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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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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작은거인 57 [딸꾹질 길들이기]나도 모르게 나오는 딸꾹질 .아니 딸꾹질을 길들일수 있을라나요?제목부터 궁금증이 확~~ !! 내친구 작은거인 57번째 이야기입니다.세상에는 참 많은 편견들이 존재합니다.얼굴색에 대한 편견, 새엄마에 대한 편견, 첫인상에 대한 편견 등등 말이지요.우리가 살면서 만들어진 경험으로 인해 편견이 생기기도 하지만어른들의 말에 아이들은 선입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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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작은거인 57 [딸꾹질 길들이기]



나도 모르게 나오는 딸꾹질 .

아니 딸꾹질을 길들일수 있을라나요?


제목부터 궁금증이 확~~ !! 내친구 작은거인 57번째 이야기입니다.





세상에는 참 많은 편견들이 존재합니다.

얼굴색에 대한 편견, 새엄마에 대한 편견, 첫인상에 대한 편견 등등 말이지요.

우리가 살면서 만들어진 경험으로 인해 편견이 생기기도 하지만

어른들의 말에 아이들은 선입견이나 편견이 생기기도 합니다.


책속에 은별이 친구 엄마는 꽃집아줌마에 대해 꽃집하는 사람같지 않게 차갑다고 말했지요

어른들이 내뱉은 말 한마디에 아이들은 편견이 생기기도 하지요.


 

 





하지만 꽃집아줌마는 은별이가 겪어보니 차가운 사람은 아니였어요.

은별이네 아파트 창문에 제비가 둥지를 틀었는데요

쟁반위에 새똥과 조금 다른것을 발견했어요

신기한 씨앗이라고 생각한 은별이는 그것들 들고 꽃집으로 갑니다.

꽃집아줌마는 그것이 씨앗이 아닌줄 알았지만 제비의 씨앗일지 모르니 심어보자고 합니다.

물론 은별이 몰래 봉숭아 씨앗도 함께 심어두었지요.



친구엄마의 말처럼 얼음같은 아줌마가 아니라 좋은 아줌마라고 생각한 은별이.

그런데 아빠가 재혼대상으로 꽃집아줌마를..


그럼 새엄마가 되는거고 새엄마들은 무서운데...


아빠와 꽃집아줌마는 결혼을 할수 있을까요?



 





새엄마, 얼음 등 갖고 있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가 있지요.

분명 좋은 아줌마라고 생각했지만 새엄마라고 하니 또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 이 마음.

편견이 이렇게도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낄수 있겠지요.

은별이처럼 혼란을 느낄까요?

그게 무엇이든 은별이의 이야기를 통해 편견을 없애나갔으면 좋겠습니다.


a******3 2018.10.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꾹질 길들이기, 새엄마에 대한 편견은 없애자구요!!
"딸꾹질 길들이기, 새엄마에 대한 편견은 없애자구요!!" 내용보기
최은옥 글 ㅣ 심윤정 그림 ㅣ 국민서관 새엄마 이야기가 나오면 딸국질을 하는 은별이..흔히 딸국질은 거짓말을 하면 한다고 하죠...그만큼 새엄마 이야기가 불편한 거죠..은별이의 시점에서 본 딸꾹질 길들이기.. 정말 재미있게 봤답니다.엄마가 돌아가신 은별이는 아빠와 오빠와 함께 살고 있어요연극에서 콩쥐팥쥐를 하고 있는데 새엄마 이야기만 나오면 그냥 딸꾹질이 나와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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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옥 글 ㅣ 심윤정 그림 ㅣ 국민서관

 

새엄마 이야기가 나오면 딸국질을 하는 은별이..
흔히 딸국질은 거짓말을 하면 한다고 하죠...

그만큼 새엄마 이야기가 불편한 거죠..

은별이의 시점에서 본 딸꾹질 길들이기.. 정말 재미있게 봤답니다.

엄마가 돌아가신 은별이는 아빠와 오빠와 함께 살고 있어요
연극에서 콩쥐팥쥐를 하고 있는데 새엄마 이야기만 나오면 그냥 딸꾹질이 나와요...
정말 창피하죠!!

새엄마라 하면 그냥 무섭고 두려운 존재라서 그런가봐요

 

우연히 꽃집 아줌마를 알게 되면서 아줌마와 친해지게 되요
친구말로는 무섭기만 하다는데 은별이는 하나도 그렇지 않네요~~
사실.. 꽃집 아줌마는 아빠와 몇번 만난적이 있는 아줌마인데, 우연치고는 너무 필연같더라구요

새엄마 이야기로 시작된 이야기이지만, 세상의 편견에 대한 바른 지침을 내려주는 책이랍니다.
편견이 시작되면 그 시선으로만 바라보도 실제로는 맞는데  틀린것처럼 생각이 되요
아이들에게 실제로 경험해보고 판단해보라는 그런 좋은 경험을 배우게 하는 좋은 동화에요

 

아빠가 재혼을 하지 않는다는것이 아빠가 원하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것임을
은별이는 알까요?

