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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생님의 한 마디에 서태웅이 변하기 시작했다. 뭔가 여기서 감동이 몰려온다. 혼자만 알던 그가 변한다. 이것이 명감독의 역할인가? 강백호도 자극을 받는다. 이것 말고 또 포인트! 그림체와 살아 있는 듯한 등장인물들의 심리! 역시 명작은 어느 것 하나도 빼먹거나 허투루 쓰지 않는다. 정말 어딘가에 있을 법한 그러면서도 드라마틱하다. 클라스는 영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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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생님의 부재는 북산의 위기였다. 천재이지만 또한 풋내기이기도 한 강백호의 존재는 북산의 위기였다. 하지만 이런 위기를 극복하고 북산은 승리했다. 또한 강백호의 존재는 북산의 위기였기도 했지만 능남의 위기이기도 했다. 숨막히는 결전에서 결국 북산은 승리했다. 아쉽게 능남은 패배했다. 그래도 명승부였다. 한 경기에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 클래스는 영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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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은 중요하다. 분석이 승리를 만든다. 사실 통계도 그렇다. 잘 분석해야 한다. 그 분석을 하는 감독! 감독이 어떠냐가 많은 변화를 만든다. 다른 부분도 그렇다. 사실 리더가 어떠냐가 중요하다. 어떤 리더가 되느냐. 난 어떤 리더가 될까? 하나하나 모든 인물이 살아있다. 그래서 더 재미있다! 승부의 결과보다 등장인물 하나하나 보는 것이 더 재미있다! 150자 은근 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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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는 변화한다. 그 변화가 그 성장이 재미있다. 알고 있으면서도 그 다음이 기다려진다. 그게 신기하다. 안선생님이 없는 빈 자리를 채치수가 채워야 한다. 극의 하나하나가 긴장감이 넘치고 손에 땀이 흐르게 한다. 북산 대 능남의 대결은 어찌 끝날 것인가? 강백호는 어디까지 성장할까? 근데 강백호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 모두가 다 천재 같다. 그래서 더 재미있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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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만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물려줄만한 만화입니다. 인생에 대한 열정의 자세가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인공이 강백호인만큼 당연히 강백호의 성장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중간중간에 주연 못지 않은 조연들이 만화에 깊이를 더해줍니다. 이번 13권에서는 안경선배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항상 식스맨으로 보이고 그저 사람 좋은 관리자처럼 보이지만, 필요할 때에는 당당하게 한 역할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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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협은 슬램덩크 매니아들에게 강백호 서태웅과 더불어 고교 No.1 플레이어 정우성보다도 사랑받는 캐릭터다. 슬램덩크의 주인동 강백호와 서태웅의 성장에 자극이 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윤대협이라는 캐릭터가 갖는 의미는 슬램덩크 13편에서 잘 나타난다. 끌려가던 능남에 작은 파장을 일으키더니, 그 파장을 거대한 폭풍으로 만들어 앞서가던 북산을 추격하여 따라 잡는다. 전국대회 마지막 1장 남은 출전 카드를 두고서 이제 게임은 향방을 알 수 없게 된다. 서태웅과 윤대협의 난타전 속에 아직은 윤대협이 우위임을 보인다. 그리고 반칙 트레블에 걸린 북산, 선수층이 얇은 북산의 약점이 드러난다. 더군다나 능남의 유 감독은 코트 위의 강백호를 북산의 불안 요소로 보고 있었고, 식스맨 권준호를 평가절하하고 있었다. 대단한 유 감독의 통찰력이었다. 그러나, 북산의 불안 요소인 강백호의 잠재력은 능남의 불안 요소이기도 했음을 뒤늦게서야 깨닫게 된다. 