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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물고기
"나의 물고기" 내용보기
아빠와 아이가 강에 놀러왔어요아빠와 함께 물장구 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네요       그 강에는 물고기들이많이 살고 있어요아이는 물고기를 잡기도 했지요~        물고기와 지낼 생각에 설레는 맘으로 집으로 가서물고기가 살 집을 만들어줍니다       물고기가 좋아하는 먹이를 주는데...       물고기 표정이 심상치가 않네요~       아니나 다를까아이가 준 먹이도 먹지
"나의 물고기" 내용보기

 

 

 

아빠와 아이가 강에 놀러왔어요

아빠와 함께 물장구 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네요

 

 

 

 

 

 

그 강에는 물고기들이

많이 살고 있어요

아이는 물고기를 잡기도 했지요~

 

 

 

 

 

 

 

물고기와 지낼 생각에

설레는 맘으로 집으로 가서

물고기가 살 집을 만들어줍니다

 

 

 

 

 

 

물고기가 좋아하는 먹이를 주는데...

 

 

 

 

 

 

물고기 표정이 심상치가 않네요~

 

 

 

 

 

 

아니나 다를까

아이가 준 먹이도 먹지 않고

화가 나 있는 물고기!


아이는 고민합니다

물고기에게 어떻게 해줘야 할까

하고 잠이드는데

꿈에서 물방울에 갇혀버렸어요~~

 

 

 

 

 

 

외롭고 슬픈 마음이 듭니다.

아이는 자신이 느낀 느낌처럼

물고기도 같은 맘일거라 생각하고

물고기를 다시 강으로 보내줍니다

 

 

 

 

 

 

물고기가 행복하길 바라면서요

안녕! 물고기~~


나의 물고기를 읽으면서

전에 읽었던 내토끼라는 작품과

흡사한 느낌을 받았어요~


거기서도 주인공 여자아이가 잠들었을때

깨닫는 부분이 나오는데

여기서도 꿈을 꾸고나서 깨닫게 되네요



며칠 전 집앞에 일일 야시장을

열었던 적이 있어요~


거기에 물고기 체험하는 것도 있어서

아이는 나름 재밌게 물고기를 잡으며

놀았드랬죠

 

 

 

 

 

 

물고기 잡은 것은 가져갈 수도 있고

집에 가져가지 않으려면

다른 장난감을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차마 저부터가 물고기는 못데려 가겠더라구요

 

 

 

 

 

 


사실 야시장에서 체험을 하는 것부터가

자연속에 풀어져 있는게 아니라서

물고기가 불쌍한 생각이 들었어요TT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지켜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봤구요



나의 물고기는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라서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g******r 2018.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계수나무] 나의 물고기
"[계수나무] 나의 물고기" 내용보기
[계수나무] 나의 물고기그림  김지연, 글 박해진계수나무     아이들이 "내꺼야!"하고 자기 소유를 분명하게 표시하는 것들이 있습니다.소중히 여기는 장난감, 형과 동생분의 과자와 다른 '나'의 것!자기 것을 분명히 밝힌 것은 포기하기가 쉽지 않지요.그런 의미에서 책 제목에서 보이는 '나의'라는 단어가 예사롭게 보이지 않았습니다.내꺼야! 외치는 아이
"[계수나무] 나의 물고기" 내용보기

[계수나무] 나의 물고기

그림  김지연, 글 박해진
계수나무

 
 

아이들이 "내꺼야!"하고 자기 소유를 분명하게 표시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소중히 여기는 장난감, 형과 동생분의 과자와 다른 '나'의 것!
자기 것을 분명히 밝힌 것은 포기하기가 쉽지 않지요.
그런 의미에서 책 제목에서 보이는 '나의'라는 단어가 예사롭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내꺼야! 외치는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지요.

 
 

알록달록한 물고기들!
얼마 전 마트 한 켠에 마련된 수족관에서 물고기를 구경하다가, 물고기 사달라고 한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마트에서 물고기를 산 것일까요?

