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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빌 에디/갈매나무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빌 에디/갈매나무" 내용보기
인간관계가 참으로 만만하지가 않다!를 새삼 느끼게 만든 인간 심리에 대한 책이다.이 책의 분류가 자기계발인데... 더 정확히는 자기계발 심리학이 맞을 것이다.30여 년 동안 고도갈등 성격을 연구해온 고도갈등연구소의 공동설립자이자 대표인...빌 에디의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는 참으로 흥미로웠다.다 나 같은 마음인 줄로만 알고 살다가는 사람 잘못 만나면 마음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빌 에디/갈매나무" 내용보기




인간관계가 참으로 만만하지가 않다!를 새삼 느끼게 만든 인간 심리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의 분류가 자기계발인데... 더 정확히는 자기계발 심리학이 맞을 것이다.

30여 년 동안 고도갈등 성격을 연구해온 고도갈등연구소의 공동설립자이자 대표인...

빌 에디의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는 참으로 흥미로웠다.

다 나 같은 마음인 줄로만 알고 살다가는 사람 잘못 만나면 마음고생이 장난 아니다.

세상에 선한 사람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는... 그렇지 않으니 문제가 발생한다.

책 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빌 에디의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는...

저자가 "내 인생을 망치는 다섯 가지 유형의 사람들"을 상세하게 분석해 놓았는데...

다른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도록 나를 보호하는 법을 배우길 바라며 썼다고 한다.

사람의 성격은 타고난 부분도 있지만 양육자의 태도와 환경에 의해 결정이 된다고 한다.

인성을 잘못 타고난 사람의 비율이 생각보다 의외로 높음에 적잖이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타고난 성격이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는 것에도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 말이다. 흠...;;;

유독 남 잘 되는 것을 배 아파하고 남을 조종하려는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지옥이다.

평소에 천 가지 만 가지를 잘 하다 단 한 가지라도 잘못한다 싶으면 물어뜯으며 덤벼든다.

걸핏하면 남의 인생에 개입하여 피해를 주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내 험담을 일삼기도 한다.

하느님이 보우하지 않는 이상 어쩔 수없이 이런 사람을 상대해야만 하니 만사가 피곤해진다.

"내 인생을 망치는 다섯 가지 유형의 사람들" 곁에는 적극 옹호자까지 있다니... 어이쿠야...;;;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을 상대하기도 피곤한데 거기다 고도갈등 성격까지 더한다면? 흐미...;;;

그래서! 고도갈등 성격의 사람들에게는 40가지의 특징이 있다니 미리 알아둠이 좋을 듯하다.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에서는 다섯 가지의 고도갈등 유형으로 나누었는데...

① 자기애성 고도갈등 유형, ② 경계선 고도갈등 유형, ③ 반사회성 고도갈등 유형,

④ 편집성 고도갈등 유형, ⑤ 연극성 고도갈등 유형 모두가 생각만으로도 골머리가 아파졌다.

나의 마음을 잠식해서 나를 괴롭히는 것도 모자라 나의 사회생활까지도 태클을 걸어온다니...

이런 사람들은 내 주변인들에게 자기가 피해자인 척하면서 나를 몹쓸 사람으로 만들고...

심지어 억울한 고발까지 서슴지 않아 법정 소송까지 불사한다고 하니... 절로 후덜덜해졌다.

만약에 이런 성격의 사람이 내게 앙심을 품는다면 어떤 피해를 입게 될지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아... 생각해 보니... 그 비슷한 성격의 사람이 있긴 했다. 다행히도 나와 엮이지는 않았지만...

아무튼... 이런 유형의 사람들과 엮여 내 인생이 피폐해지지 않으려면 꼭 읽어둬야 할 책이겠다.

단순하게 자기 인생만 좀 먹는다면 무슨 상관이겠냐 마는... 남의 인생에 맹독을 풀려는 자들...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서 꽤 여러 권의 책을 접했지만 이 책 속의 사람들은 생각하기도 싫었다.

평소 같으면 나도 혹시?라는 생각을 갖기도 하는데...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유형의 사람들이다.

힘든 일 중에서 가장 힘든 일이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라서 나 같은 사람은 몹시 피하고 싶은데...

어쩔 수없이 맞닥뜨리게 될 경우(절대 절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큰 도움이 될 듯하다.

내 인생을 망칠 몹시 위험한 사람들로부터 피하는 방법과 대처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게 해주는...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의 표지(맘에 안 들었던...)가 이제야 이해가 되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을 모른다는 우리네 속담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라 할 것이다.

