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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나비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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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나비 도감>우리나라에 사는 나비 219종     책 커버도 따로 있고 표지도 무척 고급스러워요.가격대가 있는 만큼 값어치를 하는 책입니다.이 책을 만들기까지의 정성과 노력을 생각하면 값을 매길 수 없는 작품이긴 하지만요.      2001년 <나무 도감> 이 출간된 것을 시작으로,2018년 가장 마지막에 완성 된 책이 <나비 도감> 이에요.개인적으로는 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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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나비 도감>

우리나라에 사는 나비 219종

 

 

 

 

 

책 커버도 따로 있고 표지도 무척 고급스러워요.

가격대가 있는 만큼 값어치를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만들기까지의 정성과 노력을 생각하면 값을 매길 수 없는 작품이긴 하지만요.

 

 

 

 

 

 

2001년 <나무 도감> 이 출간된 것을 시작으로,

2018년 가장 마지막에 완성 된 책이 <나비 도감> 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나중에 <잠자리 도감> 도 큰도감으로 하나 나왔으면.. 싶더라구요 ㅎㅎ

 

 

 

 

 

<나비 도감> 의 앞부분에는 도감에 나오는 나비 그림이 쭉~ 나와 있고

나비에 대한 모든 것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나비에 관심 많은 아이가 있는 집에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나비 도감> 에 나오는 나비 몇 종류 살짝 보여드릴께요.

 

 

 

 

 

 

산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제비나비'

어렸을 때 강원도에 살았었는데 산이 가까이 있다보니 제비나비를 참 많이 봤었거든요.

까만색 날개가 너무 예뻐서 특히 좋아하기도 했구요. ^^

하지만 갈수록 개체수가 줄어드는지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산에 가면 항상 반겨주듯이 어디선가 나타나는 제비나비.

 

 

 

 

 

 

요즘 공원에 가면 가장 자주 보이는 '푸른부전나비'

워낙 빠르게 날아다니는 나비라서 날개를 펼친 모습만 봐서는 잘 모르는데 ㅎㅎ

막상 보면 '아, 이 나비가 부전나비구나' 하고 알 수 있는 그런 나비예요. ^^

 

 

 

 

 

 

날개를 펼쳤을 때는 푸른색, 날개를 접었을 때는 흰색이라서 더욱 신기한 '푸른부전나비'

하도 빠르게 날아다녀서 날아다니는 모습만 봤을 때는 연보라색처럼 보이는데

이렇게 세밀화로 보니 나비의 날개 색상도 제대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나라에 사는 나비 219종에 대한 설명이 다 끝난 후

마지막에는 나비 이름을 ㄱ,ㄴ,ㄷ 순으로 찾아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 도감> 10권 중에서

우리나라에 사는 나비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나비 도감>

도감은 재미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웬만한 소설책보다 재미있게 본 책이에요.

사진이 아니라 세밀화이다보니 그림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나비 그림인데도 날개에서 가루가 묻어날 것 같아서 정말 감탄만 나오더라구요.

 

 

문재인 대통령님이 추천하실만한 책!

책 한권한권이 예술작품이라고 봐도 될 정도예요.

아이들이 곤충과 동물 도감도 갖고 싶어해서 조만간 한권씩 주문하려구요. ^^

보리 출판사의 세밀화 도감 출판 작업을 앞으로도 쭉 응원하고 싶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a*****5 2019.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비도감 -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우리나라에만 219종이 산다고?
"나비도감 -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우리나라에만 219종이 산다고?" 내용보기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10권중에 나비도감이다. 표지에 작은 글씨로 우리나라에 사는 나비 219종이란 글에 눈길이 간다. 와우~ 219종... 그럼 다른 나라에 사는 나비들도 있을테니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나비가 있다는 거야?  하긴 평소에 주변에서나 산,들에서 보았던 여러 종류를 나비들이 기억난다. 얘는 독특하게 생겼네. 오~ 이쁜 나비네. 다양한 나비들을 유심히 보았던 기억
"나비도감 -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우리나라에만 219종이 산다고?" 내용보기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10권중에 나비도감이다.

