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2%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11%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내용보기
이해인 수녀님의 시와 에세이를 함께 묶었네요.짧고 간결한 문장이지만 많은 울림을 주는 글입니다.추운 겨울속에서도 붉고 향긋한 내음을 조용히 전달하는 동백꽃처럼 얼어붙은 우리를 향기로 녹여줍니다.바람 부는 겨울에도 따뜻하게 웃어주고내 마음 쓸쓸한 날은 어느새 곁에 와서기쁨의 불을 켜주는 꽃 가벼운 새들은 무겁게 말을 하네먼저 순간순간을 열심히 살아보세요조건없이 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내용보기
이해인 수녀님의 시와 에세이를 함께 묶었네요.
짧고 간결한 문장이지만 많은 울림을 주는 글입니다.
추운 겨울속에서도 붉고 향긋한 내음을 조용히 전달하는 동백꽃처럼 얼어붙은 우리를 향기로 녹여줍니다.

바람 부는 겨울에도 따뜻하게 웃어주고
내 마음 쓸쓸한 날은 어느새 곁에 와서
기쁨의 불을 켜주는 꽃


가벼운 새들은 무겁게 말을 하네
먼저 순간순간을 열심히 살아보세요
조건없이 살아보세요
그러면 어느날 가벼워진 자신을 보게 될 거예요
YES마니아 : 로얄 r******t 2019.10.02.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도서]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도서]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내용보기
이해인 수녀의 글을 좋아하는 엄마에게 선물로 드렸다.그러면서 나도 덩달아 보게 되었는데 역시 따뜻하고 잔잔한 그런 시들이이 겨울 마음 한켠을 따뜻하게 해주었다.남기고 싶은 시 한편... 내가 나에게 오늘은 내가나에게 칭찬도 하고위로도 하며같이 놀아주려 한다순간마다 사랑하는 노력으로수고 많이 했다고웃어주고 싶다계속 잘하라고힘을 내라고거울 앞에서내가 나를 안아준다
"[도서]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내용보기

이해인 수녀의 글을 좋아하는 엄마에게 선물로 드렸다.

그러면서 나도 덩달아 보게 되었는데 역시 따뜻하고 잔잔한 그런 시들이

이 겨울 마음 한켠을 따뜻하게 해주었다.

남기고 싶은 시 한편...

 

내가 나에게

 

오늘은 내가

나에게 칭찬도 하고

위로도 하며

같이 놀아주려 한다


순간마다 사랑하는 노력으로

수고 많이 했다고

웃어주고 싶다


계속 잘하라고

힘을 내라고

거울 앞에서

내가 나를 안아준다

j******6 2019.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이해인 수녀님의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이해인 수녀님의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내용보기
평소에 시를 자주 읽고 시를 좋아하는데, ‘이해인’ 수녀님의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이라는 시를 한 TV프로그램에서 유인나님께서 강하늘님께 소개한 후 헛된 결심이라는 내용을 강하늘님께서 읽어주셨는데 너무 너무 마음에 들고 공감이 되었고 너무 인상에 깊게 남아있어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했고, 그만큼 만족도도 너무 좋고 내용도 좋아요.
"이해인 수녀님의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내용보기
평소에 시를 자주 읽고 시를 좋아하는데, ‘이해인’ 수녀님의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이라는 시를 한 TV프로그램에서 유인나님께서 강하늘님께 소개한 후 헛된 결심이라는 내용을 강하늘님께서 읽어주셨는데 너무 너무 마음에 들고 공감이 되었고 너무 인상에 깊게 남아있어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했고, 그만큼 만족도도 너무 좋고 내용도 좋아요.



w****p 2019.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내용보기
이해인 수녀님의 글은 참 따뜻하다. '웃음도 좋지만 눈물도 좋다. 사람이 때에 맞게 울 수 있는 것도 축복이다.' 글귀 하나만으로도 위로를 받는 기분이다. '끝없이 많은 책을 읽고 사랑을 읽고 날씨를 읽고 꿈을 읽으며 힘든 적도 조금 있었지만 더 많이 행복했습니다.'라는 문구를 접하며 '~ 더 많이 행복했습니다.'라는 매듭처럼 나의 인생도 삶도 그렇게 되었으면 하고 바랬다. 하루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내용보기

이해인 수녀님의 글은 참 따뜻하다.

