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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입법 관련 서적이다. 법을 만드는 사람, 법을 집행하는 사람은 소수이지만 다수의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에서 어떤 입법 과정을 통해 법안이 만들어지고, 법안이 완성되기까지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 담고 있다. 많은 정책들에서 국민참여가 확대되고, 국민개헌 등의 요구에 부합되는 시대에 꼭 필요한 책 같다.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좋은 법안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완성도 높은 검토와 양질의 보고서가 쓰여질 때 법안으로 연결되며 그런 법안이 국민들의 삶을 보호해주는 역할이 되지 않을까 싶다. 국회 수석전문위원이 말하는 입법의 현장은 국회에서 30년간 근무한 입법 실무자가 전해주는 이야기라고 하니 전문가, 일반인 등 법안의 테두리에 살아가는 우리모두 읽어봐야 할 책으로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