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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년 「질문하는 믿음」 (샘솟는기쁨, 2016)
"김석년 「질문하는 믿음」 (샘솟는기쁨, 2016)" 내용보기
목차를 보니, 믿음에 관한 열 가지 질문이 흥미롭다.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하고 싶어 이 책을 집어 들었다. 프롤로그부터 매우 도전적이다. “세상은 한 번도 기독교를 시도한 적이 없다. 기독교에 대해 말들은 많이 했지만, 기독교를 진정으로 시도한 적은 없다”(마틴 로이드 존스). 참된 믿음이란 무엇이며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1부. 믿음에 관한 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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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니, 믿음에 관한 열 가지 질문이 흥미롭다.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하고 싶어 이 책을 집어 들었다. 프롤로그부터 매우 도전적이다. “세상은 한 번도 기독교를 시도한 적이 없다. 기독교에 대해 말들은 많이 했지만, 기독교를 진정으로 시도한 적은 없다”(마틴 로이드 존스). 참된 믿음이란 무엇이며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1부. 믿음에 관한 열 가지 질문’에서 믿음의 본질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예수 임마누엘이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예수를 가진 자는 모든 것을 가진 자입니다”(p. 25)라는 표현이 마음에 확 닿는다. 그렇다. 예수는 신앙의 본질이지 결코 수단이 아니다. 나는 지금까지 예수를 이용해 나의 욕망을 채우기에 급급하지 않았는지 돌아본다. 내가 주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된 것은 전적으로 나를 놓지 않으시고 사냥개처럼 추적하신 하나님의 사랑 덕이다. 따라서 믿음의 행복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데에 있다. 저자는 믿음의 본질, 근거, 동기, 목적, 내용, 연합, 훈련, 능력, 비전을 일일이 질문하고 친절하게 답한다.

 

개인적으로 ‘2부. 믿음으로 산다는 것’에서 더 많은 도전을 받았다. 믿음에 관한 지식을 가지기보다 올바른 자의식을 가지란다. 그것은 소유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를 추구하는 삶이다. 소유를 추구하면 불만과 불안과 상실이 따라오고 존재를 추구하면 주님을 닮은 사랑의 삶을 살게 된다. 저자는 특히 산상수훈의 팔복에 초점을 맞추어 존재추구의 믿음 생활을 설명하면서 일보다 관계를, 성공보다 사명을, 리더십보다 팔로워십을, 경건보다 은혜를 추구하라고 도전한다. 특히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딤후3:5) 경건주의를 경계한다. 경건주의가 신앙인의 이중성을 낳았다는 것이다. 참된 경건은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신 은혜에 반응하는 것인데, 경건주의는 순서가 뒤바뀌어 경건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한다고 지적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경건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용서함을 받은 죄인으로 사는 것입니다”(pp. 207~208)라는 본회퍼의 말에 마음이 뜨끔했다. 교회의 규례들(예배참석, 십일조, 소그룹 참여, 전도, 봉사 등)에 힘쓰는 것보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 사실 규례들은 그리스도를 향한 우리의 사랑을 담는 그릇에 불과하다. 직분보다 그리스도 십자가를 자랑하고, 사명보다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교제를 더 소중히 여겨야 한다.

 

이 책, 비록 작은 분량이지만 믿음의 본질과 믿음으로 사는 삶에 대해 너무나 소중한 가르침들을 담고 있다. 저자의 오랜 목회에서 나온 깊은 신앙이 느껴진다. 하루에도 수십번 자신은 죽고 자신 안에 그리스도가 계심을 믿으며 다시 일어나는 저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목사님의 기도와 토마스 머튼의 기도를 나의 기도로 삼겠다. “주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주여, 뜻을 이루소서.”(p. 220). “제 모든 것을 주님 손에 맡깁니다. … 언제나 주님을 사랑하겠습니다. …”(p. 222).

l******y 2016.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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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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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교회를 모토로 서초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는 김석년 목사의 [질문하는 믿음]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2013년 출간했던 [예수 신앙을 찾아서]를 토대로 새롭게 집필된 것이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한마디 “세상은 한 번도 기독교를 시도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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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교회를 모토로 서초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는 김석년 목사의 [질문하는 믿음]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2013년 출간했던 [예수 신앙을 찾아서]를 토대로 새롭게 집필된 것이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한마디 세상은 한 번도 기독교를 시도한 적이 없다, 예수 신앙, 기독교의 본질에 대해 저자는 오랜 시간을 씨름했으며 그의 목회 35년 여정 속에서 결과적으로 예수님 한 분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책은 그의 오랜 세월 기독교의 본질에 대한 고민과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진지하게 살피면서 나름 깨달은 바를 정리해주고 있는 것이다.

