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설교의 황태자로 불린 찰스 스펄전 목사님의 기도에 관한 책이다. 19세기 최고의 영적 거장이자 인류 역사를 통틀어도 큰 영적 영향력을 준 믿음의 스승이 바로 스펄전 목사님이시다. 역시 못지 않은 영적 거장이 20세기의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이시다. 그런데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설교는 언제나 쉽고 기도는 언제나 어렵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만큼 기도가 어렵고 힘든 주제임을 나타낸 것이다. 이렇게 위대한 믿음의 스승조차 기도에 관하여 말하기를 조심스러워 했다. 그만큼 기도는 어려운 일이고 어려운 주제임에 틀림 없다. 그런데 스펄전 목사님은 당당하게 기도에 관한 책을 썼다. 그만큼 스펄전 목사님은 기도의 사람이였다. 이 책은 일반 사람들의 경험이 아니라 성경의 인물을 통해 기도에 관하여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예전에 기도에 관한 책들을 몇 권 읽었는데 대부분 얼마나 엉터리였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이 자신의 개인적인 주관에 의한 내용들이였다. 이 책은 철저하게 성경에 기반하여 기도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이 책을 읽고 기도를 안한다면 소용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분명히 기도에 관하여 큰 도전을 줄 것이다. 강력하게 일 독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