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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상식은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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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책을 가까이 한다는 것, 나 자신을 위해 글 한 줄 읽는다는 것은 정녕 사치란 말인가! 하는 생각말이다. 오늘로 생후 86일된 딸, 육아와 직장생활의 병행, 초등 2학년인 아들 챙기기, 그리고 우리 집의 큰 아들 남편까정... 어느것 하나 만만한 것이 없다. 안그래도 바쁘다, 정신없다 라는 말을 달고사는 내가 요즘은 거의 무념무상의 경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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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들어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책을 가까이 한다는 것, 나 자신을 위해 글 한 줄 읽는다는 것은 정녕 사치란 말인가! 하는 생각말이다. 오늘로 생후 86일된 딸, 육아와 직장생활의 병행, 초등 2학년인 아들 챙기기, 그리고 우리 집의 큰 아들 남편까정... 어느것 하나 만만한 것이 없다. 안그래도 바쁘다, 정신없다 라는 말을 달고사는 내가 요즘은 거의 무념무상의 경지에 오를 정도로 육체와 정신이 분리된 생활을 하고 있다. ㅋ 둘째가 생겨도 그까이꺼 일주일에 책 한 권이야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지난 2달동안 책이랑은 담을 쌓고 살아야만 했다. ㅠ.ㅠ

 

 내가 왜 이러지? 한참 책에 빠져 있을 때만 해도 시간없어서 책을 못 읽는다는 말은 변명일 뿐이라고 몰아부쳤던 난데...  언제 어디서든 짬은 나기 마련이라고 부르짖던 난데 말이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정말 시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것만큼은 확실하다. 나의 관심사와 잠깐의 시간이 생겼을 때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우선순위가 달라졌던 것이다. 어쨌거나 지난 시간들을 찬찬히 되짚어 보다가 오늘에서야 서서히 제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내 생활을 어떻게 컨트롤해야 할지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는 생각에 많은 위로가 된다. 후훗~

 

 책장에는 읽어달라고 줄서있는 책들이 꽤 된다. ^^;; 그 중에서 <잡학 박물관>은 제일 만만해 보여서 꺼내든 책이다. 우선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이라는 타이틀로 출간된 책을 10여권 넘게 읽었었는데 간혹 실망스런 책도 있긴했지만 대체적으로는 평균이상의 점수를 줄 만큼 괜찮은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스토리 자체가 연속성이 없는 구성으로 나온 책이라 말그대로 틈날때마다 읽을 수 있으며 목차와 상관없이 읽을 수도 있어서 좋다. 한동안 정체되었던 책읽기 습관에 다시 불을 지피기위해서, 워밍업 용으로 이보다 더 좋은 책을 없을 것이다. ^^

 

  <잡학 박물관>이라는 제목과 함께 표지를 처음 봤을 때는 솔직히 고개를 갸우뚱했다. 지난번에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잡학 상식>을 읽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목차나 구성면에서 비슷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표지와 삽화를 같은 분이 그려서인지 과연 어떤 내용일까 하는 궁금증보다 <잡학 상식>과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하는 의문이 먼저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잡학 상식>은 인체와 음식, 문화, 역사 등 인간이 살아가는 환경과 생활을 중심으로 하고 있고 <잡학 박물관>은 '박물관'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세계 최고에 관한 상식'이 가장 먼저 나오는데 어쨌거나 두 권은 이런저런 상식들을 엮었다는 점에서 쌍둥이같은 책이다.

 

 <잡학 박물관>에서 기억에 남는 내용은 잘못된 역사와 상식에 관해 짚어준 것이다. 나폴레옹의 키는 실제로 작지 않다 라는 부분이라든지 샌드위치의 시초는 샌드위치 백작이 아니라는 점, 링컨은 원래 노예해방에는 관심이 없었고 간디가 정말 피폭력 평화주의자였는가 하는 의문은 앞으로도 좀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무엇보다 가장 유용했던 파트는 '경제상식' 분야이다. 요즘은 뉴스나 인터넷 기사를 보더라도 우리말 부연설명 없이 전문용어, 신생용어로 설명을 하니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는데 금융 전반에 관한 용어들에 대해 설명해 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결론을 말하자면 가벼운 마음으로 펼쳐들었는데 페이지를 넘길수록 의외로 진지하게 읽었다. '상식'이란 것이 이런저런 잡다한 정보를 모아 놓으면 재미와 흥미 위주의 이야기 거리가 될 수도 있고 생활에 정말 유용한 정보가 될 수도 있다. 다만 이와 비슷한 종류의 책들이 워낙에 많고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져나오는 시대에 살다보니 때론 무릎을 치고 때론 뿌듯함을 느낄 정도의 내용이 있는가 하면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내용도 약간은 포함될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취약했던 스포츠, 과학, 수학상식에 관한 부분과 앞서 말한 것 처럼 경제상식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어 좋았다.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무겁지만 절대 가라앉지 않는 그런 책이다.

