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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농담삼아 이야기하는 『결정장애』를 떠올려봅니다. 음식점에서 먹을 메뉴를 고르는 간단한 문제부터, 중요한 판단을 내려야하는 일까지.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의 어려움은 일상에서 늘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럴 때는 정말 누가 대신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고는 하지요. 사실 '장애' 라는 단어를 붙일 정도로 심각한 일일까 싶다가도 요즘처럼 넘치는 정보와 기회의 홍수 속에 휩쓸리다보면 정말 힘든 일이라는 부분에 동의하게 됩니다. ( 좀 더 찾아보니 결정장애는 의학적 질환이 아닌 사회/심리학적 현상이라고 풀이되어 있습니다. ) 이처럼 어려운 ‘선택’을 누가 대신해 주면 어떨까? 그것이 요즘 아이들에게 친숙한 스마트폰 속의 앱이라면? 이라는 재기 넘치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책을 펼쳐 만난 목차 페이지가 스마트폰의 화면처럼 되어있어 밤톨군은 매우 흥미로워 했습니다. 새학기 첫날 임시회장을 뽑는 일부터 시작해서 수업 시간에 꽃부터 그릴지, 잎부터 그릴지 고민하는 주인공.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는 스스로가 못마땅하지만 쉽게 나아지지가 않습니다. 예슬이라는 친구의 생일파티에 초대를 받았지만 이 역시 결정을 내릴 수가 없었죠. 엄마에게 물어보았지만 오히려 꾸중만 듣고,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까 궁금해 검색을 하다가 ‘초이스 킹’이라는 앱을 발견하여 설치합니다.
주인공 한수는 초이스 킹의 선택을 계속 따라보지만 무엇인가 자꾸 어긋나서 괴롭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과 다른 결과에 견디기 힘들어 하지요. 그 과정에서 한수는 선택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것이므로 고민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워 나갑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도 그렇겠지요? 문득, 어른인 제가 과잉 정보와 기회 속에서 선택을 어려워했다면, 밤톨군은 선택이 어려울 때의 이유는 무엇일까 궁금해져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아이의 선택의 기준에 '부모' 가 크게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하고 싶은데' .. '혼날까봐'.. 식이죠. 아이의 경험이 많지 않다는 이유로 녀석의 선택을 존중해주지 않았던, 더 나아가 선택할 수 있도록 물어보지 조차 않았던 기억들을 떠올려봅니다. 어쩌면 아이에게 그런 경험들이 쌓여 자신의 생각이 무엇인지 정확히 바라보기 힘들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도 해보구요. 분명 부모가 판단해줘야 할 일도 있지만, 아이가 성장하는 만큼 선택의 폭을 넓혀줘야 한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이는 무엇인가를 '결정' 한다는 것은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것도 배워가야 할테니까요.