고모가 아빠에게 선을 보라고 계속하지만 아빠는 원하지 않았어요
아이들에게 새엄마를 보여준다는것이 두려웠던거죠..
엄마가 돌아가신 뒤에 충분히 고모와 아빠가 은별이에게 잘해줬고 은별이도 그것이 좋았어요
하지만 엄마의 자리에 새엄마는 은별이도 두려웠던거에요

지금 세상에 어쩌면 흔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란 점에서 아이들이 한번쯤은 봐야 할 동화라고 생각해요
늘 옆에만 있을 것 같은 엄마, 아빠가 없을 수 있고 대신에 할아버지나 할머니
혹은 고모나 삼촌이 아이를 양육할 수도 있거든요

남들과 다른가정이라서 틀린것은 아니에요
그리고 엄마가 아닌 새엄마라고 해서 다 나쁜 사람은 아니에요
TV에서 하도 새엄마, 새아빠들이 나쁜짓한것들이 나오기 때문에 전부 그런것처럼 보이는거에요..
교통사고도 정말 어쩌다 일어나는것이고 화재도 드물게 나는것처럼요..

 

 


정말 아빠가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었어요..
그사실을 안 은별이는 당황했지만.. 그래도 그 여자가 꽃집 아줌마라서 다행이에요
그렇게 마음을 열고 새로운 사람을 받아들이는 은별이 정말 멋지지 않나요?

딸국질 길들이기를 보면서 아이가 사실은 울더라구요..
엄마가 죽는걸 생각했다고 하면서요...
그래서 너무 슬프대요..
엄마가 없는집도 있고 아빠가 없는집도 있고 둘다 없는집도 있다고
아직은 니가 행복한거고 혹시라도 없더라도 너무 슬퍼하면 안되는거라고 했어요
엉엉 울더라구요^^

 

 

이 책을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것은 은별이에겐 엄마가 없다는것.. 그리고 돌아가셨다는것이래요..
그만큼 아이들에게 엄마의 존재는 아주 큰 존재인가봐요

그런 엄마가 바뀐다는것은 정말 두려운 일이죠..

그런 소재를 잘 잡아서 멋진 생각할 수 있는 동화로 만든것 같네요

세상에 대한 편견을 없애줄 수 있는 딸꾹질 길들이기..
새엄마란 주제로 살펴보았지만 더 나아가 있지도 않은 사실에 대해 조급해하고 불안해하는 생각을
아이가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c******k 2018.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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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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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작은거인 57딸꾹질 길들이기 세상에는 참 많은 편견들이 존재한다.콩쥐 팥쥐, 장화홍련전, 신데렐라, 백설공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새엄마가 의붓자식을 구박하고 못살게 군다는 점이다.동서양을 막론하고 옛이야기 속은 새엄마를 모두 악독하게 그리고 있다.과연, 현실은 어떨까?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하면 우리는 가해자로 계부모를 떠올린다.하지만 실제 아동학대 가해자는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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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작은거인 57

딸꾹질 길들이기

 

세상에는 참 많은 편견들이 존재한다.

콩쥐 팥쥐, 장화홍련전, 신데렐라, 백설공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새엄마가 의붓자식을 구박하고 못살게 군다는 점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옛이야기 속은 새엄마를 모두 악독하게 그리고 있다.

과연, 현실은 어떨까?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하면 우리는 가해자로 계부모를 떠올린다.

하지만 실제 아동학대 가해자는 친부모가 77%에 달하고 계부모는 4%에 불과하다.

계부모가 아이를 학대할 거라는 생각은 우리 사회에 뿌리깊이 내린 편견일 뿐이다.

 

얼마 전, 텔레비전 뉴스에서 새엄마가 아이를 괴롭힌 사건이 보도되었다.

밥도 안주고, 마구 떄리고, 추운 날씨에 밖에 내버려 두고, 심지어 아이에게 끓는

물까지 부었다고 한다.

새엄마에게 학대당하던 아이가 결국 목숨을 잃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자신에게도

언젠가 새엄마가 생기면 뉴스에서 본 아이처럼 괴롭힘을 당하다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그날 이후로 새엄마 이야기만 들으면 딸꾹질이 나온다.

문제는 학교에서 하는 '콩쥐팥쥐' 연극에서 은별이가 새엄마의 구박을 엄청 받는

주인공 콩쥐 역할을 하면서 시작된다.

새엄마 역할을 하는 세린이가 어찌나 눈을 치켜뜨고 진짜 새엄마처럼 무섭게

이야기를 하는지 세린이만 보면 딸꾹질이 나와 연극 연습을 할 수가 없다.

 

 

어느 날, 은별이네 아파트 창문에 제비가 둥지를 틀고 새똥과는 다른 씨앗을

발견하고 '얼음'이라고 소문난 학교 앞 꽃집으로 들고 가서 어떤 씨앗인지

물어본다.