 



m******n 2010.09.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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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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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시리즈'에서 이번에 출간된 시리즈는 바로 <잡학 박물관>이다. 최고에 관한 상식, 잘못 알고 있는 역사의 오류, 생활 과학과 수학, 스포츠, 경제, 건강다이어트와 관련된 깨알같은 정보들이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이문정 작가는 어느 날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얄팍한 상식 하나를 슬쩍 이야기했을 뿐인데 모두들 눈이 휘둥그레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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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시리즈'에서 이번에 출간된 시리즈는 바로 <잡학 박물관>이다.

최고에 관한 상식, 잘못 알고 있는 역사의 오류, 생활 과학과 수학, 스포츠, 경제,

건강다이어트와 관련된 깨알같은 정보들이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이문정 작가는 어느 날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얄팍한 상식 하나를

슬쩍 이야기했을 뿐인데 모두들 눈이 휘둥그레졌다고 한다.

어떻게 그런 것도 알고 있냐는 투였단다.

이문정 작가는 그때 마치 자신이 그 자리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으며

복잡한 현대를 좀 더 즐겁게 사는 데 잡학상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때달았다고 한다.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며 독자들에게 유익한 지식을 전해줄 수 있는 책을 기획하고 있던

이문정 작가는 잡학상식이야말로 스스로에게는 지적 포만감을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는 색깔 있는 사람, 인정받는 사람으로 만들어준다는 믿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부디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박학다식하게 되어 스스로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어떤 모임이나 작은 사회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하는게 작가의 바람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고 상식에 관한 자신감이 좀 생겼으니 저자의 바람을

내가 조금은 이루어주게 된 것 같아서 기분은 좋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 박물관>은 '세계 최고에 관한 지식, 잘못된 인물, 역사 상식,

재미있는 스포츠 상식, 첨단, 우주, 생활과학 상식, 재미있는 생활수학 상식,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 건강다이어드 상식'으로 총 7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알차고 유익한 상식들이 독자들에게 도움까지 줄 듯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의 재미를 높이면서 이해력까지 도와주고 있는 일러스트들은

다양한 장르에 개성 강하고 펀한 일러스트를 즐겨 그리며, 현재 일반어학교재, 학습지, 단행본,

교과서, 웹, 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인 김영진씨가

담당을 하고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 책은 <잡학 박물관>이라는 제목처럼 정말 기본적인 잡학상식에서부터

지금까지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던 상식들, 그리고 재미있는 상식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다.

예를 들어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은 누구인지, 세계 최대의 쓰레기 더미는

얼마나 큰지 알려주는 상식은 어린 조카들이 아주 재미있어 했다.

개인적으로는 생활수학과 관련된 상식들이 특히 재미있었는데 마트에서 파는 사과,

어떤게 더 이익인지, 그리고 안전띠는 폭이 넓을수록 안전하다는 상식 등을 통해서

실생활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식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또 개인적으로 약한 분야였던 스포츠와 첨단, 우주, 생활과학, 경제 상식까지 배울 수 있어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 좀더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된 듯 하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 박물관>과 함께 이번 여름휴가때는 상식을 자랑해 봐야 겠다.

 

 

 

 

 

 

i*****8 2010.07.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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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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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 박물관 제목처럼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상식을 총 집합해놓은 책이다. 이 책 속을 훑고 나면 주변을 보는 눈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또한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도 멋지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지 않을까 싶다.   책을 펼치고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술술 읽어내려갔다.   Part 1 세계 최고에 관한 상식에서는 세계 최고의 것들을 소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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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 박물관

제목처럼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상식을 총 집합해놓은 책이다.

이 책 속을 훑고 나면 주변을 보는 눈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또한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도 멋지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지 않을까 싶다.

 

책을 펼치고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술술 읽어내려갔다.

 

Part 1 세계 최고에 관한 상식에서는 세계 최고의 것들을 소개해준다. 

세계 최대의 쓰레기 더미가 존재한다는 사실도 참으로 놀라웠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을 짓는데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참여했다는데 자부심도 갖게한다.

그 밖에 세계 최고의 바위 울루루, 세계에서 가장 긴 자전거 터널등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Part2 잘못된 인물, 역사상식

선전에서도 인용되는 나폴레옹의 키...사실 그가 그렇게 작지않은 키인데 너무나도 큰 근위병 때문에 작게 보였다는 사실...흥미롭게 요즘 읽은 나폴레옹의 이야기에서 알프스를 넘을 때 노새를 타고 좁을 길로 건너간 것이 사실이나 우리가 알고 있는 멋진 모습은 바로 다비드가

나폴레옹을 영웅으로 만들기 위해 멋지게 묘사한 그림을 보고 우리는 그 그림 속의 모습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두사실에 나폴레옹이 다시 보보게 되었다는 사실...

