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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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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끝나지 않은 진실게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면 책 표지에도 있듯이 아이의 표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왜 끝나지 않은 진실게임인지는 책을 읽어야 확인 할 수 있어서 약간 아쉽다.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시금 억울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기도 해서 좀 불편하다.라는 느낌을 지우지 못했다.["그러는 너는? 김소정이 우산을 자랑할 때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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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

끝나지 않은 진실게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면 책 표지에도 있듯이 아이의 표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 끝나지 않은 진실게임인지는 책을 읽어야 확인 할 수 있어서 약간 아쉽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시금 억울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기도 해서 좀 불편하다.라는 느낌을 지우지 못했다.


["그러는 너는? 김소정이 우산을 자랑할 때 너도 옆에서 부러워했잖아. 너는 어제 우산살이 자꾸 꺾이고 뒤집어져서 버려야겠다. 김소정 우산이랑 똑같은 걸 사야겠다. 그러지 않았어? 그럼 박승유 너도 우산 도둑이냐?"....본문중]
[박승유의 말을 듣고 모두 내가 가난하니까 새 우산은 사야 하는데 살 돈이 없을 테고, 그러니 남의 새 우산을 훔쳤다고 생각하는 것이다....본문중]
주인공은 우석이라는 아이다. 할머니와 함께 산다. 친구의 사물함에 시험지가 빠져나와 있는것을 넣어주고는 곤경에 빠졌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고는 가난하니까 훔쳤다고 생각을 많이 한다. 그건 맞다!!! 우석이라는 아이가 일반적인 것에 반박하는 내용이 있다. 돈이 없다고 해서 남을 것을 훔치는 건 아니다. 부자인데도 괜히 남의 물건을 훔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라는 점에서 이 친구의 생각을 엿보았다.
가난한 사람보다 부자인데 더 욕심을 부리는 건 사실인 것 같다.

[박승유는 자기 가슴을 쾅쾅 쳤다. 다들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고 하니, 아니라고 할 수도 없고 얼마나 답답할 것인가. 나는 승유가 얼마나 답답한지 잘 알고 있었다....본문중]
승유는 지석이 가방을 밟았는데, 가방에 들어 있던 휴대폰 액정이 깨져 있다면 그건 당연히 승유란 아이가 의심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그전에 지석이가 휴대폰을 떨어뜨려서 액정이 깨졌는데 모르고 있다고 승유가 덤땡이 쓴거라면 승유는 얼마나 답답하겠는가?
그리고 그 휴대폰이 사라졌다면 누구를 의심하겠는가?는 모두에게 물어보고 싶다.

["제 가방이랑 사물함은 다 털어 보였으니까 이제는 나머지 아이들도 다 가방이랑 사물함을 털어 보여야 해요. 그래야 도둑을 잡을 수 있으니까요. 누가 지석이의 전화기를 가져 갔는지 꼭 밝혀야 해요."...본문중]
이번에도 승유의 의심에 우석이가 지석이의 전화기를 가져간 아이로 낙인 찍히면서 우석이는 자신의 가방과 사무함, 주머니란 주머니 모두 털어보여 주었다.
의심이 얼마나 무섭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실 알고 보면 그건 아닌데 왜 그런 의심을 만들게 되는 것인지 안타까웠다. 정작 당사자는 얼마나 억울하고 슬프고 괴로울까 ?

