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 매우 기초적인 내용을 싣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원체 화학에 무지한 관계로 별로 쉽지는 않았습니다. 좋아하는 여자애를 따라서 대학에 왔다가 화학에서 괴로움을 겪는 주인공을 아마도 화학전공 학과를 졸업한 듯한 외계인이 돕는 내용인데, 그림체가 약간 올드한 느낌이 듭니다. 비극적인 결말은 좀 슬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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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과학은 자칫하면 그냥 잘 서술된 책으로 배우는 것 보다 더 지겨울 수 있거나 또는 핵심에서 비껴나서 너무 재미만 강조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 과학 시리즈는 엄마 몰래 숨어서 보던 그 흥미진진한 만화 캐릭터들과, 큰 스케일의 스토리가 전개되면서도 중요한 과학의 핵심 줄거리를 비껴나지 않고 쉽게 전달 해 주네요. 그런 점에서 정말 재미있고도 유익하다고 생각됩니다. 제 조카에게 권해주려고 사게 되었지만 저도 이 시리즈 중에 몇 권은 제 스스로 흥미가 엄청 땡깁니다. 제 실무에도 배경 상식으로 도움이 될 만한 것도 꽤 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