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아이들을 이끌고 선생님에게 칭찬받았던 '마호'는 자신의 것을 유키노가 빼앗았다고 생각하고 유키노를 아주 미워한다. 그런 '마호'를 주위에 있던 패거리들은 아주 열성적으로 부추겨 다른 아이들을 선동하자, 같은 반 여자아이들에게 유키노는 계속해서 무시당하게 된다. 하지만 당사자인 유키노는 이것도 자신이 팔방미인의 대가라고 생각하면서 무던히 견뎌낸다. 하지만 풀이죽어있는 유키노를 바라보는 아리마는 자신이 나서려고 하지만, 친구인 아사바가 말려 그만두고 사태를 지쳐본다. 그런 때, 유키노의 앞에 아리마의 중학교 동창이라는 한 미소녀가 등장하게 된다. '츠바사'라고 하는 미소녀는 아리마를 따라다니면서 아리마와 유키노사이를 갈라놓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아리마에게 혼이 나고 말지만 여전히 계속해서 유키노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괴롭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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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눈길을 의식하는 위선적인 모습을 벗어던지기로 한 유키노와 아리마.. 유키노는 어린시절부터 유키노의 본모습을 알고 있던 마호의 주도아래 반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지만 자신의 자업자득이라 여기고 이를 묵묵히 이겨나간다.. 더군다나 어릴때 부터 아리마를 짝사랑해온 미소녀 츠바사의 질투에 시달림까지 겹쳐진 유키노..
하지만 묵묵히 견뎌내는 유키노의 주변에는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아이들이 생기고 전화위복으로 쯔바사의 친구들마저 유키노를 감싸주게되며,그녀들의 조언으로 인해 주모자인 마호와의 갈등도 밝혀지게되며,츠바사와도 우정의 계기가 생겨가는 유키노.. 그리고 여름방학 검도부의 훈련으로 인해 잠시 떨어지게 된 유키노와 아리마는 서로의 존재에 대한 더깊은 애정이 생긴다.,
모든 갈등이 점차적으로 해소되어가지만 무언가 일이 생길듯한 긴장감에 가슴이 두근거리게된다 .무언가 여름방학에 이들의 애정전선에 이상이 생길 사건이 생기는 건 아닐까..다음회를 기대하게된다 [인상깊은구절] 닿아가는 모든부분에서 행복이 퍼져나가는 느낌.. 다른것은 아무것도 필요없다. 이런 평온함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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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심리를 이끌어내는 걸작 순정만화. 단지 그냥 좋아해-그래서 싸우다가 다시 만난다는 너무도 통속적인 일반 순정만화와는 급을 달리 한다. 그래서 정말 뛰어난 만화. 자신을 드러내기로 결심한 유키노는 마호라는 라이벌을 만난다. 마호는 유키노에게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뭔가 눈에 보이지 않는 섬세한 심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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