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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란 오랜 시간 반복된 행위로 말미암아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을 뜻한다. 처음은 의지로 하는 행동이지만 시간이 흘러 습관으로 자리잡히면 그 일은 무의식 상태에서도 일을 해나가게 된다. <자동 부자 습관>은 제목 그대로 재테크를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최근 자기계발 열풍이 불면서 많은 사람들이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하지만 습관이 쉽게 만들어지는가? 그렇지 않다. 습관을 만들기까지 적어도 6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 때에 따라서 1년이 필요하기도 하다. 인간의 의지는 유한하기에 사람들은 여러 습관 커뮤니티에 가입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커뮤니티에 가입할까? 그것은 바로 시스템 때문이다. 가령 새벽기상 커뮤니티라면 카카오톡 단톡방에 기상 인증을 하고 줌에 얼굴을 보이며 인증을 하는 강제 시스템을 마련해준다. 당연히 쉽지 않다. 하지만 그 반복된 강제 시스템을 하루 이틀시간이 지나고 보면 어느 새 습관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다면 <자동 부자 습관>은 어떤 시스템으로 습관을 만들어줄까? 바로 재테크 전문 강사인 데이비드 바크는 자동화를 말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자동이체이다. 내가 하지 않고 통장에서 돈이 자동으로 빠져나가게 하는 시스템으로 일원화할 것을 강조한다. 누군가는 아니 이런 기초적인 걸 비법이라고 말할 수 있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기초적인 것들의 우선순위를 정해준다.
바로 퇴직연금이다. 노후를 위한 퇴직 연금에서 가장 최우선 순위를 두고 투자의 최대치를 높이라고 말한다. 여기에서 많은 의문점이 든다. 첫째. 이 책은 저자의 국적인 미국이 기준이기 때문에 과연 저자가 강조하는 퇴직 연금이 한국에서도 적용할 수 있느냐는 점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읽는 이가 자신에게 맞게 적용하는 현명함이 필요할 듯 하다. <자동 부자 습관>을 읽다 보면 저자는 여러 번 은행에 전화하여 저자가 말하는 방법이 유효한지를 확인하도록 권한다. 가령 모기지론을 분할납부할 수 있는가, 또는 이자를 조정할 수 있는가 직접 물어보도록 말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은행 시스템에 따라가기만 하지 적극적으로 알아보려고 하지 않는다. 적어도 내 경우에는 그렇다. 하지만 저자는 직접 알아보라고 말한다. 은행에서는 절대 물어보지 않는 한 먼저 알아주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고 강조한다. 우리는 알고 있다. 은행은 결코 고객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러므로 정부의 정책과 은행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번거롭더라도 발로 뛰어야 한다. 그것 또한 습관이 되어야 함을 저자는 은연중에 강조한다.
이 책을 처음 읽을 때는 투자의 자동화에 대해 이렇게 단순한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곱씹어 돌아보면 투자의 자동화를 주저하게 하는 라테요인 및 두려움을 제거하는 기본적인 환경 설정에 주력하게 해 주는 책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정말 제목 그대로 부자가 될 수 있는 기초적인 습관을 만들어주는 책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자동 부자 습관>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나의 개인 퇴직연금 계좌 만들기와 비상금과 드림머니 통장을 위한 통장 쪼개기. 그리고 소비를 막는 라테요인을 기록하는 가계부 쓰기로 소비를 조절하여 종자돈 모으기에 도전해보려고 한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는 습관 만들기. 비록 쉽지 않지만 빗방울이 결국 바위를 뚫듯 나를 습관화하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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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혹은 기발한 내용이 있는건 아니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오랜시간 많은이들에게 회자되는 베스트셀러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핵심은 자동화 첫 시작은 각자의 라떼요소 분석.
