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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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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왜 필요한가?지금 이 시대에!이 책을 읽으면 조금은 알 수 있습니다.시 이전엔 거친 남학생들도시집 한 권 정도는지니고 있었습니다.그 시집을 읽고 연애편지도쓰고 말입니다.그 시대 생기부에 독서 기록 상황 없던 시절입니다.지금처럼 넉넉하지 않았습니다.그래도 시집을 읽었습니다.시가 읽히지 않는 세상에조금이나마 시의 존재 이유를 밝혀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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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왜 필요한가?
지금 이 시대에!
이 책을 읽으면 조금은 알 수 있습니다.


이전엔 거친 남학생들도
시집 한 권 정도는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 시집을 읽고 연애편지도
쓰고 말입니다.
그 시대 생기부에 독서 기록 상황 없던
시절입니다.

지금처럼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시집을 읽었습니다.
시가 읽히지 않는 세상에
조금이나마 시의 존재 이유를 밝혀준 책입니다.
h****d 2018.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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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청소년을 위한 시 쓰기 공부, 박일환 저, 지노, 201810
"[리뷰] 청소년을 위한 시 쓰기 공부, 박일환 저, 지노, 201810" 내용보기
청소년을 위한,,, 사실은 딱딱하고 검은 글자들만 있는 책말고 좀 더 쉽게 시 쓰기에 다가설 수 있는 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이다. 시인인 저자가 30여년의 교직생활을 했던 경험을 살려서 쓴 청소년을 위한 시 쓰기에 관한 책이라 읽어보면 일반 시작법 책들이나 대학교재들보단 훨 이해가 빠른 책이었다. '시를 잘 읽고 쓰는 방법'이란 부재가  달려 있다. 그 말처럼 잘쓰여진 책이란 생
"[리뷰] 청소년을 위한 시 쓰기 공부, 박일환 저, 지노, 201810" 내용보기

청소년을 위한,,, 사실은 딱딱하고 검은 글자들만 있는 책말고 좀 더 쉽게 시 쓰기에 다가설 수 있는 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이다. 시인인 저자가 30여년의 교직생활을 했던 경험을 살려서 쓴 청소년을 위한 시 쓰기에 관한 책이라 읽어보면 일반 시작법 책들이나 대학교재들보단 훨 이해가 빠른 책이었다. '시를 잘 읽고 쓰는 방법'이란 부재가  달려 있다. 그 말처럼 잘쓰여진 책이란 생각이 든다.

 

책<청소년을 위한 시 쓰기 공부>는 시인이며 중학교 국어교사인 아버지와 중학생 딸과의 대화형식을 통해 시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기존 시작법에 대한 책들과 다름없이 시작법에 대한 총론을 알기쉽게 추려서 간략하게 이야기하듯 이야기하고 있다.

 

책은 시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운율을 빌려 함축적인 언어로 표현한 글이다"라고 국어 교과서에 실린 정의를 빌어 말하고 있다. 청소년의 이해를 돕고 있는 것이다. 또한 시의 시적인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울리 주위에 흔하게 널려 있는 "것이고, "시적인 말도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쓰는 말들이 모두 시적인 말들이 될 수 있고, 우리가 보는 모든 풍경이 시적인 풍경이 될 수 있"다 설명하고 있으며, 시란 "이미 있던 걸 새롭게 발견해서 거기에 특별한 의미를 입혀주는 게 시"라 설명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시 쓰기 공부>는 제목처럼 시를 학습하기 위한 책이기에, 시란 무엇이며, 시의 소재는 어떻게 찾아야 할지 등등을, 시와 시인의 의무와 사회적 역활도, 그리고 다 쓴 시를 어떻게 수정, 퇴고를 해야할지 등등을 알려주고 있다. 다양한 시를 소개하기도하며 시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퇴고를 통한 수정 전후의 시를 제시하며 다듬은 시가 얼마만큼 변화되어질 수 있는지도 보여주려하고 있다. 헤밍웨이는 자신의 소설을 100번도 넘게 수정하였다 한다. 또한 많은 천재적인 시인이라 칭했던 이들 역시도 수정에 수정을 가한 시를 선보였던 것이었다. 좋은 시란 그냥 나오는 건 아닌가 보다.

 

시를 쓴다는 건 창의성이 필요한 작업이다. 저자는 시를 쓰기 위한 창의성을 기르는 법을 이렇게 이야기 한다. "창의성은 상상력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가? 에 대한 대답을 "창의성은 상상력과 통하는 말이야. 상상력이 없이 창의성을 키울 수는 없을 테니까. 시를 잘 쓰려면 상상력이 뛰어나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을거야. 상상력은 타고나기도 하지만 꾸준한 노력과 훈련에 의해서도 얼마든지 기를 수 있어. 그럼 어떤 식으로 노력하고 훈련해야 할까? ... 관찰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평범한 사물이나 풍경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거기서 비롯되는 생각과 감정들을 떠올려보는 것! 그게 바로 상상력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어."

 

시란 꼭 틀에 짜맞혀 있는 것만은 아니기에 자신이 쓰고 싶은대로 쓰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가는 시를 쓰려한다면 나름의 방법론을 배워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수많은 시작법 책들은 용어의 어려움과 난해한 설명들을 많이 보아왔다. 이 책<청소년을 위한 시 쓰기 공부>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다. 설명이 쉽고 대화체이다. 이해가 훨 수월하다. 시에 관심이 많고 시를 써보기를 바라는 많은 청소년들이 이 책을 접하게 된다면 자신들의 바램을 좀더 쉽게 접근하고 다다르며 이뤄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비단 청소년 뿐만 아니라 시를 처음 배워보려는 많은 사람에게도 쉽게 읽힐 수 있는 시 작법 책이라 판단된다.

 

모두 시인이 될 순 없겠지만 자신만을 위한 시도 시이기에, 자신에게 영감과 위로를 그리고 내일을 위한 힘을 줄 수 있는 자신에게 보내는 시를 써보면 좋겠단 바램을 갖어본다.

 

 

 

 

 

 

 

 

 

c*********e 2019.05.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