["박승유! 아까 네가 그랬잖아. 눈으로 훔치는 장면을 보지 않아도 상황이나 증거, 증언을 보고 그 사람이 도둑이다 싶으면 도둑이 되는 거라며? 네가 아까 나한테 그랬잖아."...본문중]
["너는 내가 훔쳐 가는 걸 본 사람이 없는데도 두번이나 나를 도둑으로 몰았잖아.  그런데 너는 본 사람이 없으니 도둑이 아니다 이거야? 김소정이 우산을 자랑할 때 부러워했으니까, 내 우산에 구멍이 났고 우리집이 가난하니까 내가 우산 도둑이라며? 어제 김소정의 새 우산을 부러워한게 나 한 사람이야? 너도 부러워했잖아. 그런데도 너는 나를 도둑으로 몰았잖아!"...본문중]
여기에서 이제는 진짜 도둑이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상황에 맞는 증언이나 상황에 맞는 정황등만 있으면 누구나 범인이 되는 것이다.
실제로 일어나든 일어나지 않았던 것은 중요하지 않다. 상황이 범인을 만드는 것이다.
범인으로 몰린 사람은 정말 억울 할 것이고 속이 탈 것이다. 승유처럼 범인으로 몬 사람은 그것을 모른다.
자신이 당해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모를일이것이다.
의심은 의심을 낳는다는 말이 있다. 진짜가 아니라면 추측만으로 판단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정말 범인은 아무도 모른다. 책에서 정답이 숨어 있다.
우석이인지 승유인지 아니면 제 삼의 인물인지는 책속에 나와있다.
우리가 헉하며 놀라운 진실이 숨어 있다.
끝까지 읽어본다면 함부러 남을 의심하면 안된다고 느낄 것이다.
 


김양이의 독서록이다.
우석이의 억울한 얼굴이 잘 표현되었다.
b****8 2018.11.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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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반전의 결과를 담은 초등 추리동화
"놀라운 반전의 결과를 담은 초등 추리동화" 내용보기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해 본 사실을 바탕으로내가 맞다고 단정 지었는데, 돌이켜보니 틀렸던 경험 다들 한 번씩은 있지 않으신가요?이 책은,『내가 틀릴 수도 있다』라는 꼭 필요한 "깨달음'을  주는 책인데요.엄청난 긴장감과 몰입감 그리고 정~말 예상치 못한 반전 결말에아이도 엄마도 감탄하며 엄지 척 한 추리 동화랍니다!■ 책 이야기'내 눈으로 본 건 확실한 것 같지만,두 눈으로 직
"놀라운 반전의 결과를 담은 초등 추리동화" 내용보기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해 본 사실을 바탕으로
내가 맞다고 단정 지었는데, 돌이켜보니 틀렸던 

경험 다들 한 번씩은 있지 않으신가요?



이 책은,
『내가 틀릴 수도 있다』라는 꼭 필요한

 "깨달음'을  주는 책인데요.



엄청난 긴장감과 몰입감 

그리고 정~말 예상치 못한 반전 결말에

아이도 엄마도 감탄하며 엄지 척 한 추리 동화랍니다!






■ 책 이야기

'내 눈으로 본 건 확실한 것 같지만,
두 눈으로 직접 보았다고 해서 그게 정확한 

사실이라는 보장은 없다.'

이 책에서 어떤 이야기를 펼쳐질지 스포 느낌 가득한 첫 문장.




'소정'이가 

반 친구들에게 자랑한 3단 우산이 사라지자.


범인으로 의심을 받는 '민우'는 사실 소정이의 

사물함에 삐져나온 종이를 다시 넣어 줬을 뿐인데


소정이의 사물함을 열고 닫았다는 이유로,
집이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의심을 받게 돼요.




민우는 억울함을 호소하면 상황을 설명하지만,


'박승우'라는 친구라 민우를 범인으로 몰아가자 

반 아이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의심을 하고 

추측을 해요.





그러던 어느 날, 

민우는 등교길에 같은 반 친구 '지석'이의 열린 가방

에서 핸드폰이 떨어지자 주워 주려다가 금이 간 

액정을 발견하고  또 본인이  깼다는 의심을 받게

될까 봐 지석이의 가방에 재빨리 넣고 모른척해요.




그러다 친구들과 장난을 치던 승우가 지석의 가방

을 떨어드리면서 핸드폰이 든 가방을 밟게 되고 

핸드폰 액정을 깬 범인으로 몰리는데요.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민우지만 자신을 도둑으

로 몰아간  승우를 도와주기 싫어 사실대로 말하지 

않아요.





그런데 체육시간이 끝나고 난 후 

지석이의 전화기가 사라지게 되고, 선생님의 심부름

으로 반에 들렸던 민우가 다시 의심을 받기 시작하고...

우산도, 핸드폰도 훔치지 않았다고 억울해 하는 

민우!





