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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퀸즈셀렉션출판사에서 출간된 윤소리 작가님의 "황금숲 2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으니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서브남이 엄청 강한 작품이라고 들었는데, 진짜네요. 서브병 도질뻔 ㅎㅎ ㅋ 작가님이 자료조사를 굉장히 많이 하셨더라고요. 참고문헌이 무지 많습니다. 심지어 설정집도 정리해주셨어요. 굉장히 탄탄한 소설이에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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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리 작가님의 황금숲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작가님 작품이 워낙 유명하여 대작 울렁증에도 구입하였습니다. 역시..윤소리 작가님의 작품답게 정신없이 휘몰아 치는 서사와 두 주인공의 매력이 더해져 시간가는줄 모르게 읽힌 작품이에요. 정말 매력적이네요. 가독성도 좋고...두 주인공의 케미도 예술입니다. 강추하는 작품이에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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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올해 읽은 많은 책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수메르 신화를 모티브로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빚어낸 운명극복과 사랑의 대서사시! ☆ 여주인공 - 레니에 남국 엘데 섬의 노예 소녀. 부모를 모르는 고아로 일곱 살 무렵에 들렀던 신전에서 운명을 결정한다는 여신 이난나의 신탁을 받게 된다. 남들은 축복이라는 신탁이 어린 소녀의 마음에 도저히 축복으로 받아들일 수 없어 신탁을 거부하기로 한다. 여기저기 팔려다니던 중 기치다에 의해 황금숲의 신전 노예로 가게 되는데, 우여곡절 끝에 도망쳐서 북국에 있는 백염산맥의 동굴 속으로 숨어든다. 거칠게 휘몰아치는 눈과 바람 속에서 부상당해 다 죽어가는 소년 쿤의 목숨을 구해주게 되고, 쿤이 나을 때까지 동굴에서 함께 생활하게 된다. 어느 날, 쿤은 자신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마치고 꼭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긴 채 떠난다. ☆ 남주인공 - 쿤 수인종족이라 불리는 북국 소금산 부족의 장자. 다른 부족의 배신으로 인해 가족들을 모두 잃고 부상을 당한 채 추운 겨울의 북국 산 속에서 쓰러져 있다가 레니에에게 구해진다. 은혜와 원한의 개념이 확실한 북국 부족 출신답게 자신을 살린 레니에에게 자신의 목숨을 건다. 동굴 속에서 함께 지내는 동안 레니에에 대한 감정이 싹터 깊어지나, 부족의 장자이자 후계자로서 반드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 떠나게 된다. ☆ 서브 남주 - 기치다 인간과 비교할 수 없는 천족이자 황금숲의 신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듯한 출중히 아름다운 외모와 천족이 가진 특별한 능력을 갖추고 있으나, 이런저런 견제를 받아 신전 노예를 사러 다니는 별로 비중이 없는 일을 한다. 그렇게 이곳 저곳을 다니며 자신이 산 노예 중의 하나였던 어린 레니에와 황금숲으로 돌아오는 여정 속에서, 또 황금숲에서의 생활 속에서도 레니에는 그에게 특별한 존재가 된다. 천족으로서의 막중한 임무와 레니에를 향한 감정 사이에서 갈등한다. 장르는 로맨스 소설이지만, 이 작품이 기본적으로 전제하는 바가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인간 스스로의 의지, 그 의지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 운명마저 극복하는 불굴 의지의 숭고한 가치가, 작가의 상상력과 수메르 신화 속 이야기가 어우러져 대서사를 이루어 내네요. 마지막 반전까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독자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작품 속의 세계관을 비롯하여 내용과 구성 등이 매우 흥미롭고 재미도 있는데다가 탄탄한 전개까지 여러가지 면에서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단순한 로맨스나 판타지가 아닌, 스토리 구성과 내용 전개, 캐릭터, 사건의 인과관계, 개연성 등의 면에서 완성도가 높은 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ㅡ 인상적이었던 부분 ㅡ <1권> 위대하신 이난나께서 말씀하신다. 너를 사랑하는 두 명의 사내가 보인다. 네가 사랑하는 두 명의 사내가 보인다. 너를 죽이는 두 명의 사내가 보인다. 네가 죽이는 두 명의 사내가 보인다. ……역시 받지 않는 게 좋겠어. 저는 할머니 신관님의 신탁이 더 길게 이어지기 전에 얼른 새로운 말로 꼬리를 달기로 했어요.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두 명인 것보다는 한 명인 게 좋고, 죽이는 것보다는 살리는 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할머니처럼 몸을 앞뒤 좌우로 건들건들 흔들면서 홍알홍알 말했어요. 