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간이 모여 인생이 되는데, 잠깐이라고 대충 해놓고 살면 그게 굳어져 평생 자기 취향이나 흔적이라고는 없는 공간에서 살게 되지 않을까?" 친구의 이 말을 들은 뒤부터 나는 어디를 가든 내 공간에 작은 그림엽서라도 꼭 붙여 두게 되었다. 18p 사실 이 말에 가슴에 쿵 하고 뭐가 내려앉는 느낌을 받았다. 어렸을적에는 공주같은 나만의 방 하나 갖는게 소원이었는데 자매다보니, 늘 같이 방을 써야했고, 침대를 놓을 공간도 되지 않아 침대는 그저 꿈의 가구였다. 직장생활을 하며 자취할때 나만의 공간이 생기긴 했으나, 싱글인데 뭐 이제 곧 결혼할텐데 가구 사고, 인테리어 꾸밀 여력이 어디있어? 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그냥 최소한의 가구와 짐만으로 몇년을 그냥 멋없는 방에서 자고 먹고 생활했다. 이 책에는 저자가 만난 수많은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그 중 처음 소개된 사람이 위와 같은 말을 친구에게 듣고 충격을 먹었다 하였다. 싱글이고, 곧 떠날 전세집이기에 크게 꾸미지 않고 바쁘게 생활하곤 했는데 뉴욕에서 만난 친구들이 잠깐의 생활일지라도 자신만의 공간을 개성있게 꾸미는 모습을 보고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내가 지금 딱 그런 위치인 것 같았다. 싱글일땐 그랬어도 결혼하면 예쁘게 꾸미고 살아야지 했는데, 막상 결혼할때 집 리모델링 하면서 어머님께서 벽지랑 바닥재, 그리고 화장실 타일 등의 인테리어를 제의하셨을때는 직장생활을 병행할때라 그랬는지, 큰 욕심도 없었고 그냥 무난한 것, 국민 꽃무늬 벽지 키포인트로 넣는 것만 하고 특별한 인테리어를 고민하지 않았다. 신혼 부부들이 가구며 인테리어 등에 큰 관심을 갖는것과 반대로 사실 직장일이 너무나 큰 스트레스에 봉착했을때라 그런지 결혼 준비하는 기본 과정마저도 허덕일 정도라 마음의 여유가 없었단 핑계가 있었다. 그럼 결혼하고 나서는? 이제 인테리어에 신경을 써볼까 싶었으나 꾸미기 위해 뭔가를 사는게 귀찮게만 느껴졌다. 그리고 아이가 생기고 나서는? 집 치우는 것만도 큰 일이라 생각되었다. 끝없이 어지르고 치워도 다시 어지르고.. 아이 키우는 집이 매한가지겠지 뭐, 우리집이 약간 더 지저분하겠지만 하고 안이한 생각으로 책을 펼쳐들었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다.
책 속에 소개되는 집이니 더욱 깔끔하게 관리했을수도 있지만, 그림과 사진이 조화가 잘 된 아늑하고 깔끔한 공간들이 눈에 쏙쏙 들어왔다. 하물며 싱글 남성 또한 나보다는 더 멋지게 잘 가꾸고 사는 듯 했다. 잊고 있던 싱글때의 인테리어 욕심도 살아났다. 싱글일때 많은 사람들이 전세 등을 하기에 벽에 마음대로 못하나 박기가 힘이 든다. 그렇다고 인테리어를 포기하느냐, 책 속 주인공들은 멋진 대안을 내놓았다. 시침핀으로 살짝 엽서 등의 그림을 벽에 꽂아두는가 하면, 색색 예쁜 테입을 재치있게 붙여 얼마든지 쉽게 뜯어내는 효과만점의 그림, 사진 장식을 하기도 한다. 보기 싫은 두꺼비 집이나 인터폰, 심지어 에어컨까지 액자나 기타 소품등을 활용해 주변 모습과 잘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바꿔놓기도 하고, 가리개천으로 예쁘게 덮어 아예 보이지 않게 만들어놓기도 한다. 그는 얼마 안되는 돈으로 한 사람의 감정이 깃든 사진을 가질 수 있다는 자체가 행운이고 행복이라고 말한다. 232p 대부분의 이들이 사진이나 그림 전공, 혹은 인테리어 전공자들이라 감각이 좋을수도 있었겠지만 우선 자신의 공간을 사랑하고 되돌아볼줄 아는 여유를 지닌 사람들이란 생각이 들었다. 신혼부부들의 집, 그리고 심지어 두 어린 아이가 있는 집조차도 어여쁘게 꾸며진데 놀랐다. 우리집에도 액자라고는 떡하니 걸려있는 커다란 결혼 사진이 전부인데, 아이 돌사진도 찍어만 두고 돌잔치를 안해서 큰 사진을 안 뽑아놨는데, 너무나 무미건조하고 촌스러운 액자라고 책에 나오는 많은 이들은 좀더 색다른 감각으로 아이들의 사진, 결혼 사진등을 꾸며놓았다. 여러 사진들을 흑백으로 찍어서 액자 여러개에 넣어 문 옆에 나란히 장식한다던지 (그것이 면이 아닌 선의 느낌이 되어 의외로 무척 잘 어울렸다.) 