오늘 아이의 일정을 점검해보다가 아이에게 맡기자.. 라고 결심합니다. 조금 삐꺽거려도 분명 스스로 잘 챙기고 있는데 못미더워하는 것은 저인가 봅니다. 한 걸음 물러서서 조용히 아이를 응원하는 연습이 더욱 필요한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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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까 저럴까? 할까 말까? 무언가를 결정하거나 선택할 때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나요? <골라줘! 초이스킹>은 바로 '선택'에 관한 이야기예요. 주인공 한수는 3학년이 된 첫날부터 너무 긴장하는 바람에 일일 반장을 해보라는 선생님의 제안에 당황하고 말았어요. 그래서 간신히 더듬더듬 대답한 게, "저....., 어, 엄마한테 물어보고요."라고 말했어요. 반 아이들이 수군대는 소리에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온몸이 따끔거리기까지 했어요. 미술 시간에는 선생님이 꽃을 그려보라고 했는데, 한참 동안 망설이다가, "선생님, 꽃 먼저 그려요? 잎 먼저 그려요?"라고 질문했다가 아이들에게 놀림거리가 됐어요. 아마 한수처럼 뭔가 결정하는 것이 어려운 친구들이 있을 거예요. 유치원 때부터 쭉 엄마가 척척 알아서 해줬던 경우라면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언제까지나 엄마가 결정해줄 수는 없으니까 고민인 거죠. 어떻게 해야 될까요? 한수는 우연히 휴대폰을 검색하다가 카드가 그려진 앱 하나를 발견했어요. 바로 '초이스 킹'이라는 앱이었어요. 갈까, 말까? 할까, 말까? 고민이 되나요? 결정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분들의 선택을 도와주는 앱입니다. 지금 바로 앱 마트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세요! 우와, 세상에 이런 앱이 있다니~~~ 한수는 설레는 마음에 초이스 킹 앱을 다운받았어요. 질문하면 '예' 또는 '아니오'로 척척 답해주는 초이스 킹 덕분에 한수는 고민 없이 초이스 킹이 하라는 대로 했어요. 그런데 마냥 편하고 좋을 줄 알았던 초이스 킹 때문에 문제가 생겼어요. 결국 한수는 불안하지만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하면서 깨닫게 됐어요. 중요한 건 스스로 결정해야 된다는 걸 말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에 왜 한수가 그동안 선택에 어려움을 겪었는지 그 비밀이 밝혀져요. 사실 어린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선택하거나 결정하는 건 쉽지 않아요. 그래서 가끔 누가 대신 선택해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할 때가 있어요. <골라줘! 초이스킹>은 누구나 겪는 선택의 어려움을, 주인공 한수를 통해 잘 그려내고 있어요.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믿고 행동할 때, 그만큼 성장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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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줘! 초이스킹>은 아주 독특한 소재를 다룬 책이다. 바로 결정장애이다. 주인공인 한수는 뭐든 엄마나 선생님께 물어보고 해야 안심을 한다. 그러다가 초이스킹 앱을 발견하고 뭐든지 거기에 물어서 행동하게 된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재미있게 펼쳐지며 한수는 어떻게 해야 옳은지, 좋은지, 가치 판단하는 법을 배운다. 요즘 아이들은 특히 어릴 때부터 어른들이 뭐든 다해주는 환경에서 살다보니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여 결정하는 힘을 갖추기 어렵다. <골라줘! 초이스킹>을 읽으며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면 좋을 것 같다. 특히 아기자기한 에피소드와 유머있는 전개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개되어 책을 막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읽기에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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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꼭 필요한 것!!! 3학년이 된 한수! 한수는 남들이 흔히 말하는 바로바로 그.그.그... 마.마.보.이.다!!! 뭐든 엄마에게 물어봐야하는 한수! 한수는 그게 편하다.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책임지지 않아도 되니 말이다. 그런 한수에게 혼자 골라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결국 한수는 "초이스킹 어플"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처음 초이스킹 어플은 한수의 마음이 조금 더 기우는 쪽으로 답을 잘 해준다. 그래서 한수는 고민없이 뭐든 초이스킹 어플에 물어본다. 그러나 초이스킹 어플은 갈수록 한수가 바라지 않는 쪽으로 선택을 해준다. 몇번을 물어보고, 질문방법을 바꾸어도 대답은 항상 같다. 그럼에도 그런 초이스킹 어플의 선택을 존중하고 따른다. 그런 과정에서 자신으로 인해 친구가 다치게 되고, 이때도 친구를 두고 가느냐, 그냥 가느냐를 놓고 초이스킹에게 물었으나 초이스킹은 너무도 당연하게 친구를 버리고 가라고 알려준다. 이건 아니겠다 싶어 한수는 초이스킹의 선택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마음속 선택을 따른다. 그리고 집에서 야단을 맞으며 왜 자신이 초이스킹의 선택을 따르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한다. 