황태산과 변덕규에 이어 윤대협 마저 결정적 순간에 강백호에 수비에 막혀 버린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라는 생각은 그만큼의 위험 요소가 있음을 알게 된다. 내가 알고 있는 바가 전부가 아닐 수 있다는 비움이 필요함을 새삼 깨닫게 된다. 리바운드 되는 공을 바로 잡아 림에 꽂아 두고는 강백호는 윤대협이 속공한다며 바로 백코트한다. 경기 막판 능남이 비집어 들어갈 틈을 북산의 불안 요소라 여겼던 강백호는 주지 않았고, 평가절하되었던 권준호는 승부를 결정짓는 3점 슛을 터뜨리며 북산을 전국대회로 이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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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2권입니다. 표지의 주인공은 북산 주장 채치수죠
신장재편판이 나와서 진짜 좋아요 그냥 전에도 책들은 있었지만 그전부터 갖고싶은 마음이 잔뜩 있었는데 신장재편판 나온다는 소리와 검색결과에!!!!! 정말 질렀거든요 ㅎㅎㅎ 단권수도 예전에 나온거에 비해서 줄어들었고요 강백호 진짜 너무 좋고 진짜 좋고 넌 천재고!! 다른 멤버들도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강백호에 뒤지지않는 그런 승질머리 최곱니다 지지않아요!!! ㅎㅎ 12권도 잘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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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안배를 위해 비교적 잠잠했던 서태웅, 난적 윤대협을 상대로 포텐을 터뜨린다. 북산과 능남 사이에 서태웅과 윤대협을 중심으로 난타전, 혈전이 벌어진 것이다. 그러나 승기를 잡은 것은 북산 쪽이다. 강백호의 리바운드 활약으로 북산에 힘을 보탠다. 그러나 절대적 원 사이드 게임이 아닌 이상 앞서가는 팀이 주의해야 할 것은, 지금 앞선다 하여서 느슨해 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분위기를 탄다고 하나? 분위기 반전과 그 흐름을 타기 시작하면 승부는 걷잡을 수 없는 혼돈에 빠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비록 끌려가고 있는 능남, 리드하고 있는 북산이었지만, 서서히 능남의 에이스 윤대협은 분위기를 이끌기 시작하면서 흐름을 능남으로 가져오기 시작한다. 에이스, 리더의 중요성을 새삼 절감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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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2권을 구입하였다. 새로운 일러스트의 표지와 오래전에 구입한 오리지널 본은 너무 노랗게 변한지 오래라, 신장재편판으로 다시 구입하게 되었다. 신장재편판을 구입한 기념으로 한권 한권 다시 읽으면서 느낀 거지만 슬램덩크에는 최근까지 그 짤이 인터넷에서 돌 정도로 독자에게 감동을 주는 명언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그런 감동스런 장면은 오래 지나서도 잊혀지지가 않았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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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전국대회 지역예선이 끝나고, 도 대표로 해남과 북산은 전국대회 준비에 돌입하고, 능님, 상양과 같은 팀은 다음 전국대회 지역예선 준비에 들어간다. 슬램덩크의 중요 캐릭터임에도 선뜻 친근감이 들지 않는 이정환과 전호장이 슬램덩크 14편에서는 가까이 느껴진다. 전국구 스타 이정환을 통해 농구 루키 강백호는 더 넓은 농구의 세계, 농구의 지평을 넓히게 된다. 작년 전국 4위팀인 지학, 이 지학의 별 마성지라는 스타 플레이어를 알게 되고, 명정의 루키 백넘버 15번의 존재를 보면서,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넓은 농구의 저변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 때, 서태웅은 퇴원한 안 감독을 찾아가 미국 유학의 뜻을 밝힌다. 그러나, 안 감독은 조재중이라는 옛 제자에 대한 일화 때문인지, 유학 보다는 국내에서 먼저 실력을 닦을 것을 엄포한다. 일례로 먼저 윤대협을 넘어서야 한다고.... 독이 오른, 눈빛이 달라진 서태웅..., 매 훈련마다 진지하다. 도전해 오는 강백호를 향해 애누리 없이, 여지없이 강백호를 뭉갠다. 이를 통해 선배 정대만과 송태섭, 권준호로부터 위로와 격려를 받게 되는 강백호. 그리고 전국대회를 위한 레벨 업으로 강백호는 안 감독의 지도하에 미들 슛 특훈이 이뤄진다. 이제 시작되는 전국대회...., 채치수가 이끄는 북산은 과연 전국의 강호들을 상대로 어떤 실력을 펼칠 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