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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나방~~~~ 한여름밤 불빛에 모여드는 나방을 보며 좋아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런데 여기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바로 새벽들 아저씨와 영서, 진욱이에요. <와! 박각시다>는 생태활동가 손윤한 선생님(새벽들 아저씨)이 어린이들을 위하여 용인 부아산 자락에 1인 생태연구소 '흐름'에서 밤 곤충을 관찰하고 기록한 책이에요. 책의 구성은 대화체로 되어 있어서, 실제로 새벽들 아저씨를 만나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여름 캠핑장에서 영서와 진욱이는 새벽들 아저씨를 만났어요. 그리고 박각시도요. 박각시는 나방이에요. 이름은 박각시이지만 암컷과 수컷이 있대요. 이 나방들이 주로 박꽃이 피는 밤에 나타나서 박각시라는 이름이 붙었대요. 사진으로 자세히 보니 박각시도 그 종류가 다양하고, 나름 예뻐 보여요. 등줄박각시, 작은검은꼬리박각시, 검정황나꼬리박각시, 포도박각시, 애물결박각시, 주홍박각시, 녹색박각시, 머루박각시, 솔박각시, 우단박각시, 분홍등줄박각시, 벚나무박각시, 점박각시, 점갈고리박각시, 닥나무박각시, 뱀눈박각시, 줄박각시.... 우와! 신기해요~~ 모르고 봤을 때는 그냥 징그럽다고 느꼈는데, 자세히 보니 저마다 독특한 무늬 때문에 멋져 보여요. 또 나방은 밤에만 활동하는 줄 알았는데, 낮에도 활동한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그러고보면 나방도 나비와 다를 게 없이 예쁜데, 괜한 편견을 가졌던 것 같아요. 그건 쐐기나방처럼 쏘일 수 있는 위험 때문에 무조건 피하게 된 것 같아요. 실제로 독나방은 털을 만지면 가려움증이나 두드러기 같은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돼요. 만지지만 않으면 괜찮으니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대요. 우리 아이들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요. 그래서 다양한 곤충들에 대해 잘 모를 뿐더러, 막연한 거부감이 컸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신기한 나방들을 보고, 설명을 들으니까 제법 친근해진 것 같아요. 물론 새벽들 아저씨처럼 직접 만져볼 자신은 없지만, 나중에 캠핑장에서 만나면 은근 반가울 것 같아요. 이젠 박각시부터 다양한 나방들의 이름을 알게 됐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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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곤충인데 우리 아이들 나비는 참 사랑하는데~ 그에 비해 나방은 좀 무서워한다고 해야할까요? 나방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 같은거 있었던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게 되는 책, 지성사, <와! 박각시다>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밤곤충 관찰여행(나방편) 만나면서~ 새로운 곤충 친구 사귀기~ 대성공입니다. 몰랐던 나방의 세계........ 신기.... 신비 하네요~
2014년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된 >와! 거미다> 2016년 우수과학도서와 청소년 권장도서 <와! 물뱀이다>의 작가님~ 생태 활동가 손윤한 선생님의 세 번째 관찰 기록 지성사, 와! 박각시다. 밤곤충 관찰여행(나방편) 우리가 잠든 고요하고 어두운 밤에도 곤충들을 관찰하며 수고해주시는 생태활동가 손윤한 선생님 덕에~ 이런 멋진 책을 만나게 되네요.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지성사, 와! 박각시다. 밤곤충 관찰여행(나방편) 책 속에는 컬러풀한 곤충, 나방의 색다른 모습들을 가득 만날 수 있는 즐거움 있답니다. 곤충도감같은 딱딱한 느낌아니구요..... 재미난 탐험 동화 만나듯~ 이야기속 주인공들과 대화 나누듯~ 즐겁게 만날 수 있었어요. 등장인물, 새벽들 아저씨와 영서, 진욱이와 함께 말이지요. 왜? 책 제목이 박각시일까? 궁금했는데~~ 박각시는 나방의 이름이었어요. 박각시라는 이름은 나방들이 주로 박꽃이 피는 밤에 나타나는데 생김새가 예뻐서 이렇게 붙였다고 하네요.
