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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대한 게임답게 청소년 권장도서에서 선정한 퀴즈라 쓰여있었다. 평소 책을 많이 읽는 나는 자신있어했으나 같이 게임한 친구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고개를 갸웃거렸다. 독서왕, 액션 go, 단어짱, Q&A 이렇게 네개의 카드가 있고 레일을 지나가면서 주사위에 걸린 미션을 해결하는 게임이다. 게임이 시작하자...같이 게임한 친구는 자기가 이렇게 책을 많이 안 읽은 줄 몰랐다고 했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당장 빌려서 읽고 싶다며 "이렇게 좋은 책추천좋다" 고 게임이 아주 좋은 교육적인 자극이 된다고 했다. 한편, 게임한 친구는 독서퀴즈를 못 맞추고 단어짱에서 무조건 찍기하고, 액션짱에선 무조건 잘 한다고 억지 써서... 어찌됐든 이기려해서 한참 웃었다. 결국 일찍 들어온 내가 이겨서 신났지만, 친구들과 같이 할 때는 감정조절이 필요할듯하다. #글쓰기 도구 > 글감 검색 > [까칠한 재석이의 독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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