 
 

책에 등장하는 아이는 아빠랑 강에 놀러왔네요.
마트에서 물고기를 건져올리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에서 물고기 잡기는 쉽지 않아요.
얼마나 잽싸게 요리조리 몸을 숨기는지! 그런데, 작은 물고기를 직접 잡았다니!
'나의 물고기!' 라고 자랑스레 이야기 할 만해요.

 
 

아이는 '내'물고기를 집으로 가져와 기르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최고의 살 집을 꾸며주지요.
어항을 준비하고, 자갈도 깔고, 수초도 넣고, 강물까지!
섬세한 배려가 느껴지지요?
아이는 진짜로 '나의'물고기와 잘 지내고 싶었던거 같아요.
물고기의 모습도 관찰하는걸 보니 말이에요.
행복하다고, 고맙다고 해야할 것 같은 물고기가 먹이도 먹지않고 가만히 자기를 뚫어져라 보는 걸 느끼죠.

"어떻게 하면 물고기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지?"

 
 

역지사지. Understand
상대의 입장과 바꿔 생각해 보았을 때, 또 그 아래에 서보았을 때 이해하게 된다는 두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꿈 속에서 아이는 물 속 물방울에 갇힌 신세가 어떤 느낌이 드는지 경험하지요.
원래 살던 곳에서 떨어져 나 혼자 있으니 외롭고 슬퍼지는 것을 느꼈어요.

꿈은 꿈일뿐, 내 물고기는 내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꺼야!
라고 생각했다면 그만일 것을,
아이는 자신이 꿈에서 경험한 것 까지 교훈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물고기의 친구들이 있는 강으로 돌려보내지요.
그리고 인사합니다.
"안녕, 물고기!"
'나의'라는 단어를 뺀 채로 말이죠.


누군가와 특별한 관계를 맺는 것은 소중하고 의미있는 것입니다.
어린왕자가 자신의 별에 있는 '나의 장미'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것 처럼 말이죠.
서로가 서로에게 의미있는 관계로 약속을 한 경우라면 더욱 소중해지지요.
그러나, '내 것'으로 소유하지 않고 함께 누릴 때 더 소중한 것들이 있습니다.
하늘, 공기, 바다 등으로 표현되는 자연이 그러합니다.
(물론, 영공이나 영해, 영토로 자국의 영향력이 미치는 것과는 별개로 일반적인 자연을 이야기하려합니다.)
내 땅이니 내 마음대로 건물을 짓고 산을 깎아내겠다 - 그 피해는 그 곳에 터전을 잡고 있던 생물들이 터전을 잃는 것 뿐 아니라
이웃 건물이 무너지기도 하고, 인재를 부추기는 등의 모습으로 실제 보여지기도 하지요.
우리 세대가 가고 나면 또 다음 세대가 사용할 땅과 공기, 물인데
종종 우리는 우리소유라 여기고 사용합니다. 아이들보고 사이 좋게 지내라고, 자기것만 주장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정작 어른들인 우리의 모습속에서 자연과 사이 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던가 ...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의 행복을 생각하며, 아니라고 생각 되는 모습은 바로 고치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책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알고 있던 주제를 낯설게 느끼게 해 준 책
[나의 물고기]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18.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계수나무] 나의 물고기
"[계수나무] 나의 물고기" 내용보기
** 나의 물고기 ** 책가방 속 그림책 <나의 물고기>입니다이야기 시작 전 그림이 너무 좋네요좋아하는 아이 표정과 그 뒤를 따르는 아빠의 미소짓는 얼굴...아이도 아빠도 행복하겠지요!!  아빠와 아이는 강에 놀러왔어요물장구도 치고... 즐거운 시간입니다보면서 맘에 드는게 또 그림채 입니다그림이 너무 예뻐요 색감도 예쁘고.... 그 강에는 물고기도 많이 있네요아이는 작음 물고
"[계수나무] 나의 물고기" 내용보기

 

** 나의 물고기 **


 책가방 속 그림책 <나의 물고기>입니다

이야기 시작 전 그림이 너무 좋네요

좋아하는 아이 표정과 그 뒤를 따르는 아빠의 미소짓는 얼굴...