- 과연 지석이의 핸드폰은 정말로 민우가 가져 간 걸

   까요?


- 소정이의 3단 우산은 누가 가져 간 걸까요?




범인 추측하셨나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예상하지도 못했던 

반전의 결과인데요.



꼭 책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며 짜릿함을 느껴보시

길 추천드려요.



★ 추천 포인트


저는 이 책을 보고,
정확한 근거 없이 특정 인물을 몰아가는 "마녀사냥"
다른 사람에게 내 생각을 강요하는 "가스라이팅"
그리고 누군가의 상황을 보고 자연스레 갖게 되는 

"편견"이  생각났는데요.





아이와 함께, 

좋은 의심과 나쁜 의심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고

타인의 생각에 가스라이팅을 당하지 말고
내가 직접 본 것도 오해가 있을 수 있음을 인지 켜 

주면서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이었어요.

초등 3학년 친구들부터 강력 추천해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8 2024.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본 것이 진실이 아닐 수 있다?! 함부로 추측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
"내가 본 것이 진실이 아닐 수 있다?! 함부로 추측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 내용보기
여러분은 눈으로 본 것을 모두 믿으세요?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본 것을 믿곤 한답니다.심지어 자신이 생각한 이유가 뭔가 느껴지면,더욱 그 장면은 진실처럼 느껴지기 마련이죠.어쩌면 그 행동에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혹시 어쩌면 큰 오해가 있을 수도 있는데,우리는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확신해버려요. 문을 열고 들어가려 하는 장면을 봤어도 들어간 건 아니죠.들어가다 말고 마
"내가 본 것이 진실이 아닐 수 있다?! 함부로 추측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 내용보기
여러분은 눈으로 본 것을 모두 믿으세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본 것을 믿곤 한답니다.
심지어 자신이 생각한 이유가 뭔가 느껴지면,
더욱 그 장면은 진실처럼 느껴지기 마련이죠.




어쩌면 그 행동에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혹시 어쩌면 큰 오해가 있을 수도 있는데,
우리는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확신해버려요.

 


문을 열고 들어가려 하는 장면을 봤어도 들어간 건 아니죠.
들어가다 말고 마음을 바꿔 뒤돌아 나왔을 수도 있어요.
비올 때 비를 맞지 않았다고 우산이 있었다고 할 수 있나요?
누군가 우산을 같이 씌워주거나 차를 태워줄 수도 있잖아요.

그럼 세상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는 진리는 다 맞는걸까요?
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 오해하고 있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
하필이면 가정 형편이 좋지 않고, 하필이면 우산이 낡았고,
하필이면 우산을 사야 하는데 할머니가 사주지 않는 중이고,
하필이면 (우산이 사라진) 소정이 사물함을 열고 닫았을 뿐...
절대로 소정이의 우산을 훔친 적이 없는 '민우'는 억울했어요.
하필이면 소정이의 새 우산이 부럽다고 말하긴 했지만,
그저 접힌 삐져나온 공책을 넣고 다시 닫았을 뿐이거든요.




그런데 교실의 모든 아이들은 민우를 의심하고 있었어요.
우산을 사야 하는데, 돈이 없어 새 우산을 훔쳤다고 말이죠.
그래서 비가 오는 중에도 젖지 않은 것 같다고들 했지요.
아! 이건 정말 우연이고, 진정한 오해인데 말이에요.



얼핏 들으면 그럴 듯 하게 들린다. 하지만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다. 돈이 없는 사람이 남의 것을 훔친다는 것도
잘못된 생각이다. 돈이 있는데도, 아니 부자인데도 괜히
남의 물건을 훔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P.31)

 
증거도 없이 아이들은 모두 민우를 의심하는 이 상황!
민우는 또다시 지석이가 스스로 떨어뜨려 깨진 휴대폰을 
주워 가방에 살짝 넣어주기만 했을 뿐인데, 괜한 의심을 
받을 수도 있는 애매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그러던 찰나, 지난 우산 사건 때 민우를 잔뜩 몰아세우던 
승유가 오히려 지석이 휴대폰을 깨뜨린 범인으로 몰리지요.
역시 증거도 없이 아이들은 승유가 깨뜨렸다고 확신해요.