책의 구성은 크게 PART1, 2로 되어있다. PART1에서는 먼저 믿음에 대한 열 가지 질문을 하고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열 가지 질문은 이렇다. 믿음의 본질이 무엇인지, 믿음의 근거와 동기, 목적, 내용은 무엇인지 묻는다. 또한 믿음의 행복, 연합, 훈련은 무엇인지 믿음의 능력과 비젼이 무엇인가? 우리가 흔히 덮어놓고 믿으라는 말을 많이 하고 듣기도 하였는데 이 책은 이러한 무지와 더불어 얼마나 기독교 신앙의 본질에게 우리가 알게 모르게 변질되어 졌는지를 10가지 신앙의 질문을 기준삼아 확실하게 재정립하도록 만들어준다.

책의 메시지 자체도 누구나 읽으면 바로 이해되게끔 어렵지 않게 설명해 주어서 기존의 신자들은 다시 한번 신앙의 핵심과 모토를 정립하고 초신자 역시 탄탄하게 신앙의 기초를 쌓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고 하겠다.

PART2에서는 믿음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다. 다시 말해 정말 믿음이 있다면 우리 삶에 있어서 어떤 것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삼을 것인지 이야기한다. 제시된 일곱가지는 이렇다. 첫째, 지식보다 자의식을 가지라는 것, 둘째, 옵션보다 본질을 구하라, 셋째, 소유보다 존재를 구하라, 넷째, 일보다 관계를 구하라, 다섯째, 성공보다 사명을 구하라, 여섯째, 리더십보다 팔로워십을 행하라, 일곱째, 경건보다 은혜를 구하라 이다.

크리스천이라고 말은 하기 쉬어도 구체적으로 어떤 삶을 살아내야 하는지 깊은 고민과 묵상이 없는 시대에 이 책은 오랜 시간 신앙의 본질을 씨름하신 목회자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시대 기독교인의 삶과 신앙이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가르침 받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라 확신한다.

o*****1 2016.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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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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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믿음저자가 하는 질문들이 우리들의 질문일것이다.나도 믿음에 대해서 늘 고민하고, 또 기독교에 대해서 늘 고민하면서 살아간다.하나님을 믿지만, 인간으로써 이해할수없는 것들을 이해하고싶고, 또 믿음으로 살아가는것은 어려움이 있는것같다.나는 이 책을 통해서 저자의 고민들이 나의 고민이였고, 또 배워갈수있었다.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신앙인으로 어떻게 마음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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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믿음



저자가 하는 질문들이 우리들의 질문일것이다.

나도 믿음에 대해서 늘 고민하고, 또 기독교에 대해서 늘 고민하면서 살아간다.

하나님을 믿지만, 인간으로써 이해할수없는 것들을 이해하고싶고, 또 믿음으로 살아가는것은 어려움이 있는것같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저자의 고민들이 나의 고민이였고, 또 배워갈수있었다.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신앙인으로 어떻게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하는지 늘 고민이다.

이 책을 통해서 믿음에 대한 열가지 질문과 진리들을 배워갈수있었고,

또 믿음으로 산다는것이 무엇인지, 내 삶의 우선순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

내가 평소에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들이 무엇인지도 고민해볼수있었다.

무엇보다 내 삶의 가치관, 우선순위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믿음으로 살아가고 싶다.

성경을 읽으면서 늘 믿는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걸. 그리고 우리, 그리고 한 사람 한사람을 사랑하시고 귀히 여기신다는것.

이 책은 그리스도인을 위한 믿음 수업이다. 그래서 더욱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믿음,소망,사랑이다.

늘 이 구절을 기억하면서 살아가면서 지키려고 하고 노력하고있다.

내 안에 무엇을 담고 사는것이 참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내안의 가치,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를 깊이 묵상하며, 또 하나님께서는 그런 나를 사랑하신다는걸 믿는다.

그리고 보잘것없는 나에게 큰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참 감사하다.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작은 흔들림들을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또 상기할 수 있는 기회이다.

"예수를 가진 자는 모든 것을 가진 자이다" 이 문구가 아직도 생생하다.

나의 삶의 중요한 문구가 될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신 분들에게 이 문구가 가장 기억에 남을것이다.

이 책은 연약한 나 자신에게 말을 걸어주는 책이기도하다.

살면서 깊이있게 생각하지 않고 살아갈때가 많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배워가고 또 믿음으로 사는 방법을 알게해준다.

여전히 늘 내 옆에, 우리 옆에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시간이다.

나의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고 목표가 무엇이고 목적지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였다.



