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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프레임 교수님의 책은 <하나님, 자연, 양심> 이라는 아주 얇은 책을 읽은 것이 다 였는데 지인의 추천을 받아 <서양 철학과 신학의 역사>를 구입하여 배달되어 온 책을 보니.. 책 두께가 정말 무지막지 두꺼워 참 부담스럽다는 생각을 하며 첫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정말 사이다를 마신듯 너무 너무 시원하게 철학과 신학의 역사를 기술하셔서 얼마나 좋고 기쁜지.. 철학책을 읽을때 마다 궁금증에 있었던 것들이 존 프레임의 책을 읽고 거의 해결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일 우선 순위로 두지 않았을떄의 부작용들은 이 책을 통해 잘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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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몇주간 기독교 세계관과 관련된 책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전에 이미 몇권의 책을 구입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역시나 최신 현대 신학과 관련하여 조금은 자유주의 관점에서 모르던 부분들을 정리해 볼 수 잇었던 시간이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내재성과 관련한 다양한 주장들이 정리는 했지만 조금은 공허한 느낌을 떨쳐 버릴 수 없던 찰나 복음주의 관점에서 기록한 좋은 세계관 책이 있다하여 얼른 주문을 했고 드디어 부게 되었다. |