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전 초콜릿 그림이 맛있어보여서 산 책이었는데 내용도 마라맛 그자체라 홀린듯 쭉 읽었습니다. 주인공들이 어디하나씩 나사가 빠져서 보는 내내 띠용스럽기도 했고 외국인캐를 굴리는 일본만화답게^^ 일뽕 지독하게 맞은 부분도 꽤 길었지만 그래도 자극적인게 아침드라마 보는것같아 흥미롭게 읽었네요. 남주동생은 좀 더 굴러도 싸다고 생각했지만 이만하면 나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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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 쇼콜라티에 9권(완결) 글/그림 : 미즈시로 세토나 출판사 : 대원씨아이 ※본 리뷰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부탁드려요!※ 실연 쇼콜라티에 9권입니다. 완결권인데요. 제목에 걸맞게 결국 소타는 실연을 하게 되지만, 그시간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줘서 인상깊은 결말이었네요. 달콤하고 쌉싸름한 초콜렛 맛이 감도는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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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드디어 완결이었다 아니 정말 꽤나 오래 걸린 거 같은데 완결 나온거 보고 진짜 기뻤다 솔직히 내용 자체는 이게 뭔가 싶은 내용의 연속이었고 남주 짝사랑했다고 해야하나 그 여성의 러브라인이 좀더 진전되기를 바라긴 했는데 뭐 그냥 아닌 거로 완결이 가장 기쁜거는 몇 권에 걸쳐서 진행되었던 모든 사이들이 정리되는 것이 나오기 때문인 거 같은데 양다리나 남주가 가지고 있던 관계, 여주 여주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 사이에서의 관계나 아무튼 다 해결되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긴 여행을 끝낸 느낌이다 |
| 양다리 동생 결말이 제일 시원하네요. 양다리인거 알면서 그 집에 드나는 년이 왜 울어 정답이죠. 몰랐던 여자가 울어야지. 일본 결말 찾아봐도 알고 싶은 건 없어서 만 일년 기다렸습니다. 드라마판은 남주가 싱크로율이 똥망이라 안봤습니다. 갸는 맨날 그 캐릭으로만 연기해. 이 캐릭은 그 캐릭에 아니라 카이. 이야기를 쓸 때부터 결말을 정해놨다는 작가님의 태도 존경합니다. 모름지기 편집자나 출판사의 정에 휘둘려야되는 부분이 있고 아닌 부분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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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 쇼콜라티에 9권입니다. 드디어 실연 쇼콜라티에 마지막 권이 나왔습니다. 일본에선 2015년에 완간된 걸 3년 후 볼 수 있게 됐네요. 몇 년 전 블로그 스포를 본 기억이 있는데 그 분 스포를 제가 잘못 이해한것인지 9권을 보고 나서 매우 만족했네요. 그 때는 완결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 잘못된 스포였던 거 같습니다. (저도 쓰다보면 스포를 쓸 수 있으니 스포 보기 싫은 분들은 더이상 읽지 마세요) 8권까지는 남주의 답답함에 화가 치밀었고 8권 마지막에서 사에코는 악녀다라는 생각만 들었는데 9권에서 카오루코와 에레나가 독설아닌 독설을 해줘서 속이 뻥 뚫렸네요. 카오루코는 독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캐릭터였던 거 같습니다. 이해안가는 행동을 하는 소타나 사에코에게 독설을 내뱉으면서 한 편으론 그들이 왜 저러나? 생각해보기도하고 암튼 평범하면서 독특한 캐릭터였죠. 이 만화에서 젤 불쌍했던 사람은 에레나였는데 에레나는 초반부터 불쌍한 캐릭터로 등장해 소타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다 7권인가 8권에서 소타로 인해 비참해지는 가장 불쌍한 캐릭터였죠. 에레나는 참 강한 여성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응원하게 됐고 에레나가 원하는 삶을 살게되어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9권보니 소타에게 있어서 사에코는 소타가 더 발전하게 만드는 원동력(?)같은 존재였던 거 같습니다. 9권에서 소타가 고백했듯이 사에코를 사랑하긴했지만 영원히 함께 하는 미래는 생각해보지 않았던 그러나 사에코에게 더 나은 자신을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게 됐음으로 소타에게 있어서 사에코는 여신(?)같은 존재가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이 만화는 9권까지 봐야 화가 안나는 그런 만화인데 9권이 좀 늦게 발행된 점이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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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발매텀이 너무 느려서 보다가 그만 내용을 다 까먹고 말았던 실연 쇼콜라티에. 어디까지 봤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서 역순으로 책을 샀다... 그림은 지금 봐도 색감도 아련하고 그림체도 유려한데 내용은 저세상 막장 드라마가 따로 없다. 일본 막장 드라마는 우리나라 막장 드라마와는 막장의 개념을 달리 한다고 하더니 진짜 보고 있는 내가 다 양쪽 싸대기 맞고 있는 그런 기분이 듦. 야 이 주인공아 제정신 좀 차려, 개념 좀 챙겨! 하고 답답함 반 욱하는 마음 반에 완결까지 본 것 같다. 이 작가님은 전작도 그렇고 항상 결말에서 호불호가 갈리는데 그래도 언제나 납득은...납득...? 가는...? ...은 아니고. 사에코 망했으면 좋겠다! 카오루코, 사에코랑은 헤어져! 쇼타 짜증나! 주인공과 불륜녀 빼고는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일본 작품은 이런 게 문제야. 무조건 사이다패스 외치는 한국 작품도 가끔은 보기 싫지만 그래도 일본 작품은 보고 있으면 찝찝하고 짜증나고 권선징악 내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