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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에게는 기도와 말씀을 가장 중요시 한다. 그래서 말씀과 기도는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강조되는 항목이다. 말씀은 성경을 근거로 한다. 성경이 말씀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음성을 듣고자 한다면 기도를 또한 강조하게 된다. 지금까지 수많은 이들이 기도에 도전한다. 도전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생활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도전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쟁취하고자 하는 목표점으로 설정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도는 도전이 아니다. 생활이 되어야 한다. 호흡을 하듯이 우리의 리듬이 되어야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기도에 도전한다. 기도는 도전의 것이 아니다. 함께 하는 것이다. 기도에 대한 많은 오해가 낳은 결과들이 많다. 그 결과에 따른 책들이 얼마나 많이 서점가를 점령하고 있는지 모른다.
앤드류 머레이 "무릎기도"는 기도에 대한 모범서가 될 것이다. 무엇이 기도인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등을 성경을 통해 우리들에게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다. 기도하는 자는 승리하게 된다. 모든 것은 기도로 시작해야 함을 우리들이 배워왔다. 그렇지만 실제적인 기도의 삶과는 거리가 멀다. 기도는 실제가 되어야 한다. 이책은 실제 기도의 사람으로 인도하여 줄 것이다.
머레이는 기도에 대해서 6가지로 제목을 잡았다. 모범기도. 눅11장의 말씀을 통해 기도에 대한 모범을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를 통해 기도에 대한 깊이를 말하고 있다. 많은 기도의 시작은 예수님의 가르쳐 주신 기도에서 시작되어야 함을 말하고 있다. 기도는 예수님의 기도가 모범이 되었다. 이후 응답기도, 믿음기도, 순종기도, 능력기도, 중보기도 등으로 기도에 세계를 인도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머레이는 철저히 말씀으로 기도를 가르쳐 주고 있다. 말씀속에서 기도의 본들을 찾아 내는 것이다. 기도함으로 능력과 사랑, 삶 등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한다. 특별한 기도의 세계를 갈급함이 아니라 주님의 세계속에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기도가 진정한 응답의 기도임을 말하고 있다.
우리는 이상적이며 환상적인 기도의 삶을 통해 능력을 갈망하지만 위험하다. 위험한 기도생활을 종종 우리는 주위에서 보게 된다. 기도의 삶은 성령님의 인도를 통해 자신을 주님께 드리는 생활이다. 우리들의 기도를 점검하며 더욱 믿음과 순종의 삶으로 초대하신 주님의 뜻과 사랑을 우리는 누려야 됨을 이 책을 통해서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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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 세상에 비할 수 없는 최고로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신다. 그래서 하늘의 채널인 '기도'가 필요하다.
처음 앤드류 머레이란 이름을 알게 된 것은 직설적인 제목을 통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책 역시도 내 마음을 들었다놨다 뜨끔뜨끔하게 하지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절절함과 회복하기를 원하시는 그 뜻을 깨닫게 됩니다. 항상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아무 생각없이 책을 읽으면 저자가 이야기하고자하는 내용이 잘 와닿지않고 집중하기가 힘이 듭니다.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은 함께 할 수 없으니까요. 그러다 정확히 제 마음을 찌르며 제 자신에게 반문하게 되는 타이밍이 옵니다. 그제야 '역시 앤드류 머레이다'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쩜 내 머릿 속을 들여다본 것 같이 물음표 가득한 고민의 해답을 깨알같이 적어놓았는지 읽는 내내 가슴에서부터 끓어오르는 무언가를 느끼곤 했습니다. 그래서 '디바인북스'인가 봅니다.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북스 시리즈는 읽을 때마다 그 의도답게 냉랭한 가슴에 하늘 불쏘시개가 됩니다.