그런 승유의 억울한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민우는,
그동안 자신에게 했던 승유의 행동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결국 민우는 승유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진 않았어요.

그러던 찰나 더 이상한 사건이 교실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바로 깨진 지석이의 스마트폰이 사라져버리고 만 거예요!


■ 대체 지석이의 휴대 전화는 어디로 가버린 걸까요?
■ 누가 지석이의 휴대 전화를 가지고 간 걸까요?
■ 민우는 우산을 가져간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

 

"박승유, 그건 추측이야. 사실이 아니라 추측이라고.
내가 도둑이라는 증거도 없는데 내가 도둑이라고 추측하니까
진짜 도둑이라고 믿게 된 거라고!" (P.83)

 
-
 
생각해 보면 세상엔 억울한 일들이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어요.
우리는 보고 듣는 것이 진실이며 사실이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오랜 시간 계속해서 지켜본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어쩌면
진짜 진실이 아닌 오해일 수도 있는 거거든요.

또 우리가 나름 합리적인 추론으로 해대는 수많은 추측들이
약간의 진실과 만날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믿어버리기 때문에
가끔 오해에서 비롯된 잘못된 방향으로 판단하기도 한답니다.

어쩌면 소정이의 우산의 범인은 민우도 승유도 아닐지 몰라요.
지석이 휴대폰을 깨뜨린 것이 민우도 승유도 아닌 것처럼요.

 
우리 눈은 보이는 그대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시나요?
눈으로 보지만 뇌의 판단이 더해져 최종적으로 인식이 되거든요.
결국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믿게 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오해들이 생겨나고, 보았지만 사실이 아닌 것도 있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보고 듣고 기억하는 것들은 모두 진실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추측을 해서는 안 되는 거죠!

 
철석같이 믿었던 내 눈으로 본 것들이, 실제론 아닐 수도 있다!
우리는 이 사실을 항상 기억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내가 가장 옳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모두 다 옳은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도 우리가 먼저 깨달아야겠고요.



때론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랍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4.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모두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우리 모두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내용보기
"내가 보고 듣고 기억하는 것이 항상 진실일까?""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까지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진실과 거짓.나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서, 누군가는 반드시 범인이 되어야 하는 상황!!우리 인간들의 이기적 본능에 대해... 아이들이 충분히 일상 속에서 겪을 수 있는 학교생활로 풀어놓은 정말 재미있고도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이렇게 일상스토리에
"우리 모두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내용보기

"내가 보고 듣고 기억하는 것이 항상 진실일까?""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까지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진실과 거짓.
나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서, 누군가는 반드시 범인이 되어야 하는 상황!!

우리 인간들의 이기적 본능에 대해... 
아이들이 충분히 일상 속에서 겪을 수 있는 학교생활로 풀어놓은 정말 재미있고도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이렇게 일상스토리에 숨겨있는 인생을 꿰뚫어보는 고민거리를 주는 책, 너무나 사랑하는 책이지요!!!

사건의 반전과 반전, 사이다 같은 해결과 또 다른 미스테리가 책을 읽는 내내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초등4학년 아들은 중간 중간 (너무 속 시원하다면서) 엄청나게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답니다 ㅎㅎㅎ

가난한 가정 환경 때문에 학급에서 일어난 도난 사건에 두 번이나 범인으로 지목된 조민우!
그런 민우의 범행이 확실하다며 친구들에게 큰소리쳤지만 또 다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는 박승유!! 
그리고 두 아이들을 둘러싼 학급의 다양한 친구들과 선생님의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

이제는 중1, 초등 4학년 두 아이가 학교에 입학했을 때부터 제가 자주 해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학교는 너희들의 작은 사회인데, 사회에서는 "권선징악"이 잘 통하지 않을 때도 있다는 것을요. 때로는 전혀 잘못을 하지 않았어도 오해를 받을 수 있고, 아무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아이가 생길 수도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세상이 어둡고 악하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주어진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를 믿고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씩씩하게 나아가길 원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나를 중심을 지키고, 내가 믿는 것을 지킬 수 있는 단단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구요.

