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밀 아자르의 이름으로 쓴 소설이라서 그런지 로맹가리와 에밀 아자르의 둘 중에 어떤 모습이 작가의 생인지를 연결 시켜서 생각해 보었습니다. 자기 앞의 생, 유난히도 자아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이를 글로써 표현한 두 명의 작가이자 한 명의 사람으로 쓴 글이 인상 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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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생(로맹 가리 저/김남주 역 )리뷰입니다. 가면의생은 로맹가리가 에밀아자르로 발표한 세번째 작품입니다. 그리고 로맹가리문학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소설입니다. 로맹가리의 소설들은 아주 오래전 어렸을때 읽어보고 요즘 다시 읽고있는데 옛날에는 좋았던 부분들도 이제는 오글거려서 읽기가 힘드네요. 이 책을 끝으로 그만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