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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냥 일어나는 일은 없어요. '우연'이라는 단어는 있지만 이유 없는 일은 없잖아요. 내가 겪은 아픔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것처럼 말예요. 언제 올지 모를 또 다른 상처에 미리 겁 먹을 필요는 없어요. 크기가 어떻든 내가 감당해 낼 수 있으니 오는 것이고, 이 역시 다른 이에게 고마운 약이 될 테니 말예요. (p.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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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널 탓하지 않아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지니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 . . 요즘 조금은 나를 돌아보는 여유가 생겼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는 기분이 한결 가볍고 책을 읽는 시간이 나에게 더 특별하게 다가온다. 이 책은 굉장히 화려하지도 꾸밈이 많지도 않아 읽기에 담백하고 간결하지만 지금 나에게 들려주픈 이야기를 전달받는 느낌을 받는다. 그렇게 내 이야기같은 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상에 그냥 일어나는 일은 없어요. '우연'이라는 단어는 있지만 이유 없는 일은 없잖아요. 내가 겪은 아픔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것처럼 말예요. 크기가 어떻든 내가 감당해 낼 수 있으니 오는 것이고, 이 역시 다른 이에게 고마운 약이 될 테니 말예요./p128 여전히 감당하기 힘든 고통은 날 너무도 괴롭게 만든다. 그런 괴로움이 나에게는 있지 않았으면 하지만 안타까운 건 언제 닥칠지 모르는 불확실한 내 인생 길 가운데 함께 걷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이지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고, 꽃 길만 겉고 싶다. 숨이 막히도록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리기 힘겨울 정도로 그때로 되돌아 간다는 건 너무 힘든 선택일거 같다. 그럼에도 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난 이유를 찾는 것이 온 몸으로 다 맞서야 한다는 괴로움과 함께 부딪혀야 할 문제들이란 건 아이러니하게도 필연인 듯 보인다. 지나고보면 이것이 나에게 엄청난 전환점이 되거나 새로운 도약으로 나아가는 힘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앞을 내다 볼 여유가 없다. 지금도 그 이유를 찾아가고 있다. 그런데 분명한 건 이전보다 내가 변했다는 것이다. 서서히 안개가 걷히고 보게 될 선명한 내 미래를 두려움보다도 설레임으로 맞이하고 싶다. 충분히 아파했던 시간들이 나에게 그냥 건네본 숙제가 아닐테니..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당신이 덜 감사할 때가 바로 감사함이 가져다줄 선물을 가장 필요로 할 때다. 감사하게 되면 내가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멀리서 바라보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도 바꿀 수 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당신의 주파수가 변하고 부정적 에너지가 긍정적 에너지로 바뀐다. 감사하는 것이야말로 당신의 일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쉬우며 강력한 방법이다."/p155 감사야말로 나에게 정말이지 벼랑 끝에서 무엇이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숨이라도 고른다는 생각으로 의식적으로 감사할 것들을 찾아보려 애썼던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더 무너지고 괴로워지니깐 그렇게라도 해야할 것만 같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굉장한 마음의 위로와 힘이 되었다. 아주 사소한 것들로 감사할 줄 아는 여유가 내 마음에 차곡차곡 쌓이면서 이전에 보았던 것들과는 다른 안목으로 삶을 바라보게 된다. 그래서 감사의 힘은 정말 위대하고도 강력한 방법이란 것에 공감한다. 지금 당장 오늘의 하루를 돌아보며 감사할 것들을 생각해보며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 더없이 좋겠지만, 의식적으로 감사할 것들을 찾으려고 노력을 기울이다보면 내 생각의 흐름들이 그쪽으로 쏠리면서 이전에 나와는 다른 나를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렇게 내가 되어가고 오늘도 조금씩 성장한다. 나를 조금씩 사랑하는 법과 세상을 보는 안목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넓고 깊어지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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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위로받고 싶은 이들에게 전하는 저자의 따스한 마음이 담긴 책이다. 책의 제목만으로도 위로가 전해지는 듯하다. 너무나도 많은 청춘들이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탓하며 자책하는 경우가 많다. 낮은 자존감에 자신감마저 하락하고 삶은 미래조차 보이지 않고 어둡기만 하다. 