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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작은거인 57 [딸꾹질 길들이기] 나도 모르게 나오는 딸꾹질 . 아니 딸꾹질을 길들일수 있을라나요? 제목부터 궁금증이 확~~ !! 내친구 작은거인 57번째 이야기입니다. 세상에는 참 많은 편견들이 존재합니다. 얼굴색에 대한 편견, 새엄마에 대한 편견, 첫인상에 대한 편견 등등 말이지요. 우리가 살면서 만들어진 경험으로 인해 편견이 생기기도 하지만 어른들의 말에 아이들은 선입견이나 편견이 생기기도 합니다. 책속에 은별이 친구 엄마는 꽃집아줌마에 대해 꽃집하는 사람같지 않게 차갑다고 말했지요 어른들이 내뱉은 말 한마디에 아이들은 편견이 생기기도 하지요.
하지만 꽃집아줌마는 은별이가 겪어보니 차가운 사람은 아니였어요. 은별이네 아파트 창문에 제비가 둥지를 틀었는데요 쟁반위에 새똥과 조금 다른것을 발견했어요 신기한 씨앗이라고 생각한 은별이는 그것들 들고 꽃집으로 갑니다. 꽃집아줌마는 그것이 씨앗이 아닌줄 알았지만 제비의 씨앗일지 모르니 심어보자고 합니다. 물론 은별이 몰래 봉숭아 씨앗도 함께 심어두었지요. 친구엄마의 말처럼 얼음같은 아줌마가 아니라 좋은 아줌마라고 생각한 은별이. 그런데 아빠가 재혼대상으로 꽃집아줌마를.. 그럼 새엄마가 되는거고 새엄마들은 무서운데... 아빠와 꽃집아줌마는 결혼을 할수 있을까요?
새엄마, 얼음 등 갖고 있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가 있지요. 분명 좋은 아줌마라고 생각했지만 새엄마라고 하니 또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 이 마음. 편견이 이렇게도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낄수 있겠지요. 은별이처럼 혼란을 느낄까요? 그게 무엇이든 은별이의 이야기를 통해 편견을 없애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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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옥 글 ㅣ 심윤정 그림 ㅣ 국민서관
새엄마 이야기가 나오면 딸국질을 하는 은별이..
엄마가 돌아가신 은별이는 아빠와 오빠와 함께 살고 있어요
우연히 꽃집 아줌마를 알게 되면서 아줌마와 친해지게 되요
아빠가 재혼을 하지 않는다는것이 아빠가 원하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것임을
딸국질 길들이기를 보면서 아이가 사실은 울더라구요..
이 책을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것은 은별이에겐 엄마가 없다는것.. 그리고 돌아가셨다는것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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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작은거인 57 딸꾹질 길들이기
세상에는 참 많은 편견들이 존재한다. 콩쥐 팥쥐, 장화홍련전, 신데렐라, 백설공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새엄마가 의붓자식을 구박하고 못살게 군다는 점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옛이야기 속은 새엄마를 모두 악독하게 그리고 있다. 과연, 현실은 어떨까?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하면 우리는 가해자로 계부모를 떠올린다. 하지만 실제 아동학대 가해자는 친부모가 77%에 달하고 계부모는 4%에 불과하다. 계부모가 아이를 학대할 거라는 생각은 우리 사회에 뿌리깊이 내린 편견일 뿐이다.
얼마 전, 텔레비전 뉴스에서 새엄마가 아이를 괴롭힌 사건이 보도되었다. 밥도 안주고, 마구 떄리고, 추운 날씨에 밖에 내버려 두고, 심지어 아이에게 끓는 물까지 부었다고 한다. 새엄마에게 학대당하던 아이가 결국 목숨을 잃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자신에게도 언젠가 새엄마가 생기면 뉴스에서 본 아이처럼 괴롭힘을 당하다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그날 이후로 새엄마 이야기만 들으면 딸꾹질이 나온다. 문제는 학교에서 하는 '콩쥐팥쥐' 연극에서 은별이가 새엄마의 구박을 엄청 받는 주인공 콩쥐 역할을 하면서 시작된다. 새엄마 역할을 하는 세린이가 어찌나 눈을 치켜뜨고 진짜 새엄마처럼 무섭게 이야기를 하는지 세린이만 보면 딸꾹질이 나와 연극 연습을 할 수가 없다.
