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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와 크게 두껍지 않고, 더군다나 양장으로 튼튼한 책 표지이기에 가방 속에 넣어다니며 대중교통 탑승 시 읽기 좋은 책입니다. 너무 어렵지 않은 어휘로 풀이되어 있다보니 술술 읽히는 책입니다.. 한 번쯤은 살아가며 들어본 사회계약설과 로크에 관한 책입니다. 당시 로크의 정치적 견해와 주장, 그리고 국가의 역할들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함축적인 책입니다. 당대 시대적 배경을 주로 설명하며, 로크가 이러한 주장을 왜 펼쳤는지, 로크가 왕권신수설을 어떻게 비판하였으며, 어째서 이러한 주장을 펼쳤을까? 하는 의문들을 모두 해결해주네요 :) 루소와 홉스, 그리고 로크의 주장들이 매번 헷갈렸으나 로크 한 사람의 주장은 헷갈리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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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통치하면 생각나는 사람은 단연코 군주론의 마키아벨리다. 그러나 우리는 빼놓을 수 없는 한 사람이 더 있는데 그가 바로 존 로크다. 존 로크는 자기의 한계를 아는 권력으로써 시민의 역할을 강조했다. 시민에 의한 정부의 기원, 범위를 정해놓고 설명하였으며 그렇게 만들자고 주장을 했다. 다방면으로 뛰어났던 존 로크를 이 책은 단순하게 개략적인 것만 담아 아쉬움이 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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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로크의 통치론 리뷰! 책이 생각보다 얇고 작아서 처음 받았을 때는 조금 놀랐지만 휴대성이 좋아서 오히려 틈틈히 들여다보기 좋았다. 당시 절대적인 왕권에 대해 부정하고 계몽, 혁명 주도의 목적으로 쓰여졌다는데. 짧지만 강렬해서 읽기 좋았다. 비슷한 내용의 서적은 꽤 있어도 한번쯤 읽어보는 것이 나쁘지 않을 것 같은 책.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역할로서의 국가를 제시한 존 로크. 근대에서 현대로 이어져오는 정치 철학의 밑바탕을 이해하기 좋은 시간이었다. 흥미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