닮은 듯 다른 박각시들! 선명하고 예쁜 사진으로 만나는 다양한 모습의 박각시들!~ 신기하고 새로웠답니다. 칙칙하고 어둑한 빛의 나방들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양하고 화려한 모습의 나방들이 존재하는 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등줄박각시 / 주홍박각시/녹색박각시 머루박각시/ 솔박각시/ 우단박각시/벚나무박각시 ...... 등등 이름도 이쁘고 다양하고~ 애벌레 모습도 너무 귀엽더라구요. 저자 손윤한 선생님이 3년에 걸쳐 밤 숲을 다니면서 관찰한 밤곤충들~ 나방은 나비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나비를 제외한 나머지 곤충이라고 정의한답니다. 전 세계에 약 18만 종이 있다고 하며, 우리나라에는 1500여 종이 살고 있다네요. 이에 비해 나비는 전 세계에 약 2만종으로 나방의 약 10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답니다. 몰라도 너무 몰랐던 나방의 세계입니다. 애벌레가 누워있는 모양에서 이름 붙인 누에나방은 고치에 빗물이 안으로 들어오더라도 번데기가 썩지 않게 밖으로 바로 빠져나갈 수 있게 배수구를 만든 지혜를 가졌고 붉은색에 화려한 불나방들, 침 같은 가시가 많은 애벌레지만 멋진 나방으로 자라는 쐐기나방들 우리 주변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모양과 색이 다양하고 날개 무늬도 다양한 가지나방들 애벌레가 나뭇잎을 말아 그 속에서 생활하여 이름 붙인 잎말이나방과 포충나방들 날개가 비단같은 비단명나방들, 매미를 닮은 매미나방들...... 우리 주변에 그들만의 개성과 특성을 지닌 작은 나방들~ 정말 놀라웠답니다. 이제 숲에서 들에서 우리 사는 곳에서 등장하는 나방~ 더이상 무섭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올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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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개할 책은 새별들 아저씨와 떠나는 밤 곤충 관찰 여행 나방편 와! 박각시다 입니다. 혹시 박각시가 무엇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바로 나방이랍니다. 박각시라는 이름은 나방들이 주로 박꽃에 피는 밤에 나타나는데 생김새가 예뻐서 붙은 이름이라고 해요. 저도 박각시라는 이름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자연관찰 책을 봐도 나비에 대해서는 많이 다루고 보았지만 나방에 관한 책은 본 적이 없었던 거 같아요. 나방에 관한 책은 이 책인 유일무이할 정도로 어린이를 위한 책이 없는 실정이지요.
이 책에는 새별들 아저씨와 영서, 진욱의 캠핑장에서의 만남으로 시작됩니다. 숲에서 여러 나방들을 만나보고 배우게 되지요.
야간 등화 관찰 장면인데요. 이렇게 등장인물들이 대화를 나누고 거기에 맞는 사진들이 구성되어 있답니다.
밤에 활동하는 나방, 낮에 활동하는 나방, 박각시, 재주나방, 자나방 등 종류도 다양하고요.
나비처럼 예쁜 나방들도 많더라고요. 그 애벌레들도 다양한 색깔과 모습으로 존재하고요.
이 나방은 산딸기유리나방인데요. 정말 벌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대화를 통해 직접 관찰하러 다니는 것 처럼 자세하게 그 분위기를 느끼며 배울 수 있었고요. 사진 한 장 한 장 저자 선생님의 3년의 노력의 결과물이라니 참 감사한 거 같아요. 그동안 나방하면 쌀벌레만 생각하고 징그럽고 해로운 벌레라고만 생각했는데 반성이 됩니다.