꽃집 아줌마는 씨앗을 작은 화분에 은별이 몰래 봉숭아 씨앗도 함께 심어주고

어떤 꽃이 피는지 잘 관찰해 보라고 하는데...

그 일로 꽃집에 자주 드나들게 된 은별이는 꽃집에서 아빠를 만나게 되는데...

알고보니 아빠의 재혼 상대로 소개를 받은 분이 바로 꽃집 아줌마였던 거다.

은별이는 아빠가 절대 새엄마를 데려오지 않을거라고 믿었는데...

그 실망과 배신감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과연, 은별이는 아빠의 재혼을 받아 들일수 있을까?

<딸꾹질 길들이기>는 엄마가 돌아가신후 새엄마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겪는

아이의 마음을 그린 이야기다.

갈수록 재혼가정이 늘어나는 요즘.

매스컴이나 동화책에 나오는 일부 이야기들 때문에 새엄마나 새아빠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지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h*******n 201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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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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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이 계속되어 멈추지 않으면 우리는 빨리 딸꾹질을 멈추게 하고 싶어 괴로워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은별이의 경우는 새엄마 이야기만 나오면 괜히 뉴스에서 아동 학대를 했던 새엄마가 떠올라 당황을 하고 마음이 편치 않아 딸꾹질이 나옵니다. 연극에서 콩쥐 역할을 맡았지만 새엄마 역할을 맡은 세린이가 무섭게만 하면 새엄마가 마치 무서운 것처럼 다가오는 모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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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이 계속되어 멈추지 않으면 우리는 빨리 딸꾹질을 멈추게 하고 싶어 괴로워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은별이의 경우는 새엄마 이야기만 나오면 괜히 뉴스에서 아동 학대를 했던 새엄마가 떠올라 당황을 하고 마음이 편치 않아 딸꾹질이 나옵니다. 연극에서 콩쥐 역할을 맡았지만 새엄마 역할을 맡은 세린이가 무섭게만 하면 새엄마가 마치 무서운 것처럼 다가오는 모양이에요.

 

사실 은별이는 엄마가 안 계십니다. 그렇다고 당장 새엄마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새엄마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알게 모르게 새엄마는 아이를 학대하는 나쁜 엄마라는 편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엄마 역할을 맡은 세린이를 보면 당황하여 딸꾹질이 멈추지 않기도 하구요.

 

새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단짝 친구 아람이는 항상 은별이에게 든든함이 되어주는 친구입니다. 그래서 흥부놀부에서 제비 역할을 맡기도 했구요. 어느 날 은별이네 집 베란다에 까치가 집을 지었는데 이 까치가 씨앗을 하나 물어다 줍니다. 은별이는 이 씨앗을 가지고 집앞 꽃가게 아줌마에게 가져가지요. 얼음처럼 차갑다는 소문과는 달리 꽃가게 아줌마는 생각보다 따듯하네요.

 


나중에 은별이는 이 아줌마가 아빠가 소개로 만난 여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아빠와 아줌마에게 실망하기도 하지만 결국 새엄마가 될지도 모르는 이 아줌마가 아빠에게 좋은 그리고 꼭 필요한 친구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을 바꾼답니다. 아줌마가 집에 와서 식사를 하는데 '딸꾹'~ 소리가 납니다. 은별이가 다시 딸꾹질을 하는가 싶었는데 이번엔 아줌마가 딸꾹질을 한 거였네요. 아줌마의 딸꾹질 소리를 들으며 은별이는 아줌마 손을 살며시 잡아주는데 그 부분이 우리 아이는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우리가 갖고 있는 많은 편견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d****h 2018.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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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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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에서 나온 내친구 작은거인은초등저학년 아이가 글밥이 많아지는 책을 읽기에 그림도 있고 단원별 내용이 있어 읽기에 좋더라구요!    이번에 나온 딸꾹질 길들이기는 새로운 변화에 거부반응을 느끼는 은별이의 이야기인데요한권의 이야기지만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책이에요은별이는 학교에서 콩쥐팥쥐 연극을 하게 되는데팥쥐엄마 세린이가 너무 리얼에게 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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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에서 나온 내친구 작은거인은

초등저학년 아이가 글밥이 많아지는 책을 읽기에

그림도 있고 단원별 내용이 있어 읽기에 좋더라구요!


 

 

 

이번에 나온 딸꾹질 길들이기는

새로운 변화에 거부반응을 느끼는 은별이의 이야기인데요

한권의 이야기지만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책이에요


은별이는 학교에서 콩쥐팥쥐 연극을 하게 되는데

팥쥐엄마 세린이가 너무 리얼에게 연기를 하는 바람에

겁을 잔뜩 먹게되 순간 딸꾹질이 나오게 되어 연극을 하는데

친구들의 핀잔을 듣게 됩니다.

친구들은 딸꾹질 하는 은별이가 이해도 안되고 이렇게 되면 실제 연극을 할 수 있을지만

걱정을 하고 은별이가 왜 딸꾹질을 하는지는 관심이 없어요!