사실 앞부분만 봐서는 그냥 아이들만을 위한 책인줄 알았다. 하지만 한수가 그리된 것을 보고 처음엔 한수 엄마의 잘못된 교육의 결과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나름 한수에게도 아픔이 있었던 것!!! 그걸 알게되니 한수의 그런 행동도 이해가 되더라는... 이 책은 아이들에겐 "선택"에 대한, 아니 "잘하는 선택"에 대해, 그리고 "선택에 따른 책임"에 대해 알려주지만 그 숨은 이면엔 아이들의 그런 행동들이 모두 부모가 무심코 지나친 무슨 사건과 말의 결과이며 아이들의 상처임을 생각하게 해준다. 그나저나~ 난 오늘도 아이들 책을 읽고 또 반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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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줘 초이스 킹... 이라는 제목에서도 알수 있을것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내 생각대로 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주인공 한수가 있다. 스스로 뭔가를 결정하는것이 어려운 한수, 늘 우물쭈물거리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날 자리 정하기 위하기를 해야 하는데 그것은 선생님이 정해주셨다. 또 일일 회장이 되는데 그것을 엄마에게 물어봐야 한다는 말을 하고 말고 아이들의 놀림대상이 되고 만다. 무엇을 하든지 엄마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말하고 스스로 결정을 하지 못하는 한수, 그런 한수를 꾸짓은 엄마, 그래서 한수는 초이스 킹이라는 앱의 힘을 빌리게 된다. 초이스 킹 사용법..... 1. 앱을 켜서 카드 모양 아이콘을 누른 뒤 질문을 입력하면 답이 나와요. 2. 예 또는 아니요 로 대답할수 있는 질문만 하세요. 3. 쓸데 없는 장난 질문을 하면 안돼요. 4.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반복하면 오류가 생길수 있어요. 지금 당장, 초이스 킹을 실행하시겠습니까 요즘 아이들은 스스로 할수있는것이 얼마나 될까 내가 너무 많은것을 해주려 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작은것 부터 생각을 해보면 아이를 위한다고 하는 엄마들의 행동이 과연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아이들만 그런것은 아닐것이다. 나 조차도 뭔가를 선택할때 결정장애가 생길때가 있으니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남일 같지 않고 내 일같기만 하고 정말 뭔가를 대신해서 선택해주는 초이스킹이 있다면 좋을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나의 행동도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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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까 저럴까? 할까 말까? 우리는 매번 결정을 해야 한다. 아주 사소한 것부터 일생일대의 중요한 일까지 모두 스스로 선택을 해야 하고 그 결정에 대한 책임도 언제나 우리윽 몫이다. 어른인 나도 힘든 결정의 순간에는 누가 내 대신 해줬으면 하고 바랄때가 있다. 책의 주인공 신한수! 3학년이 된 첫날 담임선생님께 '일일 회장'을 제안 받는다. 하지만 한수는 "어, 엄마한테 물어보고요"라는 대답만 하고 결정을 못 내린다. 이 대답으로 아이들에게 놀림도 당한다. 미술시간에는 꽃부터 그려야 할지? 잎부터 그려야할지도 결정하지 못하고 짝궁의 생일 파티 초대에도 쉽게 결정하지 못 하는 신한수! 누가 자기 대신 결정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을때 '초이스킹'이라는 앱을 만난다. "갈까, 말까? 할까, 말까? 고민이 되나요? 결정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분들의 선택을 도와주는 앱입니다 지금 바로 앱 마트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세요!" 세상에 이런 앱이 있다니 우리 한수는 이제 결정으로 괴로워하지 않고 모든 일을 앱에게 물어 본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 없이 누구가의 결정에 자신의 삶을 맡기는게 과연 행복할까? 우리의 한수처럼 나또한 결정장애가 아닐까하는 고민을 안고 산다. 결정에는책임이 따라야 하기에 최선의 선택을 하고 싶지만 항상 내 선택이 좋은 결과를 낳는게 아니다. 책임을 회피하고도 싶고 그냥 선택의 순간이 힘들고 무의미 할때도 있어 문제다. 어린이 책이지만 나의 한 모습을 보는 듯했다. 우리아이들도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설령 만독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응원해주고 격려해 주는 그런 부모가 되고 싶다. #골라줘초이스킹 #라임 #김경숙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카페몽실 #결정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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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장애.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 한수는 이상하게도 결정을 하지 못한다. 회장에 나갈까 말까, 미술 시간에 어디부터 색칠을 할까, 친구 생일 파티에 갈까 말까... 어느 쪽도 결정하지 못하고 쩔쩔매다가 결국 상황에 밀려 혼나면서 다른 누군가가 결정해주면 그것에 만족하면서 따른다. 그러다가 초이스 킹 이라는 앱을 보면서 이 앱에게 모든 선택을 맡기고 따르면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일을 이 책에서는 그리고 있다.
