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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 작가의 글과 그림을 사랑한다~♡ 이 작가분의 아들 할런드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이 책에 담았다고 고백하며 시작된다. 자신의 아들에게 설명하듯 전체를 바라보게 이야기 하지만, 설명은 심플하고 위트있게~^^ [우리가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먹고 마시고 따뜻하게 지내는 거야.] 라고~ 거기에 온세계 사람들의 각기 다른 모습과 삶의 다양한 모습을 두쪽 페이지에 한가득 그려놓으며 마지막 한줄엔 - 그래도 다 같은 사람이야. 라고 이야기하는 아빠 올리버 제퍼스 작가님^^ - 지구는 진짜 크지? 이곳에 아주 많은 사람이 살고 있어.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 그러니 서로 사이좋게 지내자.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을 만큼 크고 넓으니까. - 이제 또 궁금한 게 생기면...... . 물어보면 돼. 나는 늘 네 곁에 있으니까. 만약 내가 없으면...... .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면 돼. 넌 결코 혼자가 아니니까. <본문 중 일부 발췌> 제가 이 그림책을 읽고 그림과 글에 감동받았던 부분을 일부 써놓았다~ 읽자마자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어 예스24 장바구니에 담았을 정도로 너무너무 사랑스런 그림책이였다^^♡ *맨뒷편에 올리버 제퍼스 작가님의 아버지께서 글을 남겨주셨는데 그 글도 옮겨본다^^ - "아들아, 네가 늘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 할 단어가 딱 세 가지 있단다. 바로 존중, 배려, 인내란다. (- 어느 모로 보나 훌륭한 인간인 올리버의 아버지) 그리고 딸에게 쓴 그림책(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사랑하는 너를 위하여)도 있으니 이쁜 딸이 있으신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눈물이 왈칵 흐르는 부분이 분명 있으실 겁니다~~~ ***이 멋진 그림책의 리뷰를 장식하는 말은~ "모든 것에 조금만 더 친절해지면 어떨까요. 당장 오늘밤부터 그렇게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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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한 번쯤 설명해주고 싶었는데 이 책처럼 잘 표현되있으니 눈에 들어와서..아이가 좋아하고 재밌어해요 책 디자인은 좀 더 작고 페이지도 많고 입체적일 줄 알았는데 일반 동화책이랑 비슷해요 책 내용도 약간씩 개념이 잡히는 듯해요 재밌게 읽고 또 읽고 합니다. 5살때 읽어도 좋을것 같은데 4살때 읽어주니깐 흥미로워해서 부모마음에 호기심 자극해줘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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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이가 개기일식 이후로 지구, 달, 우주에 너무 빠져서 책 주문했습니다. 설명도 너무 좋고 그림도 좋아요. 평소에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해주기도 하고 영상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이렇게 책으로 보니 아이가 더 이해되는지 한참을 보더라고요. 주변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했습니다!! 그런데 책이 찢어져서 온게 속상하네요ㅠ 다음부터는 조금 더 신경써서 책 관리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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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그림책이라고 샀는데 막상 그 내용은 결코 쉽지 않은 책들이 참 많아요. 이 책도 어른이 봐도 좋은 책입니다. 좋은 책들은 좋은 이유가 있는데,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읽어주면서도 즐겁네요. 아쉽다면 이 책은 영어원서로 사서 읽으려던 책이었는데, 급하게 한국어로 사서, 이걸 다시 사기엔... 쌍둥이책을 썩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난감합니다. 작가님의 다른 책도 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