은별이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시고 아빠와 사는 가정이에요

비록 연극이지만 팥쥐엄마의 세린이가 화를 낼때 정말 자기한테 새엄마가 생긴거 같이

너무 겁을 먹게돼 딸꾹질을 하게 되는 상황이거든요..

이런 마음의 아픔을 갖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마음을 알아주는것도 참 좋은거 같죠..


그러다 우연히 알게된 아빠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 동네 꽃집 아줌마라는것을 알게된 은별이!

아빠는 은별이만 있으면 된다고 말해서 새엄마는 없을 줄 알았는데

은별이는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고 아빠가 너무 싫었어요..거짓말쟁이!라고 생각도 하게되구요

꽃집아줌마는 은별이에게 따뜻하게 해주었고

은별이처럼 꽃집 아줌마도 딸꾹질 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면서 행복하게 마무리 되는 이야기입니다.


전래동화에서 나오는 못된 새엄마,방송,뉴스에서 나오는 무서운 새엄마

그건 일부에요 모든 사람이 못되고 무서운건 아니에요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지 말고 새로운 것에 두려워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과 내 고민을 함께 하면서 잘 헤쳐나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내용입니다.

 

e*****m 2018.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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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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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내친구작은거인#딸꾹질길들이기#동화작가최은옥#색안경은안돼요#딸꾹질을길들인은별이#새엄마 #새아빠#새롭게시작하는가정#초등필수도서 #초등추천도서#초등동화책아이들 몰래 초콜릿을 먹다가아이들에게 들키면 나도 몰래딸꾹질이 나온다 ㅋㅋ아이들한테는 말도 못하고아니면 너무 긴장되거나 떨리는순간에도 갑자기 딸꿀질을하느라 당황한 적도 있었다이 책의 은별이처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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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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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 #새아빠
#새롭게시작하는가정
#초등필수도서
#초등추천도서
#초등동화책

아이들 몰래 초콜릿을 먹다가
아이들에게 들키면 나도 몰래
딸꾹질이 나온다 ㅋㅋ
아이들한테는 말도 못하고

아니면 너무 긴장되거나 떨리는
순간에도 갑자기 딸꿀질을
하느라 당황한 적도 있었다

이 책의 은별이처럼 말이다
아람이랑 연습할때는 괜찮은데
세린이가 한번 째려보기도 해도 딸국질이
멈추지 않아서 세린이의 핀잔을
듣기도 했다.

흥부와 놀부 연극을 준비중인
은별이반의 친구들을 열심히 연습을 했고
은별이도 물론 최선을 다한다.

은별이는 오빠와 아빠랑만 같이 산다
가끔 고모가 와서 식사도 챙겨주고
우리도 봐주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날 집 베란다에
까치집이 있는걸 본 후 은별이는 흥부와놀부
동화에 나오는 까치처럼 행운의 박씨를
물어다주지 않을까 기대하며
까치를 돌보기 시작했다.

이게 무슨일이지?
정말 씨앗을 물고 온 까치였다
은별이는 너무 신나고 좋아서
얼른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었다.

그 전에 동네에 있는 꽃집의
얼음 아줌마에게 진짜 씨앗이 맞는지
물어보면서 얼음 아줌마가 아니라
친절하고 따뜻한 아줌마라는걸 알았고

꽃집 아줌마가 화분에 그 씨앗을
심어주면서 은별이는 종종 그 꽃집을
찾아갔고 그 꽃집에서 우연히 아빠를
만나게 되면서

아빠랑 꽃집 아줌마가 친한친구라는
사실이 마냥 싫고 미웠다
아줌마도 아빠도
배신감도 들고 거짓말쟁이도 같고

은별이가 키운 씨앗에는 어떤 게
피어날까??
은별이집에 터를 이룬 까치네 가족에게는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무엇보다도 은별이와 꽃집 아줌마
아빠는 다시 친해질 수 있을까?
이 가족에게는 까치로 인해
앞으로 행운 가득한 일만 일어날런지?


은별이의 마음이 백번이나 이해가 되는
이야기였다.
내가 좋아하는 꽃집 아줌마지만
왠지 아빠에게 뺏긴것 같고
나만 바라볼 줄 알았는데 아빠가
꽃집 아줌마를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새로운 가정을 이룬다는 건 그래서
그런지 재혼 가정에는 더 어려움과
세세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아픔이
더 많아 보인다.

다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자
쉽지 않은 결정을 한 만큼
우리는 묵묵히 응원하고 지켜봐줘야
하는게 맞는 듯 하다.

노력하고 서로서로를 맞춰다가보면
삐끗하기도 할 때마다
색안경을 끼고 나쁘게만 보지말고
오히려 새엄마나 새아빠는
친부모보다 아이들을 위해 두세배 더
애쓰고 있기 때문이다.