아는 것이 힘! 이겠다. 인간의 별의별 유형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하는 기회였기도 하다.

이 책을 읽으며 초등 동창생을 몇수십 년 만에 봐도 예전과 같더라는 동창 말이 생각나기도 했다.

수많은 사람 중에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지를 미리 안다면 내 인생을 망치게 두지 않을 터...

쉽지 않은 인간관계 중에서도 가장 최악이겠다 싶은 사례들과 솔루션이 퍽 흥미로웠던 책이었다.

확률적으로 내 주변 사람들 4명 중 1명이 어떤 형태로건 나를 괴롭힌다는 것이 참 씁쓸했다.





《 함께 읽으면 좋을 책 》

그 남자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 에이버리 닐 / 갈매나무

서늘한 신호 / 개빈 드 베커 / 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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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2019.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녀)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그(녀)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내용보기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직장 내의 또라이들을 떠올릴 것 같다. 물론 그 또라이들은 나를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굳이 나만 괴롭히지는 않지만 직장 전체를 괴롭히고 있는 또라이들을 떠올리게 된다. 예전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했는데, 요즘은 그냥 '미친년...'하고 마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일종의 내성이 생긴 거
"그(녀)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내용보기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직장 내의 또라이들을 떠올릴 것 같다. 물론 그 또라이들은 나를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굳이 나만 괴롭히지는 않지만 직장 전체를 괴롭히고 있는 또라이들을 떠올리게 된다. 예전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했는데, 요즘은 그냥 '미친년...'하고 마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일종의 내성이 생긴 거랄까.

이 책에 나오는 또라이들의 유형을 읽으면서, 아, 이런 유형이 있구나...하는 생각을 여러 번 하게 된다.

나름 그 또라이들에게도 사정이 있겠지만...내가 천사도 아니고, 그들을 품고 가기보다 적절히 대응하면서 피하는 것도 요령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강하게 해 본다.

 

g******i 2018.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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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유형의 인간은 꼭 피하자!
"5가지 유형의 인간은 꼭 피하자!" 내용보기
인생을 살다 보면 '귀신은 뭐하나 몰라? 저런 인간 안 잡아가고"라는 말을 할 때가 있다.그만큼 정상적인 인간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현실감이 괴리된 사람들이 주위에 넘쳐난다.흔한 말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이해하려 하지만 쉽사리 용서가 안된다. 우리 인생을 망칠 수 있는 다섯 가지 유형의 인간들이 있는데 과연 어떤 유형의 인간들일까?자기애성 고도갈등 성격 - 자신이 다른 사람
"5가지 유형의 인간은 꼭 피하자!" 내용보기

인생을 살다 보면 '귀신은 뭐하나 몰라? 저런 인간 안 잡아가고"라는 말을 할 때가 있다.
그만큼 정상적인 인간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현실감이 괴리된 사람들이 주위에 넘쳐난다.
흔한 말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이해하려 하지만 쉽사리 용서가 안된다.

우리 인생을 망칠 수 있는 다섯 가지 유형의 인간들이 있는데 과연 어떤 유형의 인간들일까?
자기애성 고도갈등 성격 -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훨씬 우월하다고 믿으며 과도한 관심과 존중을 끊임없이 요구한다.
경계선 고도갈등 성격 - 아주 친절하다가 예기치 않게 화를 내는 식으로 변덕을 부린다.
반사회성 고도갈등 성격 - 소시오패스(sociopaht)로 자신의 욕구를 감추고 위장해 남을 속이고 빼앗으며 지배하려 한다.
편집성 고도갈등 성격 - 극도로 의심하고, 사람들이 배신할까 봐 끊임없이 두려워한다.
연극성 고도갈등 성격 - 엉뚱하고 극단적인 이야기나 완전히 거짓인 이야기를 꾸며낸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전체 인구의 10퍼센트나 된다고 한다. 북미 대륙에만 3천5백만 명 이상이 있다는 이야기다.
생각보다 많지 않은가? 과연 이런 사람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
상대방을 비판하는 대신 공감과 관심과 존중으로 연결하고, 고도갈등 행동에 대해 선을 그어야 한다.
생각만큼 쉽지 않다. 이들은 남을 지배하기 위해 다양한 무기를 장착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휘둘린다면 가능한 상담사나 변호사 등 전문가의 도움을 꼭 받아야 한다.
위 다섯 가지 유형의 인간들에 대한 자세한 진단과 대처법은 책을 통해서 만나보기 바란다.
한가지 아쉬운 건, 책의 내용만으로는 정확히 고도갈등 성격에 대해 사례가 적다는 것이다.