그 밖에 신데렐라의 신발이 처음에는 유리구두가 아니었다는 사실 등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Part3 재미있는 스포츠 상식

마라토너들의 심장은 보통 사람과 크기가 같을까 다를까....날아가는 새를 맞힌 투수가 있을까?  테니스 게임에서 15, 30, 40 이란 점수를

매기는 까닭은 무엇일까....등 스포츠에 관해 궁금한 사항들을 알아볼 수 있다.

스포츠 잘은 모르는 영역이지만 이 책 속 내용만 알아도 왠만한 자리에서 관심을 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Part4 첨단, 우주, 생활과학 상식

과학하면 머리부터 아파오는 것이 우리 주부들일거다.  아무렇지 않게 생각되는 우리 주변 이야기가 모두 과학이라면 그것을 인식하는 순간 머리가 아파올 것이다.   그러나 책을 읽다보면 아하~~~그렇구나 무릎을 치게된다.  복잡하지 않게 쉽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이다.

구두 궆이 왜 바깥 쪽부타 닳을까...거대한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원리, 종이에 기름이 묻으면 투명해지는 이ㅠ...겨울에 눈이 올 때는 왜 천둥과 번개가 치지 않을까,......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풍년이 드는 과학적인 이유등 무심코 지나가는 현상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Part 5 재미있는 생활수학 상식

참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서 상식적인 이야기를 써주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피타고라스정리는 정말 피타고라스가 발견한것일까?  한 번도 의문을 가져보지 않았던 이야기인지라 참으로 허탈했다.   꿀벌이 정육각형으로 벌집을 짓는 이유...맥주병 뚜꼉의 톱니 수의 비밀.....A4 용지에 담긴 수학의 비밀등 참으로 신비한 현상이 수학적으로 설명이 되어있다.

피보나치 수열의 비밀을 알고 맘들에게 꽃잎의 수가 이 피보나치 수열과 일치한 다는 사실을 말해주자 모두 감탄~~~~

 

Part 6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

꼭 알고 있으면 좋은 경제상식...그러나 용어가 어렵고 실제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이야기인지라 사실 어렵기만하다.   이 잡학상식에서 이런한 경제용어를 쉽게 풀어 해석을 해주었다.   사실 어떤 것은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많긴하지만 축구전략이니 G세대, MBO 등 가끔 들을 수 있는 용어들에 대해서 짚고 넘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부분은 좀더 시간을 두고 정독을 해봐야겠다.

 

Part 7 건강다이어트상식

다이어트와 관계가 먼 나지만 이 부분을 읽으면서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많음을 인깃하게되었다.

다이어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이 가슴에 팍 와닿을것이다.   야채샐러드 맘 놓고 먹어도 되는걸까.   과일주스를 해서 먹는것이 좋은걸까.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것이 맞을까...각자 사람마다 그 주장이 다른 이야기들의 진실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상식을 알고 있다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사실 어디가서 아는 척하기에는 그 상식이 짧아서 선뜻 나서기가 어려운데 이 책은 가벼운 맘으로 읽어 볼 수 있는 책이다.

모임에서 대화를 이끌어 가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읽는 사람에 따라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겠지만 충분히 부담없이 읽을수있고 아이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책 읽는 내내 눈을 때지 못하고 휘리릭 읽었다.  주요 부분 시간내서 다시 한 번 정독해보고픈 책...

l******0 2010.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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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 박물관] 잡학 박물관으로 만물박사에 도전!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 박물관] 잡학 박물관으로 만물박사에 도전!" 내용보기
[잡학 박물관]이라는 제목이 이 책을 읽으면 정말 박학다식한 사람이 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이 이젠 정말 만물박사가 된 듯한 느낌이 었답니다.   책의 차례만 읽어보아도 호기심이 팍팍 밀려오는 것이 모두 궁금해서 무엇을 먼저 읽어볼까 고민도 하게 만드는 [잡학 박물관]이랍니다.   1. 세계 최고에 관한 상식 2. 잘못된 인물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 박물관] 잡학 박물관으로 만물박사에 도전!" 내용보기

[잡학 박물관]이라는 제목이 이 책을 읽으면

정말 박학다식한 사람이 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이 이젠 정말 만물박사가 된 듯한 느낌이 었답니다.

 

책의 차례만 읽어보아도 호기심이 팍팍 밀려오는 것이

모두 궁금해서 무엇을 먼저 읽어볼까 고민도 하게 만드는 [잡학 박물관]이랍니다.