은별이가 꽃집 아줌마에 대한 처음 생각처럼
따뜻함과 진심은 저버리지 않고
알아준다면 아마도 다시 마음을 열어주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s*******7 2018.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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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 딸꾹질 길들이기] 나에게 힘들고 무서운건 뭘까?
"[국민서관 - 딸꾹질 길들이기] 나에게 힘들고 무서운건 뭘까?" 내용보기
표지가 참 재미있다.   세상에서 숨길수 없는것 중 하나가 아마도 딸꾹질일것이다. 아무리 숨기고 싶어도 어김없이 딸꾹! 하고 나를 놀래키니 말이다. 한참을 하고 나면 가슴도 아프고 그만했으면 하는데... 그게 내 맘대로 되지 않는것이 딸꾹질이다. 그러다가 언제 그쳤는지도 모르게 그치는 딸꾹질. 국민서관의 내친구 작은거인 57번째 이야기는 바로 그 딸꾹질에 관한
"[국민서관 - 딸꾹질 길들이기] 나에게 힘들고 무서운건 뭘까?" 내용보기

표지가 참 재미있다.

 

세상에서 숨길수 없는것 중 하나가 아마도 딸꾹질일것이다.

아무리 숨기고 싶어도 어김없이 딸꾹! 하고 나를 놀래키니 말이다.

한참을 하고 나면 가슴도 아프고 그만했으면 하는데...

그게 내 맘대로 되지 않는것이 딸꾹질이다.

그러다가 언제 그쳤는지도 모르게 그치는 딸꾹질.

국민서관의 내친구 작은거인 57번째 이야기는 바로 그 딸꾹질에 관한 이야기이다.

[딸꾹질 길들이기]

내 맘대로 안되는것인데...

딸꾹질을 어떻게 길들일까?

표지속의 여자아이는 딸꾹질이 그렇게 힘들지 않은지 웃고 있다.

도대체 무슨 일일까?

호기심에 얼른 책장을 넘겨봤다.

은별이네 반은 공개수업에서 콩쥐팥쥐 연극을 하기로 했는데.

모든 여자아이들이 부러워하는 콩쥐역을 맡은 이가 바로 은별이이다.

하지만 큰 문제가 있다.

새엄마역의 세린이가 어찌나 인물에 집중해서 무섭게 하는지, 은별이는 세린이 앞에만 서면 자꾸 딸꾹질이 난다.

대사도 엄청 많은데...

은별이는 무사히 연극을 할 수 있을까?

제비뽑기로 정한 배역이지만 은별이는 그만 둘수가 없다.

 

새엄마들은 원래 무서운 사람이라서 무섭게 해야한다는 세린이.

정말 세상의 모든 새엄마들은 다 무서운 것일까?

 

은별이는 얼마전 새엄마때문에 하늘나라에 간 아이의 이야기를 뉴스로 보고 나서 마음이 아프다.

새엄마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는것은 은별이 엄마도 하늘나라에 먼저 갔기때문이다.

아빠랑 은별이 오빠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주변에서는 자꾸 아빠에게 재혼을 하라고 한다.

은별이는 새엄마에 대한 걱정이 많은데 말이다.

 

어느날 베란다에 까치가 집을짓기 시작했다.

베란다 청소담당인 오빠는 얼른 없애버리자고 한다.

집을 짓기 시작한 까치에게 먹을 것도 나누어주는 은별이

그러던 어느날 까치가 뭔가 까만것을 떨어뜨렸다.

도대체 이게 뭘까?

제비가 착한 흥부에게 박씨를 물어다준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까치가...

하지만 은별이는 그것이 무슨 씨앗인지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다.

용기내어서 동네 꽃집에 들어가서 물어보는 은별이.

하지만 무슨 씨앗인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화분에 심어두게 되는데...

 

그 일로 꽃집에 자주 드나들게 된 은별이.

그러다가 꽃집에서 아빠를 만나는데...

은별이에게 새엄마가 생기게 되는 걸까?

은별이는 새엄마에 대한 두려움이 컸었다.

과연 은별이는 아빠의 재혼을 받아들일수 있을까?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이런 상상을 하게되는것 같다.

만약에 새로운 엄마. 아빠가 생긴다면? 하는 황당한 상상 말이다.

내 기억에 나도 그랬던것 같다.

 

막연하게 새엄마라면 무섭고 나쁜 사람이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그런 선입견을 바꿀수 있는 이야기이다.

또한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공존하는 요즘 사회에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것은 잘못된 것일것이다.

 

내가 이 책을 보면서 촛점을 맞춘것은 두려움의 대상이다.

딸꾹질은 무섭거나, 너무 춥거나 하면 갑자기 한다.

내가 멈추고 싶다고 멈추어지는것이 아니다.

사실 극복하고 싶다고 극복이 되는것도 아닌 신체현상이다.

이야기속에서 은별이는 자신의 두려움을 감추려고 딸꾹질을 했다.

하지만 주변사람들의 따뜻함을 느끼고는 딸꾹질을 자연스럽게 멈췄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아이에게 무서움을 느끼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물어봤다.

