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록은 여주인 경서공주를 말하고 향은 공주의 남편 건희를 칭하는거였네요. 적통공주인 경서공주가 주변 사람들의 방해를 치워가며 여왕의 자리를 차지하기위해 몰락한 가문의 자제인 건희를 부마로 선택해요. 건희가 책시작에서 왜 저를 선택하신건가요 묻는걸로 글이 시작되요. 시대가 배경이라 낭만적이게도 서신교환으로 정분을 나누네요. 건희가 여주를 위해 같이 싸워주는데 보통 남편을 왕으로 내세우고 피를 이은 아들을 적통으로 잇는건데 걸크러쉬인지 여주가 여왕이되네요. 다른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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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멋져서 내용이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첫장면부터 역모죄로 죄인이 된 남자주인공과 그런 남주의 목에 칼을 드는 여자주인공의 모습이 강해서 어떤 사연이 있나 궁금해서 끝까지 읽었습니다. 죽지 않고 살기 위해선 여황제가 될 수 밖에 없는 여주인공 경소가 부마로 향을 정하고 첫사랑에 빠지며 사랑하고 여황제가 되어가는 과정이 나옵니다. 제목과 소재는 끌리는데 중간 중간 내용들은 그냥 건너 뛰면서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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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이 되어가는 과정과 건희와의 사랑이 그려지는데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었다. 물론 군데군데 의문점이 들기도 했지만 작가님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고 기대된다. 소운황실의 하나뿐인 적통공주 경소는 위태로운 위치와 견제로 인해 쉽지않은 날들을 보낸다. 이미 혼기가 차서 부마를 택해야만 하는데 경소는 몰락한 우부의 자식인 건희를 스스로 선택하게된다. 그후 건희는 자신의 부마간택에 의문을 표하고 경소가 찾아오면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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