한쪽 벽에 결혼 사진들을 재치있는 느낌으로 담아낸다던지 하는 것이 그 예였다. 사진도 그렇지만 그림은 또 어떠한가. 스티커 그림을 나누어 공간에 배치하는가 하면, 벽 한쪽면에 독특하고 개성있는 그림을 그려넣어 자신만의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은 사람도 있었다. 보는내내 눈이 즐겁고, 그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절로 반성이 되기도 했다. 싱글때의 그 안이한 마음으로 지금 개성없는 그런 공간에서 살고 있는 나, 뭐 한가지라도 어여쁜 그림이라도 붙여보고 싶은데,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적거나 없는 것이 오히려 인테리어라는 주위 평대로 받아들이고 (아이 장난감, 내 책 등으로 이미 집은 복잡 그 자체기에) 신경을 못 쓰고 살았는데, 잡지의 한 장같은 멋드러진 자신만의 공간에 사는 사람들을 보자,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방을 꾸며주고 싶다란 마음이 들었다. 책의 말미에는 카페,레스토랑에서 편히 즐길 수 있는 그림도 소개되었고, 나같은 초보자들을 위한 액자서부터 그림 구입, 그림 장식법 등 다양한 팁이 소개된 점이 주목할만 하였다. 내 집에 그림, 처음에는 그 그림한 점이 무척 사치스러운, 나와는 거리가 먼 일이라 생각했는데, 꼭 비싼 그림이 아니더라도 직접 찍은 사진, 잡지에서 컬러복사한 사진 등으로도 멋진 공간을 만들어내는 재치를배울 수 있었다. 우선되어야할 것은 마음가짐의 변화이다.
|
|
내 집에 그림_소장가치 100%
한번 읽어보기 좋은 책, 해가 바뀌거나 상황이 달라질 때면 한번 더 읽고 싶은 책 그리고 무조건 소장해두고 생각날 때 마다, 정보가 필요할 때 마다 꺼내봐야 하는 책으로 크게 나눈다면 책, 내 집에 그림은 그림, 인테리어 등에 관심있는 이들에게는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 이라고 말하고 싶다. 일단 읽어보면 절대 그 책을 내려두고 집에 돌아올 수 없을거라 자부한다.
내 집에 그림을 펼쳐보기 전에, 돈 많은 이들의 호화로운 인테리어만 생각했다. 나처럼 7년 넘게 오피스텔 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벽에 못을 박고 비싼 그림을 걸거나 아에 걸거나 배치해둘 공간조차 여유롭지 못한 열평 남짓한 방에 무슨 그림이겠냐고 한숨도 나왔는데 솔직히 좀 놀랬다. 오히려 큰 평수의 가정보다 나와 같은 오피스텔, 원룸에 가지각색의 엽서, 잡지페이지, 그냥 공 액자등만 배열했는데도 어쩜 그리 예쁘고 멋져보이던지. 또 하나 놀랬던 것은 책속에 내 집이 있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와 같은 건물의 집도 나왔는데 조금 부끄럽고 창피하고 민망했다. 심지어 소품 중에 있던 타자기며 액자속의 몇몇 그림은 내가 소장품과도 일치했기에 더더욱 그랬다. 그나마 위안을 삼는다면 책에 소개된 집주인의 짐이 나의 1/3 정도라는 점. 난 그야말로 짐에 치여서 예쁜 그림도 멋진 소품도 활용을 못하고 있었으니, 내 집에 그림은 일단 불필요한 잡동사니를 비우고 난뒤에야 가능할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하나 더, 일단 가구가 심플하거나 칼라톤이라도 가급적 서로간의 일치감을 갖춰야 된다는 정도.
이런 책의 경우는 상세한 리뷰를 남긴다는 것이 부담스럽다. 예쁜 그림을 보고 있으면 책 본문에 나온 것처럼 그 사람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평온을 가져다주는데 이를 활자로써 보는 것 만큼 전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짤막하게 정리하자면 평수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는 점, 가정집 뿐 아니라 작업실은 물론 영업중인 카페까지 다양한 예시를 보여준다는 점,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촬영을 위한 세팅이 아니라 실제 생활하는 이들의 집을 방문했기에 전문가들의 정형화된 모습이 아니라 신선하면서도 배울 점이 많다는 정도 일 것 같다.
