거나 박물관이 있는곳.
볼거리가 있는 곳은 '역사 속으로 떠나볼까?'라고 해서 아이들과 체험 학습을 자주 다니는 가족에게
특히 도움되는 부분이다.
준비를 해서 가는것과 준비없이 가는것은 차이가 크다.
직접 가지 않아도 자료를 정리하면서 얻는 지식이
많고 도움이 된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는 꼭 한국사를
처음시작하는 아이만을 대상으로 한 책은 아니다.
한국사를 공부한 큰아이는 복습개념,설화같은 이야기를 읽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또한 어른인 내가 읽어도
중간 중간 새롭게 알게되는 이야기들이 책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조선시대의 승경도 놀이!
컴퓨터나 휴대폰에 익숙해져있는 아이들에게는
신선한 놀이 문화다.
양반으로 태어나는 출반도 만만치 않다 ㅎㅎ

'에비야'라는 말!
할머니들이 아기들에게 주로 사용했던 말로 기억하고
있던나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비야'라고도 사용했던 말에는 전쟁으로
희생당한 조선 사람들의 아픔이 담겨져 있었다는 것을...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면서
기쁨을 함께 느껴봤으면한다.


#질문으로시작하는초등한국사 #북멘토 #초등한국사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c*****5 2018.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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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한국사                      지은이: 한국역사교육학회 글' 송진욱 그림                      출판사: 북멘토   2019년 부터는 수능시험에 한국사시험이 필수 과목으로 들어간다는 뉴스를 보았어요점점 역사에대한 중요성을 알고 사람들의 인식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한다고생각하고 역사교육에 신경을 쓰는것같아요 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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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한국사

                      지은이: 한국역사교육학회 글' 송진욱 그림

                      출판사: 북멘토

 

 

 

2019년 부터는 수능시험에 한국사시험이 필수 과목으로 들어간다는 뉴스를 보았어요

점점 역사에대한 중요성을 알고 사람들의 인식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역사교육에 신경을 쓰는것같아요

 

이책을 만드신분들은  한국역사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했던분이  기획하고 감수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역사 교실을 운영하면서 학생들과 역사 체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역사에 전문가분들이 이 책을 만드셨어요

"교실에서 친구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다 보면 늘 고민하는 문제가 있어요

역사를 생각할 때 나의 삶과는 전혀 상관없는 영웅들의 이야기로만 받아들인다는 점이었죠."

"이 책은 선사 시대붜 현대까지의 우리나라 역사를 주제별로 나누고  친구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만들었어요"

 

책을 추천한 추천평 또한 좋습니다.

추천평
이 책의 매력은 역사 속 영웅들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이야기로 역사를 만난다는 점입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의 삶이 곧 역사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아이들이 역사를 그냥 외우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질문을 통해 생각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유태인 교육법은 질문을 통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상황에 알맞은 답이 무엇일지

알아가는 교육법이예요

이처럼 질문들 통하여 생각하는 폭과 깊이가 커지고 그 안에서 스스로 답을 찾아

외우는 공부가 아닌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공부가 되는것이죠

이 책도 처음 역사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을 통하여 즐겁게 역사를

알아갈 수 있을것 같아요

 

 

이 책을 더 알차게 활용하는 방법

책을 읽기전 이 책을  더 알체게 활용하는 방법이 적혀있어요

1~5 다섯가지의 알찬 방법을 읽으니 책을읽을때 어떠한 시각으로 읽어야할지 도움이 되었어요

 

 

1 동굴시대~13조선전기까지의  차례로 구성되어져있어요

차례의 질문들만 읽어보아도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인것 같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책을 시작하기전 나의 이야기도 역사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구성되어져있어요

기록을 엮으면 역사책이 된다. 나중에 읽으면 잘못을 반성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

일기가 나의 역사책이 될수있다는 이야기를 서술하며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어요

 

 

내가 주인공인 역사를 써볼때 필요한점들이 설명되어져있어요

내가 주인공인 역사를 써보면 잊고있던 옛날 일들이 생각나서 즐거운 시간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과 제목에서 중요한 정보들을 알수있도록 만들어져있어요

 

 

두루봉 동굴의 흥수아이의 이야기는 역사를 처음 접할때 제일 먼저 등장하는 역사예요

동굴에서 사람뼈만이 아니라 동물의 뼈등도 같이 발견되었다는점은 동굴에서 살았다는것을

짐작하게 해주고있어요

 

 

갈돌이는 왜 일 년 내내 바빳을까?