표지에 작은 글씨로 우리나라에 사는 나비 219종이란 글에 눈길이 간다.

와우~ 219종... 그럼 다른 나라에 사는 나비들도 있을테니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나비가 있다는 거야? 

하긴 평소에 주변에서나 산,들에서 보았던 여러 종류를 나비들이 기억난다.

얘는 독특하게 생겼네.

오~ 이쁜 나비네.

다양한 나비들을 유심히 보았던 기억이 있다.

그래도 이제껏 보았던 나비들이 기껏 10여 종류가 아니었을까? 조금 더 된다면 20여종.


나비는 곤충이고 애벌레로 있다가 고치를 만들고 지내다가 날개를 달고 나온다는 것이 보통 아는 과정이다.

도감 답게 나비가 어떤 곤충인지에 대해 알려주며 시작한다.

나방은 나비와는 달라서 다른 종으로 분류 된다고? 나비보다 종이 10배가 넘는단다... 어마어마하네.

다음에 나비를 보면 그림에서 처럼 다양한 모습들을 자세히 살펴봐야겠다.

나비의 모습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암컷과 수컷의 차이나 더듬이 눈 등 확대해 놓은 모습들을 보여준다.

그냥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모습이다.

나비의 한살이.

알에서 애벌레로 고치로 나비로... 이렇게 단순 과정으로 알고 있었는데 애벌레가 되기까지 중간에 1령,2령,3령의 과정을 거쳐 계속 몸을 키워간다.

한마리의 나비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참 쉽지 않네.

이쁜 나비는 이렇게 여러 단계의 힘든 과정을 거쳐야 만날수 있는 것이었다.

나비... 고생했네, 애썼다~

와!~ 나비 이름들이 엄청나다.

지금 나비들이 새롭게 나타나는 종류도 있어서 아마도 300종이 넘었을것이라 한다.

그 나비들이 다 이름이 있는거다.

단순히 호랑나비, 제비나비, 노랑나비 같은 단순한 이름도 있지만 검은테떠들썩팔랑나비, 무늬박이제비나비, 작은홍띠점박이푸른부전나비, 외눈이지옥사촌나비 같은 엄청길고 이름도 독특한 것들이 많다.

이거 어디 나비이름 한번 부르기 쉽지 않겠네^^

나비의 모습이나 특징에 따라 붙인것이겠지만 나비연구하는 분들은 이 엄청난 이름들과 나비의 특징을 다 외어야 할테니 정말 고생이겠다.

참 다양하고 이쁘고 단순하기도 하려하기도 한 나비들을 한권에서 다 보게 되니 재미도 있고 나비들의 생태모습이 신기하다.


포괄적인 내용들이 소개된 뒤에는 나비별로 특징과 애벌레 및 고치화 되는 모습들을 세밀화로 보여준다.

어떤 과에 해당되는지 학명, 사는 곳, 활동시기, 애벌레가 즐겨 먹는 것, 비슷한 종류의 나비 등등 집중적으로 알 수 있게 편집해 놓았다.

맨 뒤에는 페이지마다 적혀 있던 것들을 모아서 나비이름중 우리나라에서 부르는 이름도 표기해 놓고 학명에 따른 분류도 모아놓았다. 


파주에 나비 박물관이 있다니 언제 가서 표본들과 전시된 나비들을 보면 좋겠다.

박물관에 가면 이 책속에 나와 있는 219종의 나비들을 모두 볼 수 있는걸까?

몇 종의 나비들이 있을지 가서 확인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갈때 <나비 도감>을 가져가서 비교해 보면 좋겠지^^

좀 무거우려나?  

9권의 나무, 곤충, 동물, 바닷물고기, 민물고기, 새, 버섯, 식물, 약초 도감들도 기대가 된다.

10권의 도감을 만들기 위해 25년의 기간동안 세밀화 3,000여점에 화가,감수 등 참여한 사람이 200명이란다.

정말 대단한 작업이다.

이렇게 멋지게 도감을 만들기 위해 고생하신 여러 분들의 수고가 많은 사람들이 귀한 책을 통해 많이 알고 관심을 갖게 되는 결실로 보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무 귀한 도감이다.

l*****1 2019.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