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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어쌔신
평이야 제멋대로 하는것이기에.. 난 내가 느낀 그대로의 평을 적고 싶다.
참고로...난 비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굳이 X or O 를 선택해야 한다면...x 에 가까웠던 게 사실.
이상하게 연기도 하고 좀 더 다른방향으로 새길을 간다고 박진영의 손을 놓은 비를...좋게 볼 수가 없었다. 반면에..씨야를 떠난 남규리는 왜 이해가 되는걸까;;; 사담으로 빠지는 것을.....스탑시키고...영화에 대해 좀 더 들어가보자면, 영화의 스토리르...진짜 단순하고 엉성한건 사실이다.
'오즈누'에서 길러진 '라이조=비'가 정을 나누던 친구를 조직으로 부터 잃게 되어...갑자기 급 열받아서..첫번째 미션살인을 수행한 이후 '오즈누'의 아버지의 얼굴에 칼침을 놓고 도망치다가,,, 증거분석관 여인의 목숨을 구해주고 이러다가 저러다가..ㅡㅡ;;; 결국은.....
역시나.뻔한 결론에 치닫고 여자도 살고 비도 사는..ㅡㅡ;;; 아주 긍정적이고 다행스런 결말로 끝나는데.. 영화는 스토리만 중요한게 아니다. 스토리만 핵심이면 소설을 봐야지.. 바로 영상과...배우들의 표정...을 더 중점적으로 보자면, 제법 괜찮았다. 닌자 역할의 비가....풍부한 감정을 드러냈떠라면 오히려 그게 더 어색했을 것도 같다. 영어발음은 영어권 도시에서 살아보지 못한 나의 귀에는 오히려 익숙하고 좋았다.. 하면 이게 문제가 되는건가.ㅎㅎ 그리고 눈에띄는 배우. 바로 비의 청소년기 역을 맡은 '이준' 엠블렉에서 초콜렛 복근을 담당하는 이준은 이미 누나들에 맘을 흔들기에 충분한데...연기도 비에비해 훨씬 안정적이며 표정이 살아있었다.
아직 완벽한 닌자가 아니며, 심장....이 갖는 그 소중함을 깨달아 가는 그 표정은 정말이지.....GOOD! 영화를 너무 꼬치꼬치...캐묻고, 완벽성에 기대하며 본다면... 평점이 좋게 나올 순 없다라는걸 안다. 하지만...오락으로서...휴식으로서....그런 위치에서 이영화를 본다면 분명 실망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괜찮아.....RAIN! 당신 영화 꽤 괜찮아! 동정심따위로 기대할 만큼..나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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