오랜만에 아이들이 저학년일 때 자주 나누었던 그 대화들이 떠올랐습니다.
참 좋은 책은 이렇게 또 부모를 성장하게 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며 아이들의 학교 일상이야기를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밝은미래 #초등책추천 #추리동화 #미스테리동화 #생활동화
d********0 2024.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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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진실게임
"끝나지 않은 진실게임 " 내용보기
나(민우)는 소정이의 사물함에 삐져나온 종이를 넣어주기 위해 사물함을 열었는데,그 이유로 소정이의 우산을 가져간 도둑으로 몰리게 된다.나는 정말 억울한데 친구들은 믿어주지 않고승유는 다른 사건까지 끌여들여답답하고 억울해 진짜 우산 도둑을 찾으려 한다.다음날 아침  지석이의 가방을 승유가 밟아그 안에 있던 핸드폰 액정이 깨지게 된다.지석이 액정이 깨진 일로 아이들이 승
"끝나지 않은 진실게임 " 내용보기
나(민우)는 소정이의 사물함에 삐져나온 
종이를 넣어주기 위해 사물함을 열었는데,
그 이유로 소정이의 우산을 가져간 
도둑으로 몰리게 된다.

나는 정말 억울한데 친구들은 믿어주지 않고
승유는 다른 사건까지 끌여들여
답답하고 억울해 진짜 우산 도둑을 찾으려 한다.

다음날 아침  지석이의 가방을 승유가 밟아
그 안에 있던 핸드폰 액정이 깨지게 된다.

지석이 액정이 깨진 일로 
아이들이 승유에게 책임을 지게 한다.
체육시간이 끝난 후
지석이의 깨진 핸드폰이 
승유의 가방에서 나오게 되자
모두가 승유를 범인으로 생각하고,
나는 승유가 나를 도둑  취급하며 했던 말들을
승유에게 똑같이 하며 
상처 받은 마음의 위로를 삼는다.

사실, 내가 말하지 않은 게 있었는데....

내가 말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
승유가 내가 도둑질이 한번이 아니라고
이유는 무엇인지,
사건의 진짜 도둑이 누구인지는
직접 확인해보시길^^

우리는 우리가 본 것들을 사실이라고 믿는다.
그런데, 정말 그것이 다 사실일까?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앞,뒤 상황을 알지 못한채
내가 보았을 짧은 장면만으로
사실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주인공 민우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소정이의 우산 도둑으로 몰리고,
도둑이 아니라고 하면서 자신이 가난함을
인정하는 장면이 안스러웠다.

그만큼 결백한 민우를 
친구들은 왜 믿어주지 않을까? 
단지 가난하기 때문은 아닐 듯 하다.

우리들도
모든 사람들이 다 본 것도 아닌 것에,
다른 이의 기억에 의지한 채
누군가를 의심하고 낙인찍어버린다.

우리의 기억이 완벽하지 않으며,
기억이 정확한 사실만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상황이나 정서상태 등의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인데
그것으로 누군가를 낙인찍는다는 것은
정말로 무서운 일이다.

아이는 책을 읽고
자기가 도둑으로 몰린 상태에서
진실이 밝혀지면
학교를 잠깐 안나가고 싶다고 했다.

자신을 믿어주지 않은 이들과 
관계를 지속하는데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것이 힘들어 
더 안타깝고 슬픈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이 
오해할만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그런 일이 예방할 수 있을까?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서로에게 관심 없이 지내는 것도
썩 좋지는 않은 것 같다.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어느 정도는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것도
필요할테니.

초등 고학년 이상의 아이들에게
기억이란 것에,
사실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
작게는 문제를
크게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를 알려주기에
한번 꼭 읽어 보길 추천한다.