아이도 아빠도 행복하겠지요!! 

 아빠와 아이는 강에 놀러왔어요

물장구도 치고... 즐거운 시간입니다

보면서 맘에 드는게 또 그림채 입니다

그림이 너무 예뻐요 색감도 예쁘고....

 그 강에는 물고기도 많이 있네요

아이는 작음 물고기를 잡게 됩니다

그야말고 아이의 물고기네요

 아이는 너무도 설레는 맘으로 물고기를 집으로 가져와

멋진 집을 만들어주네요

물고기가 행복하게 살 집이 되는 셈이지요

그런데 어째 물고기의 표정이 행복하지 않네요

화가 나있는 표정이예요

아이는 어떻게 하면 물고기가 행복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어느 날 잡에서 깨어보니 물속 방울속에 아이가 있는겁니다

물고기들이 자신을 보고 있네요

아이는 혼자있으니 너무도 슬프고 외롭네요

울음이 떠지려는 순간 꿈이란걸 알게 됩니다

알게 됩니다. 꿈속에서의 자신의 맘이 물고기이 맘과 같다는 걸

물고기도 외롭고 슬펐던 거지요 혼자서...

아이는 아제 알았습니다

물고기가 어떻게 하면 행복할지...

그래서 아이는 물고기를 보내주기로 하지요

자신의 물고기가 행복하길 바라니까.


짧은 이야기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요즘 애완동물을 많이 키우는데요

물론 집없이 떠돌아 다니는 동물을 데려다 키우는 건 좋은 일이죠

하지만 사람도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좋듯이

동물들은 그들과 어울려 살아야 행복하겠지요

이 책이 그말을 해주는 것 같네요

아이들이 자꾸 고양이니, 달팽이니 키우자고 하는데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미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동물들도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라는 걸 말해줘야겠네요

이 책을 통해 말해주면 쉽게 이해하겠지요~~

동물을 사랑하는 맘을 키울수 있겠지요


큰 글씨에 적은양의 글씨에 이쁜 그림들로 가득 찬 책이 맘에 드네요

아이도 좋아하 합니다

이제 한글 배우는 7살 아이가 혼자서 읽어보려 도전을 해보네요ㅎㅎ

화난표정의 물고기 왜 화가 났을지 한번 생각해보라고 해야겠어요^^


좋은책 감사드립니다


 

t*******l 2018.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명체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그림책, 나의 물고기
"생명체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그림책, 나의 물고기" 내용보기
“나는 나의 물고기가 행복하길 바라니까.”     나의 물고기글 박해진 ㅣ 그림 김지연왜 사람들은 나무는 베어도 되고, 동물들은 잡아 가두어도 괜찮다고 생각할까요? 나의 물고기는 이런 질문에서 시작된 책입니다. -------------우리들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사람들의 소유물이었던 것처럼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강가에 사는 작은 물고기를 잡아서 마음대로 집으로 데려오고,
"생명체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그림책, 나의 물고기" 내용보기


“나는 나의 물고기가 행복하길 바라니까.”



 

 

 


 나의 물고기
글 박해진 ㅣ 그림 김지연



왜 사람들은 나무는 베어도 되고,
동물들은 잡아 가두어도 괜찮다고 생각할까요?

나의 물고기
이런 질문에서 시작된 책입니다. 



-------------


우리들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사람들의 소유물이었던 것처럼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강가에 사는 작은 물고기를 잡아서 마음대로 집으로 데려오고, 커다란 산을 깎아 아파트를 세우기도 하지요. 우리가 지구를 소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생명체들과 마찬가지로 지구에 속해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잊은 채 말입니다.  (출판사 서평 中)



-------------


몇 주 전, 가을 산에 오르는데 도토리를
열심히 찾아 주워가는 어른들을 봤어요.
그 모습을 보고 우리 아이들도
집에 가져가고 싶다고 했던 적이 있어요.