j******i 2018.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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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맞는 예방접종
"미리 맞는 예방접종" 내용보기
살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이상하다 느꼈던 일들을 명확하게 글로 정리해 주는 책. 그들은 갈등을 일으키기 좋아하는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 일 가능성이 높다는 저자의 주장. 20대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인간관계로 조금 덜 힘들어 하지 않았을까 싶다. 글로 미리 맞는 예방접종 효과라고 할까? (주의. 그렇다고 감기 안 걸리는건 아님. 약하게 앓고 지나갈 뿐 ^^;)“나를 믿어요.”
"미리 맞는 예방접종" 내용보기
살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이상하다 느꼈던 일들을 명확하게 글로 정리해 주는 책. 그들은 갈등을 일으키기 좋아하는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 일 가능성이 높다는 저자의 주장.

20대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인간관계로 조금 덜 힘들어 하지 않았을까 싶다. 글로 미리 맞는 예방접종 효과라고 할까? (주의. 그렇다고 감기 안 걸리는건 아님. 약하게 앓고 지나갈 뿐 ^^;)

“나를 믿어요.” 라는 말을 하는 사람은 일단 조심. 자신을 피해자로 여기는 사람 역시 경계. 명확한 선을 긋는 것이 중요. 그리고 가장 와 닿는건 그들을 험담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말 것.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해법을 찾는데 집중하기 어려워 지기 때문이라는 조언까지 알찬 책.
i****l 2018.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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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내용보기
학창시절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부모가 된 지금은 세삼스래 생각하게되는게 많다. 그중에 하나가 '왜 누군가를 괴롭힐까?'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나 자신도 모르게 이게 상대방을 괴롭히는건지 그냥 친분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인지 구분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심리학, 내 인생을 망치는 사람을 분석하다' 라는 도서를 읽으면서 많은걸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내용보기

 

 

학창시절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부모가 된 지금은 세삼스래 생각하게되는게 많다. 그중에 하나가 '왜 누군가를 괴롭힐까?'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나 자신도 모르게 이게 상대방을 괴롭히는건지 그냥 친분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인지 구분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심리학, 내 인생을 망치는 사람을 분석하다' 라는 도서를 읽으면서 많은걸 느끼고 배울수있었다. 일반인과 다른 10% 고도갈등성격에 대처하는 방법이 가장 큰 하나이다.

책자의 일부는 반사회성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는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것을 즐기고 자신이 지배당한다는 느낌이 드는 상황에 대해서는 저항한다.

이책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 때문에 계속 고통받는 사람을 위한 책이라 생각하게된다.

c******4 2018.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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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내용보기
다른사람에게 상처받지 않고 나를 보호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도서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세상에는 내 인생에 개입하고 싶은 사람들이 참 많다, 그냥 보고 지나치지 못해 도움을 주는 선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가 하는 행동을 사사건건 시비걸기 바쁜 직장 상사 같은 사람들도 있고, 이런 사람들을 통해 나는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지만 혹은 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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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에게 상처받지 않고 나를 보호하는 법을 배울 있는 도서그는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세상에는 인생에 개입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그냥 보고 지나치지 못해 도움을 주는 선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가 하는 행동을 사사건건 시비걸기 바쁜 직장 상사 같은 사람들도 있고, 이런 사람들을 통해 나는 성장 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지만 혹은 스스로가 상처받아 세상의 먼지가 되어 사라지고 싶다는 기분을 느끼기도 한다.

세상을 살면서 마주치는 사람들 ' 이사람 정말 별로야, 나한테 왜이러지?' 싶은 생각이 든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대처법에 대해서 번쯤 고민해본다면 적어도 스스로가 쭈구리같은 느낌이 들지 않고, 상대방의 행동에 상처받지 않을 있을까? 물론 책을 읽고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이해를 해도 상처받지 않을 수는 없다. 상대방도 어쩌면 나를 괴롭히고자 시작한 대화나 행동이 아닐 수도 있지만 

고도갈등의 소유자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거나 극소수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애인, 사장, 직원, 친척, 친구, 교수 어떤 사람도 해당될 있다는 점에서 우리 삶에서 피할 없는 사람들이라면 어떤 사람들을 의미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번쯤은 이해하고 넘어갈 필요성은 있다고 판단된다.

우리는 만난적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미 여러 만났을 사람의 표적이 되지 않았을 뿐이다.











