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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저의 취향을 저격하는 상품이 나왔습니다.
사실 처음에 신청할 때는 보틀이 이렇게 큰 줄 몰랐어요.
예쁘니 다른 각도로 한 번 더 찍어봅니다.
이 보틀의 최고 매력은
아, 이렇게 장식으로 써도 예쁠 것 같지 않나요.
이제는 보틀 또한 감성의 시대.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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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보틀... 그것도 윤동주 님의 별 헤는 밤 보틀이라니... 보자마자 넘 탐나는 마음에 망설임도 없이 신청을 했습니다. 윤동주 님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오래고 열렬한 팬인지라 언제부턴가 윤동주 님과 조금이라도 관련된 것만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하는 병이 깊네요. ^^ 얼마전에 <별 헤는 밤> 북 퍼퓸을 구입했었는데 향 마저 제 취향에 윤동주님 이름이 앞면에 딱! 별처럼 박혀있으니 사용하고 나더라도 병도 아까워 버리지 못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또 다른 여러 가지 관련 물품들을 검색하다가 이 보틀도 처음 보게 되었어요. 막상 받으니 이것도 웬지 사용 하지 못하고 고이 모셔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만큼 별과 시가 담긴 보틀, 북 보틀이란 이름처럼 책을 닮은 듯 네모 네모하고 슬림한 모양이 정말 예뻤어요. 보틀 자체는 투명한 색에 하얀 글씨여서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이 들었는데 담기는 차의 색에 따라 보틀의 색도 바뀌니까 마치 별이 그려진 하늘의 색이 바뀌는 것 같기도 하고, 더 영롱하게 반짝이는 <별 헤는 밤>이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저는 별과 시가 선명하게 보였으면 해서 까만 커피를 담아봤는데 생각보다 사진을 예쁘게 찍지 못했네요. ㅠ 실제로 보면 더 예쁩니다. 우선은 냉, 온음료를 다 담을 수 있다고 해서 실용적이고, 납작한 모양이라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편할 것 같아요. 새겨진 시와 그림들도 선명하고 또 잘 지워지지 않게 마무리가 되어 있다고 해서 오래두고 아끼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쉬운 점이라면 아무래도 입구가 작다보니 사용하다보면 세척 등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이 리뷰는 예스 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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