용감하고 씩씩한 레니에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사랑하는 한 명의 사내가 보인다. 나를 사랑하는 한 명의 사내가 보인다. 내가 살리는 한 명의 사내가 보인다. 나를 살리는 한 명의 사내가 보인다. <2권> 레니에의 가장 큰 장점은 움직임이 빠르다는 것이었는데, 불행히도 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힘이 무지막지한 데다 움직임 역시 레니에만큼이나 빠르고 기척조차 없었다. 감지되는 것은, 오로지 살기. 온몸을 시커멓게 감아 오르는 살기의 방향뿐이었다. 살기조차 느끼지 못하고 목이 떨어져 나간 세데크, 살기만으로 오줌을 지리며 떨던 키시. 한 부족을 몰살하고 단숨에 북국을 통일한 피의 군주, 소금성의 루갈 쿤. 그렇게 순박하고 순진한 웃음을 짓던 소년은, 나를 아프게 할까 봐 그렇게 조심스럽게 내 몸을 매만지며 손을 떨던 소년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 이번 임무만 완수하고 오면, 네 가장 간절한 염원을 이루어 주겠다. 기치다 님, 제 간절한 염원이 뭔지는 정말 알고 계세요? 이번에 목숨을 거둬 와야 할 자는. 이자의 목숨을 거둘 기회는 지금 한 번뿐인데. 분열돼 있던 열두 개 부족을 통일한 북국의 왕, 쿤이다. 명령이니 최선을 다해 따르겠지만……. 내 마지막 명령이다. 무사히 돌아오너라, 레니에. ……저는 무사히 못 돌아갈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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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초보자가 너무 어려운 책을 고른듯 하여 2권은 후기와 용어 정리부터 보니 소설 이해도가 훨씬 좋네요. 작가님 자료 조사부터 공부한 모습이 소설 속 세계관에 그대로 묻어나서 완전히 팬 됐어요. 2권은 드디어 쿤이 여주를 만나는데 8년동안의 진심을 드러내고 여주는 운명을 받아 들입니다. 기치다와의 관계도 안쓰럽고 상황도 너무 이해되서 푹 빠져서 읽었네요. 로판의 즐거움을 알려 준 윤소리님의 황금숲 오래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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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타임 트래블러로 이미 저자의 필력을 증명한 윤소리 작가의 작품이라 믿고 본 < 황금숲 > 이다. 로맨스 판타지 소설들을 좋아하지만 내용은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 19금만 강조하는 소설들이 많아서 아쉬웠는데, 독특한 설정에 깔끔한 전개라 즐겁게 볼 수 있었다. 보통 중세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들이 많은데, < 황금숲 > 은 특이하게도 수메르 신화를 바탕으로 제목처럼 흥미로운 전개로 여주와 남주의 매력을 맘껏 선보인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다. 작가님도 확실하게 해피엔딩으로 닫힌 결말을 선사해주어서 독자의 입장에서 만족스러운 마무리였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되는데, 언제쯤 차기작이 나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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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글을쓰지? 싶을 만큼 작가님에 대해 놀라움의 연속일 만큼 세계관이 정말 잘 짜여있다. 인물의 감정흐름보다는 사건의 흐름이 주가 되는 소설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은 사건도 물론 이거니와 인물들의 감정까지도 몰입감이 대단하다. 시대배경을 바탕으로 이어지는 판타지와 로맨스가 정말 잘 어우러지는 글~! |
| 황금숲2는 자신의 운명을 씩씩하게 개척해나가는 르니에와 그런 르니에에게 순정을 바치는 쿤때문에 많이 울었다. 르니에에 잡착하고 하늘에 집착하는 기치다의 어긋난사랑도 화가많이났지만 나중에는 짠해졌다 마지막에 엄청난 반전까지. 많은분들이 윤소리의 책을 읽어보셨으면 |
| 윤소리 작가님의 황금숲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로판이라서 이런 로판만 주구장창 읽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실버트리를 재밋게 봐서 황금숲도 보게된건데 다른 작품인 타임 트래블러도 꼭 봐야겠어요! 계속 건필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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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시대물#로맨스판타지#시대역사물#삼각관계#다정남#순정남#유혹남#대형견남#철벽녀#달달물 윤소리 작가님의 황금숲 2권 리뷰입니다 읽다보면 느낍니다 이책은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대작이에요유명작인 이유가 있습니다 취향위 필력 다시 느꼈습니다 |
| 유명작이라서 구매했습니다. 사실 구매할 때 가격 때문에 망설이긴 했는데, 권 당 들어있는 글자수 생각하면 저렴한거더라고요.. 읽다보니 두 권 정도로 이야기를 쭉 읽을 수 있어 더 좋기도 했고요. 1권에 이어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뒤에 있던 설정집도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