어느 날, 은별이네 아파트 창문에 제비가 둥지를 틀고 새똥과는 다른 씨앗을 발견하고 '얼음'이라고 소문난 학교 앞 꽃집으로 들고 가서 어떤 씨앗인지 물어본다. 꽃집 아줌마는 씨앗을 작은 화분에 은별이 몰래 봉숭아 씨앗도 함께 심어주고 어떤 꽃이 피는지 잘 관찰해 보라고 하는데... 그 일로 꽃집에 자주 드나들게 된 은별이는 꽃집에서 아빠를 만나게 되는데... 알고보니 아빠의 재혼 상대로 소개를 받은 분이 바로 꽃집 아줌마였던 거다. 은별이는 아빠가 절대 새엄마를 데려오지 않을거라고 믿었는데... 그 실망과 배신감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과연, 은별이는 아빠의 재혼을 받아 들일수 있을까? <딸꾹질 길들이기>는 엄마가 돌아가신후 새엄마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겪는 아이의 마음을 그린 이야기다. 갈수록 재혼가정이 늘어나는 요즘. 매스컴이나 동화책에 나오는 일부 이야기들 때문에 새엄마나 새아빠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지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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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이 계속되어 멈추지 않으면 우리는 빨리 딸꾹질을 멈추게 하고 싶어 괴로워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은별이의 경우는 새엄마 이야기만 나오면 괜히 뉴스에서 아동 학대를 했던 새엄마가 떠올라 당황을 하고 마음이 편치 않아 딸꾹질이 나옵니다. 연극에서 콩쥐 역할을 맡았지만 새엄마 역할을 맡은 세린이가 무섭게만 하면 새엄마가 마치 무서운 것처럼 다가오는 모양이에요.
사실 은별이는 엄마가 안 계십니다. 그렇다고 당장 새엄마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새엄마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알게 모르게 새엄마는 아이를 학대하는 나쁜 엄마라는 편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엄마 역할을 맡은 세린이를 보면 당황하여 딸꾹질이 멈추지 않기도 하구요.
새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단짝 친구 아람이는 항상 은별이에게 든든함이 되어주는 친구입니다. 그래서 흥부놀부에서 제비 역할을 맡기도 했구요. 어느 날 은별이네 집 베란다에 까치가 집을 지었는데 이 까치가 씨앗을 하나 물어다 줍니다. 은별이는 이 씨앗을 가지고 집앞 꽃가게 아줌마에게 가져가지요. 얼음처럼 차갑다는 소문과는 달리 꽃가게 아줌마는 생각보다 따듯하네요.
나중에 은별이는 이 아줌마가 아빠가 소개로 만난 여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아빠와 아줌마에게 실망하기도 하지만 결국 새엄마가 될지도 모르는 이 아줌마가 아빠에게 좋은 그리고 꼭 필요한 친구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을 바꾼답니다. 아줌마가 집에 와서 식사를 하는데 '딸꾹'~ 소리가 납니다. 은별이가 다시 딸꾹질을 하는가 싶었는데 이번엔 아줌마가 딸꾹질을 한 거였네요. 아줌마의 딸꾹질 소리를 들으며 은별이는 아줌마 손을 살며시 잡아주는데 그 부분이 우리 아이는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우리가 갖고 있는 많은 편견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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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에서 나온 내친구 작은거인은 초등저학년 아이가 글밥이 많아지는 책을 읽기에 그림도 있고 단원별 내용이 있어 읽기에 좋더라구요!
