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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 늑대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며 안타까운 일들 중 하나가 몸에 베어버리는 편견인 거 같아요. 옳고 그름을 배우면서 생기는 파생적 결과이지만 아이들이 선입견과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진짜 바른 판단를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도망쳐,늑대다]는 아주 어린아이들도 즐겁게 읽으며 각자 가지고 있는 편견에 대해 발견할 수 있는 동화책입니다. 빨간 새가 늑대를 발견하고 친구들에게 '늑대가 있어!' 하면서 뛰어다니는데요. 친구들도 늑대출현소식을 듣고 소리치고 뛰어다니며 불안과 공포를 표출합니다. 결국 마주한 늑대는 편안하게 벽에 기대어 샌드위치를 먹고 있어요. 동물친구들에게는 관심도 없어 보이죠. 이 현실을 보고도 동물친구들은 외칩니다.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 마지막 장면은 조금 안타까웠어요. 만난 늑대가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공포를 느끼며 도망치는 동물친구들을 보면서 우리의 모습을 봤어요. 저도 진실앞에서도 기존의 편견때문에 현실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질문만들기를 해보았어요. 이책에서 발견할 수 있는 편견은 무엇일까? 이책처럼 편견과 선입견에 대한 책들은 무엇이 있을까? 선입견과 편견은 왜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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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레벌떡 어디를 그리 급하게 가는지 한울림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온
늑대를 발견한 황새!
도중에 만난 파랑새에게 늑대 소식을 전하고
그렇게 생지, 거북이, 돼지까지
아아아악!
그럼 이쯤해서 동물들은
과연 샌드위치를 먹던 늑대의 모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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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을 보고, 정말 무서운 늑대가 쫓아와 헐레벌떡 도망 가는 줄 알았다. 다섯 살 막내와 보면 좋을 거 같았던 <도망쳐, 늑대다!>는 마티외 모데 작가의 작품을 한울림 어린이에서 출간했다. 책을 펼치면 책의 앞표지와 뒷표지가 연결되어 있다. 뒷표지를 보면 파란색 담 뒤로 검은 발이 보인다. 아마도 늑대겠지. 정말 무시무시한 늑대가 나타난 걸까요? 편견과 선입견에 대한 유쾌한 이야기 라는 문구가 보인다. 편견과 선입견을 갖지 말아야지,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말은 하지만, 정말 내가 편견과 선입견을 갖고 있지 않을까? 혼자 앉아 기다란 샌드위치를 보면 입맛을 다시는 늑대 늑대의 눈은 오로지 샌드위치에 향해 있다. 그런 늑대를 본 빨간 새 한 마리. 여기 늑대가 있어! 주변 친구들에게 늑대가 있다는 말을 전한다. 아! 편견이 선입견이 이렇게 생기는구나. 얼마 전, 우리 아이가 큰 상처를 받았다. 편견과 선입견으로 인해 주변 친구들에게 말을 전하고, 그 말을 전한 친구들로 인해 아이는 마음의 문을 닫았다. <도망쳐, 늑대다!>를 보며 우리 아이가 생각났다. 그저 샌드위치만 맛있게 먹었는데, 주변에서는 도망치라고 한다. 남겨진 늑대의 마음을 알고 있을까? 가만히 앉아 샌드위치만 먹고 있었을 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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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글이 선명한 책이다~^^ 늑대? 라는 것만으로도 무서워한다. 늑대가 나타났다고 친구들에게 알린다. 친구들이 점점 모여든다. 늑대가 나타났다고 소리소리 지른다. 난리도 아니다~!!1 정작 늑대랑 마주침 늑대는 으아한 반응으로 말함 오히려 친구들이 당황 도망치면서 또 호들갑 단지, 늑대라는 이유만으로 소리지르고 무서워한다. 사실 늑대는 별 마음이 없는데... 그림으로 표현된 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동화책 인거 같다. 우리도 살면서 외적인 모습 또는 관념만으로 이것은 이러할꺼야~ 라고 치부해버리는 게 많다. 다시한번,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동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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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쳐 늑대다.. 아이가 재밌게 읽었는데요.. 우리가 흔히..그림책에서 보는 늑대... 어떤가요???