 

1. 세계 최고에 관한 상식

2. 잘못된 인물, 역사 상식

3. 재미있는 스포츠 상식

4. 첨단, 우주, 생활과학 상식

5. 재미있는 생활수학 상식

6.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

7. 건강 다이어트 상식

총 7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다양한 상식들을 다루고 있는데,

어느 것 하나 따분하다고 생각되지 않고

술술 재미있게 읽으며 전엔 전혀 몰랐던 사실들을 알아가는 기쁨도 느끼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특히 제게 도움이 되었던 사실은

평소 아침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아침은 꼬박꼬박 챙겨 먹으면서

든든하게 식사를 해야 하루 종일 기운이 난다고 생각했었고 그렇게 식사를 했었는데,

오히려 그것이 건강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네요.

그리고, 불룩 튀어나온 뱃살(일명 똥배) 때문에 윗몸 일으키기도 열심히 했었지만

없어지지 않아서 늘 고민을 했었는데,

유산소 운동을 해야 지방을 연소시켜 분해할 수 있지만,

윗몸 일으키기는 무산소 운동에 가깝기 때문에 뱃살 빼기와는 관련이 없다는 겁니다.

그 동안 헛수고를 했다는 억울한 생각도 들긴 했었지만

그래도 덕분에 체력을 키워 왔었을테니 그것으로 만족 해야겠지요...ㅋㅋ

 

상식도 늘리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잡학 박물관]

이 책을 통해 참 쉽게 만물박사가 된 것 같은 느낌도 받는 책이니

나중에 저희 아들도 자라면 꼭 읽어 보도록 권하렵니다~

p*******k 2010.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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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란 상식은 온갖 다 있는 말 그대로 잡학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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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 하나 재미없는 게 없고 빠져서는 않될 궁금한 이야기와 꼭 알아야 할 상식들이 죄다 들어 있는 책 두께 만큼이나 종류도 다양하고 가지각색들의 세계 최고에 관한 상식부터 잘못된 인물, 역사 상식과 재미있는 스포츠 상식, 첨단, 우주, 생활과학 상식, 재미있는 생활 수학 상식, 꼭 알아야 할 경제상식에 요즘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건강 다이어트 상식까지 두루두
"상식이란 상식은 온갖 다 있는 말 그대로 잡학박물관입니다^^" 내용보기

어느 것 하나 재미없는 게 없고 빠져서는 않될 궁금한 이야기와

꼭 알아야 할 상식들이 죄다 들어 있는

책 두께 만큼이나 종류도 다양하고

가지각색들의 세계 최고에 관한 상식부터

잘못된 인물, 역사 상식과 재미있는 스포츠 상식,

첨단, 우주, 생활과학 상식, 재미있는 생활 수학 상식,

꼭 알아야 할 경제상식에 요즘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건강 다이어트 상식까지 두루두루 갖춘 <잡학 박물관>이란 제목답게

상식이란 상식은 없는 것 없이 다 들어 있는 알짜 책이군요..

거기다 재미있는 그림, 선명한 사진들과 함께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내용으로

디자인 또한 무척 마음에 듭니다..

이 잡학 박물관 한 권만 달달달 달고 살면 웬만한 퀴즈 대회도 거뜬할 듯 싶고요.. ㅎㅎㅎ

가정에 한 권씩은 있어도 좋을 생각만해도 유쾌한 그런 책으로

초등학생인 저희 아이도 보고 아빠랑 엄마인 저까지 가족 모두 보는 그런 책이 되었습니다..

거실에 가족 모두 모여 앉아 책을 들고 한 명이 다른 가족들에게 문제를 내주며 

서로 간단한 퀴즈대회도 열어보았답니다^^

마치 게임을 하듯이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저희 가족은 가끔 캠핑을 가는 데 캠핑갔을 때 오붓하게 모여앉아 미니 퀴즈 게임을 할까 합니다..

맞추면 과자 한 개씩 먹을 수 있는 특권을 주는 거예요^^

어때요? 생각만 해도 재밌겠지요? ㅋㅋ

앞으로 캠핑갈 때 꼬~옥 챙겨가는 필수품이 될 듯 하네요..

앞으로도 종종 퀴즈 맞추기 놀이를 애용하게 될 것 같아요~

a********3 2010.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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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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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미디어에서 출간된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시리즈 가운데 얼마 전 잡학 상식이란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상식에 관한 여러 책들 가운데 유난히 그 책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생활상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보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자주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이었고 그만큼 일상 생활에서 상식으로 알아두면 요긴하게 쓰일 정보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이번 잡학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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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미디어에서 출간된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시리즈 가운데 얼마 전 잡학 상식이란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상식에 관한 여러 책들 가운데 유난히 그 책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생활상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보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자주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이었고 그만큼 일상 생활에서 상식으로 알아두면 요긴하게 쓰일 정보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이번 잡학 박물관 역시 같은 출판사, 같은 시리즈물로 출간된 책이기 때문에 다른 책들보다 더욱 호기심을 자극했던 것은 아닐까 싶다. 과학적인 것, 논리적인 사고를 따져야 하는 문제보다도 우리가 살아가는 복잡한 세상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상식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서둘러 읽어보게 되었다.


