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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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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육 과정에 한국사는 5학년이 되면 배우도록 되어있다.  다소 거부감을 느낄수 있는 어려운 분야의 한국사이기에 아이들로 하여금 다소 흥미롭고 친숙하게 한국사와 친해질수 있도록 만든 도서인듯하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한국사'라는 제목에 걸맞게 모든 챕터들은   하나의 질문과 그 질문에 응답하듯이 역사의 이야기를 친절하게 풀어나간다.   궁금증을 유발시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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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교육 과정에 한국사는 5학년이 되면 배우도록 되어있다.  다소 거부감을 느낄수 있는 어려운 분야의 한국사이기에 아이들로 하여금 다소 흥미롭고 친숙하게 한국사와 친해질수 있도록 만든 도서인듯하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한국사'라는 제목에 걸맞게 모든 챕터들은   하나의 질문과 그 질문에 응답하듯이 역사의 이야기를 친절하게 풀어나간다.   궁금증을 유발시키기에 충분한 질문들로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페이지를 여는 순간 책속으로  쉽게 빠져들어갈수 있었다.


몇가지 질문들을 나열해보자면...

-4만년전 어린이는 어떻게 살았을까?

-갈돌이는 왜 일년 내내 바빴을까?

-구리네 마음에서 가장 힘센 사람은 누구였을까?

-에밀레종 소리는 정말 '에밀리'로 들릴까?

-발해의 부처님은 왜 십자가목걸이를 하고 있을까?

-세종이 한글을 만든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양반도령 숙길이는  힘든 공부를 왜 했을까?





  이책의 장점은 책의 곳곳에 삽입되어있는 만화 그림들이 거리감없고 흥미를 유발시켜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백마디말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는 말이 있듯이 그림하나로 그 시대상의 대표적인 모습을 눈으로 봄으로써 쉽게 기억할수 있도록 해 유익하다.






  문화재의 실사도 많아서 너무도 유익하다.  직접 그곳까지 가지 않고도 문화재를 눈으로 직접 볼수있어 용이하다. 




  챕터가 끝날때마다 문제를 풀수있는 공간이 있어서 책을 보면서 토론하며 역사와 더욱더  친해질수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아이와 한가지 주제를 상대로 대화도 나누고 퀴즈도 내보면서 즐겁게 놀이형식으로 할수있었다. 이책에 삽입되어있는 많은 문화재 혹은 유적지중 우리아이와 실제로 다녀온곳들이 몇군데 있었기때문에 그때의 여행을 회상하며 직접 보고 느꼈었던 것들을 책에서 다시 마주하니 아이가 너무나 좋아했다.  


   이책의 특징은 역사속에서  중요시되는 영웅들의 이야기만 있는것이 아니라 주위의 주연급 인물들의 시점으로 시대를 바라보고있어서 전체적인 시대상을 볼수있어서 모든이의 삶이 곧 역사가 될수있다는걸 알려준다. 역사라는 과목은 무조건 암기하며 공부해야하는 부담가는 과목이라 느낄수 있어 아이들로 하여금 거부감을 느낄수있는데 이책으로 하여금 그점을 보완하며 친근하게 역사에 다가갈수있다. 


  나 또한 역사라면 일단 어렵다는 생각을 갖고있어서 우리 아이들에겐  나와같지 않도록 해줬으면 하는 바램에 이책이 호감이 갔다.  이책을  우리 아이와 같이  읽었는데  무작정 같이 읽자고 한게  아니라 삽입된  그림을  보여주니 스스로 다가오는 모습에 놀라웠다. 앞으로도 틈틈히 이책을 이용해 아이와 토론도 하고 많은 대화를 해가며 퀴즈도 내면서 역사와 친해지는 아이의 모습을 기대해야겠다. 초등한국사라고 하지만 나와같이 역사에 대해 잘 모르지만 관심이 있고 알고싶어하는 어른들도 읽으면 너무나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이리뷰는 예스24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d 2018.10.17.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85.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 한국역사교육학회(2018. 11.7.)
"85.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 한국역사교육학회(2018. 11.7.)" 내용보기
85.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 한국역사교육학회(2018. 11.7.)      먼저 리뷰가 많이 늦어진 점을 리뷰어 클럽 및 북멘토 출판사에게 사과드립니다.학교 업무 및 건강상의 이유로 제때 리뷰를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는 책과 학습지 두가지 측면으로 접근한다.역사에 관련하여 이야기체로 쓰여진 어린이 책들이 많이 있다.어린이들에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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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한국역사교육학회(2018. 11.7.)

