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관계가 참으로 만만하지가 않다!를 새삼 느끼게 만든 인간 심리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의 분류가 자기계발인데... 더 정확히는 자기계발 심리학이 맞을 것이다. 30여 년 동안 고도갈등 성격을 연구해온 고도갈등연구소의 공동설립자이자 대표인... 빌 에디의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는 참으로 흥미로웠다. 다 나 같은 마음인 줄로만 알고 살다가는 사람 잘못 만나면 마음고생이 장난 아니다. 세상에 선한 사람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는... 그렇지 않으니 문제가 발생한다. 책 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빌 에디의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는... 저자가 "내 인생을 망치는 다섯 가지 유형의 사람들"을 상세하게 분석해 놓았는데... 다른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도록 나를 보호하는 법을 배우길 바라며 썼다고 한다. 사람의 성격은 타고난 부분도 있지만 양육자의 태도와 환경에 의해 결정이 된다고 한다. 인성을 잘못 타고난 사람의 비율이 생각보다 의외로 높음에 적잖이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타고난 성격이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는 것에도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 말이다. 흠...;;; 유독 남 잘 되는 것을 배 아파하고 남을 조종하려는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지옥이다. 평소에 천 가지 만 가지를 잘 하다 단 한 가지라도 잘못한다 싶으면 물어뜯으며 덤벼든다. 걸핏하면 남의 인생에 개입하여 피해를 주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내 험담을 일삼기도 한다. 하느님이 보우하지 않는 이상 어쩔 수없이 이런 사람을 상대해야만 하니 만사가 피곤해진다. "내 인생을 망치는 다섯 가지 유형의 사람들" 곁에는 적극 옹호자까지 있다니... 어이쿠야...;;;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을 상대하기도 피곤한데 거기다 고도갈등 성격까지 더한다면? 흐미...;;; 그래서! 고도갈등 성격의 사람들에게는 40가지의 특징이 있다니 미리 알아둠이 좋을 듯하다.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에서는 다섯 가지의 고도갈등 유형으로 나누었는데... ① 자기애성 고도갈등 유형, ② 경계선 고도갈등 유형, ③ 반사회성 고도갈등 유형, ④ 편집성 고도갈등 유형, ⑤ 연극성 고도갈등 유형 모두가 생각만으로도 골머리가 아파졌다. 나의 마음을 잠식해서 나를 괴롭히는 것도 모자라 나의 사회생활까지도 태클을 걸어온다니... 이런 사람들은 내 주변인들에게 자기가 피해자인 척하면서 나를 몹쓸 사람으로 만들고... 심지어 억울한 고발까지 서슴지 않아 법정 소송까지 불사한다고 하니... 절로 후덜덜해졌다. 만약에 이런 성격의 사람이 내게 앙심을 품는다면 어떤 피해를 입게 될지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아... 생각해 보니... 그 비슷한 성격의 사람이 있긴 했다. 다행히도 나와 엮이지는 않았지만... 아무튼... 이런 유형의 사람들과 엮여 내 인생이 피폐해지지 않으려면 꼭 읽어둬야 할 책이겠다. 단순하게 자기 인생만 좀 먹는다면 무슨 상관이겠냐 마는... 남의 인생에 맹독을 풀려는 자들...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서 꽤 여러 권의 책을 접했지만 이 책 속의 사람들은 생각하기도 싫었다. 평소 같으면 나도 혹시?라는 생각을 갖기도 하는데...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유형의 사람들이다. 힘든 일 중에서 가장 힘든 일이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라서 나 같은 사람은 몹시 피하고 싶은데... 어쩔 수없이 맞닥뜨리게 될 경우(절대 절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큰 도움이 될 듯하다. 내 인생을 망칠 몹시 위험한 사람들로부터 피하는 방법과 대처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게 해주는...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의 표지(맘에 안 들었던...)가 이제야 이해가 되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을 모른다는 우리네 속담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라 할 것이다. 아는 것이 힘! 이겠다. 인간의 별의별 유형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하는 기회였기도 하다. 이 책을 읽으며 초등 동창생을 몇수십 년 만에 봐도 예전과 같더라는 동창 말이 생각나기도 했다. 수많은 사람 중에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지를 미리 안다면 내 인생을 망치게 두지 않을 터... 쉽지 않은 인간관계 중에서도 가장 최악이겠다 싶은 사례들과 솔루션이 퍽 흥미로웠던 책이었다. 확률적으로 내 주변 사람들 4명 중 1명이 어떤 형태로건 나를 괴롭힌다는 것이 참 씁쓸했다. 《 함께 읽으면 좋을 책 》 그 남자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 에이버리 닐 / 갈매나무 서늘한 신호 / 개빈 드 베커 / 청림출판
|
|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직장 내의 또라이들을 떠올릴 것 같다. 물론 그 또라이들은 나를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굳이 나만 괴롭히지는 않지만 직장 전체를 괴롭히고 있는 또라이들을 떠올리게 된다. 예전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했는데, 요즘은 그냥 '미친년...'하고 마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일종의 내성이 생긴 거랄까. 이 책에 나오는 또라이들의 유형을 읽으면서, 아, 이런 유형이 있구나...하는 생각을 여러 번 하게 된다. 나름 그 또라이들에게도 사정이 있겠지만...내가 천사도 아니고, 그들을 품고 가기보다 적절히 대응하면서 피하는 것도 요령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강하게 해 본다.