이 책은, 30대 중반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결혼을 약속했던 중국인 남자친구와의 결별, 그리고 떠나게 된 100일간의 중국 여행은 저자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담담하게 말한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은 본받을만하다. 저자는 자신의 지난 과거를 이야기하면서, 시련은 기회가 되어 나타나기도 한다는 걸 알려준다.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격려하며, 꿈을 향한 걸음이 소중함을 자각하게 한다. 그리고 반드시 해낼 거라는 용기를 북돋아 준다. 저자 스스로를 루저의 삶을 살아왔다고 하지만 누군가에게 그녀는 이미 희망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경험을 발판 삼아 실패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방법을 통해 자신의 삶을 가치있게 하는 동시에 삶의 활력을 얻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대화하는 듯한 문체는 글을 막힘없이 술술 읽히게 한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나의 열정 온도는 몇 도인지 자문하게 된다. 다른 독자들도 저자의 진심이 담긴 조언을 통해 열정의 온도가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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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저마다 다양하게 옷을 입는 거 같다. 누군가에는 버려질 옷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찬란한 옷이 될테니 말이다. 이런 차이는 바로 삶은 대하는 자세에서 오며, 이런 선명한 차이를 보여준 에세이 한 권을 이번에 만났다. 바로 지니님의 <아무도 널 탓하지 않아> 란 책인데, 평소 그녀가 품거나 맘에 둔 생각들을 진취적 행동력으로 실천하고 또 실패를 거듭하면서 알차고 유익한 경험을 배우게 되는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자신의 숨김없는 이야기속에서 또다른 인생을,,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잘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마음이 시키는 일을 하면서 지금은 작가의 길에 서 있다고 말하는 그녀... <아무도 널 탓하지 않아> 이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역동적인 기운을 전달 받는 기분마저 든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을 가치있고 행복하게 만들려는 노력과 저자의 실행력은 정말 배울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성공적인 삶을 목표로 삼기 보다는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데 더 동의 하지만, 그래도 실패를 하더라도 자신이 세운 목표를 하나씩 실천하는 빠른 실행력은 좀 배워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도 널 탓하지 않아> 이 책에서는 만나볼 수 있는 저자의 숱한 경험들은 인생에 '도전장'을 들이밀게 해준다. 잘하고 싶은 무언가는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을 보여 주었고,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잘하는 것을 하다보니, 행복해 지더라는 것도 직접 보여주었다. 저자와 비슷한 상황에서 마주하는 삶의 자세에서 1000g의 생각과 1g의 행동중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란 물음을 이젠 내게도 던져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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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공주처럼 생겼다. 인생을 편하고 예쁘게 살아서 좋은 말들이 많이 써있는 에세이인가보다.” 처음에 작가소개글에 있는 작가님 사진을 보고 들었던 생각이다..그러나 첫장부터 인생살이 산전수전 별별일 다 겪은 작가님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나도 인생을 꽤나 험난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작가님의 이야기들을 듣고나니 나는 정말 편한 인생을 살아온 것임을 깨달았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다고 했던가.. 이 책을 읽고 나는 내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졌다. 나에게는 왜 이런 악재들이 일어나는 것일까? 나의 인생은 언제부터 이렇게 꼬인 것일까?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이 책을 펼쳐야겠다. 수많은 역경들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극복해내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그 기운을 나눠받아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자신의 이야기를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내며, 진심어린 행복을 기원해주는 작가님의 고운 마음씨에 감동했다. 읽는이들이 진심으로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졌다. 특히 동창 친구에게 속아 다단계에 끌려간 저자의 이야기는 읽는내내 진심 화가 났다. 나는 ‘아직’ 당해 본 적은 없지만, 돈때문에 힘든 사람에게 대출까지 받게하고, 숙박시설에 감금하고, 노동착취를 하지를 않나..휴학까지 강요하고.. 