7가지의 주제로 나뉜 구성 가운데 1장에서는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국가나 주인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나 각 분야별 세계 최고의 나라가 유독 흥미로웠고 책에 관한 최고 기록들 또한 인상적이었다. 가장 넓은 면적을 소유한 나라는 러시아, 캐나다, 중국 순이었고 인구로는 13억명의 중국, 11억명의 인도가 치열한 경쟁을 보였으며 경제력으로 살펴보면 세계 경제대국 1위는 단연코 미국이었다. 2위를 달리고 있는 일본과는 3배에 이르는 규모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미국이지만 최근 미국발 경제위기로 인해 세계 경제가 엉망이 된 사실을 돌아보며 미국이 가진 경제력의 파워에 대해 다시 한 번 절감할 수 있었다.

 


 

세계에서 책을 가장 많이 쓴 사람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캐슬린 린제이란 사람으로 총 904권의 책을 출간했고 소설가 중에는 폴란드의 요세프 이그나시 크라스체브스키가 600권이 넘는 소설을 써서 가장 많은 작품을 남긴 주인공이 되었다.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전 세계적으로 40억 부 이상 팔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성경으로 기록되고 있고 2위는 놀랍게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모택동의 어록이었다. 그리고 해리포터 시리즈가 전 세계적으로 2억 부 이상 팔린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데 성경을 능가하는 책이 나올지는 미지수로 남는다. 소설 가운데는 추리소설의 대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책이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소설이었는데 그 판매수는 무려 20억 부 이상이라고 하니 예상은 했었지만 아가사 크리스티의 위력 또한 무척이나 놀라운 수치로 느껴졌다.


잘못된 역사와 인물에 대한 상식도 유익했지만 그 어디에서도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스포츠 상식에 관한 내용은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이기도 하다. 얼마 전 월드컵에서 볼 수 있었던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 전의 해트트릭. 축구 경기에서 한 선수가 3골을 넣으면 해트트릭을 달성했다고 말하는데 그 유래는 영국의 크리켓이란 게임으로부터 비롯되었고 김연아선수로 인해 친숙해진 갈라쇼의 의미와 스포츠 경기의 유래와 역사 등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 박물관에는 이제껏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유쾌한 상식들이 가득하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알아두어야 할 상식들에 관심을 갖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은 어찌보면 시대에 뒤처진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는 것과 같은 이치라 생각된다. 이 책을 통해 생활과학, 우주, 경제, 수학, 건강과 다이어트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세상에 대한 상식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y******5 2010.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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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재미와 경제상식도 알게 되는 유익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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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박물관]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상식으로 알아두면 재미나면서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가득 담겨 있어요.    part 02에 잘못된 인물,역사상식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읽어야하고  아이들이 읽고서 제대로 확실하게 된 정보를 알게 하는 것이  역사학습이 되고 올바른 상식을 기억하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에  아이들 학습을 위한 도움서로 추천하고 싶어졌어요.    part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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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학박물관]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상식으로 알아두면 재미나면서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가득 담겨 있어요.

 

 part 02에 잘못된 인물,역사상식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읽어야하고

 아이들이 읽고서 제대로 확실하게 된 정보를 알게 하는 것이

 역사학습이 되고 올바른 상식을 기억하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에

 아이들 학습을 위한 도움서로 추천하고 싶어졌어요.

 

 part 03 재미있는 스포츠 상식을 읽을때는

 엄마로서 여자로서 스포츠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었는데

 피겨에 갈라쇼가 무슨뜻인지.마라톤에는 신기록이 없다는것.

 농구.야구 ..등 다양한 운동속에 담겨진 의미를 알게 되었고

 운동경기중에 있었던 재미난 에피소드도 함께 읽으면서

 스포츠를 남자들이 보고 운동하는 것으로 알던 저에게

 기본상식을 통해 함께 즐기는 일이 되었어요.

 

 각 파트별로 재미나면서 엄마에게 상식을 안겨주면서

 그것이 다른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깃거리가 되고

 풍부한 지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재미나게 이야기를 이끌어갈수 있는

 힘을 가지게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part 05 재미있는 생활수학상식

 

 숫자로 놀이하듯 재미나게 보여지는

 숫자와 연산으로 만들어지는 수많은 수의 예술세계

 수의 그림이라고 책에서 표현했는데

 숫자들이 신기한 아름다움을 주는 예술작품처럼 보이는 거에요.