집에 그림을 걸고 싶은가? 삭막한 사방의 벽이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꼭 권한다. 여행중에 먹었던 식품의 패키지, 굴러다니던 모양이 예뻤던 음료병,하다못해 개인소장용으로 출력한 서핑중에 얻은 예쁜 이미지가 집을 변화시키고, 집에 거주하는 우리들의 시선과 마음을 변화시켜 줄테니. 물론 진품을 구입하기 위한 경매방법, 멋진 그림이 많은 갤러리에 대한 정보도 놓치지 않고 실려있으니 고루고루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다.
|
![]() 내집에 그림은 인테리어에 초점을 맞춰 각기 다른 여건 아래, 자신의 취향을 담은 그림으로 집을 단장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그림 데커레이션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18평대부터 30평대까지, 다양하게 꾸며진 집들을 구경하실 수 있어요. ![]() ![]() ![]() ![]() ![]()
고가의 제품들로 꾸며진 집들도 있었지만, 예쁜 패브릭과, 여행에서 찍은 사진, 그림들로 꾸며진 아기자기한 공간들도 많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두 워낙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보니, 많은 팁을 얻었답니다!^^ |
|
[서평] 내집에 그림-조민정 지음, 동녁라이프
신혼집을 장만하고 하나둘씩 살림이 늘어나면서 내손으로 집을 꾸미는 것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늘어가는 즈음인데 어쩌면 딱 맞춰서 이 책을 접할수 있게 된거 같다.
그림이라고 하면 예술가의 작품이나 알수없는 추상화를 제일 먼저 떠올리고 넓지않은 우리집에 그림이라는 것은 사치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책을 접하고 보니 그림이라는 것이 그렇게 어렵게만 다가갈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더구나 내집에서 나와 생활을 함께할 그림은 그러한 작가들의 작품들 뿐만아니라 여행에서 모은 엽서나 포스터, 혹은 맘에드는 작가의 일러스트나 사진도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멀지 않은 훗날 나의 아이들이 도화지에 그린 그림도 내 집에 그림이 될 수 있겠지. ㅎㅎ
인터넷상 어디선가 눈여겨 봤던 어느가정의 액자 인테리어 팁에 관한 사진을 다시보니 참 반가웠다. 역시 괜찮은 인테리어는 다른 사람의 눈에도 괜찮게 보이는 구나. ㅋ
정형화된 액자배치가 아닌 방문 가장자리로 흑백액자를 배치한 센스를 엿볼 수 있다.
생각보다 10평대나 20평대 오피스텔이나 일반 아파트에서도 그림이나 사진등을 이용한 인테리어를 꽤나 많이들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좁은 집에서 자질구레 많은 그림이나 사진은 시선을 분산시키고 답답해보일거라는 나만의 생각을 깨주는 다양한 예가 많이 선보여져 있었다. 특히나 신혼살림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참고로 해볼 내용이 많을 거라 생각된다.
회색 건물에 파티션으로 나눠진 일반적인 사무실 공간에서 탈피한 여러 작가들의 다양한 작업실을 보고 있자니 작가들은 일 할 맛 날거 같다는;;;; 삼천포로 빠지는 생각을 해봤다
집안의 느낌은 달라진다는거. 참 흥미롭다. 왜 나는 일렬로만 나열해놓을수 밖에 없었는지;;;;;
꼭 우리집에도 응용해볼테닷~ 그럼 퀼트도 어서 도전??ㅋ
아예 가리거나 or 아예 드러내거나, 의도한 인테리어처럼 꾸밀수도 있다.
뒷장으로 가면 기본적인 인테리어 팁이라던가 그림 구매 방법등이 간결하게 소개 되어 있다. 한번씩 읽어봐두면 인테리어 관련 물품 구입시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실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팁을 많이 배운거 같고 '그림'이라는 것에 대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오픈마인드가 생겼다고나 할까. chapter를 네개로 나눠서 서른군데의 place가 소개 되어지는데 사실 나는 자꾸만 내가 눈이 가는 곳의 페이지만 읽고 또 읽고 읽고 또 읽고했다. ㅋ
책장에 손가까이두고 계속 보아야 하는 책임에는 틀림없다.