<무릎학교>는 제목부터 참 끌렸습니다. "너와 깊게 이야기하고 싶구나!"란 타이틀이 깊게 와닿았습니다. 어쩌면 359쪽이나 되는 내용을 통틀어 하나님께서 가장 하고 싶으셨던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비교조차 될 수 없는 가장 좋은 최선의 것을 주시길 원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니까요. 그리고 그 분은 감히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분이시니까요. 그래서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인 '기도'라는 채널을 원하시는데, 기도야말로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높고 거룩한 일인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기도의 처음과 끝, 기도의 모든 것을 가르쳐줍니다. 6장으로 구성된 모범 기도, 응답 기도, 믿음 기도, 순종 기도, 능력 기도, 중보 기도를 읽으면서 전에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기도의 큰 비밀을 깨닫게 됩니다.
책을 읽으며 내내 생각했습니다. '나는 여전히 하나님에 대해서도, 복음에 대해서도 무지하고 또 하나님 앞에 결심하여도 자주 넘어지는 나약한 존재인데, 왜 나를 하나님이 이루어가실 과업에 동참시키길 원하실까?' 결론은 하나님의 뜻을 전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사실 하나는 그저 하나님은 나와 교제하고 싶으시단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인격적인 교제의 통로는 바로 '기도'라는 겁니다. 신앙의 기초가 되는 말씀, 찬양 등등의 생활화가 된다 하더라도 기도를 빼먹고는 결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녔지만 결국 부인했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혀있던 베드로가 담대한 그리스도인이 된 이유 또한,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는 순간에 임한 하나님의 영이 그와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한 가지는 기도를 통한 교제로 '하나님의 영'이 내 심령 가운데 거하여 어디서든 담대하고, 어디서든 영향을 미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는 겁니다. 그야말로 어디에도 매이지않는 자유로운 삶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각자 하나님의 복을 받을 때가 될 때까지 기도를 지연시키시기도 하시며, 우리의 숨은 의중을 보기도 하십니다.
기도라는 채널은 단순히 내 마음의 위안, 평안을 위해서만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신앙이 어린 사람이야 그 기도만으로도 하나님께서 받으시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장 높은 수준의 기도는 중보기도입니다. 앤드류 머레이 목사님은 이 땅에서도 하늘의 복이 가득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순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우리가 창조의 원형에 가까워지는 순간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자에게도 사랑이 넘치게 됩니다. 그것은 곧 긍휼입니다. 기도하는만큼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고, 기도하는만큼 삶의 역사를 좌우하게 됩니다.
이 나라만큼이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곳도 없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의 고백처럼 지금은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할" 때입니다. 하나님은 두, 세사람 모인 곳에도 함께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기도의 파워를 깨닫는 순간 경건의 모양이 아닌 경건의 능력이 함께 하게 됩니다. 만약 이 땅에 잠들어있는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정말 그 기도의 파워를 깨닫고 무릎을 꿇는다면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하게 될 것입니다. 좀 더 깊은 기도를 배우고 싶다면, 하늘의 문을 여는 기도의 비밀을 배우고 싶다면, 그래서 능력있는 기도의 일꾼이 되고 싶다면 꼭 읽어보기를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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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레이가 쓴 무릎학교, 총 31챕터로 구성되어있고, 크게 모범기도, 응답기도, 믿음 기도, 순종기도, 능력기도, 중보기도 6종류로 나누어져있다. 이 책은 성경구절 한구절 한구절에 대한 정확한 의미와 해석을 해줌으로써 성경적인 가르침에 입각하고 있다. 무릎학교의 선생님은 예수님이시고, 교과서는 성경책이다. 분명 성경에도 나와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요14:12) 그러나 왜 지금은 이러한 능력이 우리에게 나타나지 않는가? 왜 이런 능력의 기도 응답이 나타나지 않는가?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는 모든 것을 주기 원하신다. 그러나 왜 그런 능력있는 기도를 하지 못하는가, 왜 응답 받지 못하는가, 이책에 따르면 그 원인은 정말 무수히 많았다. 