그리고 자연의 모든 것은 진짜 신기하고 참 알 수 없는 섭리들이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이름이 없는 나방도 있던데 연구가 활발해져서 그 나방들에게도 멋진 이름이 붙여지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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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보는 나방에 관한 책이다. 특히 여름철에 밖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특히, 야외에서는 더 많이 볼 수 있다. 이를 관찰하기 위해서 준비물을 알려준다. 특히, 밤에 관찰해야하기 때문에 여러 장비들이 필요하다. 목차는 위와 같다. 밤에 숲으로 관찰을 하러 간다. 여름 캠핑장에서 만들 수 있다.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박각시들~ 엄청 많다. 나비랑 비슷한 모양이지만, 다르다. 애벌레들도 같은것 같지만 다르다. 아~~ 난 너무 징그러워~~ ^^;; 나방들은 모양이 참 알록달록~ 나무와 같은 색이 많다. 보호색인가??? 애벌레들도 다양하고~~ 검은색이 많네~~ 애기가지 나방들을 보여준다. 이번 나방드은 흰색이 주로 많네~ 우리가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고 한다. 또, 나방의 앞모습도~^^
밤에 본 나비들~^^ 나방하고는 뭔가 다르다. 나방, 나비들에 관한 자연관찰 책이다~^^ 사진이 선명하고 정말 다양한 사진들이 많다. 누구나 한번 쯤 나비를 잡고 싶었던 적이 있다. 어렸을 적에 나비를 잡는 다고 손을 뻗어서 잡으려고 했지만, 실패~ ㅠ.ㅠ 그런 나비, 나방들을 이렇게 사진을 통해서 자세히 접하고, 여름철에 직접적으로 야외에서 보면서 알아보면 아이들의 관찰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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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곤충을 만나기전 일러둘 사항을 알려줍니다.. 같은 종류끼리 묶어서 소개되있고, 밤 숲에서 만나는 곤충은 맨손으로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고요.. 또 밤 곤충을 관찰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도 나와있어요.. 만남..여름 캠핑장에서.. 밤 캠핑장의 모습과 야간 등화 관찰사진을 보았어요.. 영서와 진욱이 새벽들 아저씨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박각시라는 나방이야기를 사진과 대화를 통해 알아가기 쉽게 해놓았어요.. 불빛에 모인 박각시들좀 보세요~ 와..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녹색박각시, 큰쥐박각시, 등줄 박각시, 애물결박각시, 머루박각시등.. 아이와 다양한 박각시들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다양한 나방중에 아이와 신기하다고 본 하얀 휴지같은.. 흰제비가지나방.. 잘 보면 줄무늬도 보이는 제비날개를 닮은 가지나방이에요. 낮에 예쁘게 날아다니는 나비들.. 밤에도 나비를 볼수 있대요.. 배추흰나비, 큰줄 흰나비, 제이줄 나비, 큰 멋쟁이나비 등등.. 번데기나 날개돋이 직후나비도 사진으로 만나볼수 있었답니다.. 밤에 볼수있는 나비나 나방이 예쁘고 신기하다며 여러번 책을 보았답니다.. 자세하고 섬세한 사진들이 많아서 아이와 많이 보게되네요.. 아이가 곤충에 관심이 많을때 본거라 더 즐겁고 유익하게 본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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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박각시다 _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밤 곤충 관찰 여행 나방편> 을 만나보았어요~ ㅎㅎ <와!박각시다 -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밤 곤충 관찰 여행 나방편> 이 도착했어요~ 숲속 캠프장에서 만난 밤 곤충의 대표~ 나방 친구들을 소개한 책이랍니다~ ㅎㅎ
적당한 두께에 깔끔하게 제본되어 있어요~
어둠이 깔린 숲속 캠프장~ 불빛에 날아두는 수많은 나방들~ 새벽들 아저씨와 함께 밤 곤충 관찰 여행을 떠나요! 앞표지를 열자 글과 사진을 작업한 작가 선생님 소개가 있어요~
차례를 살펴보니 본문 뒷편으로 나방과 나비 종류 분류하기 도 있어요~
숲속 캠프장에 어둠이 깔릴 무렵~ 하얀 천과 과찰용 텐트를 치고 등불을 밝히면 여기저기에서 나방들이 날아들어요~ 당당하고 멋진 박각시들~ 화려한 불나방들~ 작고 예쁜 명나방들~ 이름도 생김개도 가지가지인 가지나방과 지나방들~ 다양한 나방 친구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ㅎㅎ
뾰족뾰족 가시 애벌레~ 털털털 털복숭이 애벌레~ 척척척 뭄을 접는 애벌레~ 꿈틀꿈틀 몸을 흔드는 애벌레~ 엉덩이에 뿔 달린 애벌레~ 다양한 애벌레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요~ ㅎㅎ
밤하늘을 수놓는 닮은 듯 다른 온갖 나방들의 생태를 엿볼 수 있는 밤 곤충의 대표 나방 친구들에 대해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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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박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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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도 생김새도 이름도 정말 다양한 나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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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처럼 날개를 활짝 펼친 나방들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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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기의 나방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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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의 애벌레를 볼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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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알을 낳아놓은 사진이에요.
나비의 날개 무늬도 정말 아름답고 신기한 게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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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은 주로 밤에 활동한다는 것을 알게 된 우리 아들. 아들 : 엄마! 깜깜한데 아들과 엄마는 나방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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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낮에 활동하는 나비에 대해서는 똘망군과 볼 때마다 책을 찾아가면서 어떤 나비인지, 나비의 생태는 어떤지 자세히 배웠지만, 밤에 주로 활동하는 나방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것이 없었던 것 같아요.