 

 보면서 신기하고 수학을 알면 이런 즐거움도 얻을  수 있구나 생각하면서 도움을 얻었네요.

 

 part 06 꼭 알아야할 경제상식

 정말 이부분은 엄마로서 주부로서 집에 있고

 아이 키우는 이야기만 하고서 세상의 움직임과는 다르게

 내 생각속에 갖혀 지낼 수 있는 시간을

 급격하게 변해가는 경제생활속에 조금이나마 발을 담그게 해준

 소중하면서 특별한 상식보다 지식을 얻게 한 곳이였네요.

 인터넷 검색은 아니더라도 자주 보게 되는 말

 [88만원 세대와 G세대]그 말이 나타내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게되면서

 아~하!하게 되었구요.

블루칩 예로칩에 대한 정보를 통해서

 가끔 드라마에서도 괜히 어려운 이야기 나올때 쓰는

블루칩이 이런의미에서 응용되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엄마가 읽어서 미리 알아두고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상식으로 전해 주면 좋을 것들이

 많아서 엄마에게는 특별한 상식이라기보다 지식사전이네요.

 

 중간 중간 모르고 궁금한것이 있으면 주제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찾기도 쉽고 분명하게 짧게 뜻을 잘 설명해 주어서

 상식사전으로 활용하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네요.

 

s******8 2010.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잡학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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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점에는 "이런 것도 다 있네!'라고 할 정도로 신기한 것들이 많다. 꽤 구경할 만한 것들이 다분히 있어 보는 이로하여금 시각의 즐거움을 더하는 곳이라 길을 가다가도 만물상을 보면 한번씩 기웃하게 된다. 대충 눈으로만 봐도 필요한 물건을 사기위해 곧장 이곳으로 달려오면 되니 생활정보가 아니될 수 없다. <잡학 박물관>도 이와같이 기본적으로 이정도는 알아야 할 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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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점에는 "이런 것도 다 있네!'라고 할 정도로 신기한 것들이 많다. 꽤 구경할 만한 것들이 다분히 있어 보는 이로하여금 시각의 즐거움을 더하는 곳이라 길을 가다가도 만물상을 보면 한번씩 기웃하게 된다.

대충 눈으로만 봐도 필요한 물건을 사기위해 곧장 이곳으로 달려오면 되니 생활정보가 아니될 수 없다.

<잡학 박물관>도 이와같이 기본적으로 이정도는 알아야 할 것같은 내용들이 담겨있는 것같다.

마치 표지에 나와있는 코믹한 캐릭터, 배트맨이라고 해야하나 아님 슈퍼맨? 스파이더맨? 정체가 불투명한 사나이처럼 댜양한 분야의 일반 상식들이 실려있어 배트맨과 슈퍼맨 그리고 스파이더맨의 역할을 모두 할 수 있는 사람처럼 읽는 이로하여금 재미를 더하게 한다.

 

주위를 둘러보면 꼭 이런 사람, 잡학다식한 사람이 있게 마련인데, 우리 형부가 그에 속한다.

건강이면 건강, 스포츠면 스포츠등의 정보를 어디에서 얻는 지 한 번 말을 하기시작하면 끝이 없다.

가만히 듣다보면 다 도움이 되는 말들이라 약간의 추임새만 넣어주면 신이나서 더 많은 이야기를 쏟아놓는다.

잡학다식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이야기를 듣는 내내 사라지지 않는다.

<잡학 박물관>을 읽으면 나도 잡학다식한 사람이 될까?라는 마음으로 책의 목차를 읽어보니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들이 많이 실려있다.

"와~!,"

"정말 세상에서 세계에서 최고 비싼 그림은 얼마이고, 누가 그렸을까?"

"만인의 칭송을 받는 공자가 야합으로 태어난 사생아라고?"

사진을 찍으면 특히 밤에 사진촬영을 한 경우 눈이 토끼눈처럼 빨갛게 나오는 이유, 하늘에 떠있는 구름이 맑은 날에는 흰구름이인데, 날씨가 흐리면 먹구름으로 변하는 지 그리고 펀드 하나 쯤 들려고 하면 브릭스 브릭스하는데, 브릭스가 무슨 뜻인지 등의 내용들이 무척 궁금해진다.

 

세계  최고에 관한 상식, 잘못된 인물, 역사 상식, 재미있는 스포츠 상식, 첨단, 우주, 생활과학 상식, 재미있는 생활 수학 사식, 그리고 만이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재터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용어들이 담긴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속담을 방불케하는 건강다이어트 상식의 내용이 담겨있다.

 

즐겁게 읽고나면 오래 앉은 자리처럼 그 흔적이 고스란히 남는데, 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인간의 심리로 우리의 과학은 끝없는 발전을 거듭하고 그 결과로 우리는 내일의 더 나은 생활을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다.