내가 인내하지 못했고, 주님안에 온전히 거하지 못한 상태로 기도했었고, 구체적으로 구하지 못했고, 꼭 응답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없었고,,,, 그 외에도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아,, 내가 그래서 응답받지 못했구나,,‘ ‘아,, 내가 이런점이 부족했구나,,‘ 하며 내가 기도에 대해 알지 못했던 점들과 내가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조목조목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난 평소에 기도를 할때 금식기도는 거의 하지 않았다. (물론 교회에서 함께 하는 전체 금식기도는 몇번했지만 개인적으로 금식기도는 한적이 없었다) 사람들이 왜 금식기도를 하는지 솔직히 이해하지 못했다. 물론 “기도와 금식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이러한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마17:21)이라고 성경에도 나와있긴 하지만, 그 금식기도의 제대로 된 이유와 능력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왜 금식기도를 해야하는지부터 시작해서, 그동안 내가 기도하면서 너무나 궁금했고, 의문점이 들었것에 대한 답을 이 책을 통해 모두알게 되었다. 혹시 하나님은 왜 내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지, 왜 내 기도를 응답해 주시지 않는지,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혹은 내 기도방법이 옳은지, 기도할때의 내 마음가짐이 올바른가, 거기에 대해 궁금한가? 기도의 본질적의미에 대해 알고 싶은가? 그럼 이 “무릎학교” 책을 읽어라. 그럼 알게 될 것이다. 예수님의 무릎학교를 통해 배워라. 이 책을 통하여 기도의 무한한 능력과 기도의 방법, 기도의 본질적 의미와 예수님이 기도를 통해 우리에게 바라는 점,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기도를 너무나도 받고 싶어하신다는 것을, 우리의 기도를 통해 일하고 싶어하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여태껏 많은 기독교 서적을 읽어왔지만, 이 책은 정말 성경책과 함께 꼭 우리가 읽어봐야할, 성경책 곁에 꼭 있어야 할 필수서적임을 감히 말씀드린다. 주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기도를 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자! 주님은 지금도 당신을 기다리신다. 이 책을 읽는 모든분들이 주님께서 기다리시는 기도의 골방으로 가 능력있는 기도, 응답받는 기도, 주님과 소통하는 기도,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도를 하는 주님의 자녀들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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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학교 무릎학교를 통해서 앤드류머레아의 책을 두 번째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번 책은 내 앞에 엎드려라 입니다. 이 두 책에서 공통된 점은 기도를 강조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꼭 매일 같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의 기독교인들의 삶을 보면 그렇지 못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새벽예배, 금요예배 때의 기도의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정작 저를 포함해서 말씀을 전하는 이들이 말씀을 전할 때는 기도를 강조 하지만 그들의 삶속에는 기도가 부족합니다. 전하는 이들의 기도가 부족하다 보니 듣는 이들 또한 기도가 부족하고 이로 인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고 그럼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아갈 수 없음으로 자신 마음대로 살아가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합니다. 또한 나의 필요를 하나님께 구함으로 채워져 나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채우기 위하여 발버둥을 칩니다. 그렇게 기도하지 않는 삶을 살다보니 기도하는 법을 까먹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도 하려고 해도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몰라 구체적으로 하지 못하고 중언부언하며 자신이 무엇을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또한 자신의 기도의 내용을 모르다 보니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게 되며 그로인하여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흔들려 버리게 되고 기도의 능력 또한 믿지 못한 체 그냥 의무적인 기도만을 합니다. 무릎기도는 이렇게 기도하는 법을 모르는 이들에게 기도하지 않음으로 기도하는 법을 잊어버린 이들에게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기도하는 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기도라는 큰 틀 안에서 6개의 기도의 유형과 31개의 기도의 방법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방법들을 통해서 기도의 의미를, 기도의 방법을 잊어버린 우리에게 기도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기도할 것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는 이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이들은 많이 없습니다. 