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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에게는 사역마가 필요하지! 사역마는 악마의 스테이터스를 보여주는 것! 캇짱은 외뿔박쥐, 뚱뚱이는 오렌지 샐러맨드라! 그리고 주인공은 인간입니다.
드디어 아버지를 만났습니다! 아버지를 만났는데요, 못만났습니다. 이건 마치 주사위 게임하다가 벌칙으로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간 것만 같은 기분 얌전한 사고만 치는 줄 알았던 아버지가 거즘 거대 악당으로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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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에서 드디어 패티의 (사고치고 다니던)아버지가 등장합니다.그런데 만나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텔레포트를 시켜버립니다.정말 매정한 아버지네요.아버지가 훔친 마왕의 보물을 돌려주기 위해 패티는 만마전으로 향합니다.그곳에서 밝혀지는 패티의 능력, 바로 (수수하기 그지없는)열쇠따기 능력이었습니다.그리고 패티의 아버지는 만마전으로 쳐들어올려고 합니다.다음권이 기대되네요.패티의 아버지는 딸을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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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역마가 죄송합니다, 4권이네요. 용해 제도 서부 아바르 마을 위를 지나다가 섬에서 조난 신호를 보내고 있는 일행을 발견합니다. 사실 거기는 아무도 안 사는 곳이었는데요. 구해주신 분은, 네가 살릴루스네 딸이었냐고, 벌써 이렇게 컸냐고 놀라워 합니다. 그 왜 예전에 동쪽 끝에 살았던 미인이었다면서, 이것저것 안부를 물어보네요. 이번 4권도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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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라바 뎃카 작가의 <저희 사역마가 죄송합니다> 시리즈 제4권. 아버지가 진 빚때문에 어딜가나 고생인 패티와 노먼은 빠른 이동을 위해 마계 횡단 철도를 타게된다. 많은 마물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다보니, 노먼의 탐구심은 더욱 불타오르고.. 겨우 만마전까지 왔지만 여전히 빚쟁이들에게 쫓기는 신세.. 겨우 아버지를 만나긴 하지만 아버지가 더 큰 사고를 칠 때 휘말리기만 하고, 아버지가 딸에게 보이는 애정따위는 기대할 수 없는 현실이.. 읽으면 읽을 수록 패티가 불쌍해지는 개그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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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까지는 나름 일정한 기간을 두고 출간이 되었기에 이번 4권은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권이었다. 출간된 지 2달이 되어서야 비로소 이 코믹스가 출간된 것을 알았으니.. 여하튼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으라면 작중 중반에 있는 마계 횡단 철도 에피소드였다. 장르는 다르지만 이 부분을 보면서 미국 대륙횡단 철도를 배경으로 했던 모 영화가 떠올랐달까.. 더불어 왕도 만바전 시리즈는 다음 권까지 이어지기에 빨리 다음 권도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