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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아마데우스 사중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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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우스 현악사중주단의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집이 새롭게 발매되었습니다. 24비트 192KHz 고음원 블루레이 오디오 디스크도 1장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통 요즘 나오는 블루레이 오디오 음원이 24비트 96KHz인데 이 전집 CD 발매를 위해 192KHz로 마스터링한 음원을 사용했고 해당 음원을 블루레이 디스크에 포함시켰다는 점이 흥미를 끕니다. 마스터링한 음원이 좋아서 그런지 CD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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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우스 현악사중주단의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집이 새롭게 발매되었습니다. 24비트 192KHz 고음원 블루레이 오디오 디스크도 1장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통 요즘 나오는 블루레이 오디오 음원이 24비트 96KHz인데 이 전집 CD 발매를 위해 192KHz로 마스터링한 음원을 사용했고 해당 음원을 블루레이 디스크에 포함시켰다는 점이 흥미를 끕니다. 마스터링한 음원이 좋아서 그런지 CD의 재생음도 훨씬 명료해진 느낌이 듭니다. 블루레이 디스크도 재생이 잘 됩니다. 예전에 초기 블루레이 오디오 디스크는 좀 재생시 떨림 증상이 있었는데 요즘 디스크들은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초기 현악사중주 1~6곡(작품번호 18번)이 2장의 디스크에 담겨 있고, 중기에 해당되는 라주모프스키(작품번호 59번)와 하프(작품번호 74번)가 역시 2장의 디스크에 담겨 있고, 중기에 해당되는 작품번호 95번 세리오소와 후기에 해당되는 나머지 곡들(대푸가 포함)이 3장의 디스크에 담겨 있습니다. 오리지널 커버이긴 하지만 단독 발매되었던 커버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품 사진에 나온 세 가지 디자인이 전부입니다. 2장까지는 괜찮은데, 3장 이상으로 장수가 늘어나 있는 경우는 가운데 있는 CD를 넣고 빼기가 불편합니다. 이 음반에서는 마지막 5~7번 CD를 담고 있는 종이 커버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CD 비닐을 따로 사서 가운데 위치한 CD의 경우 따로 담아서 보관합니다. 이런 종이 재질 커버가 한 편으로 불편하기도 합니다. 가운데 콕 박혀 있는 CD를 꺼내기 위해서는 바깥쪽 CD를 모두 꺼낸 후에 꺼내야 합니다. 유럽 쪽 사람들은 CD 관리에 대해 크게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습니다.

베토벤 현악사중주는 정말로 심오하면서도 매력이 넘치는 작품입니다. 교향곡이나 피아노소나타와 마찬가지로 전 생애에 걸쳐서 작곡되었기 때문에 베토벤 작품 세계의 변화 과정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아마데우스 현악사중주단의 연주야 과거 LP시절부터 DG의 대표적인 녹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음반사의 설명에 따르면 아마데우스 현악사중주단은 1948년에 창설되어 비올라를 맡았던 페터 쉬드로프(Peter Schidlof)가 1987년에 사망하면서 해체되었다고 합니다. 2018년은 이들 사중주단의 창단 70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해로 DG에서는 이를 기념하여 최초로 HD 사운드 포맷으로 새롭게 발매한 것이라고 합니다.

* 캡 케이스라고 해서 뭔가 했더니 그냥 기존 종이 박스와 같은 방식입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해설지가 안 보이지만, 컬러 사진과 곡 해설, 악단에 대한 설명, 트랙 리스트가 포함된 45페이지 내외의 해설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o******8 2019.02.23. 신고 공감 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