|
|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방향. 또는 그런 경향. "취향"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이다. 집을 꾸미는 일에 관심을 가지다 보면 패브릭이라던가 포인트 컬러의 사용. 여백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로 관심이 확대되기 마련이다. 요즘 내 새로운 취향이라고 한다면 가장 큰 여백이 되는 벽면의 재치있는 활용.. 이 되겠다. 그래서 아기자기한 달력을 걸고, 스티치 소품으로 장식하고 포인트가 될 팝 아트적인 그림에 눈독을 들인다. 그런 취향에 매우 도움이 될 만한 책. "내 집에 그림"은 모던한 집에도 내츄럴한 집에도 캐쥬얼한 집에도 어울리는 그림활용의 좋은 예들이 수두룩하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값 비싼 그림들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으로도 연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하루 아침에 그림의 미학에 눈뜨지 못할 바에야 가벼운 마음으로 손쉽게 시도해볼 수 있을 만한 팁들로 부터 시작하여, 점점 공간과 어우러지면서도 나의 취향을 드러내는 인테리어 도구로서의 그림을 적절히 활용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배워나가보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요시토모 나라의 신경질적이고 예민한 눈매를 가진 팝아트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지^^
|
|
내 집에 그림 그림으로 꾸민 인테리어 30 조민정 지음 / 동녘라이프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이기도 했지만 올 여름 이사를 계획하고 있어 더욱 눈길이간 책이에요. ^^ 평소 인테리어라고 하면 구조나 가구, 벽지, 조명등을 생각했겠지만 이 책으로 인해 그림이 어렵지만은 않으며 그림을 활용해 나만의 집이 완성 될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네요.
이 책은 4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어요. 첫 번째가 그림과 사진을 활용한 소박한 아이디어 두 번째 공간에 조화롭게 거는 법 세 번째 직접 그린 그림으로 개성 있는 공간 연출 마지막으로 갤러리 카페&레스토랑의 그림 즐기기 이렇게 나누어진 4개의 파트 안에도 평수별로 집을 소개하고 어떤 소품이 포인트가 되고 어떻게 하면 더 넓게 보이며 추상화, 수채화, 판화 등이 가지는 느낌 등을 소개해요. 일반 인테리어 관련 책과 다르게 독자로 하여금 시도하게 만들고 더 쉽게 접근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한 상상을 했어요. 이사 갈 집에 이런 그림을 걸고 이 소품을 활용해야지! 작년 문화생활을 못했으니 이 책에 소개된 갤러리 카페를 꼭 가봐야지! 그림을 구입하는게 어렵지만은 않으니 책에 적힌 용어나 팁을 꼭 기억해뒀다가 써먹어야지! 등등... ^^
한 번보고 책장에 꽂혀있을 책은 아니네요. 필요할 때마다 책장을 넘겨 팁을 얻고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올 해 이 책을 만나 저희 집이 더욱 빛날 듯 싶어요. ^^
|
|
내 집에 그림 - 그림으로 꾸민 인테리어 30
아! 정말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책을 만났어요. 평소에 그림을 참 좋아하는데 그림으로 꾸민 인테리어를 볼 수 있는 책이라니 정말 기대가 되더라구요. 아이들과 남편에게 그림을 많이 그리게 하는 편이에요. 어릴 적에는 저도 그림을 참 많이도 그렸는데 이상하게도 요즘은 제가 그리는 것보다 아이들과 남편이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괜히 좋더라구요. 그냥 아 이게 사는 거구나 그런 느낌이 들어요. 가족이 둘러 앉아서 뭔가에 집중하고 웃는 모습을 보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따뜻한 기분이 들어서 말이죠. 그런데 이런 그림들은 이상하게도 잘 모아지지가 않더라구요. 매번 나중에 쓰려고 잘 보관해두면 번번히 재활용쓰레기통으로 직행을 하고 말아서 나중에 후회를 하고 말죠.
" 내 집에 그림 " 을 보고 나서는 발상의 전환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액자를 벽에 걸지 않고 커다란 액자건 작은 액자간 아무렇지도 않게 바닥에 내려놓아 장식할 수 있고 계단에도 책장에도 장식장에도 구형 텔레비젼 앞에도 둘 수 있다는 사실을 말잉에요. 조명스위치를 가릴 수도 있는 존재라는 것을 말이지요. 늘 지저분하게 붙어있는 조명스위치를 겉표면을 이쁘게 테두리 장식할 생각만했지 액자로 가려보리라는 생각을 한번도 해보지 못했으니 말이에요. 정말 이 책은 별 것 아닌 소소한 것들로 집을 이쁘게 꾸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전시용이 아닌 실제 살고 있는 집들을 방문해서 사진을 찍어놔서 더 현실감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하나 더 깨달은 사실은 집집마다 굉장히 심플하게 정리가 되어있다는 것이었어요. 늘 집안 사진을 찍지 못하는 울 집에 비하면 정말 책속에 소개된 집들은 펜트하우스 수준이더라구요. 그런데 가만히 사진속 집을 살펴보면 필요없는 것을 비우고 깔끔하게 한 것이 비법인 것 같아요. 보이지 않는 수납공간에 깨끗하게 정리를 해버리는 것. 너저분한 살림살이들이 마구잡이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 집이 자꾸 눈에 보이네요.