움집을 짓고 살던 시대의 그림들만 보아도 어떻게 먹고,어떠한 생활을 하며 지냈지

한눈에 알수있도록 설명되어져있어요

그림으로 기억하면 글로 설명되어져 있을때보다 더 오래 기억할수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설명의 마지막에 작은글씨로 용어를 정리하는 용어 퀴즈가 적혀있어요

이 페이지의 핵심 용어가 퀴즈로 만들어져있어요

 

역사랑 친해져 볼까?

어디에 쓰던 물건일까?  앞장의 설명과 그림을 자세히 보았다면

기억하고 풀수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져있다

 

사람 얼굴 모양 조개껍데기의 사진과 옛 사람들은 이것로 무엇을 했을까?라는

질문을 하고 나라면 무엇을 했을지 상상해보고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쓰여있어요

나라면1 가면놀이를 한다

          2 옷에 악세사리로 사용한다

          3 그림을 그려 꾸며보기등을 한다고 아이가 이야기해주내요

 

두 마을의 차이를 찾아라!!

아이들이 틀린그림 찾기를 좋아하는데... 어렵다고 생각한 역사책에서 틀린그림찾기가

나오니 즐거워하더라고요.. 즐거워하며 자연스럽게 기억하고 참 좋은요약방법인것같아요...

 

 

옛문화제중 많은유적중의 하나가 절과,탑인데요..

왜 절과 탑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어요?

책을 읽어보니 "전쟁으로 지친 백제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나의 위대함을 알릴방법이 뭘까? 고민하던중 무왕은 큰 절을 지었다"

이때 지은 절이 미륵사지 석탑입니다.

백제 사람들은 미륵 부처님 처럼 나라를 위기로부터 지켜 줄 것이라 굳게 믿었다고해요

->고구려,백제 신라의 왕들은 화려한 절을 지어 불상과 탑을 만들었고, 부처님이 자기들의

나라를 지켜 주다는 믿음을 널리 퍼뜨렸다고해요..

많은 사람들이 의지하고 따르는 부처님의 힘을 빌려 나라를 다스리고 싶었기 때문이라고하내요

 

 

 

 

부처님들을 볼때 손모양이 달랐는데 .... 손모양에따라 어떠한 뜻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모두 다른 이유가 있었내요.. 이 책을읽고 알게 되었내요..

아이도 저도 이 책을 읽고 이렇게 다양한 손모양의 부처님이 있다는걸 처음 알게되었어요

 

 

 

 

다른그림찾기 문제가 있었는데... 닮은꼴을 찾는 문제 유형도 있내요..

나라가 같고 지역이 같고 또한 그안에서 어떠한 점들이 닮았는지 한번에 정리할수있는 

아주 좋은 유형의 문제이내요....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게임하며 역사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알수있도록

만든 유형의  문제도있내요..

주사위 굴려가며 역사에대해 즐겁게 공부했어요~~

 

 

귀족 집안이 남자아이들은 커서 무엇이 되고 싶었을까?

시대에 따라 자신이 되고싶은 사람... 직업들이 다양한데요..

고려시대 귀족 집안의 남자아이들은 커서 무엇이 되고 싶었을까요???

 

 

 

역사 속으로 떠나 볼까? 

실제 역사적인 장소 소개와 그곳에서 알아볼수있는 역사적인 지식을 소개해주고있어요

한눈에 들어오는 사진이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내요

 

 

 

 

세종의 비밀작전??? 무엇일까요?

한글창제에대한 이야기가 적혀있내요...

신하들의 반대로 한글이 완성될때까지 비밀로한 세종대왕님 너무 감사해요

세종대왕님의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이 굳건하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가 편안히 한글을

사용할수없었겠죠....

 

책의 마지막 부록란에 정답,찾아보기,사진출처.참고자료들이 적혀있어요

 

 

초등학생이 묻고 선생님이 답한 호기심 쑥쑥 한국사!!~~ 

 

출판사리뷰

질문으로 시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시각 자료로 이해한다
학교 교과서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또 하나의 교과서

고인돌 서술을 예로 들면, 교과서는 “청동기 시대에는 사람이 죽으면 고인돌이라는 무덤을 만들었다.
고인돌은 받침돌이 커다란 덮개돌을 고이고 있어 붙은 이름”이라고 설명하여 호기심의 싹을 자르고 외워야 할 지식을 제시한다.
반면에 이 책은 “사람 뼈가 나온 고인돌에서 또 뭐가 발견되었을까?”라고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더불어 맞춤한 시각 자료를 보여 주며 고인돌에 묻힌 사람이 마을을 통치한 ‘군장’이고, 고인돌에서 발견된 유물이 군장의 것이었음을 알려 준다.