이번에 나온 딸꾹질 길들이기는 새로운 변화에 거부반응을 느끼는 은별이의 이야기인데요 한권의 이야기지만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책이에요 은별이는 학교에서 콩쥐팥쥐 연극을 하게 되는데 팥쥐엄마 세린이가 너무 리얼에게 연기를 하는 바람에 겁을 잔뜩 먹게되 순간 딸꾹질이 나오게 되어 연극을 하는데 친구들의 핀잔을 듣게 됩니다. 친구들은 딸꾹질 하는 은별이가 이해도 안되고 이렇게 되면 실제 연극을 할 수 있을지만 걱정을 하고 은별이가 왜 딸꾹질을 하는지는 관심이 없어요! 은별이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시고 아빠와 사는 가정이에요 비록 연극이지만 팥쥐엄마의 세린이가 화를 낼때 정말 자기한테 새엄마가 생긴거 같이 너무 겁을 먹게돼 딸꾹질을 하게 되는 상황이거든요.. 이런 마음의 아픔을 갖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마음을 알아주는것도 참 좋은거 같죠.. 그러다 우연히 알게된 아빠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 동네 꽃집 아줌마라는것을 알게된 은별이! 아빠는 은별이만 있으면 된다고 말해서 새엄마는 없을 줄 알았는데 은별이는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고 아빠가 너무 싫었어요..거짓말쟁이!라고 생각도 하게되구요 꽃집아줌마는 은별이에게 따뜻하게 해주었고 은별이처럼 꽃집 아줌마도 딸꾹질 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면서 행복하게 마무리 되는 이야기입니다. 전래동화에서 나오는 못된 새엄마,방송,뉴스에서 나오는 무서운 새엄마 그건 일부에요 모든 사람이 못되고 무서운건 아니에요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지 말고 새로운 것에 두려워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과 내 고민을 함께 하면서 잘 헤쳐나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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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참 재미있다.
세상에서 숨길수 없는것 중 하나가 아마도 딸꾹질일것이다.
아무리 숨기고 싶어도 어김없이 딸꾹! 하고 나를 놀래키니 말이다.
한참을 하고 나면 가슴도 아프고 그만했으면 하는데...
그게 내 맘대로 되지 않는것이 딸꾹질이다.
그러다가 언제 그쳤는지도 모르게 그치는 딸꾹질.
국민서관의 내친구 작은거인 57번째 이야기는 바로 그 딸꾹질에 관한 이야기이다.
[딸꾹질 길들이기]
내 맘대로 안되는것인데...
딸꾹질을 어떻게 길들일까?
표지속의 여자아이는 딸꾹질이 그렇게 힘들지 않은지 웃고 있다.
도대체 무슨 일일까?
호기심에 얼른 책장을 넘겨봤다.
은별이네 반은 공개수업에서 콩쥐팥쥐 연극을 하기로 했는데.
모든 여자아이들이 부러워하는 콩쥐역을 맡은 이가 바로 은별이이다.
하지만 큰 문제가 있다.
새엄마역의 세린이가 어찌나 인물에 집중해서 무섭게 하는지, 은별이는 세린이 앞에만 서면 자꾸 딸꾹질이 난다.
대사도 엄청 많은데...
은별이는 무사히 연극을 할 수 있을까?
제비뽑기로 정한 배역이지만 은별이는 그만 둘수가 없다.
새엄마들은 원래 무서운 사람이라서 무섭게 해야한다는 세린이.
정말 세상의 모든 새엄마들은 다 무서운 것일까?
은별이는 얼마전 새엄마때문에 하늘나라에 간 아이의 이야기를 뉴스로 보고 나서 마음이 아프다.
새엄마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는것은 은별이 엄마도 하늘나라에 먼저 갔기때문이다.
아빠랑 은별이 오빠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주변에서는 자꾸 아빠에게 재혼을 하라고 한다.
은별이는 새엄마에 대한 걱정이 많은데 말이다.
어느날 베란다에 까치가 집을짓기 시작했다.
베란다 청소담당인 오빠는 얼른 없애버리자고 한다.
집을 짓기 시작한 까치에게 먹을 것도 나누어주는 은별이
그러던 어느날 까치가 뭔가 까만것을 떨어뜨렸다.
도대체 이게 뭘까?
제비가 착한 흥부에게 박씨를 물어다준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까치가...
하지만 은별이는 그것이 무슨 씨앗인지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다.