'웃음도 좋지만 눈물도 좋다. 사람이 때에 맞게 울 수 있는 것도 축복이다.' 글귀 하나만으로도 위로를 받는 기분이다. '끝없이 많은 책을 읽고 사랑을 읽고 날씨를 읽고 꿈을 읽으며 힘든 적도 조금 있었지만 더 많이 행복했습니다.'라는 문구를 접하며 '~ 더 많이 행복했습니다.'라는 매듭처럼 나의 인생도 삶도 그렇게 되었으면 하고 바랬다.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우리~ 참으로 수고가 많았다고 나를 조금만 다독여주어도 괜찮지 않을까?

s*******5 2022.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내용보기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은 올해 칠순 수녀원 입회 50주년을 맞은 이해인 수녀가 신작 산문과 신작 시 100편,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꼼꼼히 기록한 생활 이야기 100편을 묶어 낸 책이다. 필 때 못지않게 질 때도 아름다운 동백처럼 한결같은 삶을 꿈꾸는 이해인 수녀는 스스로 한 송이 동백꽃이 되기를 소망한다. 이해인 수녀가 1976년 펴냈던 첫 시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내용보기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은 올해 칠순 수녀원 입회 50주년을 맞은 이해인 수녀가 신작 산문과 신작 시 100편,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꼼꼼히 기록한 생활 이야기 100편을 묶어 낸 책이다. 필 때 못지않게 질 때도 아름다운 동백처럼 한결같은 삶을 꿈꾸는 이해인 수녀는 스스로 한 송이 동백꽃이 되기를 소망한다. 이해인 수녀가 1976년 펴냈던 첫 시집의 제목은 『민들레의 영토』였다. 그로부터 38년 후, 봄의 민들레처럼 작고 여렸던 그는 2008년 암 수술 이후 몇 년간 투병하며 눈 속에서도 생생한 붉은빛을 뽐내는 동백꽃으로 다시 태어났다. 동백은 꽃잎이 한 잎 두 잎 바람에 흩날리지 않고 꽃송이가 조금도 시들지 않은 채 깨끗하게 툭 떨어져내리는 꽃이다. 우아한 동백의 일생을 그리며 반세기 수도 여정을 걸어온 그가 이번 책을 통해 오늘도 변함없이 위로와 사랑을 건네준다.

‘기쁨의 맛’ ‘수도원의 아침 식탁’ ‘햇빛 일기’ ‘슬픈 날의 일기’ ‘너도 아프니?’ ‘시로 쓴 편지’ ‘시를 꽃피운 일상의 선물’ 등 총 7부로 구성한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에는 투병하는 이의 고통과 외로움, 그럼에도 잃지 않은 삶에 대한 기쁨과 감사, 사람을 향한 따듯한 애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해인 수녀의 눈에 비친 자연 풍경과 사람살이에 대한 단상에는 한 편의 시를 피어내기까지의 감성이 촘촘하게 펼쳐져 있다. 또한 이번 책에는 화가 전효진이 따듯한 색감을 강조해 그린 그림을 함께 실었다. 사랑스럽고도 오밀조밀한 그림들은 이해인 수녀만의 단정한 언어와 어우러져 특유의 보는 맛을 더한다.

30여 년간 맑은 감성의 시어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해인 수녀. 그의 수도 여정 반세기를 다시금 되돌아보게 하는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은 시인이자 수도자로 일궈온 그 삶의 한 정점을 독자에게 펼쳐 보일 것이다.

 

 

l******1 202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동백꽃이 지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동백꽃이 지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내용보기
이해인 시인의 시는 담담하다. 너무 착해서 더 쉽지 않다. 그러나 어쩌면 더 많이 보려고 하고, 더 많이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방해요소인지 모른다. 유인나와 강하늘이 같이 낭독했을 때의 느낌이 좋았다. 조그맣게 읍조리고, 생각하고, 그리고 눈을 감으면 사색에 잠길 수 있다. 이 봄에, 동백꽃도, 우리들의 마음도 단아하게 떨이졌을 것이다. 그렇지만...그래서 더 아련하지 않은가?
"동백꽃이 지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내용보기

이해인 시인의 시는 담담하다. 너무 착해서 더 쉽지 않다. 그러나 어쩌면 더 많이 보려고 하고, 더 많이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방해요소인지 모른다. 유인나와 강하늘이 같이 낭독했을 때의 느낌이 좋았다. 

조그맣게 읍조리고, 생각하고, 그리고 눈을 감으면 사색에 잠길 수 있다. 이 봄에, 동백꽃도, 우리들의 마음도 단아하게 떨이졌을 것이다. 그렇지만...그래서 더 아련하지 않은가?

k*****1 202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