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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펄이와 꽁보가 어울려 휴광 중인 산 너머에 있는 금점에 금을 캐려고 숨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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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지- 김유정 ‘노다지’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을 연상할 것 입니다. 캐내려 하는 광물이 많이 묻혀 있는 광맥. 혹은 손쉽게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일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꽁보는 노다지를 손에 잡고 돌더미에 깔린 더펄이를 혼자 두고 장벽을 기어오릅니다. 더펄이의 형체는 보이지 않고 꽁보는 굴 문을 나옵니다. 더펄과 꽁보 두 사람이 벌이는 이 노다지 행각은 금을 앞에 두고 목숨이 사라질 위기에 직면하여 인간이 어떻게 행동하나 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생명이 위태로운 처절한 상황을 박진감 있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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