용기내어서 동네 꽃집에 들어가서 물어보는 은별이.
하지만 무슨 씨앗인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화분에 심어두게 되는데...
그 일로 꽃집에 자주 드나들게 된 은별이.
그러다가 꽃집에서 아빠를 만나는데...
은별이에게 새엄마가 생기게 되는 걸까?
은별이는 새엄마에 대한 두려움이 컸었다.
과연 은별이는 아빠의 재혼을 받아들일수 있을까?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이런 상상을 하게되는것 같다.
만약에 새로운 엄마. 아빠가 생긴다면? 하는 황당한 상상 말이다.
내 기억에 나도 그랬던것 같다.
막연하게 새엄마라면 무섭고 나쁜 사람이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그런 선입견을 바꿀수 있는 이야기이다.
또한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공존하는 요즘 사회에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것은 잘못된 것일것이다.
내가 이 책을 보면서 촛점을 맞춘것은 두려움의 대상이다.
딸꾹질은 무섭거나, 너무 춥거나 하면 갑자기 한다.
내가 멈추고 싶다고 멈추어지는것이 아니다.
사실 극복하고 싶다고 극복이 되는것도 아닌 신체현상이다.
이야기속에서 은별이는 자신의 두려움을 감추려고 딸꾹질을 했다.
하지만 주변사람들의 따뜻함을 느끼고는 딸꾹질을 자연스럽게 멈췄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아이에게 무서움을 느끼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물어봤다.
사실 이런 부분은 너무 궁금하지만, 일상생활속에서는 질문을 하기 힘든 부분이다.
아이도 책을 보고 나서 쉽게 이야기를 했다.
밤에 혼자 잠드는것.
영어교실에서 시험치는것.
아직은 어린 아이라는것이 들어나는 두려움이다.
친구들 사이에서 무슨 일이 있는건 아닌가? 하고 늘 걱정했는데
그런 문제는 없는듯해서 안심이 된다.
책을 매개로 해서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이 시간이 너무 좋다.
은별이가 어른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안정감을 찾은것처럼 말이다.
이 책을 읽는 많은 아이들이 은별이 같은 안정감을 찾았으면 좋겠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국민서관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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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민서관에서 나온 <내 친구 작은거인> 시리즈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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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꽃집아줌마가 은별이 집에 방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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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라고 아이들에게 말해주는 이야기. 은별이는 학교에서 하는 연극연습도중에 자꾸만 딸꾹질이 나온다. 은별이가 학교에서 맡은 역할은... 콩쥐!
친구가 팥쥐엄마, 즉 새엄마로 변신만 하면 은별이의 딸꾹질이 시작된다. 처음 은별이가 딸꾹질을 하게된건 텔레비전에 나오는 아이를 구박하는 새엄마의 기사를 접한 후! 특히나 은별이는 엄마가 안계시고 아빠와 오빠랑만 살다보니 텔레비전 기사에 나온 아이의 모습이 자신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새엄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된다. 물론...
여차저차해서 은별이는 딸꾹질을 극복하고 연극도 성공적으로 마감한다. 그런데... 과연 우리 아이들은? 누구나 경험하지 못했기에, 막연히 내게도 그런일이 생길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갖고 산다. 그런데 어떤 책에서 나온 것처럼... 이런 막연한 두려움은 삶에 하등에 도움이 안되는 정말 쓸데없는 고민인거다. 별일이 없을꺼고, 그 또한 별일이 아님을 깨닫고 넘기려면... 아이들이 내 나이쯤은 되어야... ㅠㅠ 하지만 엄마로써 그걸 아이가 좀 더 빨리 깨닫고 극복했으면 하는 바램이, 욕심이 있다보니 아마 이 책을 더 만나고 싶어한게 아닐까 싶다. 다행이 주인공 은별이가 딸꾹질을 멈추게된거 마음도 마음이지만 은별이의 주변환경이 은별이가 그런 쓸데없는 고민을 안하도록 정말 훌륭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래도... 우리 아이들에게도 비슷하 상황, 막연한 두려움이 생긴다면... 아이가 이 책처럼 잘 극복해내기를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