꽃, 열매, 곤충, 동물... 등
가까이 두고 싶어서
자연의 것을 쉽게 가져와버리는 사람들.

자연에 있는 것들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 있어야 할
이유가 있는 건데, 우리가 그것을
잊어버리고 사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나의 물고기는 생명체의 소중함을
알게 해 주는 그림책으로
아이들에게 자연이 주는 고마움을
전해주기도 해요~♡


 


 


 여자아이는 아빠와 강가에 놀러 가서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았어요.

집에 돌아와 물고기가 살
멋진 집을 마련하고,
물고기가 좋아하는 먹이도 주었지요.

그런데 물고기는 먹이도 먹지 않고
나를 뚫어져라 보기도 하고..
어쩐지 화가 난 것 같았어요.

아이는 물고기 생각을 하다가
그만 잠이 들었어요..



 


 


 꿈속에서 아이는 물방울에 갇혀 있었어요.
혼자 있으니 점점 외롭고 슬펐지요...



 

 


 잠에서 깬 아이는 어항 속에 갇혀 있는
물고기도 꿈속의 나처럼 외롭고
슬프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아이는 물고기를
다시 강으로 보내 주기로 해요.
물고기의 행복을 바라면서요...

“안녕, 물고기!”



-------------



놀이터에 가면 개미를 보고 장난치는 아이들..
잠자리를 잡아 못살게 구는 아이들..
물고기를 잡아 가져오는 아이들..

나보다 작은 생명체를 하찮게 여기는 마음을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생명체의 소중함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책을 보며 아이가 발견한
책 표지와 이야기 속 물고기의 표정 변화에요.

저는 세 번 봐도 몰랐던 부분인데요,
아이들은 그림을 더 세심하게 보는
관찰력이 있는 것 같아요. ^ㅡ^


 

-------------


나의 물고기
자연의 것은 자연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는 것과
아름다운 자연을 잘 지켜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볼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g******2 2018.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나의 물고기
"[서평] 나의 물고기" 내용보기
본 책은 아이가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곤충이나 물고기를 잡아서 그자리에서 풀어주지 않고 집으로 가져와 키우게 되면 환경이 바뀌어 버린 곤충이나 물고기는 그리 오래 살지 못하고 이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런 사실적인 표현 과정을 마치 꿈속에서 만나는 하나의 상상적인 만남으로서 친구들과 헤어져 외딴곳으로 가져온 물고기는 사람과 똑같이 외로움에 빠지게 되므로 책 속의
"[서평] 나의 물고기" 내용보기

본 책은 아이가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곤충이나 물고기를 잡아서 그자리에서 풀어주지 않고 집으로 가져와 키우게 되면 환경이 바뀌어 버린 곤충이나 물고기는 그리 오래 살지 못하고 이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런 사실적인 표현 과정을 마치 꿈속에서 만나는 하나의 상상적인 만남으로서 친구들과 헤어져 외딴곳으로 가져온 물고기는 사람과 똑같이 외로움에 빠지게 되므로 책 속의 주인공이 물고기를 사랑한 만큼 물고기의 행복을 지켜주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야기 책이랍니다 ^^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자신에게 있어 재미있고 행복한 일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괴롭고 힘들고 좋지 않은 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단단히 고민해 보고 이해할 필요성이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냇가에 바닷가 그리고 들녘 등으로 나이들이를 나가게 되는 경우 겨울을 제외하고서는 대부분 각 계절에 따라 채집할 수 있는 각종 곤충(메뚜기,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이끼개미귀신 등등) 및 강이나 바닷가에 사는 각종 물고기 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들을 잡기도 하고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경우 그 자리에서 잡기만 하면 다행인데 아이들의 경우 자신들이 채집한 다양한 동물들에 대하여 직접 키우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겨서 집으로 데려가면 환경이 바뀌어서 얼마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꼭 집으로 데려가서 키워보겠다고 욕심을 부리게 되면 부모된 입장에서 우선은 동물들을 생각하기보다는 아이들의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먼저 생각하게 되어 결국 동물들을 데리고 집으로 오게 되는데 그럴경우 역시나 예상한대로 동물들은 얼마가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게 되고(간혹 오래 사는 동물들도 있긴도 하지만요 ^^;;;) 아이는 그 모습을 보고 또 슬퍼하는 항상 반복되는 일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실 "나의 물고기"라는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냥 단순히 환경이 바뀌고 먹이를 제때 주지 못해서 동물들이 죽음에 이르게 된다고만 생각을 하였었는데 "나의 물고기"라는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은 환경이 바뀌고 먹이를 잘 먹지 못하는 이유보다 더 확실한 것은 "외로움" 때문에 오래 살지 못하는 것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외로움 만큼 무서운 적은 없다는 사실을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가족 구성원 내에서도 외로움이 있듯 서로간에 외로움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신경쓰면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뒤로 하고 이만 마칠까 합니다.