돼지 3형제를 잡아 먹을려고하는 늑대 빨간 망토를 뒤쫒아 할머니와 소녀까지 먹어버린 늑대..
늑대하면... 모두...나쁘다, 무섭다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이 책은........그런 늑대의 선입견을 없애주는..책이랍니다..ㅋㅋ 샌드위치를 먹고있는 늑대를 보고.. 늑대???하면서..
동네 방네..다니면서.. 늑대가 나타났다고 소리를 지르고다닌답니다. 사실, 늑대는...샌드위치를 먹고있었을 뿐인데요.. 친절하게..늑대가 여기 있다고도 알려주죠.. 늑대는...그냥..샌드위치만 먹고있었을 뿐인데요..
우리는..늑대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있었던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할것 같아요.. 사실, 진짜...그림책에 나오는 늑대는..진짜 늑대도 아닌데도... 늑대는 무섭다..라고 말하는것에서 부터..ㅎㅎㅎ 단순하지만, 재밌고, 아이가 읽기 좋아하는 책이라서.. 울 아이 뿐만 아니라, 조카에게도 읽어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 저자 소개 글 ‧ 그림┃마티외 모데 프랑스 낭트에서 태어났어요. 빈 공책에 그림 그리는 것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에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완벽한 아이 팔아요》 《약속 꼭! 꼭 지킬게》 《으악, 늑대다!》 《난 갈 거야!》 《다섯 발가락》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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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늑대'는 영악하고 사나운 동물일까? 모든 늑대가『아기 돼지 삼형제』에 나오는 늑대처럼 무서운 존재일까? 늑대에 대한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깨는 책이 있다.
한울림어린이 출판의『도망쳐, 늑대다!』이다. 여기서는 늑대의 다른 이미지를 느낄 수 있다. 우선 표지는 황새가 황급히 달려가는 장면으로 묘사되어 있다.
책에 나오는 늑대 모습 벽에 기대 앉아 햄버거를 먹으려는 듯 입맛을 다시고 있다. 그런 늑대를 본 황새는 늑대가 있다는 그 자체에 놀란다.
그러고는 부랴부랴 늑대가 있음을 알린다. 파랑새도 따라서 다급해졌다.
모퉁이에서 만난 쥐와 돼지, 거북에게도 늑대가 있음을 경고한다.
늑대가 있다는, 나타났다는 하나만으로....... 동물들에게는 여유로움이 없어졌다.
떼를 지어 가서 공격하려던 것이었을까? 동물들은 늑대를 만났지만 두려워 벌벌 떨고만 있다. 늑대는 그런 동물들을 보며, 태연히 무슨 일이냐는 듯 질문을 던진다.
늑대의 물음에 답하며 발걸음을 돌리는 동물들. 그 말에 웃으며 "고마워"라고 답하는 늑대.. 위협적인 모습이라고는 없다. 그래서 전혀 무섭지 않다.
하지만... 동물들은 늑대를 확인했기에 더욱 다급해진 모습이다. 앉아서 샌드위치를 먹을 뿐인데도 말이다. 걷던 거북도 두 발로 뛴다. 정말 큰일이라도 생긴 듯..
이 책을 읽으면 황새가 늑대를 보고는 동물 친구들과 뛰면서 다시 원위치, 늑대에게 돌아오게 된다. 이로써 상자모양의 4면을 떠올릴 수 있다. 아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4면으로 된 우유갑에 하얀 종이를 붙인 후, 그림을 그려 보았다.
ㅎㅎ 엄마표 독후활동이다.ㅎㅎ 책에 나오는 색을 칠하고, 동물도 그려주었다.
