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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자키 시덴이 글 우카이 사키가 그림을 맡은 블랙 불릿이라는 작품입니다. 배경은 일본이며 도쿄에서 한 소년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정체를 알수 없는 새와 곤충의 키메라로 보이는 거대 생물, 일명 '가스트레아' 에게 인류가 위협을 받게 되어 큰 위기에 처하고, 절망과 종말, 끝없는 사상자를 냅니다. 소년을 도쿄의 친구집에 맡겼던 부모님은 화장된 채 유골이 되어 돌아오고, 전쟁이라는 여건상 장례도 합동으로 밖에 치르지 못합니다. 소년의 이름은 사토미 렌타로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