역사 속 어린이와 실제 인물의 삶을 통해 시대를 읽는다
동화보다 재미있고 다큐보다 감동적인 이야기

 


상상하고 쓰고 말하며 역사를 몸으로 겪고 탐구한다
역사 교사의 노하우가 담긴 다채로운 활동 자료

책을 다읽고난후 출판사의 리뷰와 추전평을 다시 읽으니 더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역사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이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책이예요

아이도 저도 모두 재미있게 읽었어요....

 

#질문으로시작하는초등한국사#북멘토#초등한국사#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j***0 201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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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질문으로시작하는초등한국사#한국역사교육학회#동굴시대부터조선전기까지#초등국사#초등역사도서#초등필수도서 #초등추천도서 #초등학생이묻고선생님이답하는#호기심쑥쑥한국사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을 단 하나꼽으라면!!역사적으로 기억되고 위대한 위인들과관련된 스토리나 사건만이 역사가 아니라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도역사가 된 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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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질문으로시작하는초등한국사
#한국역사교육학회
#동굴시대부터조선전기까지
#초등국사
#초등역사도서
#초등필수도서 #초등추천도서
#초등학생이묻고선생님이답하는
#호기심쑥쑥한국사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을 단 하나
꼽으라면!!
역사적으로 기억되고 위대한 위인들과
관련된 스토리나 사건만이 역사가 아니라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역사가 된 다는 사실을
알려준 점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와는 별개로 살아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도 역사로 인식되겠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우리 얘기도 기록되고
남겨놓으면서 역사로
쓰여진다는게 알고는 있었지만
다르게 다가왔다.

친근하고 편하게 우리 선조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살짝 엿보는것처럼
평소 궁금하긴 했는데 딱히
찾아보거나 어디에 물어봐야할지
몰랐던 그런 질문들의 대한 대답을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역사의 시작을 끊어주는 고조선을
시작으로 조선전기까지를 중심으로
역사책에서 알려주지 않았던 내용을
자세하고 세심하게 풀어주고 있다.

1.구리네 마을에서 가장 힘센 사람은 누구였을지?
삽화를 중심으로 찾아보기도 하고

2. 왕들은 거대한 절과 탑을 왜 만들었을까?
실물사진과 함께 역사적인 배경으로
설명하고

3. 에밀레종 소리는 정말 에밀레로 들릴까?
책으로만 전설로 들었던 내용을
또 한번 살펴보고

4. 한글을 누가 사용했을까?
어렵고 힘들게 탄생한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이
그 시대에는 어떻게통용됐는지

5. 일본군은 왜 코를 잘라 갔을까?
이런 일이 있었다니!! 새롭게
끔찍한 사건도 알게되는 등등

다양하게 속속들이 필요한 역사지식도
배우고 익히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사건이나 이야기도
충분히 가득 수록되어 있어
우리 아이들이 딱 읽어야하는 책인듯 하다.

또 내용이 마무리 될때마다
【역사랑 친해져볼까?】를 구성하여
책속의 독후활동처럼 학습도 정리하고
탐구하는 등 생각하는 공간이 있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역사시간이 될 듯했다.



<초등학생이 읽었어요>














<본 포스팅은 yes24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7 2018.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 내용보기
우선 이렇게 훌륭한 책을 접할 기회를 주신 YES24와 도서출판 "북멘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제가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게서 해주신 말씀 가운데."답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질문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너희가 모르고 모르는 것을 궁금해하다가 그걸 누군가에게 질문하고 해답을 얻었다면 그건 거짓말 안보태고 죽을때까지 잊을 일이 없을것이다." "마찬가지로 내가 (선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 내용보기

우선 이렇게 훌륭한 책을 접할 기회를 주신 YES24와 도서출판 "북멘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게서 해주신 말씀 가운데.


"답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질문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너희가 모르고 모르는 것을 궁금해하다가 그걸 누군가에게 질문하고 해답을 얻었다면 그건 거짓말 안보태고 죽을때까지 잊을 일이 없을것이다."


 "마찬가지로 내가 (선생님이) 혹은 다른 누군가가 너희에게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로 인해 얻은 대답또한 죽을때가지 잊을 일이 없을것디아."


 소크라테스의 산파술 못지 않게 (산파술또한 질문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질문의 중요성을 선생님은 늘 강조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이나, 불경의 구절들도.. 제자와 스승간의 참된 질문으로 엮은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선생이 예수님한테 쓸데 없는 농이나 치고 앉았었다면 어디 성경이 되겠습니까?