|
|
인생을 살다 보면 '귀신은 뭐하나 몰라? 저런 인간 안 잡아가고"라는 말을 할 때가 있다. |
|
살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이상하다 느꼈던 일들을 명확하게 글로 정리해 주는 책. 그들은 갈등을 일으키기 좋아하는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 일 가능성이 높다는 저자의 주장. 20대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인간관계로 조금 덜 힘들어 하지 않았을까 싶다. 글로 미리 맞는 예방접종 효과라고 할까? (주의. 그렇다고 감기 안 걸리는건 아님. 약하게 앓고 지나갈 뿐 ^^;) “나를 믿어요.” 라는 말을 하는 사람은 일단 조심. 자신을 피해자로 여기는 사람 역시 경계. 명확한 선을 긋는 것이 중요. 그리고 가장 와 닿는건 그들을 험담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말 것.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해법을 찾는데 집중하기 어려워 지기 때문이라는 조언까지 알찬 책. |
|
학창시절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부모가 된 지금은 세삼스래 생각하게되는게 많다. 그중에 하나가 '왜 누군가를 괴롭힐까?'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나 자신도 모르게 이게 상대방을 괴롭히는건지 그냥 친분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인지 구분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심리학, 내 인생을 망치는 사람을 분석하다' 라는 도서를 읽으면서 많은걸 느끼고 배울수있었다. 일반인과 다른 10% 고도갈등성격에 대처하는 방법이 가장 큰 하나이다. 책자의 일부는 반사회성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는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것을 즐기고 자신이 지배당한다는 느낌이 드는 상황에 대해서는 저항한다. 이책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 때문에 계속 고통받는 사람을 위한 책이라 생각하게된다. |
|
다른사람에게 상처받지 않고 나를 보호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도서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세상에는 내 인생에 개입하고 싶은 사람들이 참 많다, 그냥 보고 지나치지 못해 도움을 주는 선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가 하는 행동을 사사건건 시비걸기 바쁜 직장 상사 같은 사람들도 있고, 이런 사람들을 통해 나는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지만 혹은 내 스스로가 상처받아 세상의 먼지가 되어 사라지고 싶다는 기분을 느끼기도 한다.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에서는 인간관계에서 심각한 갈등을 유발시키며, 타인의 인생을 망가뜨릴 수 있는 사람을 "고도갈등 성격"이라 부르며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다
<고도갈등 성격의
40가지 특성 중> 자신이 왜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의 행동은 정상이고 필요한 것이었다고 주장한다. 남을 괴롭히면서 오히려 자신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사람들에게 충성을 요구한다, 자신이 원하는 행동을 지시하거나 부탁한다. 왜 자꾸 사람들이 자신에게 등을 돌리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의아하게 생각한다.
자제력이 부족하다.
감정과 욕망을 누르고 다스리는 일이 최대 관심사일 때조차도 자제를 못한다.
고도갈등 성격의 극단적인 사례를 보면 이런 이야기이다.
파티의 주인공이었던 카라에게 반한 톰은 마법에 빠지듯 그녀에게 빠져들었고, 서른 살인 카라는 아이를 낳아 키울 만큼 책임감 있는 누군가를 찾는 중이라 이야기했다.
톰은 그게 자신이라 생각하며 카라와 혼인신고를 하려고 했는데 이 때 그녀의 나이가 서른살이 아닌 서른다섯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를 대하기 위해서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저자 빌 에디는 CARS법이라는 네 가지의 도움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연결하고, 분석하고, 반응하고, 선을 긋는 단계적인 방법으로 접근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분석하기 (Analyze) : 다른 대안이나 방안을 분석하라. 반응하기 (Respond) : 잘못된 정보나 적개심에 반응하라.
선긋기 (Set limits) : 고도갈등 행동에 대해 선을 그어라 |
|
일반인과 다른 10%. 고도갈등성격에 대처하는 방법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빌 에디. 갈매나무. |
|
본 도서에서 소개 되는 고도갈등 유형은 지칭하는 단어만 들어도 오금이 저린다. 자기애성 고도갈등 유형, 반사회성 고도갈등 유형, 편집성 고도갈등 유형.. 그런데 자세한 설명을 보면 주위에서 한 번쯤 만나 봤을 법한 인간상이다.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게 중에는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고도갈등 유형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도 안내한다. 명쾌한 솔루션이다. 무엇보다 여러 사례를 들어가며 이야기를 풀어 나가서 읽기가 편해 좋았다. 누군가 때문에 고통 받고 있다면, 저 사람 때문에 내 자존감이 다친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 . ‘그들은 비난과 비판을 감당하지 못한다.’ ‘두려움을 자극하지 마라’ ‘그들의 이야기에 끌려가면 안 된다.’ ‘솔직함은 때로 독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