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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학습의 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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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기오리 열두 마리와 열두 마리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 엄마오리의 엉뚱한 제안들이 이야기를 엮어가는 수개념을 담을 그림동화입니다. 엄마오리가 알을 낳았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그리고 열하나, 열둘! 모두 열두 알이에요! 엄마오리는 아기오리 열두 마리는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녀석들이 장난을 치면 우왕좌왕 정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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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기오리 열두 마리와 열두 마리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 엄마오리의 엉뚱한 제안들이 이야기를 엮어가는 수개념을 담을 그림동화입니다. 엄마오리가 알을 낳았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그리고 열하나, 열둘! 모두 열두 알이에요! 엄마오리는 아기오리 열두 마리는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녀석들이 장난을 치면 우왕좌왕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묘안을 생각해 냅니다. 아기들을 몇 마리씩 짝을 지어 그 수가 줄어 보이게 하는 것이죠. 아기오리들은 엄마오리가 시키는 데로 여섯 줄, 네 줄, 세 줄 또 두줄로 줄을 섭니다. 그리고 타박타박 걸음 연습 할 때도,물놀이 갈 때도,먹이를 잡으러 갈 때도,소풍을 갈 때도 심지어 집으로 돌아와 낮잠을 잘 때도 줄을 맞추어 잤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늑대가 나타납니다. 두 무리로 나뉘어 있던 아기오리 떼를 두 마리로 보고 덮친 것이지요. 순간 아기오리 열두 마리는 한꺼번에 늑대에게 달려들었어요. 혼이난 늑대는 도망치고 엄마오리는 그제사 생각이 달라졌어요. '열두 마리는 너무 많아. 하지만 많은 게 꼭 나쁜 건 아냐.' 많게만 보이던 아기오리 열두 마리는 이제 모두 예쁘고 똘똘해 보였어요. 정말 소중한 걸 깨달았죠. 열두 마리 아기오리들을 하, 둘 세어 가면서 자연스레 셈을 익히고 또, 여섯, 넷, 셋, 둘로 묶어 가는 과정에서 나눗셈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한 배에서 낳지만 서로 다른 아기오리들의 귀여운 얼굴이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k******3 2008.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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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수학동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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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동화책도 그냥 창작, 명작, 전래동화책, 이런 식으로 있는게 아니라 수학동화니 과학동화니 분야가 세분화되어 나오잖아요. 그래서 읽어보면 그냥 창작동화 같은데 약간의 수학적 개념이 들어가 있는 그런 책이죠. 재미가 있는 책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책도 많구요. 그런데 이책은 아이들에게 완벽한 동화적 내용이면서 어른이 보면 그속에 수학의 나누기가 확실히 들어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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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동화책도 그냥 창작, 명작, 전래동화책, 이런 식으로 있는게 아니라 수학동화니 과학동화니 분야가 세분화되어 나오잖아요. 그래서 읽어보면 그냥 창작동화 같은데 약간의 수학적 개념이 들어가 있는 그런 책이죠. 재미가 있는 책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책도 많구요. 그런데 이책은 아이들에게 완벽한 동화적 내용이면서 어른이 보면 그속에 수학의 나누기가 확실히 들어가 아이들에게 은연중에 그걸 가르쳐주는 책이에요. 아이들은 그게 수학인지 어떤지도 모르면서 저절로 배우게 되니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이런 책을 많이 읽으면 나중에 수학의 나누기를 배울 때도 많은 도움이 될 거에요. 그런데 엄마오리가 좀 꾀가 많군요.사람도 그렇지만 일을 하기 싫다 싫다 하면 더 싫어지잖아요. 엄마 오리도 아이들이 많아고 생각하니까 6마리도 많고 점점 4마리, 3마리 나중에 2마리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잖아요. 정말 엄마와 똑같군요. 엄마들도 아이들이 많으면 많은데로 좋지만 또 돌보는 것을 생각하면 아이들이 많은 엄마가 불쌍(?)하게 보이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엄마들이 보기도 참 공감하는 부분이 많을 거에요.