    

 

먼저 리뷰가 많이 늦어진 점을 리뷰어 클럽 및 북멘토 출판사에게 사과드립니다.

학교 업무 및 건강상의 이유로 제때 리뷰를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는 책과 학습지 두가지 측면으로 접근한다.

역사에 관련하여 이야기체로 쓰여진 어린이 책들이 많이 있다.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과거의 일이며, 상상의 시간이기 때문에 쉽게 다가기 어렵다.

현재도 5학년에서 우리반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역사와 과거의 차이점.

그리고 역사는 관점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자료와 맥락을 이용하여 그 빈칸을 채워 가는 것이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책임자는 양정현 교수님으로 역사교육에 대해 많은 논문과 책을 쓰셨다.

또한 이 책을 쓰신 선생님들은 학교 현장에서 역사에 대한 고민이 많고

실제로 학생들에게 매우 열정적인 분들이다.(개인적으로 수업 본 경험으로..)

따라서 초등학교에서 어떻게 역사를 잘 가르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으로 만들진 책이다.

    

 

 

책을 시작하며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전의 역사 관련 리뷰에서도 많이 언급했듯..

역사와 과거의 차이점을 알고, 나의 과거도 역사가 될 수 있음 인지하게 한다.

그리고 기존의 책과 학습지의 절충으로 책 속에 학습지처럼 쓸 수 있는 공간을 주었다.

 

책의 재질도 글씨를 쓸 수 있게 배려된 모습이다.

그리고 내용적인 부분에서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체로 쓰여져 있다.

물론 매우 자세한 내용이나 정리된 부분이라고 말할 수 없으나,

책의 독자를 초등학생으로 본 측면에서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책 사진은 뒤에 첨부하겠습니다. 책이 좋은 관계로 옆반에 빌려주고 아직 못받았습니다.>

 

    

 

 

또한 간단한 퀴즈형식으로 내용을 정리하게 해준다.

교과서를 집필했던 경험으로 이런 식으로 서술의 자유를 준다면 오히려 좋다고 생각한다.

(학교 교과서 보다 나은 측면도 확실히 있다.)

 

 

    

그리고 관련 유적지를 답사할 수 있는 간단한 안내도 되어 있다.

 

 

2. 목차에서 찾아보았다.

4장의 제목은 산성을 더 높게, 절은 더 크게로 되어있다.

고구려 성의 특징은 산성이다. 그리고 삼국시대의 절의 개념과 관념은 오늘날과 다르다.

이런 것들을 질문하고 학생들이 찾아볼 수 있게 되어있다.

초등학생들에게는 아무리 좋은 내용도 첫 흥미를 가져오지 못하면 집중하여 읽게 하기 어렵다.

저자들이 학교 현장에 있어서 인지 어떻게 해야 학생들이 볼지 알고 쓰여졌다.

또한, 가야 소녀 송현이나 노비들의 이야기 등 가능한 역사에서 보이지 않았던

일반 백성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

 

3. 역사...꼭 딱딱하게 진지해야 할까 

학생들은 역사를 좋아할까 

좋아한다. 나의 경험이 아닌 연구결과가 있다.

그러나 어려워한다.

이유는 개념 설명이 어렵고, 시간의 거리에 대해 정확하게 잘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림체나 이야기를 풀어 쓰는 것이 최대한 노력한 것이 보인다.

현재 교과서에서는 고려는 세계와 활발하게 교류한 고려이다.

이 책에서는 활기차고 개방적인 고려사람들이다.

명확한 차이가 보인다.

고려라는 국가로 아이들에게 접근할 것인가 

고려사람들로 접근할 것인가 

세계와 교류한 점을 말할 것인가 

활기차고 개방적인 사람을 이야기 할 것인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라면 읽어보고 활용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고 교과서와 비교하며 교과서에서 빠진 부분을 채워보라고 하고 싶다.

그만큼 해볼만한 책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언제나 감사해요~ 리뷰어클럽~

 

 

뱀의 다리

. 2권은 내가 직접 샀다.(현재 배송중) 오면 추가 보완 리뷰 예정입니다.

. 교과서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교과서는 국가수준의 기준에 따라야 하며 개인의 작품이 아닌 공동연구작품입니다. 따라서 책과 같은 자율성이나 확장성을 가질 수 없습니다.

. 저자들 중 일부를 알고 있으나, 개인적으로 제가 이 책에 관해 리뷰를 단지 알지 못합니다. 인간관계가 아닌 객관적인 입장에서 좋다고 생각하여 썼습니다. 또한 그래서 주변에 권하고 있습니다.

 

s*****n 2018.11.0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