골목마다 즐비하게 주차되어 있는 차들, 길거리를 활보하는 사람 수만큼이나 많은 차들을 보면 차의 수효가 증가하면 증가했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 같다. 셀프세차가 처음 등장했을 때 와 정말 세상좋아졌다고 느꼈지만, 세차가 필요없는 환상적인 자동차!가 나온다면 완전히 대박이 아닐 수 없다.

KAKST의 한 연구팀이 식물의 잎 표면과 비슷한 나노 구조를 표면에 갖고 있는 미세입자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한다. 만약 이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꿈에 그리던 세차가 필요없는 자동차가 개발될 수도 있다는 얘기(P.160))

다.

그리고 개의 나이를 사람의 나이로 환산하는 공식도 있으니 대충의 상식으로 개의 나이를 측정하지 말고 정확한 수치를 제시해보자.

 

딱딱한 내용이 아니라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어 좋았다.

g*****5 2010.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잡학 박물관
"[서평] 잡학 박물관" 내용보기
초등학교 6학년때였는지 중학교 1학년때였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남학생으로부터 선물받은 책 중에 "우리가 모르는 모든 것들이 이 책 속에 있었다."라는 아주 긴 제목의 잡학 상식 책이 있었다. 사실 제목은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는다. 비슷한 표현이었던 것 같은데.. 표지는 살색에 평범한 표지였지만, 제목만큼은 눈길을 확 끌었다. 그리고, 뭐든 안다고 나서기 좋아하는 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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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때였는지 중학교 1학년때였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남학생으로부터 선물받은 책 중에 "우리가 모르는 모든 것들이 이 책 속에 있었다."라는 아주 긴 제목의 잡학 상식 책이 있었다. 사실 제목은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는다. 비슷한 표현이었던 것 같은데.. 표지는 살색에 평범한 표지였지만, 제목만큼은 눈길을 확 끌었다. 그리고, 뭐든 안다고 나서기 좋아하는 그 남학생의 취향에 딱 부합하는 책이란 생각에 받고도 한참 속으로 웃었던 생각이 난다. 그런 책은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내용에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친구들과 대화하는 중에도 써먹을 만한 내용들이 많았다. (사실 그 내용들을 다 일일이 기억하기 힘들어서 편지에 인용할때 쓴다던지..간단한거 기억해서 말한다던지 했지만 말이다. ) 그 책 뿐만 아니라, 당시에 매일 구독해서 보던 신문에서도 해외토픽 란을 유심히 읽어보고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해외토픽 이야기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누구나 귀를 열고 듣는 재미난 기사거리였기 때문이다.

 


 

 

이 책 잡학 박물관의 처음에 등장하는 세계 최고~ 라는 파트는 예전의 해외 토픽을 연상케 한다. 세계 최고라는 것은 언제나 가장 궁금한 일이자, 재미난 소재가 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 하면 나이아가라를 흔히 떠올리는데, 높이만으로 따지자면 베네수엘라의 엔젤 폭포, 스페인어로는 앙헬 폭포가 최고라 한다. 979m로 건기에 수량이 부족할때는 처음에 떨어진 물이 중간에 다 흩어지면서 바닥에 도달하지 못할 때도 많다고 하니, 가히 높긴 높은 모양이다. 22p

 

그리고, 충격적인 사실, 자그마치 한반도의 6배에 달하는 쓰레기 더미가 하나의 섬을 이루어 하와이 북동부 해상에 떠다니고 있다고 한다. 90% 이상이 플라스틱 폐기물로 이뤄졌고, 1997년에 이르러서야 찰스 무어라는 사람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한다. 상상만 해도 끔찍한 섬이다. 도대체 그 쓰레기를 어떻게 누가 처리를 하겠느냐가 관건이겠다만은..

 

워낙 토픽을 좋아하던 나였던 지라, 세계에서 가장 @@한에 시선이 고정되어 한참을 집중해서 보았다. 요즘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포크레인을 떠올리며 세계에서 가장 큰 괴물 트럭 파트를 유심히 보았더니, 1위를 가리기 힘든 캐터필라 797B와 Liebherr T282B가 있는데, 캐터필라 같은 경우는 높이 7.6m, 길기 14.5m 로 한번에 들어가는 기름값만 천만원이 넘는다 한다. 36p

 

2장의 잘못된 역사, 인물 상식에서는 오호..그리고 키가 작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영웅의 대명사인 나폴레옹.. 그가 사실은 단신이 아니었다는 놀라운 이야기도 새로이 알았다. 당시의 평균 키인 169cm였다. 나폴레옹 사망 직후 당시 부검의가 나폴레옹의 키를 5피트 2인치로 발표했는데, 이를 환산하면 158cm에 해당한다. 영미 피트와 옛 프랑스 피트와는 길이에 차이가 있어서, 옛 프랑스 피트로 잰 5피트 2인치는 영미식으로 환산하면 5피트 6인치 (169cm)에 해당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72p