다단계나 사이비종교나 전혀 다를 바가 없다. 그런 말도안되는 구조 때문에 또 지인을 끌어들여야하고 지인에게 다단계 같이 하자고 이야기하면서도 제발 낚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는 저자의 말에 깊은 탄식이 절로 나왔다. 돈이 아무리 급해도 대출이나 도박,사기, 다단계에는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다단계인 것을 모르고 갔겠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어딘가에서 감금, 착취당하고 있을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정말 화가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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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생활에서 또 기나긴 삶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후회와 마음 아픈 반성들을 이 책 " 아무도 널 탓하지 않아" 는 무엇을 하건 우리가 하게 되는 '후회'라는 마음의 짐, 정답 없는 인생에서 우리는 왜 후회라는걸 할까요? 우리의 삶을, 생활을 결정하는 나 자신의 결정이 중요하다. 아무도 탓할 수 없는 일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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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귀여운 표지가 눈길을 끌었다. 그 다음엔 왠지 누군가가 나에게 해주는 말인것 같은 제목에 끌렸다. 무언가를 할때 잘 해야 하는다 생각과 내가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렇다보니 자신감이 없어지고 포기라는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꼭 해야 하는 일이 있고 잘못되거나 잘 안되면 나를 탓할것 같은 생각에 소심해지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그런 나같은 사람에게 좋은 책이다. 책이 나를 위로해주고 용기를 주고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잘하는 것이 없으면 어떻고, 좋아하는것이 없으면 어떠냐고, 실수해도 되고 남들보다 느려도 된다는 그말이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된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이니,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면 되는것인데 왜 누군가에게 잘 보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살았던것인지, 그래서 위축되고 말았던 것인지 책을 읽으면서 내가 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잘하지 못해도 내가 좋아하고 행복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 아무도 그댈 탓하지 않으니..." 이 한줄이 참 좋다. 누군가의 며느리, 아내, 엄마, 딸.... 나에게 주어진 이름의 무게와 내가 잘못하면 나를 질책하는 것 같은 시선, 그건 그저 내가 느끼는 것이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위축 되었던 것이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왠지 뭔가를 할수 있는 용기를 얻은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실수를 해도 뭐라도 해보라는 용기, 그 경험을 통해 자신의 길을 찾을수 있다는 말, 실수를 두려워 하지 말고 당당해 지라는 말, 그런 것들에 용기를 얻어 무엇인가 도전할 생각을 한다. 아무도 날 탓하지 않을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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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그림이 표지에 그려져 있어서 길고양이 이야기인가? 했다. 제목도 <<아무도 널 탓하지 않아>>였으니 오해할만도 했다. 하지만 '후회'로 가득했던 시간을 오늘의 '영광'으로 탈바꿈 시킨 작가 '이지니'의 이야기였다. 당장 잘하는 것, 잘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이 없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어른. 이런 어른 하나 있어도 좋지 않을까? '그렇게 살아서 되겠니?','이렇게 해라'고 충고하는 어른이 많은 세상 속에서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어른 하나쯤 있다고 세상은 망하지 않을테니 말이다.
소개받은 중국인 유학생과 사귀면서 결혼까지 생각했던 그녀는 회사까지 그만두고 결혼준비에 임했지만 이메일 하나에 무너져 버렸다. 보낸 이는 상견례까지 마친 상태에서 이별 통보를 받은 그 남자의 약혼자였다. 회사까지 그만뒀는데 결혼할 남자에게 약혼자가 있다니.....항공권을 이미 예매한 상태에서 취소할 수도 있었지만 그녀는 현명한 선택을 했다. 멘탈이 강하다고 해야할까. 충격에 눈물 콧물 바람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대신 100일간 중국에서 중국어 실력을 향상시켜 온 것이다. 중화권 드라마를 번역해서 블로그에 올리면서 카테고리도 늘려갔고 귀국 다음날부터는 '영상 번역' 수업을 바로 이어 들으면서 중국어와 책쓰기 두 마리의 토끼를 잡게 된 것이다. 또한 두 번째 중국행 땐 중국어를 익힐 언니와 함께 동행했고 그녀의 언니는 동대문 의류 시장에서 중국어 실력을 발휘하며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한다.