 

p******1 2016.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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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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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가진 자는 모든 것을 가진 자이다.”) -->  이런 고백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이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우리 가족이, 우리 사회가, 우리나라가 그리고 온 인류가 함께 이 고백을 하기를 기도한다. ) -->  앞서 소개한 고백은 서초교회 담임목사님이시자 패스브레이킹 연구소장, 마이트웰브 이사장이신 김석년 목사님이 35년 간의 목회 여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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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가진 자는 모든 것을 가진 자이다.”

 

이런 고백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이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우리 가족이, 우리 사회가, 우리나라가 그리고 온 인류가 함께 이 고백을 하기를 기도한다.

 

앞서 소개한 고백은 서초교회 담임목사님이시자 패스브레이킹 연구소장, 마이트웰브 이사장이신 김석년 목사님이 35년 간의 목회 여정에서 깨달은 내용을 담은 문장이다. 다른 말로 이 책을 설명할 수 없음은 저자가 이 책 모두를 통해서 들려주고자 하는 바가 바로 이 한 문장에 모두 담겨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PART 1 ‘믿음에 대한 열 가지 질문’, PART 2 ‘믿음으로 산다는 것으로 나누어서 그가 깨달은 부분을 설명한다.

 

PART1에서는 믿음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한다. 믿음의 본질, 근거, 동기, 목적 등 우리가 평상시에는 너무나 쉽게 생각하고 넘어가는 부분 혹은 미처 깨닫지 못하고 넘어간 믿음의 기본들을 다시 돌아볼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PART 2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솔직히 몰랐다고 말할 수 없는 내용들이다. 분명히 머릿속으로 그렇게 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삶의 순간순간에 전혀 다른 선택을 했다. PART 2는 그런 내게 진정으로 믿는 자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보라는 화두를 던졌다.

 

수십 년간 신앙생활을 했지만 여전히 나를 중심으로 사는 내 모습을 또 다시 깨닫게 된다. 내가 중심이 되다보니 예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하다는 고백이 터져 나오질 않는다. 여전히 세상에 목을 매고, 여전히 부족하다고 징징거리고 있을 뿐이다.

 

글의 마지막에서 앞으로 가야할 길을 다시 깨달았다. 저자의 말처럼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지 예수님께 물어보고 주의 손에 이끌리며 주님과 동행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내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 내어드려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쓴다. 이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하면서.

 

예수를 가진 자는 모든 것을 가진 자이다.”

p*****4 2016.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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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년 저의 『질문하는 믿음』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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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년 저의 『질문하는 믿음』 을 읽고난 아직 개인적으로 신봉하는 종교를 갖고 있지 않다. 그래서 비교적 자유롭다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신봉하는 종교들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얼마든지 그 자체를 존중하면서 시와 때에 따라서는 의식에 참여하고, 대화를 나누며, 함께 할 때도 있다. 그러면서 나름대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 진리와 함께 방향을 얻고 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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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년 저의 질문하는 믿음을 읽고

난 아직 개인적으로 신봉하는 종교를 갖고 있지 않다.

그래서 비교적 자유롭다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신봉하는 종교들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얼마든지 그 자체를 존중하면서 시와 때에 따라서는 의식에 참여하고, 대화를 나누며, 함께 할 때도 있다.

그러면서 나름대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 진리와 함께 방향을 얻고 있다.

또한 가끔 종교와 관련한 책자를 읽기도 하고, 관련 사람으로부터 여러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모두 다 필요한 이야기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내 주변에도 그런 종교로 무장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 그 사람들의 생활상들을 지켜보고 있다.

모두 다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 속에서 역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을 누리고 있다 할 수 있다.

그래도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아무래도 각자의 생활 반경이 있기 때문에 자주 만날 수 있는 반경은 아무래도 제한적이다.

이런 제한적인 경우를 보충할 수 있는 경우가 바로 이런 소중한 책자이다.

책자는 얼마든지 별도의 시간을 통해서 얼마든지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의문이 들거나 더 알고 싶은 것은 전문가나 앞서 가는 사람들에게 별도 시간을 내서 더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바탕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신앙인 기독교와 교회에 대해 대략적인 것은 알고 있다 할지라도 아주 구체적인 것에는 솔직히 많이 미약하였다.

그러한 부족한 점을 아주 편안하게 보충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할 수 있다. 작은 교회의 멘토와 기독교 문화사역의 서번트 역할을 했던 저자가 삼십여 년의 목회 여정 중에 믿는 대로 사는 참다운 예수 신앙을 일깨우고 있으며,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향한 고민과 함께 하나님께 플러그인(pluf in) 된 신앙고백, 신학적 성찰을 이 책에 담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진정한 예수 신앙, 진정한 그리스도인, 진정한 믿음, 참된 자유와 평안, 구속의 은혜 얻기, 등 믿음에 관한 주제별로 조목조목 묻고 답하면서 믿음으로 사는 법인 믿음 수업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질문하는 믿음이다.

