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계부는 처음 사 보는 거라 모노톤과 많이 고민했는데 장기적으로 안 질리고 쓰기엔 컬러풀한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일주일 쯤 썼는데 군더더기없이 알차고 가벼워서 마음에 들어요. 한 주 지출을 쓰고 주마다 통계도 낼 수 있어서 이번 주에 어느 정도 어느 부분에서 지출하였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날짜는 모두 기입되어 있고 한달 치는 만년으로 공란으로 제공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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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가계부를 주는 곳이 없다며 아쉬워하는 엄마를 위해 사드린 가계부! 매년 농협 가계부를 쓰셨는데 올해는 가계부 제작을 안 했다고 노트 한 권 사다 써야겠다 하셨다. 매번 날짜도 써야 하고, 불편하실 것 같아 그냥 가계부를 사드리기로 하고 알아보았는데 예쁜 그림에 반해 솜씨 가계부로 결정해 버렸다.
삶을 가꾸는 솜씨 2019 솜씨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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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를 왜 써야 할까요?' & '솜씨 가계부, 왜 특별할까요?' ![]()
돈의 흐름을 알기 위해서도 꼭 쓰면 좋은 가계부. 엄마는 매년 쓰고 계시는데, 나는 쓰다 말다를 반복하고 있다. ㅠㅠ 올해는 일 년 꼭 채워야지......
일러스트 때문에 구입했는데 엄마도 보시자마자 너무 예쁘다 하셨다. 쓰실 때마다 기분 좋아지시길!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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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3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 솜씨 가계부. Part 1은 2019 Life Plan, Part 2는 Daily Cash Note, Part 3는 2019 Life Review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2019 Life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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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잘 쓰는 포인트 10 / 알뜰살뜰 플러스 노하우 / 연말정산, 이것만 기억하세요
수입, 지출을 빠짐없이 적고, 결산과 리뷰도 반드시! 연말 결산도 반드시 하라고 한다. 단순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써야 하는데, 가계부에 잘 구분되어 있어 따라 하기만 하면 잘 쓸 수 있게 되어 있다.
가계부를 쓰면서 추가 할인액이나 사은품까지는 기록한 적이 없었는데 이것도 기록하라고 한다.
솜씨 가계부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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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계획, 주 단위 작성, 월말 결산, 연말 결산, 연말 품목별 지출 분석, 연말 지출 패턴 파악, 신용카드 사용 패턴, 여행 가계부, 연말 재산 총정리, 연말 라이프 리뷰 및 버킷 리스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다. 가계부를 쓰면서 다이어리까지 쓰기에는 좀 번거로운데 가계부이지만 다이어리처럼 쓸 수도 있겠다 싶다.
솜씨 가계부 쓰는 법이 3장에 걸쳐 자세하게 나와 있다. 읽지 않으면 어려워서 쓰기 힘들거나 하진 않지만 전체적인 구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2019, 2020 달력 & 2019 연간 계획 & 2019 월간 재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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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Daily Cash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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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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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부터 본격적으로 가계부 쓰기에 들어가는데, 좀 더 쉽고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한 달 가량 가계부 쓰는 연습을 할 수 있는 페이지가 먼저 나온다. 작년 12월 전에 구입을 했다면 이 페이지를 이 페이지를 12월 가계부를 써도 좋을 것 같았다.
1월 ~ 12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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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12월까지 다 같은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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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처음으로 등장하는 달력. 달력에 중요한 일정이나 각종 결제일, 고정 지출 등을 적어두고 예상 지출을 계획할 수 있다.
달력 옆에 나오는 Monthly Plan 월간 계획. 예상 수입 및 지출, 저축성 지출, 잔액을 적는 칸 그리고 옆에는 이달의 목표가, 아래에는 지출 예상 세부항목과 각종 추가 사항 등을 자유롭게 적어둘 수 있는 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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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는 줄 노트가 삽입되어 있는데, 월마다 첫 주나 마지막 주의 일수가 달라 줄 노트의 페이지나 길이가 조금씩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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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요일이 다 쓰여 있어 편하다.
일마다 수입은 내역, 금액, 비고 / 지출은 현금 &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로 나누어 쓰는데, 현금 & 체크카드는 내역, 금액, 구분 (현금일 경우 현, 체크카드일 경우 체로 구분), 신용카드는 내역, 금액, 할부로 구분하여 쓰도록 되어 있다. 또한 저축성 지출을 따로 구분하여 내역, 금액, 비고로 구성되었다.
현금 & 체크 지출 합계, 신용카드 지출 합계, 저축성 지출 합계, 총 수입, 총 지출, 잔액, Memo 순으로 마무리가 된다.
