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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이와 대화를 하면서 소라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밝힌 슈지, 그리고 그걸 들어버린 소라ㅠ 그로인해 평소와는 정반대의 행동을 하는 소라와 자신의 이야기를 들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한 슈지는 그런 소라를 의아하게 생각하고 관계를 조금씩 바꾸려 노력하지만 쉽지않다. 궁금했던 소라의 과거도 나오는데 얘도 좀 안타까운 과거를 갖고 있었다. 슈지만큼은 아니지만 ㅎㅎ... 갈등이라는게 쉽게 풀리는 것은 아니라 금방 볼 수는 없겠지만 언젠가 어린시절처럼 점점 가까워질 두 사람의 모습이 기대된다. |
| 카와시타 미즈키 작가님의 군청에 사이렌 0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4권에는 소라의 과거사가 풀려서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볼수록 소라에게 열등감 가지는 슈지가 답답하게 느껴지고 오히려 소라에게 공감이 많이 되네요. 두 사람의 관계가 잘 풀릴 지 궁금해하며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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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쿠리 미캉 작가님의 군청에 사이렌 4권을 읽고쓰는 후기입니다. 스포에 예민하신분은 피해주세요. 4권에서는 드디어 소라의 트라우마가 나오네요... 소라의 엄마 꼬이고 꼬인 관계에서의 악역인가봐여ㅠㅠ 하지만 엄마도 엄마나름대로는 소라를 위해서 라는 명분으로 한일이기도하고... 이래저래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진짜 그림도 너무 예쁘고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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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표지만 봤을때는 딸기 100%의 오오쿠사가 바로 떠올랐다. 역시 같은 작가가 그린 것이라 그런지 ㅋㅋㅋㅋ 역시나 그림은 무척 예쁘게 잘 그리신다. 그래서 선택한 책이지만. 4권에서는 슈지가 소라를 안좋아한다는 사실을 소라가 우연히 들어서 알게 되고, 둘의 사이가 점점 서먹해지는 모습이 나온다. 이 과정에서 소라의 과거도 조금 언급된다. 슈지는 아버지의 고교시절 동영상을 보고 조요학원의 모리야 히로키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기 시작한다. |
| 군청에 사이렌 04권 리뷰입니다. 4권에 슈지가 츠노가야를 감싸는 장면은 조금 감동,, 저 같으면 뒤에서 츠노가야에게 위로할 텐데 팀원 앞에서 말함으로 분위기를 중화시키는 슈지 모습은 슈지보단 츠노가야 같은 성격에 가까운 저 또한 위로받는 기분이었어요. 정말 순정만화로 착각한 과거를 치고 싶어질 정도로로 재밌어요. 진짜. 진짜로ㅠ 그림체 정말 최고. 소라 고개 젓는 거 드럽게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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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표지는 소라 단독이네요. 4권에서는 2학년이자 매니저인 타마이와 슈지의 대화를 소라가 뒷편에서 우연히 듣게 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작게만 보이던 균열이 커집니다. 슈지가 자길 싫어한다는걸 소라가 알아버렸어요. 그래서 흔들거리던 배터리 사이의 신뢰 관계가 더 어긋나고, 소라는 슈지를 무시하게 됩니다. 야구 만화지만 야구에 앞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심리 상태를 굉장히 잘 묘사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안타까워하고 두근거리고,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합니다. |
| 조요의 모리야 선배가 하는 포수의 역할을 보고 그것을 실천해보려는 슈지의 모습이 보이네요. 슈지가 바껴보려고 하는 그 시점에 하필 쌓여왔던 갈등이 폭발하는 사건이 생기네요. 타마이 선배와의 대화 중에 소라에 대한 본심을 털어놓는데 그걸 소라 본인이 듣게되다니.. 싫다는 말을 두 번이나 듣게되고 소라가 많이 짠했어요. 거기다 소라에게 야구와 그걸 알게 해준 슈지의 존재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되어서 더 그렇네요ㅜㅜ |
| 포수를 지망했지만 재능이 없어 포기한 타마이 선배의 말이 와닿았습니다. 내가 전력을 다해 이룬 것도 간단히 클리어하는 사람이 있고 내가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것을 진작 알았음에도 노력하면 될 수 있다고 끈질기게 꿈꿨다는 말. 그리고 클리셰 중에 클리셰인 슈지가 소라가 싫다고 하는 말을 우연히 소라가 듣게 되고, 그 후에 소라마저 슈지에게 불신감을 품고 배터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데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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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터질 거라고 생각했던 갈등이 결국 여기서 터지고 말았습니다. 스스로도 무서울 만큼 소라를 싫어하고 있으니까 그녀석의 포수가 되고싶지 않다. 이 말을 소라는 듣고 말았습니다. 소라도 이미 알고 있었을거라고는 생각해요.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단순히 슈지와 계속 함께하고 싶었고 그래서 애써 외면해온 감정일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역시 직접 본인에게서 듣는 것과는 (소라가 우연히 엿듣게 된것이지만) 무게가 다르겠죠. 그래도 옛날처럼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실낱같은 희망이 완전히 끊어지고 소라는 큰 상실감에 빠집니다. 슈지는 소라가 그 말을 듣고있었는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입장이 반대가 되었습니다. 소라는 슈지의 말을 무시하게 되고 더 이상 전처럼 웃지 않습니다. 여태까지 차갑게 대했던건 슈지 본인이면서 소라가 태도를 바꾸니까 역으로 화를 내는것도 역시 이해하지는 못하겠어요....트라우마 탓이라고 해도 그건 소라 잘못이 명백히 아닌데다 자기가 소라를 등한시하는건 당연한거고 소라가 자신을 무시하는건 화낼 일이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적인 범주의 사고인지 알수가 없습니다...과거의 일도 소라의 잘못이 아니에요. 소라는 원하지 않았던 일이었고 그 죄책감때문에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해외로 유학까지 가게 됩니다. 자기 잘못이 아님에도 슈지에게 상처를 줬다는 생각에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모든것이 잘 맞물리지 않아 이렇게 길게 돌아오게 됐지만 하루 빨리 화해하고 좋은 배터리가 되거나 좋은 투수 라이벌이 되어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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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야 원래부터 유려하기 그지 없는 작가였지만, 갈수록 더 섬세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무엇보다 애들이 다들 미인미남이면서도 개성이 뚜렷해서 좋음. 갸가 갸인 거처럼 그리는 만화들이 하도 많아서... 이번 권에서는 소라가 차마 슈지에게 털어놓지 못했던 유년기의 기억이 나오는데, 읽을수록 착잡하다... 그리고 마지막 보너스 컷까지 읽고나니 대체 소라에게 있어서 슈지는 뭘까 싶어짐ㅋㅋㅋㅋ 내 생각보다도 훨씬 더 슈지에게 집착하고 있던 소라... 아니 이 정도일 줄은 몰랐짘ㅋㅋㅋㅋ 생각할수록 미치겠다 진짜ㅋㅋㅋㅋㅋ 소라랑 슈지도 좋지만 빨리 옆학교 주장 얘기도 좀 풀렸으면ㅠㅜ 내가 얘 주식을 잔뜩 사뒀어요 선생님...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