또한 기도하는 이들 중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기도의 내용이 나를 향한 것이 아닌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는 이들은 많이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무지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럼으로 무릎기도를 통하여 우리의 기도의 모습과 내용을 다시 한 번 점검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기도 할 때의 우리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살펴보기 원합니다. 그리고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무릎학교를 통해서 나의 못난 기도의 모습들을 보고 깨달게 된 것에 대해서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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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머레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이 책은 꼭 한번 읽어볼 만하다. 무릎학교라는 말처럼 이 책이 강조하는 하나님앞에 무릎꿇는 기도는 그리스도인과 절대 무관한 주제가 아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에게 한번 쯤 이 책을 권해 볼 만하다. 신앙생활의 연륜을 따지기 전에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다시금 알아가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찔림을 받았던 부분은 나의 예배에 대한 부문이였다. 내가 예배를 드린다고 말하고. 참여하고 시간을 내어드리지만 과연 그것이 하나니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일까? '무지한 예배'는 아닐 지라도 '아는예배'에 머무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영적에배'를 드리고 있는가 다시금 돌아보았다. 로마서 12장 2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나님은 나를 거룩한 제물로 드리는 영적 예배를 원하시지만 나는 아직도 '아는 예배' 형식적인 예배에 참여하는 것으로 예배를 드렸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
그렇기 때문에 점점 하나님과의 끈은 늘어날 지라도 두꺼워지지 않는 듯한 느낌으로 점점 지쳐가는것 은 아닐까? 설교말씀을 들어도 순간의 은혜로 끝나버리는 자갈밭과 가시밭과 같은 마음의 밭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때문에 앤드류머레이는 이야기 한다. 하나님을 향한 끈질김과 온전한 마음의 경외로 바라보라고. 그것이 "구하라"이다. 요16:24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마음의 느낌으로 머리의 생각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 은혜에 참여하기 위해 우리는 구할 수 있는 특권있는 자이다. 하지만 그 특권을 그냥 썩히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마음의 어려움 때문에. 육체의 연약함 때문에 특권을 방치하고 있는 어리석은 모습은 아닌가? 세계일주 여행권이 있다면 그것을 마음의 어려움이나 육체의 연약함 때문에 포기 할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우리는 세계일주 여행권보다 더 큰 선물이요 권리를 포기 하고 있는 것 같다.
또 한가지 우리가 그 특권을 어떻게 사용하느냐 하는 것이다. 무엇을 기도하고 왜 기도하는가? 나의 기도를 돌아보니. 참 부끄러웠다. 하나님의 특권을 오직 나를 위해 사용하는 것 같았다. 정욕을 위해서 잘 못 구하고 있는 나의 기도에 응답하실 하나님이 아니셨다. 그것은 나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좋은 사역의 동역자로 나를 부르시고 사용하시기 위해서 나를 기도의 자리로 부르시는 하나님께 이제는 나의 욕망을 내려 놓고 온전히 겸손함으로 무릎 꿇어야 한다.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람을 위해 중보할 수 있는 기도의 사람이 되는 것. 그러한 그리스도인이 이땅에 늘어나는 것 그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아닐까 싶다.
하나님은우리에게 무조건으로 원하시는 분이 결코 아니시다. 막10:51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면서 우리의 문제에 직접 개입하시길 원하신다. 그 때에 우리의 반응에 따라 하나님의 역사는 달라질 수 있다. 베드로가 고백하듯 '주여,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은헤를 누릴 수 있다. 나의 빈잔을 높일 들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 채워질 수 있는 것이다. 나의 마음의 연약함을 위로하시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실 성령의 역사로 이웃과 화목하게 하시고 용서의 축복을 누리며, 하나님과의 끊을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사랑을 흘려보내는 좋은 통로로 만들어 주실 것이다.