아마 많은 사람들의 인식 속에도 예쁘고 화려한 나비는 관심이 가지만, 나방은 왠지 피해야할 징그러운 곤충이라는 느낌이 강한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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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자연관찰 관련 책이 많은 편이지만 나방에 관련된 책은 유일무이하게 이 지성사 <와!박각시다> 한 권이라서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데요~
지성사 <와!박각시다>는 같은 출판사의 <와! 거미다>와 <와! 물맴이다>에 나오는 새벽들 아저씨가 등장해서 같은 마을에 살던 영서와 영서 친구 진욱이랑 함께 밤 캠핑을 다니면서 숲속에 설치한 관찰용 조명등 아래 모인 나방을 관찰하는 이야기를 대화 형식으로 각색해서 만든 자연관찰책인데요.
조금 가독성이 떨어지는 아쉬움은 있지만, 아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밤캠핑에 찾아오는 다양한 동물 손님들과 나방에 대한 궁금증이 대화 속에 그대로 묻어나서 실제 옆에서 함께 캠핑을 하는 착각에 빠질 정도로 몰입하게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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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에는 박각시가 뭔가 했는데, 종종 늦은 오후 꽃의 꿀을 빨러 바지런히 날개를 움직이는 나방이 바로 검정황나꼬리박각시더라구요~
나방의 사진이 정말 다양하게 찍혀있는데, 사람의 손가락이나 비교 가능한 물품을 옆에 둬서 실제 사이즈를 예측하게 해주거나, 고치부터 알, 애벌레, 나방 자체 사진을 여러 장 찍어서 실제 나방을 발견했을 때 비교할 수 있게 늘어 놓아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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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나방의 종류가 무엇이고, 이것의 특징은 무엇이다 식으로 어렵게 쓰여진 책이 아니라 등줄박각시의 애벌레는 꼬리에 난 돌기가 뿔 모양이라 영어로는 horm(뿔) worm(애벌레)라고 한다거나, 밤나방이 올빼미처럼 밤에만 활동한다고해서 'owlet(올빼미) moth(나방)'이라고 한다는 식으로 초등학생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알려주니 나방을 무서워하던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똘망군은 학교 생명과학 시간에 누에나방 애벌레를 받아서 데려온 적이 있었는데, 고치를 틀다가 환경이 안 맞았는지 3마리 모두 죽어서 슬퍼했던 적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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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와!박각시다>를 읽기 전에는 나방은 밤에만 활동하고, 모두 색깔이 칙칙한 어두운 색인 줄 알았는데, 나비처럼 화려한 색상을 뽐내는 금빛가지나방이나 신부짤름나방 종류도 있고, 꼭 나뭇잎으로 오인하기 쉬운 형태의 나방도 있어서 신기했네요!
낮에도 종종 보이는 나방 중에 명나방이 있는데, 하얀색이라서 밝을명(明)인 줄 알았는데, 해충이라서 식물의 줄기 마디나 속을 파먹는 곤충을 뜻하는 마디충명(螟)을 썼다는 대목도 신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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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이 어릴 때 자주 가던 숲체험 길에서 봤던 송충이들은 누구 애벌레인가 궁금했는데, 대부분 독나방의 애벌레라는 사실도 확인하고, 밤에 움직이는 나비도 있는데, 이 중에는 발이 일부 퇴화되서 4개 뿐이라 네발나비도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랐네요!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도 잘 모르는 다양한 나방의 세계에 대해 풍부한 사진자료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지성사 <와!박각시다>. *마더스까페 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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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박각시다! :밤곤충 관찰 여행<나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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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곤충을 관찰하고 채집하는 것도 좋아는 딸과 함께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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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각시!!" 읽기전에 궁금해지는 박각시.. 요건 읽다보면 정답이 나와요~ㅎㅎ