 마찬가지 입니다. 

 

 제대로된 질문과 제대로된 답이 있기에 경전이 이루어 지는 겁니다.


 조금 거창하게 나아갔지만 이 책의 본질이 바로 그겁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학생 혹은 그 이하 그 이상의 학생들에게 역사의 핵심을 콕콕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쉽게 또 아주 분명히 답을 주지요.


 



 왜 왕들이 대찰을 창건하고 타을 만들었을까??? 스님이라면 이해가 가는데 왕들이...


 그러면 그에 대해서 아주 쉽게 그 시대적 배경을 설명하고 그 답을 줍니다.


 뭐 역사를 전공한 분들에게야 부족할수 있는 답변이나 초등학생의 국사를 위해서는 차고 넘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아차산성의 주인이 몇번 바뀌었나?


 라는 질문이라면?


 아차산성이 어디있는 성인데??? 그리고 그로 인한 삼국의 전쟁과 판세는?


 하며 되물어 보는 겁니다.


 




 또한 고려시대 무역의 발달사항에 대한 이야기...


 



 왜 화약을 만든 사람은? 하며 초등학교 시험문제에는 등장했으나..


 정작 최무선이 화약 연구에 열을 올린 그 배경을 설명해준다든지...


 



 단순히 한글을 만드신 왕은? 하고 세종대왕이란 단답형을 묻는게 아닌...


 그 진짜 이유는? 이라는 심층적인 질문...


 - 


 이러한 책의 방식은 정말로 칭찬을 받아 마땅합니다.


 물론 혹자는 이 책이 시험문제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는 않을것이다라며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맞습니다. 상당히 광버위한 이야기 가운데 그 일부에 대해서 질문을 하다보니... 어쩌면 시험과는 거리가 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세상이 어디 초등학교 국사 시험 문제로 끝나겠습니까?


 이 세상에는 질문을 하고 답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말도 있고 심지어 "질문력"이라는 힘을 키우고 답해야 한다는 책도 나옵니다.


 그러한 점을 떠나서 가볍게 질문을 해보면서 그리고 답변을 해보면서 배운 한국사가 전 쉽게 잊혀지지 않고 하나의 커다란 축이 되어 후에 살이 붙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재미있는 질문... 그리고 재미있는 답변..


 이렇게 제목 그대로 질문으로 시작하는 우리의 역사 이야기.. 정말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도서출판 "북멘토"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3 2018.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과 대답으로 흥미로운 한국사 시작
"질문과 대답으로 흥미로운 한국사 시작" 내용보기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는 한국역사교육학회에서 쓴 책으로1권과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1권은 동굴 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의 시기를 다루고 있고2권은 조선 후기부터 현대 사회까지를 다루고 있다.  서문에서 쓰고 있는 것처럼 역사가 나와 관련 없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나라는 존재가 역사의 한 장면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목표로 쓰
"질문과 대답으로 흥미로운 한국사 시작" 내용보기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는 한국역사교육학회에서 쓴 책으로

1권과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동굴 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의 시기를 다루고 있고

2권은 조선 후기부터 현대 사회까지를 다루고 있다.

 

 서문에서 쓰고 있는 것처럼 역사가 나와 관련 없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라는 존재가 역사의 한 장면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목표로 쓰여졌다.

형식은 누구나 역사를 배우면서 궁금했을 법한 질문들을 던지고

그에 대한 역사를 충실히 답변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석기시대의 갈돌이,

청동기시대의 구리,

가야의 송현이, 신라의 지은, 고려의 찔레, 조선의 양반 아이 숙길이,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끌려갔던 안추원,

최초의 서양 박사 박서양과 백정 아버지 박성춘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들의 목소리로 역사적 사건들을 이야기하고 있어

그 시대 사람이 내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해

흥미를 유발함은 물론 훨씬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

 

'4만 년 전 어린이는 어떻게 살았을까?'

'안시성의 고구려군은 당나라군을 어떻게 물리쳤을까?

'통일 신라의 왕은 왜 만파식적을 불었을까?'

'고려 농민들이 꿈꾼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양 반 도령 숙길이는 왜 힘든 공부를 했을까?'

와 같은 질문들이다.

 

 

각 장의 끝에는 역사와 친해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장이 구성되어 있다.

 

한국사가 연도나 인물들의 암기에 파묻혀

자칫 지루하고 나와 관련없는 과거의 이야기로만 묻히지 않도록

초등학생들이 품을 수 있을 만한 질문에

답하고 있어 여느 한국사 책보다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한국사를 알차고 재미있게 시작하고 싶은

초등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3 2018.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