오늘도 역시 책을 통하여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c*****1 2018.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대로 두는 것이 행복이다.
"그대로 두는 것이 행복이다." 내용보기
저는 책을 볼 때 간지도 항상 봐요.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간지의 그림도 연관하여 많은 고심을 하신다는 작가님의 글을 읽고어떤 의도에 그림을 그리셨을까 내용도  상상해보고 아이랑 이야기 나눠요. 간지에도 조약돌 같은 그림들과 새가 있어요시작부터 신선한 느낌이 나요 ^^김지연 작가님께서 많은 고심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이 책을 읽으면서 강에 가면 조약돌을 주워오
"그대로 두는 것이 행복이다." 내용보기

저는 책을 볼 때 간지도 항상 봐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간지의 그림도 연관하여 많은 고심을 하신다는 작가님의 글을 읽고


어떤 의도에 그림을 그리셨을까 내용도  상상해보고 아이랑 이야기 나눠요. 

  • 간지에도 조약돌 같은 그림들과 새가 있어요
  • 시작부터 신선한 느낌이 나요 ^^

  • 김지연 작가님께서 많은 고심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강에 가면 조약돌을 주워오고 싶어하는 딸에게


    물고기처럼 조약돌도 친구들과 함께 있어야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인지시켜줬어요.


    그리고 책에 나오는 외롭고 쓸쓸하다. 화가난다. 행복하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거울을 보고 표정짓기 놀이도 해 보았습니다.


    책을 한 번만 후루룩 읽기보다 여러가지로 활용하기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나들이 가기 전에 부모님과 함께 책 읽고 생각해보고 출발하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

     

    u******a 2018.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물고기
    "나의 물고기" 내용보기
    얼마전 아이들과 야외 나들이를 갔었는데 텐트안에 십여마리나 되는 잠자리를 잡아 가두고 날개를 만지작 거리는 아이 둘을  보게 되었다.물론 호기심으로 잡아놨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호기심을 한마리로 잠깐 풀면 안되는 것이었을까? 아직 어려보이는 유아들처럼 보이던터라 분명 부모가 잡아줬을 것 같은데  미물일지라도 살아있는 생명을 너무 경시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물고기" 내용보기

    얼마전 아이들과 야외 나들이를 갔었는데 텐트안에 십여마리나 되는 잠자리를 잡아 가두고 날개를 만지작 거리는 아이 둘을  보게 되었다.
    물론 호기심으로 잡아놨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호기심을 한마리로 잠깐 풀면 안되는 것이었을까? 아직 어려보이는 유아들처럼 보이던터라 분명 부모가 잡아줬을 것 같은데  미물일지라도 살아있는 생명을 너무 경시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텐트를 철거하고서 잠자리들을 놓아주었을거라고 꼭 믿고 싶었다.

    여하튼 우리 아이들은 비록 작고 하찮은 생물일지라도 소중히 여기고 각자의 삶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의 물고기」는 왜 사람들은 당연히 나무는 베어도 되고, 동물은 잡아 가두어도 괜찮다고 생각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그림책이라고 한다.