사실 이런 부분은 너무 궁금하지만, 일상생활속에서는 질문을 하기 힘든 부분이다.

아이도 책을 보고 나서 쉽게 이야기를 했다.

밤에 혼자 잠드는것.

영어교실에서 시험치는것.

아직은 어린 아이라는것이 들어나는 두려움이다.

친구들 사이에서 무슨 일이 있는건 아닌가? 하고 늘 걱정했는데

그런 문제는 없는듯해서 안심이 된다.

 

책을 매개로 해서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이 시간이 너무 좋다.

은별이가 어른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안정감을 찾은것처럼 말이다.

이 책을 읽는 많은 아이들이 은별이 같은 안정감을 찾았으면 좋겠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국민서관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1 2018.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긴장하면 나타나는 딸꾹질! [딸꾹질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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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증후군, 틱장애 라는 말 들어보셨어요?   피노키오 증후군이란?거짓말할 때 나타나는 신체 변화를 말하는데요대부분은 코를 만지거나, 두리번거리고입을 가리는 등의 행동을 한다고 하는데종영된 한 드라마에서 여자 주인공이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이라는 병을 앓고 있었지요틱장애란?일시적인 틱장애는 심리적인 불안감이나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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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증후군, 틱장애 라는 말 들어보셨어요?

 

피노키오 증후군이란?
거짓말할 때 나타나는 신체 변화를 말하는데요
대부분은 코를 만지거나, 두리번거리고
입을 가리는 등의 행동을 한다고 하는데
종영된 한 드라마에서 여자 주인공이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이라는 병을 앓고 있었지요

틱장애란?
일시적인 틱장애는 심리적인 불안감이나 긴장감에서 오는데요
중요한 시험이나 면접을 앞두고 다리를 떤다거나 화장실이 가고 싶고
혹은 딸꾹질을 하는 경우가 일시적 틱장애입니다
 
국민서관의 내 친구 작은 거인 57번째 이야기
[딸꾹질 길들이기]입니다

은별이에게는 일시적인 틱장애가 있습니다
바로 '새엄마'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딸꾹질이 나오는 건데요

얼마 전, 텔레비전 뉴스에서 어떤 새엄마가 아이를 괴롭힌 사건이 나왔는데
밥도 잘 안 주고, 추운 날씨에도 밖에 내버려 두고, 마구 때리고
심지어 아이한테 끓는 물까지 부었다고 해요

은별이는 그 뉴스를 보며 마치 자신이 겪은 것처럼 가슴이 쿵쾅거리고
몸이 떨리면서 속이 울렁거렸는데
그 아이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하늘나라로 갔다는 소식을 듣는 순간
눈앞이 하얘지면서 딸꾹질이 나기 시작했어요
그날 이후로, 새엄마 이야기만 들으면 딸꾹질이 나오는데
문제는 학교에서 하는 '콩쥐팥쥐' 연극에서
은별이가 새엄마의 구박을 엄청 받는 주인공 콩쥐 역할을 하면서 시작되었어요

새엄마 역할을 하는 세린이가 어찌나 눈을 치켜뜨고 진짜 새엄마처럼
무섭게 이야기하는지 세린이만 보면 딸꾹질이 나와
연극 연습을 할 수가 없었거든요

은별이가 새엄마 이야기에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데

은별이는 아빠, 오빠와 셋만 살고 있는 한 부모 가정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엄마는 돌아가셨거든요

뉴스 속 일들이 언젠가는 자신의 일이 될지도 모른다는 두
막연한 두려움 때문이었어요
은별이네 집 발코니에 까치가 둥지를 틀었어요
아빠와 오빠는 까치둥지를 없애버리려고 하지만
은별이는 흥부놀부에 나오는 제비처럼 박 씨를 물어다 줄지도 모른다며
까치들에게 과일을 잘라다 주며 정성을 다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둥지 안에서 새똥과는 다른 씨앗을 발견하고
주인아줌마가 '얼음'이라고 소문난 학교 앞 꽃집으로
들고 가서 어떤 씨앗인지 물어봅니다

꽃집 주인은 씨앗을 작은 화분에 심어주고
은별이에게 어떤 꽃이 피는지 잘 관찰해 보라고 말해요
차가워 보였던 꽃집 주인의 친절한 마음씨에 은별이는
꽃집 아줌마가 좋아집니다
 
꽃집 아줌마가 심어준 화분에 새싹이 났어요
은별이는 아줌마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화분을 들고 꽃집으로 달려갑니다

아줌마는 은별이가 정성껏 물도 주고, 햇빛도 챙겨주고, 사랑도 듬뿍 주고
아기를 키우는 '엄마처럼' 새싹을 잘 돌보아줬다고 칭찬을 해줍니다
은별이와 아줌마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아빠가 오셨어요!
아빠는 은별이를 보자마자 그 자리에서 조각상처럼 굳어버렸지요
알고 보니 아빠랑 아줌마는 아래층 할머니의 소개로
만나고 있는 중이었대요