그는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에서는 인간관계에서 심각한 갈등을 유발시키며, 타인의 인생을 망가뜨릴 있는 사람을 "고도갈등 성격"이라 부르며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다

고도갈등 인간형은 다섯가지로 분류 된다. 자기애성, 경계선, 반사회성, 편집성, 연극성 인간형까지, '더이상 일에 간섭하지 말아줘' 라고 이야기 했을  90퍼센트의 사람들이 의미를 이해하고 물러선다면 나머지 십퍼센트의 유형은 이런 거절을 공격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욱 심한 행동을 취할 있다는 것이다. 정신적, 육체적 뿐만 아니라 경제적, 사회적으로도 해를 끼칠 있는 존재

극단적인 예라고 생각할 있지만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상대방의 안좋은 소문을 만들어 퍼트리는 경우,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승진에 위협을 끼치는 등의 행동도 모두 이에 포함될 있다.

책에서는 솔루션의 방법도 제시하고 있지만 이걸 얼마나 실천할 있을지는 미지수다. 다만 우리의 곁에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 거절을 때에도 어떻게 선을 그어야 하는지, 혼자서 해결하고자 아둥바둥 거린다는게 무조건 답이 없다는 것은 깨달을 있을 것이다.











고도갈등 성격의 40가지 특성

자신이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의 행동은 정상이고 필요한 것이었다고 주장한다.

남을 괴롭히면서 오히려 자신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사람들에게 충성을 요구한다, 자신이 원하는 행동을 지시하거나 부탁한다.

자꾸 사람들이 자신에게 등을 돌리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의아하게 생각한다.

자제력이 부족하다. 감정과 욕망을 누르고 다스리는 일이 최대 관심사일 때조차도 자제를 못한다.

먼저 고도갈등 성격에는 40가지의 특징이 있다. 이중 우리는 개나 해당이 될까? 타인을 생각하며 사람은 나한테 너무해! 라고 생각할 있지만 반대로 타인도 나를 그렇게 생각할 있다는 것이다.

다섯가지의 고도갈등 유형은 누군가에게 화를내고 복수를 하는 의미가 스스로의 존재가치를 높이기 위해서인 자기애성 고도갈등 유형이 있다면 버림받을까 두려워 하는 경계선 유형도 있다, 타인을 조종하고 도구로 생각하며 잔혹하게 휘두르는 반사회성유형, 하나부터 열까지 의심하기 바쁜 편집성, 관심을 받기 위해 비극의 주인공이 되는 연극성 유형까지

사실 이렇게 구분하기 시작한다면 사람들 대부분이 하나에는 반드시 해당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들지만 이들에게는 극단적인 성격이 존재한다는 것이 차이점이라 생각된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갈등을 해소하거나 줄이려고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달리,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들은 갈등을 심화시키는 방향으로 대응한다. 이들은 비난의 표적을 만들어 집중적으로 공격한다. 비난의 표적을 말로, 감정적으로, 경제적으로 공격할 아니라 걸핏하면 소송을 걸고 때로는 폭력도 사용한다. 이런 식의 행동이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이어진다.












고도갈등 성격의 극단적인 사례를 보면 이런 이야기이다. 파티의 주인공이었던 카라에게 반한 톰은 마법에 빠지듯 그녀에게 빠져들었고, 서른 살인 카라는 아이를 낳아 키울 만큼 책임감 있는 누군가를 찾는 중이라 이야기했다. 톰은 그게 자신이라 생각하며 카라와 혼인신고를 하려고 했는데 그녀의 나이가 서른살이 아닌 서른다섯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세상 쿨하게 모든 여자들이 나이를 속인다고 대꾸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이건 결혼생활의 불행을 의미하는 징조와도 같았다. 카라는 결혼 직장동료들과 끊임 없이 갈등을 일으켰다. 어느날은 세상 둘없이 친한 존재였다가 어떤 날은 증오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톰은 그녀의 불편에 넌더리가 났지만 결혼 6개월만에 임신을 하게 되었고 톰의 인생에 아이는 다른 사랑이 되었다.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카라는 톰을 '나쁜 사람'이라 취급하였다. 역시 나쁘게만 보였다. 그러다가도 돌변해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상황은 극단적으로 변하게 되었다.