이왕 믿음을 갖고 시작할 거라면 탄탄한 신앙의 기초를 확립하는 시간을 갖고서 출발하는 계기와 기존의 신자는 신앙의 핵심과 모토를 재정립하는 기회로 삼는 최고 중요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하면서 비신도이지만 강력하게 일독을 권한다.

10가지 믿음에 관한 질문과 답, 7가지 믿음에 관한 자세를 통해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확립을 통해서 예수님 한 분으로 충분하다.”,“예수를 가진 자는 모든 것을 가진 자이다.”의미를 확실하게 깨닫게 되면서, 예수 신앙에 대한 진한 성찰을 하는 시간 되리라 믿는다.  

m***3 201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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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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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잘 믿는다는 것은 무엇인가?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묻고 답하라.우리나라에서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20-25%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주 교회에 나가 예배당에 앉아 있는 사람들 중에 '그리스도인'이라는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많은데, 진정으로 예수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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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잘 믿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묻고 답하라.



우리나라에서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20-25%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주 교회에 나가 예배당에 앉아 있는 사람들 중에 '그리스도인'이라는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많은데, 진정으로 예수를 따르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 교회를 바라보는 일반적인 시선입니다.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조차도 이런 말에 무감각할 지경입니다. <질문하는 믿음>은 예수 신앙이 무엇인지 삶으로 보여줄 수 있는 사람 나오라고 외칠 때, 자신 있게 세상 앞에 설 수 있는 신앙인은 누구인가를 묻습니다. 모든 신앙인에게, 동시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심각한 도전을 주는 책입니다.


<질문하는 믿음>의 저자 김석년 목사는 '질문 없이 무조건 믿는 습관'을 꼬집으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향한 치열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고 일갈합니다. 예수 신앙이란 무엇인지,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성경에 기초한" 확실한 답을 할 수 있어야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다음의 열 가지 질문에 성경에 근거해 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믿음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믿음의 동기는 무엇입니까?

믿음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믿음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믿음의 행복은 무엇입니까? 

믿음의 연합은 무엇입니까?

믿음의 훈련은 무엇입니까?

믿음의 능력은 무엇입니까? 

믿음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질문하는 믿음>은 질문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가 알아야 하고, 고백해야 하고, 따라 살아야 할 성경적인 답변은 무엇인지도 함께 제시하며(1부), 이어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어야 하는지까지 가르쳐줍니다(2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한 마디로, 본질을 놓치지 않는 삶이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우선순위, 즉 절대 가치를 바로 알고 따르는 삶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곧 "소유보다 존재를, 일보다 관계를, 성공보다 사명을, 리더십보다 팔로워십을, 경건보다 은혜를, 궁극적으로 세상보다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것이며, "세상의 가치가 아니라 믿음의 가치를 모든 삶의 기준으로 삼는 것입니다"(151).


<질문하는 믿음>은 그리스도인됨의 증거가 무엇인지 제시하며, 나의 삶에 그런 증거가 나타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새가족 성경공부 교재로 사용하기에 좋을 정도로 쉽고 간결하며, 무엇보다 성경에 충실한 답변이라는 점에서 신앙의 기본을 튼튼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을 주제로 한 2부는 특별히 산상수훈의 '팔복'을 통해 풀어가는데, '팔복'의 스펙트럼이 이렇게 넓은 것이었나 새삼 놀랄 정도로 흥미로웠습니다. 


김석년 목사는 이 시대의 비극은 믿음의 모델이 없다는 것이라고 진단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세상은 복음은 알지 못해도 그리스도인이 따라야 할 절대 가치로 그리스도인을 평가"하는데, 그리스도인에게 마땅히 있어야 할 그리스도의 성품이 없기 때문에 크리스천의 위상이 바닥을 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많은 성도가 믿음의 본질을 모르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신앙의 기초요, 뿌리를 놓치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집을 잘못 지어도 한참 잘못 짓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이거나, 가짜 그리스도인 둘 중 하나입니다. 그 중간은 없습니다. 비록 서투르고 넘어지고 실패할지라도 예수를 따르고자 하는 삶과, 크리스천의 가면을 쓰고 실제로는 세상의 길을 따르는 삶은 엄연히 다른 길이요, 완전히 다른 길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본질이 무엇인지, 신앙의 뿌리가 무엇인지를 알려면 이 책을 읽어야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예수를 닮고자 하는 간절한 소원" 하나가 씨앗처럼 마음에 떨어질 것입니다. 


 

 

c***1 2016.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