아빠는 나만 있으면 된다고 했으면서!!!
거짓말쟁이!!!!
그날 이후로 은별이는 아빠를 피해 다녔습니다
은별이는.. 새엄마가.. 싫습니다
제 아버지는 제가 초등학교 1학년이던 해
추석을 3일 앞두고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때 아버지의 나이 35세, 친정엄마의 나이 34세였어요

제가 자라는 동안 엄마에겐 여러 번의 재혼 혼처가 들어왔습니다
그때마다 엄마가 거절하셨지만
엄마에게 재혼 상대를 소개해주시던 분들은
하나같이 엄마의 재혼에 대해 저희의 의견을 물어보시곤 했습니다

새아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엄마를 빼앗기는 기분....
어린 마음에 엄마가 왜 결혼을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도 없었고
엄마에게 자꾸 재혼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들도 싫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엄마가 아빠를 잃고 혼자가 되었던 그 나이가 되고 보니

남편 없이 홀로 두 아이를 키워야 하는 엄마가 참 힘드셨겠구나
엄마의 청춘이.. 나이가.. 여자로서의 인생이.. 참 안타깝구나
엄마가 정말 많이 외로우셨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그걸 좀 더 일찍 깨닫지 못했는지 후회스러울 뿐입니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지금 엄마 곁엔 좋은 분이 함께 계시지는 않을까?

왜 엄마가 재혼을 하는 게 아빠에 대한 배신이라고 생각을 했을까요?
끝까지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먼저 떠나버린 건
아빠인데 말이지요....
우리가 어려서부터 잘 알고 있는
장화홍련전, 백설공주, 신데렐라, 콩쥐팥쥐, 헨젤과 그레텔 등에는
모두 아이를 심하게 괴롭히는 몹쓸 새엄마가 나와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새엄마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좋지는 않나 봐요

갈수록 재혼가정이 늘어가는 요즘에는 이런 편견은 정말 좋지 않을 텐데요
매스컴이나 동화책에 나오는 일부 이야기들 때문에
새아빠나 새엄마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지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은별이는 언젠가 아빠 옆에 누군가 함께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이젠 아빠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긴다고 해도 딸꾹질은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세상엔 좋은 새엄마가 훨씬 더 많다는 말을 믿어보려고요

아빠의 새로운 친구가 누구라도 상관은 없지만
기왕이면 봉숭아 물을 함께 들일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네요^^

은별이가  너무 늦지 않게 깨달아서 다행입니다
은별이는 저처럼 후회하는 일이 없을 테니 말이죠♥ 

l********1 2018.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 엄마를 맞이하는 아이의 성장소설
"새 엄마를 맞이하는 아이의 성장소설" 내용보기
이 책은 국민서관에서 나온 <내 친구 작은거인> 시리즈의 책이에요.예전에 고양이민국이~ 이야기를 한 번 소개해드렸는데그 다음의 책으로 또 나와서 반갑게 책을 받았습니다.문고판이지만 책이 얇고 그림이 많아서 그림책에서 글자 많은 책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은 책이에요. 내용 역시 너무 가볍거나 흥미 위주가 아닌, 한번쯤 생각해보면 좋을만한 내용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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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민서관에서 나온 <내 친구 작은거인> 시리즈의 책이에요.
예전에 고양이민국이~ 이야기를 한 번 소개해드렸는데
그 다음의 책으로 또 나와서 반갑게 책을 받았습니다.
문고판이지만 책이 얇고 그림이 많아서 그림책에서 글자 많은 책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은 책이에요. 내용 역시 너무 가볍거나 흥미 위주가 아닌, 한번쯤 생각해보면 좋을만한 내용이기도 하고요.

<딸꾹질 길들이기>는 딸꾹질에 대한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엄마가 돌아가신후, 새 엄마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겪는 아이의 마음을 그린 이야기예요.
주인공 은별이는 어느날 뉴스에서 새엄마에게 학대받은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아 새 엄마 이야기만 들어도 딸꾹질을 하게 되고, 새엄마 같은 느낌의 친구 얼굴만 봐도 딸꾹질을 합니다.
새엄마는 무조건 나쁘고 아이를 혼내고 무섭다고 생각하게 되었지요.

 

 

 

그러던 은별이네 아파트 창문앞에 제비가 둥지를 짓게 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오빠는 둥지를 떨어뜨려버리자고 하지만 은별이가 절대 반대를 하고 제비에게 먹이도 주고 매일매일 지켜보지요. 그러던 어느날 쟁반위에 새똥과는 조금 다른 모양의 것들을 발견하게 되요.
이것이 신기한 씨앗이라고 생각한 은별이는 씨앗이 무엇인지를 물어보기 위해 동네 꽃집아줌마에게 갑니다.