#끝나지않은진실게임
#밝은미래 
#써니2기
#밝은미래서포터즈
#도서제공받음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w*********1 2024.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몰입감 최고의 책
"몰입감 최고의 책" 내용보기
본 도서는 밝은 미래 써니 2기 서포터즈 활동으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서평입니다. ?? ]                                                                    표지에 나온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에서뭔가 진실이 숨어져서 억울한가? 라는 추측을 하며책을 열어보았다.나보다 먼저 읽은 우리집 1호의 평은??지루하지 않다.??반전에 반전이 끊이지 않아 책을 놓을 수가 없다.
"몰입감 최고의 책" 내용보기
 본 도서는 밝은 미래 써니 2기 서포터즈 활동으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서평입니다. ?? ]

                                                                    

표지에 나온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에서
뭔가 진실이 숨어져서 억울한가? 라는 추측을 하며
책을 열어보았다.

나보다 먼저 읽은 우리집 1호의 평은

??지루하지 않다.
??반전에 반전이 끊이지 않아 책을 놓을 수가 없다.
??꼭 봐야하는 책이다.

라고 해줘서 기대를 잔뜩하고 열어봤는데.... !!

와 재밌다!!ㅎㅎ

몰입감이 장난아니다!

교실에서 나타난 분실_도난 사건.

두번의 분실 사건 속에
얽히고 설킨 범인 찾기.

마치 폭탄 돌리기마냥
이런 추측에서는 이 아이가 범인이고
또 이런 추측에서는 이 아이가 범인이라며

서로 자신이 본 것, 기억하는 것에 의존해서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태세전환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린 민우는
그런 자신을 직접 본 사람도 없으면서
추측과 본인만의 기억에 의존해서 자신을 
범인으로 몬 승유가 도둑으로 몰리는 상황을 통해
자신도 똑같이 승유를 범인으로 몰아간다.

내 억울한 마음 너도 당해봐라.
요런 마음으로.

대체 누가 범인일까.
나 또한 교실의 한 사람이 되어
여러 상황들을 들으며 범인을 추리해가는데
모든 상황들이 이 아이를 범인이라고 알려주네!
했지만.... 

작가는
우리가 직접 봤지만 그 이면에 보지 못한 부분에
가려진 사실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
내가 생각하는 것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자고 한다.

사실 이런 일들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더 심하지 않을까.
내가 본게 맞다고, 내가 들은게 맞다고.

한번쯤은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는 삶에 유연한 태도가
우리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것 같다.

아이들 책이지만 책에 담겨 있는 의미의 깊이는 
결코 얕지 않다.

초등 중학년 이상부터 추천합니다. ??



YES마니아 : 로얄 l******t 2024.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미진진한 추리동화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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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서 느껴지는 당황스럽고 억울한 눈빛의 아이가 인상 깊은밝은미래 출판사의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을 읽어봤다.교실에서 우산과 전화기가 없어지는 도난사건으로 시작되어 서로 의심의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이야기이다.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박승유는조민우가 범인이라며 지목한다.다른 아이들도 함부로 의심하기 시작하고,민우는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아무도 믿어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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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서 느껴지는 당황스럽고 억울한 
눈빛의 아이가 인상 깊은
밝은미래 출판사의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을 읽어봤다.
교실에서 우산과 전화기가 없어지는 
도난사건으로 시작되어 
서로 의심의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박승유는
조민우가 범인이라며 지목한다.
다른 아이들도 함부로 의심하기 시작하고,
민우는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아무도 믿어주는것 같지 않다.
이 책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추리 동화로 우리 아이에게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교실안 상황이 배경이라서 더욱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던것 같다.(나도 빠져서 쭉~읽은??)

각자의 시선에서 느끼는 감정은 서로 달라 벌어진거라고
이야기를 읽으며 알게 되었고,
내가 보고 듣고, 기억하는 것이 항상 진실인지 
또 정황이나 남의 이야기만 듣고,
함부로 의심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던 시간이었다.
9****n 2024.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밝은미래)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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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읽어야 진실을 대면하게 되는 책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이랍니다.우리는 흔히 네가 본 것이 진짜 진실이 아닐 수 있다라는 말하잖아요.내가 눈으로 직접 봤다고 해도 그것이 진짜 그것인가는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으니까요.이 책 역시 진실이 무엇인가, 내가 본 것이 진실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우리가 단언하는 것에 있어 얼마나 오류가 있을 수 있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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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야 진실을 대면하게 되는 책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이랍니다.
우리는 흔히 네가 본 것이 진짜 진실이 아닐 수 있다라는 말하잖아요.
내가 눈으로 직접 봤다고 해도 그것이 진짜 그것인가는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이 책 역시 진실이 무엇인가, 내가 본 것이 진실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우리가 단언하는 것에 있어 얼마나 오류가 있을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더군요.
 