이 책은 성장소설이다. 초이스 킹이라는 앱을 따르면서 생기는 일을 따라가면서 만족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하다가 결국에는 자기 스스로 선택을 하게 되는 성장 이야기.
사실 선택은 어른들에게도 힘든 경우일때가 많다. 선택한다는 것은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한 책임 또한 진다는 것이기에 그렇다. 뭐가 더 좋은 선택인지 어른들도 잘 모르기에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이는, 그것도 선택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아이는 오죽이나 더 힘들까?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선택한다는 것에 대해서 왜 힘든 것인지, 자신도 이런 경험을 한 적은 없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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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 줘! 초이스 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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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대신 골라 줘! 초이스 킹
사실, 한수는 집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엄마가 모든 걸 다 해줘요.
무슨 일이 생기면 초이스 킹이 시키는 대로 하던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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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를 ‘결정장애 세대’라고 부른다. 요즘 세대는 너무 많은 선택지 중에 뭘 골라야 할지 몰라서 Maybe를 남발하고 있다는 것이다.(이재승의 열두 발자국 중에서) 이는 어린이들도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결핍하는 경험에 의해서 자신이 필요한 것을 알고 부족한 것을 채워야하는데 아이가 필요한 것을 부모님이 바로바로 대령하고 접수한다. 혼자 실패를 경험하고 그 경험에서 새로운 지표를 삼아야 하는데 요즘 아이들은 그런 경험을 겪을 기회조차 없는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한수는 새 학기 첫 날 선생님이 일일반장을 하라고 했을 때, 엄마에게 물어봐야한다고 답한다. 하교후 현관문을 채 닫기도 전에 엄마는 총알같이(!!) 튀어나와 한수를 욕실로 데리고 가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겨 준 뒤 수건으로 물기까지 싹 닦아 주고, 간식을 먹여주기까지 한다. 한수는 아무 결정도 필요 없이 입만 벌리면 되는 것이다. 막상 결정을 혼자하라고 하자, 당황하여 아무것도 결정 못하는 한수. 이 때, 초이스 킹 앱은 한수에게 정말 <신의 한수>가 된다. 하지만 초이스 킹 앱은 ‘예, 아니오’로만 답하고 결정의 이유도 알려주지 않는다. 결정대로 행동하여 일어나는 결과가 뚜렷하게 나오지 않아 처음에는 좀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 결국 앱을 지우기로 결정하고 엄마에게 자신이 왜 결정장애에 걸리게 되었는지 트라우마를 이야기하는 장면에서는 주인공의 마음이 이해가 되면서 답답했던 마음도 해소되는 듯했다. 작가가 초이스 킹 앱이 스스로 자신을 지우라고 유도하는 장면을 넣은 것은 우리 스스로 자신의 일을 결정해야한다는 것을 시사하기 위한 장치가 아닌가 싶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이지만, 한편으로는 부모나 교사가 보면서 자녀와 학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보호자와 교육자로서 이들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반성해보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주변에 생각하고 나눌 좋은 이야깃 거리가 있는 핫한 주제의 그림책을 찾는 분들에게도 적극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