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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이야기만 나올 때마다 잘 이해되지 않아서 답답했습니다.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만 어렴풋이 알았고 누가 질문하면 대답을 못 했거든요. 블록체인에 대해 평소 궁금하던 내용들이 문답 형태로되어 있어 이슈별로 찾아 보는 것이 도움됩니다. 이 책을 통해 블록체인의 개락적인 기술을 이해할 수 있었고나아가 블록체인의 활용 영역과 가치, 최근 정책적인 문제까지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서 도움되었습니다. 한 손에 꼭 잡히는 책의 그립감도 좋아 휴대하기도 간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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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고 비트코인이고 문과인 나로서는 너무나 먼 얘기였다. 그럼에도 온갖 매체에 범람하는 관련 정보들 때문에 이에 대해 슬슬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둘러봐도 어려워 보이는 책들만 가득해 엄두를 내지 못했었다.
그러던 중 탐정소설 같은 귀여운 외양의 이 책을 발견하고 구입하게 되었다.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 70문 70답이라니... PR 컨설턴트인 저자의 자신감도 느껴졌다.
한마디로 완전 쉽다.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게 된 느낌이다. 게다가 한국인의 관심사와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간혹 기술용어나 원리가 나와 살짝 당황했지만, 충분한 해설로 이해를 돕고 있다. 바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냥 패스하고 다른 질의응답으로 넘어 갔다가 되돌아오면 된다.
신기한 건 혼자 읽을 때는 쉬운데, 남들에게 설명해 줄 때는 다시 책을 들쳐보게 된다는 점이다. 비트코인에만 꽂혀있는 친구에게 이 책을 소개하면서 블록체인에 대해 설명해 주었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 블록체인 바이블이신지. 앞으로 계속 들쳐보게 될 것 같다.
블록체인이 도대체 뭐길래 전 세계가 이 난리인지 궁금했는데 그 해답을 찾았다. 일단 블록체인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그 원리를 이해하고, 차근차근 그 의미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블록체인의 가능성을 담은 5부의 공유도서관 만들기와 6부의 적용 가능한 산업들이 가장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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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사항들을 깔끔하게 정리했음, 또한 책의 구성을 쉽게 해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게 했음. 단, 가끔씩 어색한 번역이 은근히 많음. 그 점이 약간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곁에 두고 볼 만한 가치는 있음. 좀 더 다양한 그림이나 그래픽을 활용해서 책을 구성했다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살짝 남음. 블록체인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볼 가치가 있으니, 한 번씩 구입해서 보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