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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이란 단어가 좋아 구매한 책으로 책 이야기가 가득할 것 같아 읽게 된 책.
갑자기 할아버지가 여행을 떠난 후 헌책방을 맡게 된 여자 주인공 오담희와 책방에서 있는 듯 없는 듯 자주 나타났다 사라지는 현채운의 이야기가 판타지처럼 펼쳐진다.
자신의 정체를 숨긴 현채운은 사실 오담희가 죽고 못사는 소설을 쓰는 작가다. 누나에게도, 다른 모든 이들에게도 자기가 작가라는 사실을 숨기는 그. 아마도 비밀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가 가진 비밀과 그를 이해하게 되는 오담희의 담벼락 헌책방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잔잔하게 그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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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잔잔하게 남주와 여주가 사랑하는 이야기에서 갑자기 판타지로 갔다가 오긴 했지만 그럼에도 잔잔하니 재미있었습니다. 외전까지 좋았습니다. 할아버지를 대신해서 헌책방을 보게된 여주는 그곳에서 독특한 남주를 만나게 됩니다. 그러다 그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고 그가 자신이 좋아하는 책의 작가임을 알게되면서 그에게 더욱더 관심을 주게 됩니다. 그러다 남주의 제안으로 두사람은 연인사이로 발전해 더없이 행복하게 보내던 중 남주의 비밀을 여주가 알게되면서 혼란이 찾아오고 그렇지만 여주는 굳건히 남주를 지켜내어 자신의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두사람의 이야기가 잔잔하지만 호불호가 갈릴거라는 말에는 동감하지만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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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이벤트 목록을 둘러보다가 표지와 제목에 왠지 끌려서 충동적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표지의 서정적인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 책 제목이나 전체적을 이야기와 나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일상적이고 평범한 이야기를 배경으로 상상력이 발휘되어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독특한 전개에 살짝 당황했고 주인공 캐릭터가 마냥 평범하진 않아서 내가 기대했던 이야기는 아니지만 신선하게 느껴졌다. 틀에 박힌 클리셰가득한 이야기가 지겹다고 느껴진다면 한번쯤 읽어볼만 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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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여행을 떠나면서 맏게된 헌책방 단골손님인 남주와 만나게 되고 다른 남자와 소개팅을 하고 친구로 만나지만 남주가 계속 신경 쓰이고 결국 서로 사랑 하게 되는데... 보통의 현대물인줄 알고 읽고 있었는데 중간에 판타지로 변하는 것에 잠간 깜놀 했네요 책소개를 읽지 않고 읽어서 주관적인 소감 이네요 재밌습니다 잔잔하면서도 몰입감도 있고 책장은 술술 잘 넘어 갑니다 이 작가님 책은 처음인데 다른 책도 읽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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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물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고 좋아하는 편인데 이 작품은 해도해도 너무 잔잔하고 평범하고 지루한 스토리라 읽덮 위기...ㅠ 초반부터 남주의 정체가 너무 뻔하게 예상이 되고 할아버지가 어느 날 갑자기 손녀에게 헌책방을 맡기고 여행을 떠나버리는 설정은 옛날 할리퀸에 자주 나오던 설정인 것 같고.. 무슨 여주가 금사빠인양..처음 본 남주의 눈동자가 가슴에 박혀ㅠ 남주는 무례한 이미지고..어디 하나 몰입할 부분을 찾을 수가 없으니.. 작가님이 소재로 삼으신 책 속 작가님처럼 책장이 줄어드는게 아까울정도로 재밌는 스토리를 만들어 주셨다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든다.... 덧) 끝까지 읽은 소감. 너무 쌩뚱한 판타지소재. 책의 분위기와 너무 안어울리는 겉도는 느낌. 작가님은 왜 이런 소재를 이렇게 활용하셨을까. 아무튼 남주와 여주는 둘이 애틋하고 절절하고 난리인데 그 사랑에 공감하기가 끝까지 너무 어려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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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두고 아껴두다가 읽었습니다. 담벼락 헌책방... 제목만큼이나 아련하고...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던 작품이었습니다. 긍정적이고 현명한 여주, 항상 든든한 남주... 어른들의 동화같고... 낡은듯하지만 정겨운 헌책방의 추억을 잔잔하게 상기시킵니다. 영하권인 날씨에 이불 속에서 읽어서 그런지 더 재미났습니다. 이 여운을 붙잡고 외전을 마저 읽으러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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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항해님의 담벼락 헌책방 리뷰입니다. 예전에 종이책으로 소장하려다 절판 돼버리고 잊고지내다 우연히 이북을 보게되어서 고민도 안하고 바로 구매했어요. 일단 잔잔하구요...현대로맨스에 판타지도 가미된 작품이예요. 전 판타지도 좋아하기 때문에 더 좋았어요 여주인공이 할아버지의 헌책방을 대신 맡게 되면서 남주와 만나게 되고 남주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판타지스러운 부분이 나오게 됩니다!! 일단 헌책방이라는 장소가 주는 분위기가 좋았구요 잔잔하니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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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책방이라는 배경에서 오는 아늑함과 따뜻함이 있고, 등장인물들도 그에 맞는 느낌이었어요. 초반부터 남주의 분위기가 신비롭고 독특해서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역시나 판타지스럽게 진행되면서 흥미로운 부분이 있었어요. 이런 느낌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만족할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하게 되는 커플이 아니었나 싶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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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학교때 배운 소설이론이 생각난다. 복선. 매개체. 구조. 스토리. 이 소설은 그것을 참 알기 쉽게 해주는 듯하다. 컴퓨터프로그램 회사를 빡세게 다니다 갑다기 회사를 그만둔 오담희. 할아버지는 잠시 쉬어도 된다며 책방을 부탁한다. 그리고 떠나시는 여행. 무언가 있는듯한 잘생긴 남자가 계산해달라는 책. 어릴적 좋아하던 동화.비밀스러운 면과 판타지스러운 면이 있다. 담희를 보며 활기차지는 묘랑. 지구. 모린. 채린. 각 인물들이 독특하면서도 되게 궁금해진다. 채현이라는 작가를 좋아해서 채현을 비판하는 남주를 향해 거세게 반박하는 담희를 놓을 수 없는 채운은 정식으로 사귀자고 한다. 그리고 시작되는 사랑.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이엇다. 헌책방이 분명 서울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화속의 따뜻한 그림 한 장면같다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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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희는 할아버지의 여행으로 조부께서 운영하시는 '담벼락 헌책방'을 당분간 도와드리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