아마도 이 책을 읽고나면 모든 사람들이 집을 한번 뒤집어 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것 같아요. 저도 아이방부터 시작해서 필요없는 것들을 정리하고 아이의 그림들로 방을 가득 채워줘야겠다는 충동이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무지막지한 살림살이를 처분을 못하고 주저하게 되네요. 과감하게!!! 이 책을 보고 자극을 받아서 이쁘게 해줘야겠어요.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그림 데커레이션 30가지의 사례를 담고 있어요. 10평의 원룸에서 50평의 넓은 집까지 정말 탐나는 그림 인테리어를 엿볼 수 있었어요. 보면서 참 행복해지더라구요. 아아 이쁘다하면서 말이죠. 아이도 남편도 제가 이 책을 보면서 와 이거 이쁘다 우리도 이렇게 하자!하면서 보여주니 다들 궁금해서 책을 보더라구요. 생각만으로 보고만 있어도 괜히 부럽고 행복해지는 책입니다. 언젠가 나도 이렇게 하고 살아야지 하면서 말이죠.
저자는 수십만원의 돈을 들이지 않고도 집을 예쁘게 자신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집으로 꾸밀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나중에라고 자꾸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소박한 아이디어로 자신의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라고 말하고 있어요. 매번 나중에 큰집사면 할꺼야라면서 미루는 제가 참 반성이 많이 되더라구요.
못을 박기가 부담스러워서 액자를 걸기가 부담스러워서 매번 미뤄둔 그림달기를 이번에는 꼬옥 실천해봐야겠어요. 시침핀을 이용해서 벽지에 구멍을 내지 않고 여러번 그림을 바꾸어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방법이 눈에 많이 들어왔어요. 아이들방에 그림꾸며주기에 제일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자신의 그림이 멋지게 장식된 벽을 보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시침핀을 많이 장만해놔야겠어요. 조만간 우리 집 벽면이 아이들 그림으로 꽉 차게 될것 같아요.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집이에요. 정말 멋지죠. 꼭 갤러리 같네요. 책속의 인테리어를 보고 새로 이사가는 집들을 꾸며보는 것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창틀 아래에 긴 액자를 다는 방법도 참 특이했구요. 인테리어라는 것이 정말 발상의 전환!이 중요하다는 것을 몇번이고 책을 보면서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책에 부록으로 들어있는 그림엽서를 보고 남편이 그린 그림이에요. 제가 이걸 그려달라고 했다죠. 훵한 벽에다가 창고에 처박아둔 액자를 꺼내서 걸어줬답니다. 자꾸 보면 볼수록 참 마음에 드는 그림이에요.
책처럼 집안을 말끔하게 정리하고 난 후에 직접 그린 아이들의 그림과 남편의 그림으로 집을 꾸며봐야겠어요. 시침핀!! 까먹지 말고 사러 가야겠어요.
|
|
내 집에 그림
그림으로 꾸민 인테리어30
조민정 지음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던 나로썬 넘 반가운책이 아닐수없다. 텔레비젼에서도 보통 예쁘고 인테리어가 잘된집을 보면 가구나 컬러도 물론 중요하다 그런데 소품 작은것들.. 그리고 벽을 장식하는 그림또한 묘한 느낌과 여러가지 느낌을 주는것을 봤다. 어떤그림을 어떤위치에 거느냐에따라 그집분위기...또는 여러 다양한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수있다. 책을통해 다양한 고 손쉽게 적용할수있는 인테리어를 배워볼수있다.