분명 여기까지만 살펴보면 톰의 노력이 허튼짓인 마냥 카라는 자신의 기분에 따라 사랑하다 싫어하는 변덕을 부리기 바빴다. 결국 그는 이혼소송을 하겠다고 선언을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혼소송 직적 톰은 카라가 먼저 신청한 이혼소송으로 접근금지명령을 받게 것이다. 그는 계속 폭력을 행사하고 있고 삶을 위협하고 있다고 판사에게 말했기 때문이다

판사는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톰에게 접근금지명령을 내렸고, 톰은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나쁜사람의 이미지를 가지게 것이다. 이런 예처럼 고도갈등의 성격은 극단적인 느낌이 강하다. 자신이 불리하면 친한사람도 나쁜사람이 되고, 자신이 안전하기 위해 거짓말도 서스름없이 하며 상대방을 나쁜 존재로 만들어 버린다.









이런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를 대하기 위해서그는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저자 에디는 CARS법이라는 가지의 도움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연결하고, 분석하고, 반응하고, 선을 긋는 단계적인 방법으로 접근을 하는 것을 있다.

연결하기 (Connect) : 공감과 관심과 존중으로 연결하라.

분석하기 (Analyze) : 다른 대안이나 방안을 분석하라.

반응하기 (Respond) : 잘못된 정보나 적개심에 반응하라.

선긋기 (Set limits) : 고도갈등 행동에 대해 선을 그어라

애써 친근감을 표하는 모습에 위협을 느낄 있기 때문에 공감과 관심, 존중으로 그들을 진정시키려는 노력을 하기 보다는 "그곳에 제가 없어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저는 절대 없을 거예요." 라는 말과 같이 편집증적인 해석에 의문을 제기하거나 생각을 굳히지 않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분석하기 역시 극단적인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다 비난적인 표현 역시 제외하며 그들의 말에 공감하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극단적인 생각을 다양한 경우의 수로 판단할 있도록 유도하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정말 스트레스를 받겠네요, 당신이 상황에서 무슨 선택을 있는지 같이 살펴보아요"

반응하기는 상황에 대해 전달 받은 것과 다르다는 것을 간단하게 이야기하며 부분을 이해하도록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방어적이지 않게 만든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 생각되긴 하지만 과정을 통해서

규칙과 방침을 설명함으로써 친절하게 선을 긋는데 중점을 둠으로써 중립적이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공격적인 모습을 강화시키지 않는다는 이것이 CARS 최종적인 목표인 것이다.

심리학 책을 보면서도 이런 유형의 인물을 구분하는 것은 처음 접하는 이야기 인데 참으로 어렵다. 대인관계 자체가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내가 상대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고 그들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한 적당한 대화를 유도하는 것까지

하지만 이들 역시 생존하기 위해 극단적 성향을 가질 밖에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떤 면에서 안타까운 존재이겠지



j*****3 2018.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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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인간관계 내 책임이 아닐 수 있다]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10.13. [인간관계 내 책임이 아닐 수 있다]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내용보기
일반인과 다른 10%. 고도갈등성격에 대처하는 방법이해할 수 없는 사람 때문에 계속 고통받는 사람을 위한 책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빌 에디. 갈매나무.      이번 주 월요일. 출근하니 과장님이 바뀌었다. 입사한 지 1년. 이번이 세 번째 과장님. 적응 좀 하려고 하면 상사가 바뀌고 있다. 원래 모든 회사가 이렇게 인사이동이 정신없나. 갸웃웃. 그렇다. 이 정신없는
"10.13. [인간관계 내 책임이 아닐 수 있다]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내용보기

일반인과 다른 10%. 고도갈등성격에 대처하는 방법
이해할 수 없는 사람 때문에 계속 고통받는 사람을 위한 책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빌 에디. 갈매나무.
     
 이번 주 월요일. 출근하니 과장님이 바뀌었다. 입사한 지 1. 이번이 세 번째 과장님. 적응 좀 하려고 하면 상사가 바뀌고 있다. 원래 모든 회사가 이렇게 인사이동이 정신없나. 갸웃웃.
 그렇다. 이 정신없는 인사이동에서 버티려면, 결국 처세술을 배우는 수밖에. 언제 어떤 인사결과가 나오든, 잘 적응하려면, 일단 사람에게 잘 적응하는 법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나.
 
 그런 의미로 이번에는 이 책. 이건 아니고. 갈매나무 서포터스 일환으로 받은, 이번에 갈매나무에서 새로 출판된 심리학책이자, 인간관계책이다. 정확히는 심리학적으로 문제가 있는 다섯 유형의 고도갈등성격 장애를 가진 사람을, 일반인인 우리가 어떻게 현명하게 다루어야 하는지 다루고 있는 책.
    