자신의 인생을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기도 벅찬데 타인의 인생에 좋은 영향을 미치며 살 수 있다니....참 좋은 기운을 가진 사람이 아닐까. 저자는.
중국인 남자친구와의 일 외에도 다단계에 끌려 갔던 일이나 10년 간 꿈꿔왔던 방송작가의 일을 그만두게 만든 살인적인 스케줄, 야간대학을 다니며 열심히 아르바이트 했던 일, 중국에서 퇴사를 한 후 막막했던 일....담담하게 털어놓고 있지만 고백하기 쉬운 일들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응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한 건 그 모든 일들을 거쳐왔기 때문일 것이다. 비켜가거나 도망가지 않고 버티면서 앞으로, 앞으로 나아갔기 때문에 오늘이 열린 것이다.
처음 기대했던 것과 달리 고양이에 관한 책은 아니었지만 <<아무도 널 탓하지 않아>>를 읽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특히 제목이 맘에 드는 책이고. 또 누군가에게 해주고픈 따뜻한 말이라서 꼭 기억해두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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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누군가와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살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벌써 이뤄놓은 것들이 이렇게 많은데 왜 나는 하나도 없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끊임없이 스스로를 탓하며 자책하다보니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저 지금도 너는 충분히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라는 한마디의 위로가 간절히 듣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사실 이 책의 저자는 정말 우연히 중국어 관련 블로그를 보다가 알게 됐다. 책도 몇권 출간을 하고 중국어를 번역하는 사람이라는데서 정말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그녀에 대한 느낌이 달라졌다. 너무나도 거침없이 써내려간 그녀의 이야기에 이렇게까지 많은 것을 다 밝혀도 되는 건가 싶었다. 3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이미 35가지의 일을 실패했고 36번째 직업을 갖기까지의 이야기가 쓰여져 있었다. 정말 신기한게 모든 걸 포기하고 떠났을 때 그것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한다. 수많은 실패를 겪었지만그녀가 인생을 대하는 태도는 확실히 남들과 달랐다. 나였다면 몇번이고 포기했을 일들을 그녀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고 그 순간마다 최고가 아니였더라도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많은 시련을 겪었지만 그것이 기회가 되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었다. 저자의 삶은 실패투성이라면서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털어놓기 힘든 일들을 솔직하게 써내려간 저자. 분명 나와는 너무나도 달랐다. 나였다면 포기했을 일들을 저자는 포기하지 않았다. 좌절했을 순간에도 다시한번 일어서서 도전해 나갔고 수많은 실패가 지금의 그녀를 만들었다. 긍정의 힘을 믿고 싶어졌다. 비록 여전히 하고 싶은 일도 없고 남들보다 느리게 걷고 있지만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그녀의 격려가 많은 힘이 되었다. 실패를 하더라도 실수를 하더라도 용기내어 도전하기. 하루하루 내 삶은 더 나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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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전념치료에서는 자신이 중요시하는 가치를 추구하며, 즉 그것을 위한 노력에 전념하며 살아가는 것을 바람직한 변화로 여기는데 나에게 지금 그 가치관을 명확히 하는 게 먼저 필요할 것 같다. 욕심은 많고 생각도 많아서 머리로는 여기 기웃 저기 기웃. 마음 한 켠으로는 어떤 걸 중요시 여기다가도 이걸 보면 이게 좋아 보이고, 저걸 보면 저게 좋아 보이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그러면서 남들에게만, 이런 책에게만 날 탓하지 말라는 말을 들을 게 아니라 스스로가 좀 더 내 탓을 덜 할 순 없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