l*****4 2002.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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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눗셈의 기본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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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희 집 큰애와 작은 애 둘다에게 유익한 책입니다. 아직 그림책 보는 것에 그리 익숙하지 않은 작은 아이에게는 오리들이 나오는 스토리북 정도로 읽어주기에 안성맞춤이고 이제 혼자서 간단한 그림책 정도는 읽을 줄 알고 수개념도 어느 정도 잡힌 큰아이에게는 수학동화로 부담없이 볼 수 있어서 좋고요. 이 책은 계속 반복되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열두 마리의 아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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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희 집 큰애와 작은 애 둘다에게 유익한 책입니다. 아직 그림책 보는 것에 그리 익숙하지 않은 작은 아이에게는 오리들이 나오는 스토리북 정도로 읽어주기에 안성맞춤이고 이제 혼자서 간단한 그림책 정도는 읽을 줄 알고 수개념도 어느 정도 잡힌 큰아이에게는 수학동화로 부담없이 볼 수 있어서 좋고요. 이 책은 계속 반복되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열두 마리의 아기 오리를 낳은 엄마 오리가 아기 오리 숫자가 너무 많다고 여겨서 아기 오리들을 짝을 지워서 그 숫자를 줄일려고 하는데요. 둘씩 짝을 지워서 여섯쌍으로 만들었다가 그 다음은 셋씩 짝을 지워서 네쌍, 넷씩 짝을 지워서 세쌍,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여섯씩 짝을 지워서 간단하게 두쌍으로 만들지요. 그러다가 갑작스럽게 늑대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 이 때에는 열두 마리의 오리들이 제각기 총출동해서 늑대의 정신을 쏙 빼놓기도 하지요. 수학이라는 다소 딱딱할 수도 있는 분야를 오리들의 짝짓기를 통해서 쉽게 접근한 책입니다. 요즘은 하도 수학동화가 유행이라서 색다른 맛을 보여주는 개성있는 그림책은 아니지만 아이와 함께 공부가 아닌 듯 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유익한 그림책입니다.
j******1 2004.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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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각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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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수감각을 재밌게 익히게 하는 책입니다. 12마리의 새끼를 낳은 엄마오리는 새끼 머리가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2마리씩 여섯줄로 세웟다가, 한단계씩 줄을 줄입니다. 3마리씩 4줄, 4마리씩 3줄, 6마리씩 2줄 이렇게 말이요. 이때 2마리인줄 알고 여우(?)가 덤벼들자 모두 흩어져 일제히 공격한다는 얘기죠. 한꺼번에 너무 많은 오리들이 나오자 여우(?)가 도망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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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수감각을 재밌게 익히게 하는 책입니다. 12마리의 새끼를 낳은 엄마오리는 새끼 머리가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2마리씩 여섯줄로 세웟다가, 한단계씩 줄을 줄입니다. 3마리씩 4줄, 4마리씩 3줄, 6마리씩 2줄 이렇게 말이요. 이때 2마리인줄 알고 여우(?)가 덤벼들자 모두 흩어져 일제히 공격한다는 얘기죠. 한꺼번에 너무 많은 오리들이 나오자 여우(?)가 도망칩니다. 엄마 오리는 이제서야 12마리의 아기 오리를 낳은 걸 만족스러워 하죠.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눗셈, 곱셈의 개념을 알려주는 책으로 제생각으로는 4세 이상의 아이가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참! 12마리의 아기 오리가 한마리 한마리가 다 개성있게 생겨서 그 부분의 그림은 참 재밌게 봤습니다.
s*****0 2000.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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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공부도, 이야기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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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과 귀여운 그림을 보았을 때 이것이 '수'에 관한 책인줄은 꿈에도 알지 못했다. 엄마 오리가 알을 12개 낳아, 아기가 톡톡 깨어나기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엄마 생각에는 12마리는 너무 많아서 고민하기 시작하자, 아이들이 2열로 선다. 6마리가 된 것이다(적어도 엄마 눈에는!). 두 마리씩 겹쳐서 숨을 때, 머리 큰 오리가 앞에서 가려주고 작은 오리들은 뒤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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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과 귀여운 그림을 보았을 때 이것이 '수'에 관한 책인줄은 꿈에도 알지 못했다. 엄마 오리가 알을 12개 낳아, 아기가 톡톡 깨어나기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엄마 생각에는 12마리는 너무 많아서 고민하기 시작하자, 아이들이 2열로 선다. 6마리가 된 것이다(적어도 엄마 눈에는!). 두 마리씩 겹쳐서 숨을 때, 머리 큰 오리가 앞에서 가려주고 작은 오리들은 뒤에 숨어 있어서 꽤 웃긴다. 어느날, 엄마가 6마리도 많다고 생각하자 3열로, 나중에는 4열로...결국에는 2마리인가보다...하는 눈속임까지 가게 된다. 말하자면 이 착각은 나누기의 개념에서 나온다. 어찌 생각하면 무책임하고 냉정한 엄마, 철없는 엄마같아서 읽는 사람이 화도 나고 우울해지려고 하는데...마지막에 엄마 오리를 반성하게 하는 사건이 있는 것도 마음에 든다. 이래 저래 읽어줄 만한 책이다.
m*****m 2000.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