    그림을 그린 김지연님과 글을 쓴 박해진님은 부부사이라 한다.  아마도 우리 아이처럼 비슷한 또래 아이가 가졌으면 하는 마음를 그림책에 담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내가 겪었던 마음을 잘 담아놓은 책이라.....)

    강에 놀러온 아이는 아빠랑 작은 물고기 한마리를 잡아 집으로 데려와 물고기의 멋진 집을 만들어준다. 하지만 물고기는 먹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않고 심지어 화가 나 보인다.

    어떻게 하면 물고기가 행복할수 있을까?
    호기심에 대려온 물고기지만 그래도 마음은 따뜻한 아이다.
    그렇게 고민하다 잠든 아이는~~~~

    물방울에 갖혀 혼자 외롭고 슬픈 아이가 되었다.
    아이는 물고기도 외롭고 슬펐을거라는걸 깨닫는다.
    꿈을 깨어나서야 비로소 알게 된 물고기에 대한 마음~~~
    뒷 얘기는 직접 보면 좋을듯 하다.

    “나는 나의 물고기가 행복하길 바라니까.”

    우리 아이들도 이리 멋진 생각을 하며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길 바란다.


    ☆☆☆

    오래전 우연히 부레옥잠과 함께  우리 집에 딸려 왔던 새끼 우렁이가 있었는데 점점 커져서 며칠만에 하천변에 데려가 방생해 준 기억이 있다.
    책을 읽으며 그때의 기억을 소환할수 있어 좋았던것 같다.
    그 우렁이는 친구들 만나 잘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 울 아이들~~
    그래도 우리 아이들은 배려가 뭔지 조금은 아는듯  해서 참 다행이다.

    우리는 지구를 소유한 것이 아니라, 지구에 속해 있다라는 「나의 물고기」그림책 기획 의도와 같이 지구에 속한 우리도 다양한 생명체와 더불어 살아가며  같이 공존해야한다는 걸 알려주고 있다.
    우리의 삶의 터전인 지구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우리 아이들, 작은 생명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할수 있는 우리 아이들이 되었음 하는 바램 가져본다.

    c*******1 2018.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물고기
    "나의 물고기" 내용보기
    [나의 물고기]라는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나의 물고기]는 물고기가 누구의 소유라는 것을 그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 우리들의 생각을 반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는 책인 것 같아요.​​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여자 아이의 경험을 통해 물고기, 나아가 자연은 누구의 소유가 아닌 그 자체로 소중하고 그들이 가장 편안하고 좋아하
    "나의 물고기" 내용보기

    [나의 물고기]라는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나의 물고기]는 물고기가 누구의 소유라는 것을 그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 우리들의 생각을 반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는 책인 것 같아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여자 아이의 경험을 통해 물고기, 나아가 자연은 누구의 소유가 아닌 그 자체로 소중하고 그들이 가장 편안하고 좋아하는 곳에서 살아야 할 자유와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답니다!

     

    책 [나의 물고기]는 여자아이 '나'가 아빠와 강가에 놀러 가서 작은 물고기를 잡아 집으로 가져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비닐봉지에 강물을 담아 물고기를 넣은 부분에서 '나'의 물고기라고 커다란 글씨체로 쓰여있어서, 사람들이 당연하게 물고기와 자연환경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점이 느껴지네요!​

    물고기를 집으로 데려와 어항을 준비하고, 자갈을 깔고, 수초도 넣고, 강물까지 넣어 '나'의 물고기를 위한 멋진 집을 완성해주었지만​ 물고기는 먹이도 먹지 않고, 화가 난 표정을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답니다.

    '어떻게 하면 물고기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지?'

    나의 물고기를 생각하다가 나는 그만 잠이 들었어.


    ​꿈속에서 물방울에 갇혀 물고기들이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데, 혼자 있으니 점점 외롭고 슬퍼진 아이.

    그제서야 알았어.