소정이의 사물함에서 종이가 빠져나와 있길래 사물함을 열어 종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그냥 닫았을 뿐인데 민우는 그 일로 소정이의 우산 도둑으로 몰리게 됩니다.
물론 친구들이 그렇게 몰고 간 저변에는 민우가 소정이의 새 3단 우산을 부러워하기도 했고, 집에 갈 때 비를 맞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는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물론 민우에게는 다 이유가 있었지만 친구들은 믿어주지 않았지요.
게다가 승유는 민우가 자기의 샤프를  가져갔다고 하면서까지 민우를 우산 도둑으로 몰아가는데요.
그것 또한 민우에게는 다 이유가 있었어요.
어떤 사실에 있어 눈도 100% 믿을게 못되지만 기억도 100% 믿을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 민우는 완전히 공감하게 됩니다.
  


민우가 더 화가 나는 것은 승유나 친구들이 자신이 우산을 살 돈이 없을 만큼 가난하기 때문에 우산을 훔쳤다고 생각하는 점이었어요.
그리고 그 사실은 민우를 억울하고 슬프게 만들었지요.
 



그런데 승유에 대한 복수극을 펼칠 기회가 민우에게 왔답니다.
지석이의 전화가 가방에서 떨어져 액정이 나갔는데 지석이는 그걸 알지 못했고 민우가 전화기를 주워 가방에 그냥 넣어주었거든요. 혹시 오해를 받을까 봐 말은 하지 않은 채 말이죠.  그런데 승유가 지석이 의자에 걸려있던 가방을 떨어뜨리면서 발로 밟고 말았어요.
가방에 들어있던 전화 액정이 깨진 걸 확인하고 지석이는 승유가 밟아서 그렇게 된 거라고 확신했죠.
정황상 승유가 범인임에는 반박의 여지가 없으니까요. 이 일의 전말을 알고 있는 민우는 승유가 범인으로 몰리는 상황이 고소하다고 느끼겠지요?
 


하지만 상황이 또 민우를 도둑으로 몰고 가게 만들었어요.
지석이의 액정 깨진 전화기가 없어졌고, 교실이 비어있던 체육시간에 잠깐 교실에 들어왔던 건 민우뿐이었거든요. 게다가 쓰던 전화기도 팔 수 있다는 얘기에 꼬치꼬치 캐물었던 것도 의심을 더해주었지요.
민우는 우산도 훔치고 전화기도 훔친 범인으로 다시 몰리고 있었어요.
 


민우는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이유를 이야기하면서도 가난함을 드러내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지만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가방과 사물함까지 다 털어 보였어요. 그리고 다른 친구들의 가방과 사물함도 열어보기를 바랬지요. 그리고 승유의 사물함에서 지석이의 전화기가 발견됩니다.
승유는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고 변명을 해봤지만 상황은 승유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었고, 완벽한 증거나 목격자도 없지만 어떠한 확신이 승유를 범인이라고 말하고 있었지요.
 


승유는 끝까지 자신의 무죄를 외쳤고 선생님은 지석이 엄마께 승유가 지석이 전화를 밟았다는 말만 전했으며 지석이에게는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 선에서 마무리가 되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아이들은 소정이 우산과 지석이 전화 도둑이 승유라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민우도 억울했겠지만 승유도 억울하긴 했겠어요. 이런 걸 뿌린 대로 거둔다고 하는 거겠지요?^^
책 말미에 이 사건에 대한 진실이 드러나는데요.
이건 스포가 되기 때문에 패스~^^

