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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재미가 있는 만화가 어느 날 갑자기 애니메이션화가 결정 됐다면 그 작품은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라는 느낌이 든다. 이 작품 또한 연재 중간쯤부터 애니화가 결정 됐고 나 또한 나름 재밌게 읽으면서 주인공들의 소소한 매력에 뜬금포로 터지는 헛웃음이 꽤 자주 나오기도 했다. 10권까지 연재 후에 작가의 소재고갈로 인해 5년 넘게 휴재중이긴 해도 10권까지라도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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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업시간에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딴짓에 푹 빠진 옆자리 세키 군! 이제는 요코이도 세키 군의 딴짓에 동화되어 둘은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딴짓에 빠진 일상을 보내는데...
세키 군의 딴짓을 보다 상상력도 풍부해지고 세키 군의 장난감에 정이 들어버린 요코이와, 그런 요코이를 지켜보다 둘의 사이를 오해하는 학급 동료가 나오네요. 제일 신기했던 것은 세키가 의외로 (?) 친구가 있다는 점. 요코이도 친구가 있긴 하지만, 세키는 진심 놀랐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세키 군에게 대사는 없어요. 재미 포인트를 찾지 못해서 고통스러운 2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