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만화는 전투 장면이 진짜 시원시원하게 펼쳐져서 보는 재미가 확실해요. 병사 한 명 한 명의 감정까지 잘 녹여낸 덕분에 단순한 싸움이 아니라 진짜 전쟁 이야기처럼 느껴져요. 전략이랑 인간 드라마가 잘 어우러져서 다음 전개가 자꾸 궁금해지는 작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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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만화인 킹덤 킹덤24권 내용입니다 조나라의 두 영웅호걸이 움직인다. 조나라의 재상 이목은 방난을 총대장으로 삼아 연나라를 침공하게 되고 중화에는 다시금 불온한 기운이 감도는 장면들을 그려낸다 진나라 안에서는 여불위가 상국의 자리에 오르는 내용도 그려냈다 아직 킹덤을 볼까말까 고민하고 있다면 고민하지말고 꼭 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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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24권 - 하라 야스히사 방난 ㅅㅂ... 그림만 봐도 지린다... 이게 뭐여... 그리고... 그럴 줄 알았지만 이목 넘나 괴물이고... 우리편 아니라서 넘나 짱나는 것... 신과 이목의 일기토 장면이 나오는데 뭐랄까... 일단 조가 망하기 전가지는 이목이 굉장한 비중의 인물일텐데 캐릭터 디자인 때문인지 뭘 해도 포스가 없는 것이여... 작가 의도인가... 방난이 한 번 등장할 때마다 페이지 분할부터 공들여 할애하는 것 보면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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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라의 재상 이목이 방난을 총대장으로 삼아 연나라를 침공한다.
중화에 다시 불온한 기운이 감돈다.
진에서는 여불위가 상국의 자리에 오른다.
251화~261화 연나라의 장수-극신의 싸움-시시한 싸움-초나라의 같은 또래-상국(相國)-좌승상 -소국(小國)-서(徐)의 생업-초와 조-무인의 육체-폭풍의 전조
세계사를 통해 제국이라는 명칭을 쓸 수 있었던 곳들은 소수가 절대 다수를 효율 및 효과적으로
통치했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면에서 소국이 강력한 군사력을 통해 정복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 이후 통치를 위해서는 지배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거대한 전쟁이 다가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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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에게서 본격적으로 장수의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왕기에게서 대장군의 본을 보고, 염파에게서 대장군이 전장에서 어떤 존재인지를 본 신이 이제 표공을 따르면서 본인이 걸어갈 장군의 길을 정한다. 이렇게 뚜렷한 목표를 위해서 차근차근 걸어가는 신의 성장을 보면서 원피스의 루피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철 없고 가벼워 보이지만 무거움이 있는 리더, 그리고 목표를 위해서 성장해가는 전형적인 소년만화의 캐릭터. 그리고 그 캐릭터의 성장기를 쉴 새 없이 그려내서 보는 이들이 그 안에 빠져들게 만드는 작가의 능력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어서 다음 권을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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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등장한 방난.. 더욱 전율스러운 무력을 보여준다. 아무리 만화지만 인간을 초월한 모습에 사기캐같은 느낌이랄까.. 난세에 동맹이라는 것이 당연히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 생각했지만 진조전쟁에 못지 않은 거대한 조짐이 불어오는 듯 하다. 초가 군사로 합세하여 비신대가 안정을 되찾아가고 정도 함양에서의 세력싸움에 열심이다. 단순히 전쟁 장면을 중심으로 가는 것이 아닌 중간중간 이런 정치싸움의 모습도 이 작품의 재미를 풍부하게 해주는 것 같다. 큰 전쟁 전에 각각 인물들이 당면하는 작은 스토리들이 주를 이루는데.. 특히 작은 성하나로 나라로써 연명하는 서나라와의 우연한 조우는 신의 인덕을 쌓아가는 좋은 인연인 듯 하여 훗날 도움을 받게 되는 일이 있을지 기대도 된다. 잊고있던 성교의 등장 정과의 협력으로 궁내 세력싸움은 어떤 국면으로 이어질지.. 마지막 평화를 깨뜨리는 엄청난 초군의 등장은 진의 운명을 어떻게 좌우할지... 엄청난 스케일의 전쟁이 예상되지만 한동안 읽는 재미가 더 커질 상상에 너무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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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1차 투표에서는 7위였지만 최종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단행본 판매부수가 2500만 부를 돌파했다고 한다. 10주년 기념으로 실사영상이 만들어졌다.(이신역으로 국내로 치면 이종석 박보검급의 배우로 야마자키 켄토가 분했다) 예능(아메토크) 한번 타더니만 풀려있던 재고가 싹 다 팔리면서 판매량이 폭주하더니 그 이후로도 무섭게 팔려나가는 중. 현재 일본에서 연재되는 만화 중 가장 어시스턴트를 많이 썼던 기록 또한 가지고 있다. 함곡관 전투등을 연재할때도 주간연재를 했으니. 2017년 단행본 판매량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18년 50권 기념으로 실사영화화가 결정되었다. 각본에 원작자가 참여한다고 하며, 주인공 신 역에 10주년 실사영상에서 같은 역을 맡았던 야마자키 켄토가 캐스팅되었다. 2018년 상반기 단행본 판매부수 3500만부를 돌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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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은 내 인생만화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보던 만화책을 다 보고 호기심의 공백 상태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이 바로 이 킹덤이다. 동양만화지만 서양식의 제목을 갖고 있는 이 만화는 굉장히 독특했다. 아는 학생에게 물어보니 보다가 그림체가 맘에 들지 않아 중도포기했다는 후일담을 들려줬지만.... 나는 결코 이 만화를 포기할 수 없었다. 나는 킹덤에 아직까지 만족하고 있다. 물론, 클리셰 같은 부분도 있지만 뭐랄까.... 사나이를 감동시키는 맛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