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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산을 하나 넘어야한다면 그건 구구단이 아닐까!^^ 대장정을 순서대로 마치면,그 다음은 무작위로 불러도 암기가 가능해야하고, 나눗셈을 한다고 거꾸로도 적용해야하고, 공약수 찾는다고 또 구구단 안에서 뭔가를 자꾸 끄집어낸다. 그러나 인도에서는 19단도 외운다는데 웬걸 9단도 헉헉이다. 쉬운 2단 5단 9단, 만만한 3단 4단하다가 6.7.8단은 혼동의 도가니가 되기도 하더라. 입으로도 손으로도 눈으로도 촉감으로도 오감으로 주무르다보면 뭔 일이 나더라도 나겠지... 실은 5학년인데, 구구단이 하도 느려서 짚어서 외우고, 뒤집어 놓고 숫자보고 생각나는 구구단 맞추기로 오만가지 활용을 하고있다. 몇 천원 본전 뽑는 활용이다.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