이책을 통해 그 은혜에 참여하는 귀한 은혜의 통로를 발견하길 원한다. 바른 마음과 바른 의지(생각)그리고 바른 방법과 실천적인 순종으로 기도의 자리에서 뿐만 아니라 삶 전체를 기도요, 예배로 살아가는 이땅의 모든 크리스천들이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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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학교 - cg9526 서평 요즘 들어서 기도의 자리에 참석하는 일이 많아졌다. 이것이 2012년 들어서 개인적으로 일어난 감사함의 이유일 것 같다. 그런데 기도의 자리에 참석하여 기도하면서 계속해서 내 안에 일어나는 마음은 이것이었다. “어떻게 하면 더 기도를 잘 할 수 있을까?”,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는 무엇일까?” 하나님께서는 이 마음을 아셨는지 한 권의 책을 만나게 해주셨다. 그것이 바로 앤드류 머레이의 『무릎 학교』였다. 이 책을 만나고 흥분되는 마음으로 책을 열었다. 저자를 소개하면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대목이 이것이었다. “기도의 응답이 오지 않는 경우 많은 사람들은 참된 기도를 배우기보다 우리가 구한 것이 하나님의 뜻일 아니라고 제멋대로 판단하며 기도 응답을 쉽게 포기한다”라는 것이다. 과연 무엇이 참된 기도인가? 그것을 밝혀주는 것이 이 책을 기록한 목적이라는 것을 확인하면서 그 ‘참된 기도’를 배우고 싶은 강렬한 열망이 생기게 되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기도’라는 주제는 바로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하여 그분을 따르는 삶에 있어서 더 높고 영광스러운 것이 없을 정도로 귀한 것이다. 그래서 기도는 그리스도의 삶과 같은 삶, 곧 사람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삶이 될 것이라고 가르쳐준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의 삶은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는 것이다. 그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에 있어서 우리가 자라야 할 부분이 있다면 기도의 분량일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기도를 배워라! 기도라는 과목에 집중하여 공부하라!라고 가르쳐준다.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에 평자가 기억하는 한국과 한국교회의 모습은 기도의 모습이었다. 산마다 기도하는 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기도원마다 가득가득 기도하는 사람들로 하늘을 향해 부르짖는 자들로 강력한 기도를 주님께 드리는 한국교회였다. 그런데 점점 기도의 사람들이 사라지고, 기도의 소리들이 사라지고, 기도의 능력이 사라져버린 것 같다. 앤드류 머레이는 기도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해주고 있다. “기도는 보이지 않는 이,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다. 기도는 영원한 세계의 능력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 기도는 참된 신앙의 본질 그 자체이며 모든 축복의 통로이다.” 한국교회에서 기도를 잃어버린 것은 기도뿐만이 아니라 참된 신앙의 본질을 잃은 것이고, 더 이상 축복의 통로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고백해도 저자의 표현대로 하면 전혀 지나친 것이 아닐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이렇게 요청한다. “주님과 함께하는 무릎학교에서 기도의 능력을 회복하라!” 바로 무릎학교에서 이것을 배우고, 익혀서, 사용하라는 것이다. 바로 ‘기도’라는 과목을 열심히 배우라는 것이다. 열심히 공부하라는 것이다. 특별히 순종기도라는 부분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기도에 사랑을 담아서 주님께 드릴 때 사랑으로 역사하는 것과 기도로 역사하는 하나님의 강력한 응답을 경험한다는 것과 합심기도를 통해 교회를 향한 복음의 진보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점점 사랑을 잃어가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진정한 용서는 이웃사랑을 통해서 이루어 질 수 있으며 바로 사랑이 허다한 죄를 덮는 것이다. 또한 모이기를 폐하는 시대가운데 모든 바쁨을 내려놓고, 우선순위를 모여서 합심으로 기도하는 것에 둘 때에 교회는 복음을 위해서 강력하게 쓰임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실제적인 기도를 알려준다. 바로 기도의 사람이 가르쳐줄 수 있는 기도의 내용이다. 그리고 그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 우리는 말씀으로 기도해야 한다. 말씀이 그 마음에 작동하여 기도를 통해 언약의 하나님께 간구할 수 있고, 약속의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말씀으로 역사하는 기도와 실제적인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는 자들이 많이 생기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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