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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힘이란 무시무시하다. 많은 이들이 몸은 여기 있지만 머리와 가슴은 미국과 영국에 가 있다. 문화적 식민주의일지도 모르지만, 더 매력적이고 더 자유롭고 더 가슴이 뛰는 것에 매료되는 것은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이치와 다를 바 없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부위는 천차만별이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의 책을 골라서, 그 책 중에서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부분은 휙휙 넘기며 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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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갈수록 ‘읽는 인간’이 줄어드는 세상에서 그럼에도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변화를 꿈꾸면서도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독서가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일러준다.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서는 책을 온몸으로 읽고 삶에 투영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읽은 바를 몸과 마음에 새기는 생산적 책읽기이자 세상 풍파를 헤쳐 나갈 힘을 주는 독서법이다. 이 책은 오랜 기간 자신을 변화시키고 단련시키는 힘의 근원은 무엇인지,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힘은 어떤 것인지, 어떻게 생성되고 효력을 나타내는지 알고 싶어 탐구해 온 결과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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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내 삶에서 얼마나 차지하고 있을까?
또한 반성한다. "독서만 하고 사고가 없는 사람은 그저 먹기만 하려는 대식가와 같다." 조슈아 실베스터의 말처럼
나도 이 책을 통해서
책을 통한 변화의 근원은 무엇인지,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힘은 어떤 것인지,
깊이 있는 독서 내공에서 찾은 생산적 책 읽기는...
1. 머리로 읽고 가슴에 새겨 온몸으로 실천한다.
2. '할 수 없어.'를 '할 수 없어?'로 읽으면 생각의 문이 열린다.
3. 모든 결과의 80%가 전체 원인의 20%에서 일어난다고 했다.
4. 책을 읽으면서 메모할 때마다 생각은 무한 확장된다.
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같은 SNS를 통해
6. 한 자 한 자 베껴 쓰다 보면 사색의 즐거움을 알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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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작가 괴테는 “나는 독서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80년이라는 세월을 바쳤는데도 아직까지 잘 배웠다고 말할 수 없다”라고 했다. 자기만의 독서법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꾸준히 책을 읽는 습관을 통해서만 익힐 수 있기에 자기 자신이 만들어갈 수밖에 없다. 저자가 독서의 본질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독서의 본질을 깨닫게 함으로써 책을 읽고 싶은 욕구를 샘솟게 한다. 저자는 책 읽는 방법을 크게 5가지로 나눈다. 글의 참뜻을 파악해가며 읽는 정독, 하나를 배우면 열 개를 이해하는 숙독, 처음부터 끝까지 훑어서 읽는 통독, 제한된 시간 내에 효과적으로 읽는 적독, 다양한 종류의 책을 많이 읽는 다독이 있다. 책의 종류나 책을 읽는 목적에 따라 5가지 방법을 적절히 조합해 사용할 수 있게 돕는다. 각각의 개념들을 파악하다 보면 나에게 맞는 방법은 무엇이고, 자신이 읽는 책에 따라 어떤 방법을 적용해야 할지를 수월하게 찾을 수 있다. 책 읽는 재미까지 높여준다. 이 책은 지독한 애서가의 단순한 독서 예찬을 넘어선다. 자신의 오랜 책 읽기 내공에서 찾은 독서법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다양한 현인들이 남긴 말들을 읽는 재미는 덤이다. 책의 위기를 말하는 시대에 역설적이게도 독서가 필요한 순간은 갈수록 늘어난다. 복잡다단한 세상에서 헤매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변화의 기회를 열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