 613일에 읽은 위험한 심리학’도 위험한 사람들 위주로 다루고 있었는데, 이 책은 그 중에서도 특히 위험한 사람을 뽑아서 설명했다. 자기애성, 경계선, 반사회성, 편집성, 연극성. 이  다섯 유형의 고도갈등성격이 어떤 식으로 다른 사람을 유혹하는지, 그들이 어떤 점에서 위험한지, 이 위험한 사람들을 어떻게 판명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유형별로 설명한 책이다.
     
  다섯 유형으로 정리되는 이들을 가장 확실하게 판별하는 방법은, 그들이 하고 있는 행동을, 과연 다른 사람도 할까 고민해보는 것. 가령 혼인신고 하는 날 나이를 속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사과 하나 없이 그럴 수도 있지. 매우 가볍게 대답하는 사람 있을까? 이런 식으로 그들은 다른 사람과 다른 면모를 보인다.
  사회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속일 수는 있다. 하지만 그렇게 오랜 기간 속이는 건 불가능하다. 본능은 쉽게 누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니 저자는 최소한 1년은 두고 지켜보라고 말한다. 지켜보다보면 그의 성향이 보일 것이라고.
 
  저자는 WEB(, 행동, 감정)으로 그들을 판별하고 CARS(연결, 분석, 반응, 공감)으로 대응하라고 한다. 가장 좋은 건 그들과 연을 맺지 말고, 맺었다면 최대한 빨리 도망치는 것이라고. 단 그들의 시선을 끌지 않는 방법으로.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거절당하는 걸 절대 참지 못하는 사람이기에, 자칫하면 당신만 다치고 끝날 수 있다고 한다.
  고도갈등성격이 있는 사람을 해고했더니 노동법 위반이라는 이유로 무고를 당해 두고두고 피해를 입은 사람처럼.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을 읽으며 생각한 건. 이런 사람은 절대 만나고 싶지 않다. 이것 하나. 이 사람들은, 답이 없다. 방도가 없다. 해결책이 없다. 이 인간관계는, 비즈니스적 관계, 적당히 선 긋고 필요한 식으로만 대응한다, 이 방법조차 쓸 수가 없다.
  책에서 말하는 CARS도 진짜 그 상황만 넘기는 방법이지, 진짜로 이 사람들을 해결하려면 내가 떠나든지 그 사람을 떠나게 하든지 둘 중 하나이다. 심지어 내가 떠나면, 들려 붙을 가능성도 있다. 이별 통보를 그토록 해도 들은 척 안 하다가, 결국 이별 통보 한 사람도 모자라 그의 가족마저 죽여 버리는 사람들마냥.
 
혹시 이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괴롭힘당하고 있다면, 읽어볼 만한 책. 다만 성향은 다르더라도, 결국 대응방법은 하나이기에, 읽다 지겨워질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도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나를 옭아매는지, 그 속에서 난 어떻게 탈출할 수 있는지 예시와 함께 친절히 설명해주니, 이 점에서는 도움이 될 터다.
당신 때문이 아닌 인간 관계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t*******s 2018.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자존감을 낮아지게 하는,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내 자존감을 낮아지게 하는,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내용보기
본 도서에서 소개 되는 고도갈등 유형은 지칭하는 단어만 들어도 오금이 저린다. 자기애성 고도갈등 유형, 반사회성 고도갈등 유형, 편집성 고도갈등 유형.. 그런데 자세한 설명을 보면 주위에서 한 번쯤 만나 봤을 법한 인간상이다.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게 중에는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고도갈등 유형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
"내 자존감을 낮아지게 하는,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내용보기
본 도서에서 소개 되는 고도갈등 유형은 지칭하는 단어만 들어도 오금이 저린다. 자기애성 고도갈등 유형, 반사회성 고도갈등 유형, 편집성 고도갈등 유형.. 그런데 자세한 설명을 보면 주위에서 한 번쯤 만나 봤을 법한 인간상이다.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게 중에는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고도갈등 유형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도 안내한다. 명쾌한 솔루션이다. 무엇보다 여러 사례를 들어가며 이야기를 풀어 나가서 읽기가 편해 좋았다. 누군가 때문에 고통 받고 있다면, 저 사람 때문에 내 자존감이 다친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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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비난과 비판을 감당하지 못한다.’

‘두려움을 자극하지 마라’

‘그들의 이야기에 끌려가면 안 된다.’

‘솔직함은 때로 독이 된다.’
d******5 2018.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