저자가 수강생들에게 자주 보여준다는 라떼 효과차트는 일견 충격적일수 있지만 한편으론 이렇게 생각했다. 하루 4500원씩 한달을 절약해 135,000원, 1년 162만원, 10년 1620만원이라고? 좋아. 한데 1년후 내가 살아 있을수 있다고 누가 보장하나? 10년후 내가 여전히 직장생활을 할수 있다고 확신해? 4500원 내고 마시는 한잔의 커피(혹은 간식 혹은 소확행)는 그저 쓸데없는 소비이고 과시인가? 하루를 시작하는 활력이 될수도 있는거고, 작은 행복일수도 있는거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자산에 투자하지 않는 소비는 모두 쓸데 없는 것인가? 그렇게 절약한 돈을 착실히 퇴직연금에 적립한다해도 무슨수로 10%의 수익을 얻는데? 10%아니고 1%로만 굴러간다고 해도 아예 하지 않는것과는 천양지차의 미래를 갖게 될 거라고 저자는 말하겠지만.. 이런 뾰족한 생각들 말이다. 내일 새로운 아침을 맞을 거라는 보장도 없지만 몇십년을 궁핍하게 버텨내야할지도 모르는게 인생이라 생각도 많이하고 준비도 많아야 하는게 죽을때까지의 삶이니 어쩔수 없나.
암튼.. 전체적으로 틀린 말없고 어려운 말도 없다. 가처분소득의 10%를 자기 자신을 위해서 투자하라는것도 무리한 실천요소가 아니고. 한데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노력은 빡세야하고 결과는 소박할 것이라는 점이 아쉽다. 지금으로부터 딱 20년전에 이런 책을 만날수 있었다면 참 행운이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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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습관에 대한 책인줄 알았는데 시스템에 관한 책이었다 습관이란 것을 바꾸거나 만들기가 어려운데 자동이체를 통해 나에게 먼저 투자하는 시스템을 만들라. 당연한듯 하지만 행동하지 않고 있는 내 자신을 다시 돌아 볼 수 있었다.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집 구매, 카드빚 등 현실적인 이야기에 매료된다. 수페티비에서 보고 구매했는데 오랜만에 마음에드는 책을 만났다.평범하지만 부자되고 싶은 사람들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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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바크 저자가 쓴 책인 자동 부자 습관입니다. 미국에서 출간된 이후 15년 동안 수십 만명의 삶을 변화 시켰고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재테크 책 중 하나인데 우리나라에 맞게 감수해서 번역서로 보는 게 더 유용합니다. 하루 한 잔식 마시는 커피로 쓰는 비용을 라테 요인이라고 하는 등 기본적인 절약에 대해 설명하면서 재테크 자동화 비결 노하우도 알려 주고 있습니다. |
| 자동 부자 습관은 재테크나 돈 모으기에 관심이 있거나, 흥미가 있는 사람이 읽기에 아주 최적화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재테크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이러한 사소한 습관이 부자가 되는데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니 흥미롭더군요. |
| 데이비드 바크 저/ 김윤재 번역의 자동 부자 습관 리뷰입니다 오랫동안 베스트 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읽어보니 그렇게 특별한것 같지는않은데 우리가 알아야할 딱 기본에 충실한 책이었던것 같아요 원래 기본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
| 데이비드 바크 저의 자동 부자 습관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국내 실정에 맞게 맞춤으로 나온 재테크서라고 해서 더 관심이 갔던것 같아요 이미 베스트 셀러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에 맞춰서 이렇게 나왔다는게 신경썼다는것 같구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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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바크 작가님의 자동 부자 습관 리뷰입니다 경제 상품권이 들어와서 구매했던거 같은데 제목을 보고 강한 끌림을 느껴서ㅋ 구매했었습니다 아물래도 다들 불로소득을 좋아하니까.. 뭐 그런거랑은 좀 다른 얘기긴 하지만 사실 뭐 대단히 기발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하고 있는건 아니고.. 말그대로 정석인데.. 뭐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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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바크 저 [자동 부자 습관]에 대한 리뷰입니다 읽고나면 ‘반복’, ‘습관’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되실 듯 합니다 보통 이런 류의 책들이 뜬 구름 잡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들도 많은 이 책은 꽤나 구체적이고 현실적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미 어디에선가 들었을 얘기이기도 합니다 꼭 부자가 목표가 아니더라도 생활에 적용하면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부자가 되고 싶어서 이 책을 이벤트에서 보고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돈 자체를 늘리는 방법보다는 버는 돈을 낭비하지 않고 자동적으로 저축하고 투자하는 시스템을 가르쳐주는 책이었습니다. 처음 책을 살 때 기대했던 바와는 조금 달랐지만 오히려 저의 지출 습관을 되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