평소에 곤충채집을 하러다니면 잠자리나, 나비를 잡고 나방을 잡으면 바로 놓아주고 관심을 두지 않았어요 그이유는 나방은 화려하지 않고 민밋한 색상에 다 똑같이 생겼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네요
하지만 "와!박각시다"이책을 읽으면 나방의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어요
박각시는 바로 나방의 한종유 이름이예요 각시 는 새색시를 뜻하고요~ 이름 독특하네요.ㅎ
다양한듯 하지만 다양한 박각시들 애벌레의 크기도 엄청 작은 것부터 엄청 큰것까지 다양해요~ 사실 애벌레 실제로 보면 꽥!하고 소리지르지만. (딸램은 겁없어서 덥썩 만지곤 하지만.ㅎ) 요렇게 책으로 만나니 다들 생김새로 다양하고 귀엽네요.ㅎ
태국나방
날개에 눈이 있어요~ 두줄제비나비붙이 는 정말 나방같이 생겼어요.ㅎ 나비에게만 관심을 두지말고 이젠 나방에게도 애정어린 시선으로 찾아보게 될것 같아요 실사가 선명한 자연관찰책 정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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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박각시다 아이들이 한참 곤충을 좋아하는 시기가 있답니다. 주변에서 관찰을 하기가 쉽지 않고 우리가 일상에서 생각하기에는 산에나 가야 그나마 쉽게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드는 곤충들이 참 많지요. 나방도 그 중의 하나인데요. 일반 자연관찰에서 다양하게 다루지 않고 나비 속에 일부 다뤄지기도 하는 나방에 대해서 한 권으로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책이 아닐까 기대가 되는 책이랍니다. 지성사 와! 박각시다 책은 밤 곤충을 만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울 수 있게 도와주니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더욱 유익할 것 같아요.
낮에 만난 친구들도 소개가 된다고 하네요. 쉽게 볼 수 있도록 같은 종류끼리 묶어서 소개해주기 때문에 보기 편하게 분류했다고 합니다.
관찰 텐트나 등화 천을 설치하고 밝은 빛을 비춰줘서 곤충이 모일 때까지 주변을 살펴보며 관찰해야 한다고 하네요. 밤 곤충을 관찰하려면 갖고 있어야 하는 물건들도 많네요. 해드랜턴, 손전등, 관찰통, 간식, 비상약, 목에 두를 스카프나 손수건 등 의상은 얇은 옷으로 긴팔, 긴바지, 그리고 장화를 신는게 좋구요. 그래도 일부러 구비할 정도의 물건들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 다행이랍니다. 사진을 볼 때 바탕이 하얀색이거나 그물망처럼 보이는 배경은 등화 장치에 모인 곤충이고, 자연이 배경인 곤충은 밤 숲을 다니면서 관찰한 거라고 하니 사진을 분류하는 방법도 미리 알고 보면 좋답니다.
어떤 성분이 몸에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이왕이면 손보다는 채집통을 사용해서 넣어두고 관찰하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안전할 것 같아요. 요즘에는 캠핑을 다니는 가족들이 많기 때문에 이왕이면 밤 시간을 이용하여 주변을 살펴보고 관찰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아이들에게는 더 유익한 시간을 가져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럴 때를 대비해서 와! 박각시다 책을 더 유심히 봐두면 자연속에서 만난 친구들을 봐도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한 권에서 편하게 만나볼 수 있는게 얼마나 큰 행운이지 모르겠어요. 누군가에 노력으로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큰 자극이 되고 지식을 심어주는 결과물을 낳았으니까요. 화려한 불나방, 예쁜 명나방 이름들도 얼마나 많은지, 이름들은 다 또 어떻게 지어지는지 참 호기심을 가지고 볼 내용들이 너무나 많지요.
이런 나방들을 앞으론 잘 살펴봐야겠다는 생각들을 바로 바로 하게 되지요. 그리고 내용들은 아이들의 이해를 돕도록 대화체로 책이 진행이 되기 때문에 직접 설명을 듣는 기분이 든답니다. 저자 새벽들 아저씨가 아이들이 궁금해함직한 질문들을 대변해주는 영서와 진욱이의 이야기로 이어지니 진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이 된답니다. 와! 박각시다 책을 보면서 궁금해하던 것들이 다시 되살아나면서 자연을 가까이에 두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키워봤던 누에를 볼 때는 참 반가웠답니다. 자연 속에서 우리가 무심코 지나갈 때 우리 근처에 있었을지 모르는 나방과 나비 친구들 그리고 어딘가에 붙어 있었을 애벌레들의 모습을 보니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참 놀랍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답니다. 그만큼 방대한 양을 다루고 있어 기존의 자연관찰에서 보지 못한 수많은 나방과 애벌레, 나방들의 모습을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