책을통해 그림을 거는 특별한 아이디어를 훔치다! 쉽게 적용할수있는 그림 데커레이션30 그림과 사진을 활용한 소박한 아이디어 공간에 그림을 조화롭게 거는법 직접그린 그림으로 개성있는 공간연출 갤러리 카페와 레스토랑의그림즐기기 등을 다양하게 사진과함께 소개된다
삭막한 오피스텔에 그림의 경쾌함을 더한집~ 순간을 사진과그림으로 기록한 신혼집..그림과 꽃이 만발한 로맨틱공간 아날로그 감성을 사진과 가구에 담은집..곳곳이 앨범이 된집..사진과 엽서로 꾸민 빈티지 스페이스..그림소품으로 채운 작은공간..등..실제인테리어한 예쁜사진과함께 잘설명해주며 각유용한 팁또한 기재되어있어서 실제활용하기에 많은도움이될듯하다. 중성적인 컬러 벽지가 그림을 살린다~~액자를 달떄 부변 기구를 기준으로 높이를 맞춘다 추상화와 서정적인 유화 또는 삽화를 적절히 믹스한다. 액자와 소품의 소재를 맞추는것또한 팁이다.나란히 거는 방법도 여러가지다.액자에 강약을주면서 연속성을강조하면..단정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이된다. 다양한 모양의매트액자도 잘활용하면 개성있게 연출할수있다. 평소에 인테리어엔관심이 많지만 전문적인 지식이없는 나로썬 정말 이책이 여러가지 각도며 구도며 그림을 잘선택에서배치하는 법을 쉽게 설명해줌으로써 조금이나마 나름대로 내집을 예쁘게 인테리어할때 많은도움이될듯하다.
|
|
내 집에 그림 (그림으로 꾸민 인테리어 30)
조민정 지음/ 동녘라이프
집에 그림을 걸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어떤날은 하루종일 컴퓨터앞에 앉아 그림검색만 하다가
찾다보면 이것도 마음에 들고 저것도 마음에 들고..
그림은 너무 마음에 드는데 우리집 어디에 두면 좋을까..하고 고민하다가 이내 그만두고 에이~ 모르겠다
다음에 하자~ 하며 미루고 미뤄왔었다..
ㅎㅎㅎ
기억의 저장소에 항상 숙제처럼 남겨뒀었는데..
아주 멋진 책을 만났다..ㅎㅎ
내 집에 그림
이 책에 소개된 집들은 비싼 인테리어로 한껏 치장한 집이 아닌
집주인들의 가치관이 담긴 스토리가 있는 집들이고,
주로 중소형평수로 18평부터 30평대까지의 집의 데코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성수동 20평대 빌라 (아내는 패션잡화 디자이너, 남편은 경관 디자이너)
그림엽서와 사진, 지도, 액자등으로 방의 성격에 따라 자유로이 붙이거나 놓아두어 데코하였는데
그 자유로운 배치에도 분명히 규칙은 있다고 한다..
포인트 컬러를 정하고, 배열할때는 세로본능과 가로본능에 충실할 것 이라는 것.
규칙안에서의 자유스러움은 센스있는 공간으로 연출되 보였고,
신혼냄새 퐁퐁 풍기는 신혼집이라 그런지..그저 소꼽놀이 하는 것처럼 아기자기해 보이기도 했다..^^
20대 전시기획자 차정주씨의 구로동 10평대 복층 원룸
예술을 바탕으로 한 인테리어 소품인 아트상품으로 감각도 키우고 쉽게 시작할 수있고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들일 수있고, 아이들이 장난치고 놀다 흠집을 내도 걱정없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라고..
그러고보니..
우리집에도 그림이나 소품을 둘때 제일 고려해야하는 부분이 '아이'
아이가 흠집을 낼수도 있는 것이라면 너무 값비싼 것도 안되고
어디에 둘것인지도 반드시 고려해야 하기때문..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반드시 그림만을 고집할 필요 없이 실용적인 작품인 아트상품으로 시작해도 좋을 것 같다...
영화세트 디자이너 홍상아씨의 신사동 20평대 작업실
공간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포스터를 즐겨 사용한다고 한다..
진중한 작품이라는 부담을 없애고 뭔가 약간 모자란 듯 허전한 공간을 강렬한 이미지로 꽉채워주는 힘이 있기때문이란다...
그러고 보니 사무실이나 작업실은 집과는 또 다른 임팩트가 필요 할 것 만 같다..
위사진에서 보면 스케줄 정리용으로 유리전용펜으로 캘린더를 그려넣고 있는데
저 유리전용 펜을보니 우리 아이들방 유리창에도 예쁜 그림을 그려넣어보면 좋을 듯 싶다..
금호동 3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디자이너에게 의뢰한 집이지만, 집주인의 취향이 확고하게 반영된 집이라고 한다..
심플한 톤의 매치로 아늑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내는 이집은 내가 좋아하는 톤의 집이라 유심히 보게 됐다.
프레임과 가구, 소품의 소재를 맞춰 어느하나 튀지 않고 조화로워 보였다..
한집 한집 소개가 마치면 그 집의 노하우~! TIP 을 알려주는데,
여기 정리되어 있는 것들만 숙지해도 인테리어와 그림선택과 배치에 반전문가가 되어있을 듯 싶다..^^
집이나 작업공간, 사무공간외에도
갤러리 카페와 레스토랑도 소개하고 있는데 여기에 소개된 곳들 마다 너무 멋스러워
일부러라도 꼭 한번 찾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장에는..