 반전이 있어서 끝까지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는 책이었어요.
우리가 보고 듣는 것에 대해 과연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서 함부로 남에 대해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것까지 느껴볼 수 있었어요.
생각이나 추측이 갖는 불완전함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그런 것들이 누군가에겐 굉장한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걸 이 책의 주인공들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었죠.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은 끝까지 읽어봐야 그 진실을 알 수 있답니다.^^

r****7 2018.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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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안에서 김소정의 새 우산과 우지석의 전화기가 도난 당했어요.진짜 도둑을 찾기 위한 아이들의 진실 게임이 시작되요. 학창시절 경험해 봤던 분실 혹은 도난사건..단순 분실이면 다행이지만, 누군가로 인한 도난사건이면이것은 진실차원을 넘어 정황증거로 인해 누군가를 의심하며 범인으로 몰고 가기도 해요. 누명자의 거짓말은 선의의 거짓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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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안에서 김소정의 새 우산과 우지석의 전화기가 도난 당했어요.
진짜 도둑을 찾기 위한 아이들의 진실 게임이 시작되요.




학창시절 경험해 봤던 분실 혹은 도난사건..
단순 분실이면 다행이지만, 누군가로 인한 도난사건이면
이것은 진실차원을 넘어 정황증거로 인해 누군가를 의심하며 범인으로 몰고 가기도 해요.




누명자의 거짓말은 선의의 거짓말이고 진범자의 거짓말은 악의의 거짓말
혹은 그 반대일 수도 있지만,
선의 든 악의 든 다양한 가치단판의 근거는 있겠지만


 내가 보고, 듣고, 기억하는 것들이 항상 진실일까?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우리 사회이지만
합리적 의심일지라도 누군가를 억울함으로 몰고 가는 행위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
결말에 범인은 정해져 있어요

그러나 그 범인을 알기전,



친구들에게 조민우는 도둑으로 몰리게 되죠. 
조민우는 이야기가 진행되는 내내 억울함을 토로해요.

조민우의 시선을 따라 책을 읽다 보면 정말 억울한 누명으로 보이고
조민우를 도둑으로 몰아 세우는 박승유와 친구들은 나쁘죠. 



하지만 박승유와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어 읽다 보면 그 감정은 또 달라요.
박승유와 친구들은 거짓말을 하기보다
자신들이 직접 보고 듣고 기억하는 것을 공유하고 전달했을 뿐이예요.

 




타인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불신보다는 믿는 사회가 되길..희망하며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라는
작은 진리를 믿으며 살아가고 싶어요.

아이와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 재미나게 읽었어요.



 

v******u 2018.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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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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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밝은 미래 펴냄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은 반에서 일어나는 도난사건에 관련하여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내가 보고 듣고 기억하는 것이 항상 진실일까?'라는 의문을 던지는 책이예요.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마지막에 범인은 밝혀지지만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는 책입니다.​ ​ 반에서 우산과 전화기가 도난을 당합니다.평소에 사이가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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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

-밝은 미래 펴냄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은 반에서 일어나는 도난사건에 관련하여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내가 보고 듣고 기억하는 것이 항상 진실일까?'라는 의문을 던지는 책이예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마지막에 범인은 밝혀지지만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는 책입니다.



 




 


반에서 우산과 전화기가 도난을 당합니다.

평소에 사이가 좋지 않는 박승유의 지목으로 조민우가 범인으로 지목을 당하게 되고 아이들도 여러가지 이유로 의견을 보탭니다.

물론 조민우는 매우 억울해 하며 항변을 하게 되고 급기야는 박승유가 되려 아이들의 지탄을 받게 됩니다.

과연 누가 범인일까요? ㅎㅎ

 


작가는 길에 핀 꽃을 보면서 꽃은 그대로이지만 무엇이라고 부르냐에 따라 마음과 생각이 변하는 우리의 모습을 지적합니다.

정확하지 않은 눈과 귀 그리고 마음으로 나온 이야기들.. 자신들의 기억이 틀렸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급기야는 엉뚱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고 있는 데도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이 책은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데에서 시작되는, 타인을 이해하는 힘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아이든 어른이든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것을 인정하는걸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또한 정황이나 이야기만으로 남을 의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 또한 그런일이 종종 있었는데요

조금만 더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이해하려고 한다면 이런 실수를 줄일 수 있겠죠.

아이들에게도 이런 메시지가 전해졌음 하는 바람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n******k 2018.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