 

 

 

 

사실 꽃집 아줌마는 얼음같다, 차갑다, 라는 소문이 나있는 분이었어요.
은별이가 씨앗의 정체를 물어보러 갔을 때도 아줌마는 차갑게 말했지만, 은별이는 왠지 그 아줌마다 싫지 않았고 방긋방긋 웃으며 제비의 씨앗일지도 모른다고 열심히 설명을 했어요.
아이의 마음이 예뻐서인지, 꽃집아줌마는 (그게 씨앗이 아니라는 걸 알았지만) 빈 화분에 아이가 가져온 정체모를 씨앗을 심기로 합니다. 사실 아이가 실망할까봐 봉숭아 씨앗도 더 심었지요 ^^
그리고 이 씨앗을 잘 키워보라고 합니다. '보물보다 훨씬 좋은 선물을 받게 될걸. 때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게 더 큰 보물이 되기도 하거든'라며 따뜻한 말 한마디도 함께요.

 

 

 

 

 

 

 

꽃집아줌마는 은별이 친구들에게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고
은별이가 열심히 씨앗을 가꾸는 모습을 보고 칭찬도 해주고 엄마 같다고 말해주었어요.
엄마처럼 이라는 말이 은별이 마음에 내려앉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아빠의 재혼 상대로 소개받은 분이 바로 꽃집아줌마였던 거예요!
은별이는 아빠가 절대 새엄마를 데려오지 않을거라고 믿었는데 그 실망과 배신감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아빠는 계속 은별이한테 미안한 마음만 들고요.
하지만 은별이 오빠는 아빠에게도 마음을 나눌 친구가 필요하다 라고 하고
은별이 고모는 '아빠까치와 엄마까치는 알에서 새끼가 나오고 정성껏 키울거야. 그리고 새끼들은 좀 자라서 둥지를 떠난단다. 그럼 아빠까치랑 엄마까치만 남을거야' 라는 말을 하기도 하지요.
정말 아빠에게 우리가 아닌 친구가 필요한 걸까요?

 

 

 

 

 

 

그러다 꽃집아줌마가 은별이 집에 방문하고,
저녁을 먹다 긴장했는지 딸꾹질을 하게 되는데
은별이가 먼저 손을 꼭 잡아줍니다.

새엄마를 받아들이는 은별이의 성장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는 이야기입니다.
무서운일이 많은 세상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아이에게는 따뜻한 세상에서 좋은 사람들도 많다는걸 알려주고 싶더라고요.

 

YES마니아 : 로얄 d*******i 2018.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라고 아이들에게 말해주는 이야기.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라고 아이들에게 말해주는 이야기." 내용보기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라고 아이들에게 말해주는 이야기.은별이는 학교에서 하는 연극연습도중에 자꾸만 딸꾹질이 나온다.은별이가 학교에서 맡은 역할은...콩쥐!친구가 팥쥐엄마, 즉 새엄마로 변신만 하면 은별이의 딸꾹질이 시작된다.처음 은별이가 딸꾹질을 하게된건 텔레비전에 나오는 아이를 구박하는 새엄마의 기사를 접한 후!특히나 은별이는 엄마가 안계시고 아빠와 오빠랑만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라고 아이들에게 말해주는 이야기." 내용보기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라고 아이들에게 말해주는 이야기.


은별이는 학교에서 하는 연극연습도중에 자꾸만 딸꾹질이 나온다.
은별이가 학교에서 맡은 역할은...
콩쥐!

친구가 팥쥐엄마, 즉 새엄마로 변신만 하면 은별이의 딸꾹질이 시작된다.


처음 은별이가 딸꾹질을 하게된건 텔레비전에 나오는 아이를 구박하는 새엄마의 기사를 접한 후!
특히나 은별이는 엄마가 안계시고 아빠와 오빠랑만 살다보니 텔레비전 기사에 나온 아이의 모습이 자신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새엄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된다.

물론...

여차저차해서 은별이는 딸꾹질을 극복하고 연극도 성공적으로 마감한다.


그런데...
과연 우리 아이들은?
누구나 경험하지 못했기에, 막연히 내게도 그런일이 생길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갖고 산다.
그런데 어떤 책에서 나온 것처럼...
이런 막연한 두려움은 삶에 하등에 도움이 안되는 정말 쓸데없는 고민인거다.
별일이 없을꺼고, 그 또한 별일이 아님을 깨닫고 넘기려면...
아이들이 내 나이쯤은 되어야... ㅠㅠ

하지만 엄마로써 그걸 아이가 좀 더 빨리 깨닫고 극복했으면 하는 바램이, 욕심이 있다보니 아마 이 책을 더 만나고 싶어한게 아닐까 싶다.

다행이 주인공 은별이가 딸꾹질을 멈추게된거 마음도 마음이지만 은별이의 주변환경이 은별이가 그런 쓸데없는 고민을 안하도록 정말 훌륭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래도...
우리 아이들에게도 비슷하 상황, 막연한 두려움이 생긴다면...
아이가 이 책처럼 잘 극복해내기를 바래본다.


l****8 2018.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