액자에 대한 궁금증- 풀액자,매트액자, 액자 뒷면 처리, 다양한 액자 프레임,액자를 장식하는 기본방법
그림 장식할때 궁금한 몇가지- 벽에 그림거는 10가지 팁, 그림 장식전 알아둘것, 좁은 평수에 그림으로 공간확장하기
그림 구입을 위한 A to Z- 갤러리나 경매로 구입할때
갤러리 추천
이 한권의 책으로 인테리어와 그림의 관계, 그림고르는 법, 그림 배치하는 법, 여러가지 팁,
그림구입하는 법까지.. 한권으로 끝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특히나, 집에서도 흔히 찾을 수있는 엽서, 가족사진, 포스터, 아트액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고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운 것 같아 참 좋았다..
그런데,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기에 등장하는 집주인들은 대부분 디자인,사진 예술관련 이신분들이 대부분이라
그런분들의 센스있는 집들을 보면서 배우는 것도 좋지만,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같은 효과를 보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그런분들의 집들도 소개해주시고, 일반 가정집들을 예시로 그림효과를 주었다면,
좀 더 주부들의 마음을 더 읽어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주부의 입장에서는 조금 남기도 했다..
그리고, 갤러리나 옥션등 경매를 통한 구입이 조금 부담스러운 주부들에게
좀 더 쉬운 구입처와 온라인상의 구입처에 대한 팁도 좀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전에는 집에 그림을 들인다는 것은 문화적인 여유가 있는 소수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나처럼 그림을 걸어보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구해서 시작해야 할지 또 망설이고 있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럴때 <내집에 그림>을 접한다면.. 어렵지 않게, 비싼 그림을 굳이 들이지 않아도
작가의 집 못지않은 멋진 공간을 연출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배우는 팁+ 개인의 취향이면 금상첨화~!!
책속 부록으로 작품이 담긴 엽서가 왔는데...
당장 이 엽서들로부터 시작해 봐야겠네요!
|
|
[ 동녘 라이프 - 내집에 그림 ]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저가 만난 책, 내 집에 그림이 도착햇어요. 어떠한 그림을 어디에 걸어줘야 빛을 바라고 그 값을 할지 고민한 적이 있었어요.
바로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그러햇답니다. 기존 집에 맞춰서 사 두었던 그림들, 이사오고 나서 이 그림은 어디에 걸어야 이쁠까 마구 고민햇어요. 여기 저기 가져다가 대어보고 아니라서 그냥 베란다에 세워 두기도 햇었죠.
이사하던 당일날 걸어둔 사진들은 거의 이사경력이 짱짱하신 이삿짐 센터 사장님이 여기 걸면 좋다고 해서 걸어두게 되었지요. 생각해 보면 그렇게 배치 된 그림들이 아직도 그자리에 걸려 있네요 ㅎㅎㅎ
내집에 그림 책을 읽고 저도 한번 인테리어 변화에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
어느 평론가는 그림을 '마음의 창을 통해 바라본 세계를 화폭에 담아낸 것'이라고 표현했다. 취재에 응한 많은 이들은 화가의 경험과 가치관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 바로 그림이라고 했다.
좋은 그림을 통해 인생 선배들과 따뜻한 차 한잔 나누듯 위안을 얻기도 하고, 밝고 긍정적인 기운을 받는다면 화가의 감성이나 생각이 나의 그것과 통했기 때문일 것이다.
자신의 마음에 스며드는 그림이나 사진 한장, 그것을 통해 힘이 나고 위안을 얻고 기분이 유쾌해지는 것. 동시에 집안에 생기가 감돌고 인테리어 관점으로도 아름다운 꾸밈 효과를 나타내는 것, 그것이 작은 그림 한점의 위력이요, 그림을 집에 들이는 기쁨이다.
거창한 작가의 작품이 아니더라도, 그림과 사진으로 집을 꾸미는 방법은 무긍무진하다. 직접 찍은 사진, 여행을 하거나 나들이 길에서 모은 엽서와 갤러리 브로슈어, 혹은 마음에 들어 오려 둔 잡지 사진으로도 집을 아름답게 단장할 수 있다.
내집에 건 작은 그림 한점이 얼마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될 것이다.
'내 집에 그림' 책에서는 그림과 꽃이 만발한 로맨틱한 공간, ,직접 그린 그림으로 개성있는 공간 연출하는 법 공개, 사진, 그림과 액자로 멋을 낸집, 독특한 소품과 그림으로 빛나는 방
갤러리 카페 & 레스토랑의 그림 즐기기,그림 인테리어를 위한 기본 레슨까지 공개되어 있다.