    물고기도 꿈속의 나처럼 외롭고 슬프다는 걸 말이야.​

    꿈속에서 물고기의 마음을 느껴보게 된 아이는 '나'의 물고기를 어떻게 해 주었을까요?

    [나의 물고기]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그림을 그린 김지연님과 글쓴이 박해진님은 부부라고 해요. [나의 물고기] 책을 위해 함께 호흡을 맞춘 두 분이 부부라니 그래서 이 책이 그림과 글이 잘 어울려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나 봅니다^^

    [나의 물고기] 책은 아이들이 그린 그림처럼 쉽고 친근하게 표현되어 있어 매력적이에요!

    연필 스케치 자국은 자연스럽게 놔두었고, 색칠을 한 색연필 결도 그대로 표현되어 아이들도 이 책을 보며 그림을 따라 그려보기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나의 물고기]책을 보고 생명은 그 자체로 소중하고, 내가 소유하려고 하지 않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람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리라 믿어요!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 [나의 물고기]!

    ​저의 평점은 별 다섯개입니다!

    g******k 2018.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물고기
    "나의 물고기" 내용보기
    나의 물고기(박해진 글, 김지연 그림, 계수나무 출판)     아빠와 나는 강에 놀러를 가서 작은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집으로 데리고 오는 내낸 나는 설레고 즐거웠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물고기가 살 집을 마련해주고 좋아하는 먹이도 넣어줍니다. 그런데 나의 물고기는 먹이도 먹지 않고 어항 속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며 나를 뚫어져라 보기도 하고 화가 나 보이기도 해서 어
    "나의 물고기" 내용보기

    나의 물고기(박해진 글, 김지연 그림, 계수나무 출판)

     

       아빠와 나는 강에 놀러를 가서 작은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집으로 데리고 오는 내낸 나는 설레고 즐거웠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물고기가 살 집을 마련해주고 좋아하는 먹이도 넣어줍니다. 그런데 나의 물고기는 먹이도 먹지 않고 어항 속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며 나를 뚫어져라 보기도 하고 화가 나 보이기도 해서 어떻게 하면 물고기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지 고민하며 잠이 듭니다. 꿈에 나는 커다란 물방울에 혼자 갇혀 물고기들이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으니 점점 외롭고 슬퍼져서 울음이 터졌습니다. 꿈에서 깬 나는 물고기도 꿈속의 나처럼 외롭고 슬프다는 것을 알고 다시 강으로 보내주게 됩니다. 나의 물고기가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우리는 예쁘고 마음에 드는 것은 언제나 내 옆에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물고기도 키우게 되고 가끔은 야생에서 곤충들을 잡아서 집에서 키우기도 합니다. 그들을 키우고 돌봐주는 우리는 기분이 좋고 행복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우리들의 마음이고 그들의 마음이 아니라는 것을 모릅니다. 우리가 기분좋고 행복하면 그들도 기분이 좋고 행복할거라는 착각에서 비롯됩니다.


      이 책도 그런 마음에서 지어진 책이라고 소개 되어 있습니다. 지구에 사는 생명체들이 작고 하찮아 보여도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모습일 것이며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인 지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늘 입버릇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우리의 후손에게 잠시 빌려쓰는 것이라 우리의 후손이 깨끗하고 좋은 환경에서 살기를 바란다면 늘 지구를 사랑하고 아껴주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이야기하는 저초자도 어떻게 보면 지구를 파괴하는 파괴범입니다. 저희집 6세인 딸과 이 책을 보면서 때로는 갖고 싶은 것이 있어도 내 욕심으로 무조건 가지는 것이 아니라 갖고 싶은 생명체가 가족과 떨어져서 지내면 얼마나 슬플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딸에게 식구들이 없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 혼자 떨어져서 지내면 마음이 어떠냐고 물어보기도 하여 딸의 생각을 듣는 시간을 가직도 했구요. 다시 읽어 달라고 하는 딸에게 딸이 아는 글자를 혼자서 읽게 독려도 해주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e 2018.10.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