일주일을 다 기록하면 맨 오른쪽에 '주간 결산'을 이용해 한 주간을 점검해 볼 수 있다. '주간 결산'은 먼저 '품목별 지출 통계'를 <식비 / 공과금 / 통신비 / 주거비 / 생활용품 / 교육비 / 교통비 / 차량유지비 / 의류, 미용 / 의료비 / 문화, 여가 / 기타>로 나누어 정리하고, 다음으로 '주간 수입 & 지출 통계'를 <현금 & 체크 지출 합계 / 신용카드 지출 합계 / 저축성 지출 합계 / 총 수입 / 총 지출 / 잔액 / Review>로 구분해 정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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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의 기록이 끝나면 하게 되는 Monthly Review '월간 결산'. 매주 지출 품목 분석을 크게 고정 지출과 변동 지출로 구분하였고, 고정 지출은 <공과금, 교통비, 통신비>는 기본으로 하고, 그 아래 빈칸에 각자 나름의 고정 지출을 기록할 수 있다. 변동 지출은 <식비, 생활용품, 문화비>가 기본으로 쓰여 있고, 아래 빈칸에 각자 자신의 변동 지출을 기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아래에는 매주 지출 형태를 분석할 수 있는데, '현금 & 카드 지출'을 <현금, 체크카드, 신용카드>로 구분하여 각각 따로 구분해 적도록 되어 있고, 저축성 지출은 <저금, 보험, 펀드 & 주식, 기타>로 구분해 쓰도록 되어 있다.
오른쪽 페이지는 '예상 수입 및 지출 계획 <수입-주 수입, 부 수입, 총 수입 / 지출-현금 지출, 체크카드 지출, 신용카드 지출, 지출 총액>, 저축성 지출, 잔액, 비고 <신용카드 대금 (이달 결제액) 순서로, 지출 예상 세부항목은 <식비, 공과금, 통신비, 주거비, 생활용품, 교육비, 교통비, 차량유지비, 의류/미용, 의료비, 문화/여가, 기타>순서로 쓰고, 실제 발생 금액을 쓰는 칸과 차액을 쓰는 칸, 그리고 마지막으로 분석 및 개선할 점을 쓰는 칸이 있다.
Part 3 2019 Lif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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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연간 결산' 매월 연간 수입 및 지출 분석, 연간 지출 품목 분석을 정리해 한눈에 일 년의 상황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연간 수입 지출 그래프', '품목별 지출 그래프'로 4분기로 나누어져 기록하도록 되어 있고, '경조사 & 이벤트 지출'을 정기와 비정기로 구분하여 기록하고, '여행 가계부'에 대한 기록과 '신용카드 할부', '차계부'에 대한 기록도 따로 할 수 있다.
또한 '카드 종류' 페이지에서 카드 정보를 기입해 유효기간이나 한도, 결제일 등을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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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결제 및 자동이체 출금일' 페이지에서 각종 공과금 등의 관리를 할 수 있고, 은행 계좌를 기록해 둘 수 있는 '은행 계좌 목록' 페이지도 있다.
'예적금 & 금융상품' 페이지에서는 <은행, 계좌번호, 이체번호, 납입금액> 뿐만 아니라 <이율, 가입일, 만기일, 자동 이체일, 납입횟수, 약정금액>도 기록해 둘 수 있다.
'펀드'는 펀드 전용 페이지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펀드유형, 불입방식, 목표 수익률, 월납입액, 수수료, 은행/계좌번호, 은행/이체번호, 가입일, 만기일, 자동 이체일, 납입횟수, 위험도>를 기록할 수 있다.
그 밖에 대출, 보험도 위와 같이 자세하게 기록할 수 있게 되어 있고, '나의 재산 총정리'에서 분기별로 현금성 자산, 금융 자산, 부동산, 기타 / 부채 (1년 미만, 1년 이상)을 구분해 기록하도록 되어 있다.
?'나의 인생 & 재정 플랜'에서는 Step 1: 나의 인생 목표 <나의 현재 분석, 단기 목표, 중기 목표, 장기 목표, 최종 목표>, Step 2: 나의 인생 목표를 위한 재정 플랜 <나의 현재 분석, 단기 목표, 중기 목표, 장기 목표, 최종 목표>, Step 3: 재정 플랜을 위한 세부 플랜은 현재를 기준으로 자신의 나이에 따라 2년 후부터 10년 후까지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며 예상 수입, 예상 지출, 예상 자산을 그때마다 생각하여 기록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2019 올해 나의 총평', '2020 내년 다짐'을 할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다.
Bucket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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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 100가지를 적어둘 수 있는 페이지. 가장 뒤에 있는 페이지이지만 연초에 적어두고 한 해를 계획하기에 좋은 듯하다.
Personal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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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자세하게, 체계적으로 잘 짜여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일러스트도 너무 예뻐 쓰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고 엄마는 말씀하신다.
다만,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사용할 생각으로 구입했다면 아주 잘 사용할 수 있었겠으나 엄마가 사용하기에는 글씨 크기나 칸이 작고, 단순한 가계부에 익숙하셨던 엄마에게는 세부 사항들이 많아 오히려 복잡하게 느껴지시는 것 같았다. 그래서 솜씨 가계부의 취지에는 맞지 않지만 편하신 대로 쓰시라 말씀드렸다.
엄마가 안경을 끼지 않으시고도 사용하실 수 있도록 글씨가 크고 좀 더 간소화된 가계부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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