오랜 시간 정성스럽게 한점 두점 모아 둔 미술 작품을 조금 더 조화롭게 걸고 싶다면?
그림에 초점을 맞춰 인테리어 공사를 한 집부터, 원하는 집 분위기로 꾸민 뒤 그에 어울리게 하나하나 그림을 건 집까지~ 그림과 인테리어를 모두 살리는 그림이 있는 공간 꾸밈을 제안한다.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이나 사진으로 독창적인 홈 갤러리를 꾸며 볼수도 있다. 내집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딸을 위해 그린 그림을 집안 곳곳에 장식하기도 하며 옷장이나 빈 벽면에 색다른 셀프 벽화를 채울 수도 있다. 화가, 디자이너, 건축가, 감각 있는 주부 등 창의적인 사람들의 개성 강한 공간들을 소개 한다. 독창적이지만, 그림과 사진으로 집 안을 장식하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들로 가득하다.
한창 북 카페 열풍이 불더니 최근에는 그림을 전시하고 또 장소에 따라 판매까지 이루어지는 갤러리 카페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친구와 커피를 마시고 수다를 떨면서 작품을 둘러볼 수 있으니 일반 갤러리보다 훨씬 편안하고 , 가구와 그림이 어우러져 있는 것을 보며 ' 우리 집에도 저렇게 장식해 두면 되겠구나 ' 하는 팁까지 얻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각기 다른 취향과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8곳의 갤러리 카페와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페이지 또한 '내 집에 그림'책속에 포함 되어 있다.
소파 너비에 맞춰 그림걸기, 벽면과 작품을 같은 소재나 색감으로 통일하기, 추상화와 도자기로 코너를 연출하기 등등 실제 인테리어 되어진 곳의 장소와 주소, 영업시간까지 공개하면서 그림을 이용한 인테리어 공간을 공유하는 내용들이 주로 다루어 져있어서 정말 책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진짜 활용되어서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알려 준다.
이러한 걸 보니 저 또한 도전하고 싶은 생각도 드는거 같아요 ^^
클래식한 가죽 소파와 마릴린 먼로의 조합 !! 이 사진이 가장 맘에 들어서 준비해 봤습니다 ^^
유리구 스탠드에서 은은하게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불빛, 그리고 실크 스크린 기법의 투톤 마릴린 먼로 그림, 묵직한 기운을 뿜어내는 가죽 소파는 마치 유럽의 어느 살롱으 ㄹ찾은 듯 비밀스럽고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풍긴다.
집에 그림이나 사진을 장식하려고 하면 막상 액자는 어떤 디자인으로 맞춰야할지 어디에 걸어야 좋을지 막연할 때가 많다. 그리고 생애 처음으로 그림을 사기로 마음 먹었어도 어디서, 어떤 절차를 거쳐 구입해야 하는지 막연하기만 하다
그림 초보가 가질 만한 여러 궁금증을 차곡차곡 정리해 놓은 자료들과 설명들을 공개 해 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사실상 액자에 대한 궁금증도 그림 장식할때 궁금한 점도 많은거 같아요 좁은 평수의 집에 그림을 잘못 걸어두면 오히려 안어울린다는 느낌을 보통 많이 받게 되기도 하고 위치를 잘 못정하거나 너무 크기 선정을 잘못하게 되면 오히려 집이 더 좁아 보이게 되기도 하는 것같아요. 이러한 많은 단점들을 보안하면서 집안분위기가 좋아지도록 그림을 잘 선택해서 진열하는 방법을 공개 해 주는 책입니다. 많은 도움을 받게 되는 거 같아요. 벽지나 장식품이 아닌 그림으로 우리집 , 매장 분위기를 꾸미는데 큰 도움을 받은 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
'내 집에 그림' 책을 열어보니 이렇게 이쁜 사진 엽서가 5장 들어 있었어요.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의 엽서도 있고 붉고 푸른 색의 엽서, 색상이 상반 되면서 따뜻한 느낌도 차가운 느낌도 모두 받을 수 있더라구요. 주신 엽서도 너무 감사합니다~~ ^^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그림을 거는 특별한 아이디어를 훔치다!! 라고 표현되어 있는데요. 정말 좋은 지식은 돈주고도 못배우는 법이 많잖아요 ^^
이 책을 통해서 넓고 광범위한 그림에 관한 디자인과 인테리어 조화를 조금이나마 알게 된거 같아서 자신감이 생기는 기분입니다 ^^ 인테리어, 집 꾸미기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꼬옥 한번 읽어보세요~ 도움이 되실거 같아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