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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시절 루마니아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어느 일본소녀의 이야기 학창시절의 추억 영화 '써니'같다.
어떻게 이렇게 잔잔한 감성으로 그 시절의 이야기를 소화할수 있을까.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 한켠에 숨겨두었던 학창시절의 이야기들이 나온다
공산치하에서 소비에트학교엔 50개국 아이들이 다녔고 일본여학생 마리가 사귄3명의 친구들을
찾아 떠나는 추억의 기행문, 추억의 노트 아름답다.
이 책을 읽기전 유고내전과 레닌평전을 읽었기에 이해가 더 쉽게 된다.
책 전반에 아름다운 감성이 넘쳐흐른다.
처음엔 동유럽에 진출한 걸그룹에 관한이야기인줄알았는데 기대 이상이다. 잘샀다.
227~233 파르티잔과 보그다노비치선생님에 대한 사연 교사의 귀감이 될 이야기다.
어느 계절 어느 장소에서도 읽어도 될 좋은 책이다.
인간들의 영혼까지 느끼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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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좋았었는데 절판되어서 구매하지 못하다가 개정판 나왔길래 저도 사고 선물하려고도 샀어요. 그 시절 프라하의 소녀들. 전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좋았었는데 절판되어서 구매하지 못하다가 개정판 나왔길래 저도 사고 선물하려고도 샀어요. 그 시절 프라하의 소녀들. 전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좋았었는데 절판되어서 구매하지 못하다가 개정판 나왔길래 저도 사고 선물하려고도 샀어요. 그 시절 프라하의 소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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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작가에 책 제목도 별로라 숙제히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작가의 글재주가 좋아서 빠져들어 읽었습니다. 다른 책도 찾아서 읽고 싶어요. 3명의 친구들을 찾아가는 내용인데 야스나와의 추억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야스나의 부모가 보스니아에 있는다 부분에서 혹시 죽었을까봐 걱정했는데 둘이 로비에서 재회했을 때 눈믈 한 방울 흘렸습니다. 죽지 않고 살아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마지막에 야스나네 집 근차 중국대사관이 폭격을 맞아 죽었다고 했는데 야스나는 괜찮은 거겠죠...? 걱정되네요. 아냐와 그 부모를 보면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민낯을 볼 수 있어서 좀 역겹기도 했어요. 한국 진보 정치인들과 다를 게 없어서 더 역겨웠어요. |
| 예전에 도서관에서 읽고 좋았었돈 기억이 남아있어서 새로운 개정판이길래 구매했습니다. 책이 귀엽게 개정되어나왔네요. 요네하라 마리의 어린시절. 그녀의 기억을 따라가보면서 소녀 감성이 살아납니다. 예전에 도서관에서 읽고 좋았었돈 기억이 남아있어서 새로운 개정판이길래 구매했습니다. 책이 귀엽게 개정되어나왔네요. 요네하라 마리의 어린시절. 그녀의 기억을 따라가보면서 소녀 감성이 살아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