 


 

 

3장 재미난 스포츠 상식, 4장 첨단, 우주, 생활과학 상식, 5장에서는 재미있는 생활 수학 상식 등이 있었는데 5장에서 내가 기억하고픈 토막 글이 있었는데, 바로 개의 나이를 인간의 나이로 환산하는 방법이 나와 있었다. 개의 수명은 보통 12~15년 정도로 보고 있다. 개의 나이를 인간의 나이로 환산하는 방법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바로 21+4(개의 나이-1) 이다. 개의 나이가 7살이라면 21+(4x6)=45 살. 235p

즉 우리 시댁에 살고 있는 진우의 나이는 바로 45살. 아, 중장년층이었구나. 그것도 모르고 신랑은 진우를 동생 취급을 하였으니..-.-;;

 

이밖에도 꼭 알아야할 경제 상식의 경우에는 미처 관심을 갖지 못한 새로운 경제 용어들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을 받을 수 있는 그런 파트여서 상식을 보다 넓히는데 효율적인 도움을 받기 좋았다. 그리고, 상식사전의 마지막장인 7장에서는 건강 다이어트에 대한 상식을 총 망라하여 다루고 있었다. 미처 우리가 제대로 짚지 못했던 그런 부분들을 콕콕 집어 주니, 카더라 통신에서 벗어나 좀 정확한 정보를 접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인생을 살다보니, 실제로 잡학 상식을 많이 알고 있으면 서먹한 자리나 심심한 상황을 모면할때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말하면 썰렁해지는 그런 유머로 분위기를 경직시키기 보다 재미난 상식 몇가지로 대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 보면 어떨까? 이 책을 쓴 저자 이문정님도 실제로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말한 얄팍한 상식 하나로 친구들의 놀라움을 받으며, 그 자리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에 사로잡혔다고 한다. 모임이나 작은 사회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을 줄수 있도록 이 책을 내었다고 하니, 읽는 내 마음과 딱 부합하였다. 나도 말하기를 좋아하는 터라 모임에서 재미난 이야기로 관심을 끄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책 한권이면 한동안 이야기 소재감이 떨어지지 않을듯 하니 말이다.

 

m*****y 2010.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잡학박물관
"(서평) 잡학박물관" 내용보기
상식이 풍부해 지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잡학 박물관을 읽어보세요 (홈쇼핑 버전)   잡학박물관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읽기 편하다. 상식이 풍부해 짐을 느낀다. 입니다. 내용이 간결하고 세분화 되어 읽는 순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 책을 제대로 읽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들도 책속에서 표현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반가움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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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풍부해 지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잡학 박물관을 읽어보세요 (홈쇼핑 버전)

 

잡학박물관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읽기 편하다. 상식이 풍부해 짐을 느낀다. 입니다.

내용이 간결하고 세분화 되어 읽는 순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 책을 제대로 읽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들도 책속에서 표현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반가움도 드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상식은 세계에서 제일 키가 큰 사람. 무려 2m72cm까지 자랐다고 하던데요. 10세에 196cm, 12세에 211cm, 14세에 226cm, 16t세에 239cm, 18세에 254cm, 20세에 262cm, 21세에 264cm, 22세에 272cm가 자랐다고 합니다. 그는 22세에 사망을 하였을 당시에도 키가 계속 크고 있었다고 하네요. 키가 큰 것이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어찌보면 불행이라고 생각할수 있을 것 같아요. 키가 크면 명이 짧다는 것이 판가름이 났으니깐 말이죠.

 

또 기억에 남는 것은 우주인 가가멜의 이야기 였습니다. 최초의 우주비행사를 우리는 그저 닐 암스트롱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가멜이라는 우주인이 최초였다는 사실을 통해서 그동안 잘 못 알려진 상식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알게 해 주네요~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은 상식이 풍부해지고 생각하는 힘이 넓기 때문에 공부를 잘 한다고하죠. 상식이 풍부한 아이가 좀더 탄탄히 땅을 다지듯 다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잡학 박물관을 통해 상식의 이해와 폭을 넓이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상식을 넘어서 작가가 이야기 했듯이 상식이 풍부한 사람은 왠지 모르게 위대해 보인다는 사실만을 놓고 보았을 때도 상식이 얼마나 생활에 필요한 사실이라는 것을 알수 있죠. 면접에서도 다양한 상식이 높은 점수를 차지한다고 하던데 잡학 박물관을 통해 친구들 사이에서도 똘똘한 사람 면접시험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d*****a 2010.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