"이렇게 빙 둘러서 돌면 다시 늑대에게로 돌아오지?" 라고 말해 주니 아이는 쉽게 터득한다.^^ 개인적으로 책의 색감이 마음에 들었다. 파스텔 형식보다 일괄된 단색을 좋아하는 편이다. 명확하고 선명해서 깔끔하게 느껴진다고나 할까... ㅎㅎ
비록 글은 짧지만 늑대에 대해 생각하게끔 하는 책이다. '늑대'는 꼭 무섭고 사납고 두려운 동물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 준다. 우리는 새로운 것임에도 기존에 듣고, 보고, 아는 것으로 판단하기 일쑤다. 선입견과 고정관념 때문이리라. 책을 통해 있는 그 자체만을 수용할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함을 배워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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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 늑대다!'라는 제목과 헐레벌떡 뛰어가는 새의 모습을 보니 늑대가 막 쫓아오는 그림이 상상되네요. 늑대와 새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네요. 글자수가 적어서 이제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도 쉽게 읽을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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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새는 늑대가 앉아있는 것을 발견하고 혼비백산해서 뛰어다닙니다. 작은 새에게도, 생쥐에게도, 돼지와 거북이에게도 늑대가 있다고 보여주겠다며 데리고 뛰어다닙니다. '늑대가 나타났다!'라고 소리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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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가다 늑대를 딱 마주치지요. 그런데 늑대는 평화롭게 말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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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그림책답게 마지막은 '모두가 사이좋게 놀았답니다'하고 끝날 줄 알았는데 반전이 있네요. 동물들은 여전히 늑대를 무서워하며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라고 소리치며 도망갑니다. 이런 반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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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도망쳐, 늑대다! 지음 마티외 모데 옮김 라미파 얼마전 아이와 함께 동물원에 갔었는데 아이가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우리 무서운 동물들 말고 귀여운 동물들 보러가자" 구분하는 선입견이라는 것이 생겼나봐요 사자, 호랑이, 치타, 하마, 곰은 무서운데 새, 기린, 토끼, 사막여우는 귀엽다네요! "이 책에 나오는 늑대도 무서울까? 친구를 잡아먹을까?" 책 표지를 보니까 빨간 황새가 무언가에 쫒기듯 허겁지겁 달리고 있는 것 같죠? 길 모퉁이에서 늑대를 본 빨간 황새는 "여기 늑대가 있어!" 하며 다른 동물 친구들에게 알리고 함께 전속력으로 뛰며 도망쳐요 피하기 위해 달리기 시작해요 느긋하게 앉아 샌드위치를 먹는 늑대가 등장한다는 것이에요 이야기의 전개가 빨라 지루하지 않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소재의 그림책이라 집중도 잘 하는 것 같아요 그동안 다른 동화들에서 등장했던 늑대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어서 아이가 기존에 갖고 있던 편견이나 선입견을 깰 수 있었고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고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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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를 보니 늑대가 햄버거를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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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본 새 한마리! 늑대? 늑대를 보고 깜짝놀라 도망치며 다른 동물들한테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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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늑대와 마주하게 된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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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물들에게 늑대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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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먹는 늑대 처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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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오히려 당황! 원래 늑대라는 동물은 무섭고 포악해서 다른 동물들이 피해야 한다는 편견과 선입견을 완전히 무너트리는 순간입니다 아무렇지 않게 공격하지도 않고 가만히 있는 모습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아이들이 보기엔 원래 늑대가 나오는 이야기에 대해 모를수도 있는 경우가 있으니 이 책을 이해하기엔 어려움이 따를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측면으로는 이렇게 질문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늑대가 왜 가만히 있어?" 라고 반문할 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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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책의 어느부분일까요? 끝까지 동물들은 도망치기 바쁩니다 늑대는 공격하지도 않고 가만히 자기 먹을 샌드위치만 잘 먹고 있는데도요 편견이라는 게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밥은 적고 글자는 커서 아이가 혼자서도 잘 읽었어요~
유쾌하게 풀은 '도망쳐 늑대다' 아이와 즐겁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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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과연 다 무섭기만 할까요? 아직 아기들은 편견과 선입견 이라는 것에 대해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어른들이 보면 유쾌한 이야기네요^^
새가 길 모퉁이에 늑대가 앉아있는것을 보았어요.
친구에게 여기 늑대가 있다! 고 알려줍니다.
친구도 같이가서 늑대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그런데 늑대가 뭔가를 냠냠 우적우적 맛있게 먹고 있네요^^
여기 늑대가 있어!!!!!!!!!!! 온 동네방네 소문을 내는 새
동물 친구들이 몰려와 늑대를 확인하고는 아아아아아악!!!!
샌드위치 먹는 늑대 처음 봐? 라고 말하는 늑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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